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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편하게, 짧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있는데 이 책이 좋았던 첫 번째 이유는 하루하루 짧은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정말 말 그대로 화장실에 두고 틈틈이 읽어도 부담이 없고, 두 번째로 좋았던 점은 저자의 담백하지만 날카로운 관점입니다. 책을 읽는 동안 저는 ‘어떤 것이 행복이고, 어떻게 실행해야 되는지’를 스스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책 표지에 ‘상’이라고 되어 있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화장실에 두세요'는 화장실에 두세요 (상)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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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사적인 공간에서 만난 삶의 지혜: 김조훈 작가의 '책, 화장실에 두세요(상)' 서평 숨 가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쉼표를 찍고 싶을 때 김조훈 작가의 **'책, 화장실에 두세요 (상)'**은 독서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인생의 방향과 깊은 영감을 되찾아 준 좋은 안내서이다 📌 독특한 제목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다시피 책을 거실이나 서재, 혹은 카페에서 정성껏 읽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렸다 가장 사적이고 짧은 시간마저도 낭비하지 말고 영감과 지혜를 권유한다 솔직하고 실용적인 제목은 독서의 문턱을 한없이 낮추고, 책이 우리의 가장 깊은 일상 속에 스며들 수 있음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 작가소개 이 통찰력 있는 책을 쓴 저자는 김조훈 작가이다 그는 일상 속의 작은 발견들을 놓치지 않고 깊은 사색으로 연결하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 글이 쉽게 읽히지만 여운은 길다보니 복잡한 우리네 삶을 단순하면서도 의미 있게 정리해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 많은 독자에게 '삶의 멘토'가 되었지 않았을까 싶다 ✨ 일상의 틈에서 얻은 삶의 영감 최근 바쁜 생활에 치여 책 읽을 시간조차 사치라 느꼈다 그러나 이 책은 잠시 멈춰 서서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고 따뜻하고도 날카로운 질문들을 던져주었다 짧은 챕터들로 구성된 글들은 3~5분 남짓한 시간 동안 읽기에 최적화되어 있어, 독서가 부담이 아닌 일상의 작은 습관이 되게 한다 😀좋은 글귀 " 왜 나는 흔들리는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바로 그 질문이 너를 갈 때와 구분 짓는다. 네가 연약함에서도 존엄을 지닐 수 있는 이유는 생각하는 힘 때문이다" "네가 오늘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마주하느냐에 따라, 너는 여전히 젊고, 여전히 불타는 존재가 될 수 있다" " 홀로 산다는 건 버려진다는 뜻이 아니다. 네 안의 힘을 꺼내는 일이다. 의지할 그림자가 사라질수록 너는 결국 홀로 서야 한다" '책, 화장실에 두세요'는 독서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짧은 시간 속에 깊은 통찰을 심어주는 마법 같은 책이다. 바쁘게 살아가지만 '무엇을 위해 사는지' 잠시 잊고 지내는 현대인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며, 당신의 가장 사적인 공간에서 깊은 지혜를 만나보시길 바란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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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담 없이 하루에 한쪽씩 읽어 내려 갈수 있어서 책에 대한 부담이 없는것 같다. 요일 별로 글이 길지 않아서 좋고 읽고 나면 여운이 남는 글들인것 같다. 어떤건 가볍게 웃고 넘길수도 있고 어떤날은 심각한 문장들고 있어서 한번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인것 같다. 그리고 요일 별로 책을 읽어 내려가다 보니 나와 비슷한 점도 많이 있는 것 같고 또 작가님은 너는 이라는 수식어를 많이 사용한다. 그래서 읽으면서 나는 나를 많이 생각하면서 나를 투영해서 읽어 내려 갔던것 같다. 의외로 책을 읽는 나의 관점을 한번더 생각하게끔 하는 느낌이다. 책을 한페이지씩 읽으면서 이책은 화장실에 두고 읽기에는 아까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일별로 깊게 생각하게끔 하는 내용들도 있어서 이 책을 그냥 쉽게 쓰진 않았구나를 느낀다. 작가님이 일상속에서 관찰한 내용과 표현덕분에 나의 일상도 다시 돌아 본것 같다. 