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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책이지만 배경이 일제시대라 망설이다 읽게되었습니다 일제시대 일본의 비위를 맞춰가며 재산을 불린 타고난 사업가인 남주집안 그러나 그런 아버지를 이해못하고 일본순사의눈을 피해 몰래 야학을 가르치는 남주 그런남주에게 어릴적 양반집안이지만 지금은 몰락한 집의 쌀례와 혼인을 시키게 되는데 처음엔 아직 어린 쌀례가 여자로 보이지않으며 왜 이가정을 지켜야하는지모르고 세월이 흘러 보내주겠다고하지만... 묵묵히 시집살이를견디고 6.25도 지나오면서 서로릐 사랑을 알아가는 남주와여주 배경이 배경인지라 지금 쌀례가 답답해보일수도있으나 항상 끼니걱정인 쌀례가 너무 사랑스럽고 남주급 존재감을 자랑하는 남주...그냥 셋이 살게해주라고 청원이라도 넣고싶을정도록 어느한쪽을 선택이 힘들었어요 뭐 우리 쌀례가는 늘 남주밖에 없었지만요 가끔 재탕생각도 날것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