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를 구해 주세요 글: 잠자 | 그림: 류은지 출판사: 발견(키즈엠) 발행일: 2025-11-19 올해의 마지막을 앞두고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화려한 트리와 연말 파티의 들뜬 공기 속에서 내가 슬그머니 꺼내 놓은 책은 의외로 묵직한 그림책, 《나를 구해 주세요》였다. 즐거운 파티 분위기에는 조금 어색하지만, 어른들이 모인 자리이기에 더 더욱 함께 마주해야 할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인데 아이 표정이 왜 이럴까?" "분홍색 촛농이 왜 눈물처럼 바닥에 가득 흘러내리고 있을까?" 아이들과 수업할 때보다 더 깊은 탄식과 침묵이 어른들의 대화 사이에 머물렀다. 우리는 케이크가 뭉개진 채 방치된 장면에서 행복을 박탈당한 아이의 일상을 보았고, 벽에 드리운 거대한 아빠의 그림자에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가해지는 폭력의 공포를 목격했다. 어른들의 시선은 조금 더 아프게 확장되었다. "아이가 아빠를 사랑한다고 말해서 더 가슴이 아프네." "우리는 그동안 이 아이 곁의 곰 인형이었을까, 아니면 방관자였을까?" 이 책은 단순히 학대의 고통만을 보여주지 않는다. 스스로 탈출구를 찾을 수 없는 아이에게 손을 내미는 '곰 인형'의 존재를 통해, 우리 사회 보호 체계와 어른들의 실천적 책임이 무엇인지 묻는다. 연말의 온기 속에서 우리는 역설적으로 가장 차가운 곳에 홀로 서 있는 아이들을 떠올렸다. 한 아이의 현재를 구하는 일이 곧 우리 모두의 미래를 구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케이크 촛불보다 더 뜨겁게 되새긴 시간이었다. 📚 책과 함께 나눈 질문들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 장면 이해·상황 파악
📚 감정·심리 질문
📚 관계·돌봄 확장
📚 가치·철학적 질문
📌 상상·확장 놀이
📚 아이들이 물어볼 법한 질문들 (어른들의 대화 중 나온 생각들)
#초그평 #초그평서평단 #나를구해주세요 #잠자 #류은지 #발견 #키즈엠 #아동학대예방 #가족독서 #어른을위한그림책 #사회적책임 #연말모임 #비경쟁독서토론 |
|
표지를 보니 케익의 반은 촛불이 빛나고 케익의 반은 무너져 내렸다. 표지 부터 심상치 않다. 그리고 케익에 하나의 장식만 있는데 그게 바로 집이다. 여기서 집의 상징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공간 따뜻한 곳일텐데..... 여기서는 집이 공포의 대상이 된다. 왜 그럴까? 바로 부모님으로 부터 당하는 학대 때문이다 . 아이는 생일 날 선물을 받는다. 아이는 선물이 반갑지가 않다. 아이가 받고 싶은 선물은 바로..."아빠가 화내지 않는 것이다." 갖고 싶은 것들이 많고 많을텐데....이걸 선물로 생각하다니.... 이 말이 참 가슴 아프다. 그리고 "생일 촛불을 매일매일 끄면 나는 더 빨리 리어른이 될 수 있을까요?" 문장도 가슴을 울린다. 빨리 성인이 되어 아빠의 그늘에서 벗어나고픈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책 전체가 불투명한 색채로 뒤 덮여 있다. 학대를 당하고 있는 아이의 두려움과 슬픔이 맞닿아 있는 것 같다 . 슬픔과 고통에 잠겨 있는 아이에게 곰돌이 인형이 다가 온다. 허리에 칼을 차고 있는 곰은 아이를 아빠에게서 구해낸다. 곰돌이 인형은 아이를 구할 수 있는 주변 어른인 것 같다. 이 상황을 아아 혼자서 해결하고 벗어날 수 없다. 혹시라도 학대를 당하고 있는 아이를 목격하거나 발견했다면 우리는 그 아이를 도와주어야 한다. 내내 슬픈 장면 속에서 책의 마지막 부분에 아이가 웃는 모습이 나와서 안도가 된다. 우리 아이들은 행복할 권리가 있다. 혹시라도 학대를 하고 있는 어른이 있다면 멈춰야 한다. 그리고 주변에 이런 상황을 목격했다면 우리는 모두 신고의 의무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를구해주세요 #아동학대예방 #신간그림책 #서평단모집 #서평단이벤트 #발견 #신간도서 #서평이벤트 #책이벤트 #사회문제 #북스타그램 #아동권리보장원 #아동권리 #책육아맘 #가족과함께 #유아그림책 #작가 #잠자 #류은지 #신간그림책 #초그평 #초그평서평단 #초그평서평단모집 #초등교사그림책서평단 태그
|
|
<나를 구해 주세요>라는 제목부터 너무 마음이 아프다 이 책은 사회적으로 매우 민감하고 중요한 주제인 아동학대를 다루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의 외침을 어른들과 사회를 향해 전하고 있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말이 있다 신체든 마음이든 우리 아이들이 폭력적인 상황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행복하지 않은 생일.. 무너진 케이크.. 