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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참 많은 빵집(가게)이 있습니다. 한때 웰빙의 붐으로 강남의 빵집들이 화제가 됐었고, 지금도 가로수길,서래마을,삼청동,이태원 등 서울 곳곳을 비롯하여 많은 빵집들이 화제가 됐었고 지금도 화제 속에 있습니다. 또 거기에는 해외(프랑스에 저 유명한 르꼬르동블루, 일본의 유명제과 등)에서 일을 배워 국내에 등장한 젋은 쉐프들도 한 몫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소개하는 이 책은 순수 토종에 가까운 경상지역에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우리네 입맛을 좌지우지한 전설적인 빵집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심당 ,이성당 뿐 아니라 수십년을 빵 하나만으로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한 전설적인 빵의 명인들을 소개한 책인지라 내용만으로도 아주 흥미롭다. 평소 빵을 무지무지 좋아한지라 책만 읽고 있어서 이스트로 빵을 부풀린 것처럼 배가 부르다. 아마도 곧 이 책 한 권들고 부산,대구 지역을 돌며 빵의 향연을 풍미할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