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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작가님의 신부 1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감상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선결혼후육아물? 같아요. 남주랑 여주가 너무 어릴때 만나서...남주한테는 여주가 여인이 아니라 누이동생입니다. 하긴...13살보고 5살짜리 아이랑 나중에 결혼하라는데 그걸 누가 반길까요ㅠㅠ..그리고 남주는 한양에서 첫 정을 준 여인이 생겼는데..그 여인이 중전이 되고..ㅠㅠ 나이차이로 보거나 치수잴때 하는거보니 임금이 영조고 남주찐사여조가 15살에 영조계비로 들어가는 중전인가봐요. 무튼..여주는 부모잃고 숙모한테 구박받다가 남주가 한양으로 데려가는데..정인을 잃은 남주는 무심하고.. 부모님들이 극약처방해서 단둘이 지내게는 됐는데 앞으로 남주의 죄책감이 은애하는 마음으로 어떻게 변할지 2권이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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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작가님의 신부1 리뷰입니다. 후기 내용 상 줄거리와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추천을 받아 열어보게 되었는데 작가님의 스타일이 엿보이는 작품입니다. 작가님 글이 좋아서 연달아 봤어요. 여주인공 슬안이 5살 무렵부터 시작하는 1권은 사실상 거의 슬안의 성장기나 다름없어요. 근데 슬안이가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저는 좋았습니다. 다만 두 주인공이 어리더라도 알콩달콩 티격태격 서사가 많이 쌓였음 했는데 그것보단 1권의 주 내용은 거의 못된 숙모의 패악, 남주의 방황이라 조오금 아쉬워요. 특히 숙모 에피소드는 직접적인 권선징악 카타르시스도 없는데 왜...뭐 때문에 그렇게 자세하고 길었던지...보다가 숨막혀 죽을 뻔 했어요. 그래도 슬안이에게 이입해서 보다보니 안타까운 마음에 금방 읽혀요. |
| 1권은 아주 재미있네요..슬안이가 너무 귀엽고 불쌍하고 여러상황들이 안타까워서 홀딱 빠져서 읽었네요..숙부, 숙모에겐 처절한 응징이 필요한데 흐지부지 지나간 부분이 조금 마이너스였어요..다행히 재림의 부모님이 슬안을 딸마냥 이뻐해 줘서 플러스가 되었어요ㅋ내용상 당연히 재림이 슬안을 택하게 되지만 재림과 소옥의 사랑도 안타까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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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작가님 신부 1권 리뷰입니다. 저한테는 좀 밋밋한 소설이었어요. 일단 여주는 귀여운데 그렇게 매력적인지는 모르겠고 남주는 아예 매력을 모르겠습니다. 설정이 설정이라 여주의 절절함이 잘 와닿고 남주가 여주를 사랑하게 되는 과정이 섬세하게 잘 그려져있길 기대했는데 기대보다 얼렁뚱땅 너무 쉽게 좋아하는 느낌이에요. 세계관이 꼼꼼한 느낌이 드는 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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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님의 신부 1권 리뷰입니다 작가님 작품은 처음 읽어보는데 아주 재밌네요! 숨겨진 구작이라 로맨스 소설커뮤니티에서 추천받지 않았으면 못봤을 작품이라서 더 그런거 같아요! 여주와 남주의 아버지는 서로 친한 동무 사이로 훗날 자신의 자녀를 혼인시키기로 약조한 사이.. 하지만 남주는 여주를 여인으로 보지 않고 다른 여인을 사랑하게 됨.. 하지만 남주가 잠시 떠나 있던 사이에 정인은 중전이 되고 남주는 방황을 하는데 그때 여주는 보모를 여의고 길에 내몰리게 되고.. 남주의 집에서 여주는 거둬들이게 됩니다 2권에서 과연 남주가 여주에게 어찌 말릴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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