케이크 위쪽의 위태로운 집장식이 어이없이 무너져 내리는 모습이 두려움에 떨고 있는 아이의 모습같아서 마음이 저릿해 온다 생일날 소원이 아빠가 화가 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아이의 소망이, 생일 촛불을 많이 끄면 더 빨리 어른이 될 수 있냐는 아이의 질문이 너무 고통스럽다 우리집 어린이와도 함께 읽으면서 무겁지만 꼭 필요한 대화를 시작하는 소중한 시간도 가져보았다 아이들이 자신의 두려움과 어려움을 말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실킬 필요가 있다 동시에 주변의 어른들이, 우리 사회에서 아이들의 작은 신호에 더욱 더 귀기울이고, 적극적으로 보호의 손길을 내밀어야 한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어른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 깊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나를 구해 주세요>는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기 위한 매우 중요한 메세지를 담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우리 모두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에게는 용기를, 주변 어른들에게는 관심을 가져야 할 의무를 환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나를구해주세요 #잠자글_류은지그림 #발견 #아동학대예방그림책 #초그평서평단 |
|
<나를 구해 주세요>라는 제목부터 너무 마음이 아프다 이 책은 사회적으로 매우 민감하고 중요한 주제인 아동학대를 다루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의 외침을 어른들과 사회를 향해 전하고 있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말이 있다 신체든 마음이든 우리 아이들이 폭력적인 상황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행복하지 않은 생일.. 무너진 케이크.. 케이크 위쪽의 위태로운 집장식이 어이없이 무너져 내리는 모습이 두려움에 떨고 있는 아이의 모습같아서 마음이 저릿해 온다 생일날 소원이 아빠가 화가 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아이의 소망이, 생일 촛불을 많이 끄면 더 빨리 어른이 될 수 있냐는 아이의 질문이 너무 고통스럽다 우리집 어린이와도 함께 읽으면서 무겁지만 꼭 필요한 대화를 시작하는 소중한 시간도 가져보았다 아이들이 자신의 두려움과 어려움을 말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실킬 필요가 있다 동시에 주변의 어른들이, 우리 사회에서 아이들의 작은 신호에 더욱 더 귀기울이고, 적극적으로 보호의 손길을 내밀어야 한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어른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 깊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나를 구해 주세요>는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기 위한 매우 중요한 메세지를 담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우리 모두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에게는 용기를, 주변 어른들에게는 관심을 가져야 할 의무를 환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나를구해주세요 #잠자글_류은지그림 #발견 #아동학대예방그림책 #초그평서평단 |
|
#나를구해주세요 #잠자_글 #류은지_글 #발견
매년 11월 19일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로 아동학대의 예방과 방지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날입니다. 갈수록 사회 이슈화되고 있는 ‘아동학대’을 예방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관심과 노력이 더 많이 필요하겠죠. <나를 구해 주세요>는 아동학대 예방 그림책이라는 부제도 달려 있는 책입니다. 표지의 커다란 케익은 서서히 뭉개지고 있고 촛불도 하나 둘 꺼져 갑니다.
아이의 생일날 케익의 촛불은 아이의 눈물에 다 꺼져 버리고 누군가가 보낸 선물도 아이는 반갑지 않아요. 정작 아이가 받고 싶은 선물은 따로 있거든요. 그것은 바로 ‘아빠가 화내지 않은 것’이랍니다.
아빠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알지만 아빠를 생각하면 목덜미가 오싹하고 식은땀이 나요. 그때 등장한 곰인형! 나 대신 싸워주고 아빠로부터 날 지켜주는 존재예요. 바로 아동학대를 막아주는 어른들과 사회 제도 같은 장치들이겠지요.
사랑의 훈육과 학대는 엄연히 다릅니다. 주로 가정에서 일어나는 아동학대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고 아동학대로 사망하는 아이들이 생겨 사회문제로 번져 가고 있기도 하지요. <나를 구해 주세요> 속에 나오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실제로 아동학대를 당하고 있는 아이들의 심리 상태를 짐작해 봅니다. 온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은 공포감과 사랑하는 아빠가 언제 화낼지 모르는 두려움이 아이를 자꾸만 움츠러들게 하거든요.
아이의 지킴이가 되어준 곰인형처럼 사회와 어른들이 아동학대를 예방할 수 있는 지킴이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아이들은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권리가 있으니까요.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길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소망합니다.
