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어린시절과 학창시절을 보내고 서울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10여 년 전에 나온 1편을 읽고 서울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는데 2편이 나왔다니 무척 반가워서 나오자마자 주문했다. 많이 알려진 곳들이라도 그냥 지나쳐버릴 부분들...심지어 돌과 나무까지도 의미를 찾고 섬세한 드로잉으로 표현했다. 책을 읽고 그 장소에 가게되면 안보이던 것들이 다시 보인다. 그림도 대단하
서울에서 어린시절과 학창시절을 보내고 서울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10여 년 전에 나온 1편을 읽고 서울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는데 2편이 나왔다니 무척 반가워서 나오자마자 주문했다. 많이 알려진 곳들이라도 그냥 지나쳐버릴 부분들...심지어 돌과 나무까지도 의미를 찾고 섬세한 드로잉으로 표현했다. 책을 읽고 그 장소에 가게되면 안보이던 것들이 다시 보인다. 그림도 대단하지만 작가의 인문학적 지식과 역사에 대한 설명도 깊이가 있어서 재미있고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