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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끊어지도록 미친듯이 첼로를 연주하는 두명의 섹시한 꽃미남, 투첼로스(2Cellos) 록큰롤과 클래식의 만남은 온몸에 짜릿한 전율을 일으킨다! 작년에 무심결에 유투브로 이들의 연주를 보고 한눈에 반해버렸었지.. (두 사람의 미모에도 반했다네~ 특히 스테판이 너무 좋아~ 작년 마지막 내한공연 하루 전에 이들을 알게 되는 바람에 안타깝게 직접 그들을 보지 못한 걸 아쉬워했었다. 유투브에 올려진 영상으로 만족하면서 작년 한해동안 나도 미친듯이 이들의 음악을 들었다. 그리고 이제서야 그들의 3번째 정규앨범을 들어본다! "The Trooper" 나 "Thunderstruck" 곡을 들으면서 미친듯이 헤드뱅잉을 하다가 첼로 특유의 무게감으로 연주되는 "Shape of My Heart"를 들을땐 눈을 감고 온몸을 흐느적거리며 감상에 젖는다. 그리고 한스 짐머의 "Mombasa"를 쉴틈없이 연주하며 심장을 쫄깃하게 하더니 "Time"으로 다시 묵직함을 안겨준 뒤, 아비치의 "Wake Me Up"와 "They Don’t Care About Us"으로 다시 신나게 발을 굴린다. 마지막은 자신들의 창작곡 "Celloverse"로 깔끔하게 마무리~ '데뷔 앨범의 사운드와 컨셉을 재현하겠다는 기획 의도'로 발매한 이번 3집 앨범은 원곡들이 다 귀에 익고 유명해서 그런지 확실히 1집보다 구성이 좋은 것 같다. ▷ 공식 홈페이지 http://www.2cello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