#초그평 #초그평서평 #아동학대예방 #신간그림책 #사회문제 #아동권리 |
|
말로 표현되지 못한 아이의 마음을 조용히 드러내는 그림책이다. 어둠 속에서 켜진 작은 불빛들은 위태로운 감정의 신호이자, 누군가 알아봐 주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처럼 보인다. 아이는 소리치지 않지만, 그림은 분명히 말한다. “나는 힘들어요.” 절제된 색감과 여백 많은 구성은 아이의 고립감을 더욱 선명하게 전하며, 독자로 하여금 한 장면 한 장면을 오래 바라보게 만든다. 이 책은 도움을 요청하는 말이 나오기까지 아이가 얼마나 외로웠는지를 보여주고, 그 신호를 놓치지 않는 어른의 책임을 조용히 묻는다.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주변을 돌아보게 된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아이는 정말 괜찮은지, 혹시 작은 불빛을 켜고 있지는 않은지...... |
|
#나를_구해_주세요 #잠자_글 #류은지_그림 #발견_출판사 #아동학대예방 #초그평 #키즈엠 #초등저학년추천 11월 19일은 어떤 날인지 알고 있나요? 바로 아동학대 예방의 날입니다. 세계 아동학대 예방 주간의 시작일이기도 하지요. 가장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이어야 할 가정이 어떤 아이들에게는 불안과 두려움의 공간이 되기도 한다는 사실이 마음 아픕니다. 2020년 온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정인이 사건으로 우리는 다시는 이런 끔찍한 아동학대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모았지만, 그 후로도 아동학대 사건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나를_구해_주세요 그림책은 아동학대예방 그림책으로 아동학대를 겪는 아이의 어둡고 불안한 정서를 글과 그림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어두운 색채와 경계가 흐릿한 그림들, 그리고 슬픔과 불안이 담긴 짧은 문장들이 그렇습니다. "오늘은 내가 태어난 날이래요. 눈물이 무겁게 뚝뚝 쏟아져 케이크 촛불을 다 꺼트렸어요."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끄는 것은 함박 웃음을 지으며 있는 힘껏 볼을 부풀려 불어낸 바람이 아니라, 무거운 눈물이었습니다. 아이가 가장 받고 싶은 생일 선물은 아빠가 화내지 않는 것입니다. 이 아이를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구출할 수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아이의 웃음을 찾아줄 수 있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지 그림책을 읽으며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
이 책은 사회적으로 매우 민감하고 중요한 주제인 #아동학대를 다루며, 어른과 사회를 향해 보내는 아이의 절박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그림책이다.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아이의 부모뿐 아니라, 마을 전체가 함께 아이를 지켜야 한다는 의미의 아프리카 속담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 말과 너무도 멀게 느껴진다. 📚 “오늘은 내가 태어난 날이래요.” 아이의 생일. 가장 기쁘고 행복해야 할 날이지만, 그림 속 배경은 어둡고 테이블 위 케이크는 녹아내리고 있다. 무겁게 떨어지는 아이의 눈물은 결국 케이크 위의 촛불을 모두 꺼뜨리고 만다. 그 선물은 누가 보낸 걸까? 아이가 정말로 받고 싶었던 선물은 무엇이었을까? ✔️ 여러분은 생일날 어떤 선물을 받고 싶으신가요?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무거워졌다. 하지만 그 무게 덕분에 우리가 너무 쉽게 외면해 왔던 현실을 다시 바라보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을 “지금,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아동학대 #가정폭력 #아이들의목소리 #나를구해주세요 #잠자글 #류은지그림
|
|
|
|
아동학대 예방 그림책 #도서지원 생일날입니다. 누구보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죠. 하지만 아닌 아이도 있습니다. 눈물로 촛불을 끄는 아이도 있습니다. 선물이 마냥 반갑기만한 건 아닙니다. 집이 따뜻하고 안전한 곳이 아닌 아이도 있습니다. 엄마 아빠의 손길이 따뜻하지 않은 아이도 있습니다. "생일 촛불을 매일매일 끄면 나는 더 빨리 어른이 될 수 있을까요?" 11월 19일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입니다. 해마다 아동학대 신고 건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주변을 둘러봐주세요. 아이들은 스스로 학대의 상황에서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저 집 일인데 남인 내가.. 가 아니라 우리가 곰인형이 되어주어야합니다. 약하고 여린 아이들을 제발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이런 내용의 책이 있어서 사람들의 인식 변화가 생길 수 있을테니 좋기도 하지만 더이상 이런 책들이 필요하지 않게 세상 모든 시람들이 자신도 어린아이였음을 기억하고 아이들을 지켜주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_bgbooks #나를구해주세요#잠자#류은지#발견#아동학대예방그림책 #도서협찬#책리뷰#그림책리뷰#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