흔히 지나가는 작은 행동, 인간관계, 작은 행복 따뜻함 등이 문장으로 잘 표현이 되어 있다. 나도 책을 읽으면서 맞아 이런 생각과 느낌이 나도 있었지 할때가 자주 나온다. 그냥 내가 그곳에 투영 되는 느낌이다. 책은 가까이 하고 싶고 자주 읽지 못할때 일상 속에서 작은 위로와 혹은 생각할 거리 하나를 얻고 싶을때 읽으면 좋은 책인것 같다. 짧은 글이라서 어느 페이지든 읽어 내려 갈수 있어서 화장실에 두고 일자별로 읽어도 정말 좋은 책이다. 틈틈이 읽는 도서에 묘미가 있는 책 같다. 나를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들이라서 나는 좋았던것 같다. 화장실 책상에 두면서 꾸준히 읽어 내려 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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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궁금증을 유발하는 제목과 함께 자기계발서라는 의문과 읽게 되었다. P20 참된 부자란 "참된 부자는 물질적, 정신적, 관계적 풍요를 함께 누리는 사람이다" "돈으로는 살 수 없는 진심 어린 대화, 어려움에서 주고받는 위로, 함께 웃고 울어주는 친구와 가족이야말로 참된 부자의 증거다" " 이제는 물질만 좇지 말아라, 네 마음의 창고를 가꾸고, 곁에 있는 이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하라. 그렇게 살아갈 때, 너는 이미 참된 부자의 길 위에 서 있는 것이다" 어쩌면 작가의 말처럼 내가 생각하는 부자는 통장 잔고의 돈이 많고 큰 집을 생각했다. 그런데 읽다 보면 이 말도 맞네 하면서 글을 읽게 되었다. 진정한 부자는 작가의 말이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P92 함께 늙는다는 것 "그대의 흰머리를 나는 매일 새로이 넘긴다. 한올 한올, 사랑이 녹아 익은 흔적이다" " 사랑이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 그대가 있어, 나는 끝까지 사랑하고, 흰머리는 세월의 흔적이겠지 그 시간만큼 사랑도 무르익어 가는 거겠죠 혼자가 아닌 둘이서 하는 사랑 마음 속이 따뜻해지만 생각나게 하는 사람 누군가를 떠오르게 하는 글 P148 늙음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세월이 너에게 주는 지혜"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배울 수 있고, 여전히 사랑할 수 있으며, 여전히 감사할 수 있다. 그것이야말로 세월이 너에게 주는 가장 값진 선물일 것이다" 요즘 나이가 들어가면서 늙어가는 나를 느낀다. 20~30대 같지 않은 체력과 기억력, 생기가 없어져 가는 느낌 그러나, 작가의 말처럼 나이가 듬으로써 겸손을 배우고, 겸험을 통해 지혜를 배우는 세월이라는 시간이다. 답을 알려주는 것 같으면 글에서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작가님 글은 짧고 간결하면서 읽고 나면 문장을 곱씹으면서 생각을 하게 되는 거 같다. 정말 화장실이라는 나만의 공간에서 짧고 빠르게 읽으면서 깊은 여운이 남는다. 바쁜 일상 속에서 조용한 사색을 할 수 있는 책이다. #리뷰어클럽리뷰 #김조훈작가 #보민출판사 #화장실에두세요(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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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냥 저자의 경험담이 담긴 흔한 자기계발서일 거라 어림짐작했다. 하지만 읽어보니 제목처럼 정말 마음이 필요할 때 편하게 꺼내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상권이라서 1월부터 6월까지, 대략 180일 정도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내용은 독자에게 ‘너’라고 부르며 친근하고 담백하게 조언이나 위로, 때로는 혼잣말 같은 의미 있는 말들을 건넨다. 매일매일 다른 이야기지만, 결국 삶이라는 큰 틀을 이루는 조각들과 존재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조금 고정관념이긴 하지만, 평소 자기계발서라고 하면 너무 뻔한 말만 하거나 이상적인 가정만 늘어놓는다는 인상이 있어서 손이 잘 가지 않았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 책은 거부감 없이 끝까지 다 읽을 수 있었다. 진정한 의미의 자기계발은 거창한 게 아니라, 내게 주어진 작고도 넓은 삶을 제대로 돌아볼 줄 알며 스스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이끄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이유에서 《화장실에 두세요》는 나에게 꽤 많은 이로움을 준 책이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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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을 좀 더 깨끗하게 관리하려고 노력 중이지만 자주 사용하기에 쉽지 않지만 그래도 나는 책을 올려 두었다, 그래서일까 이 책 [화장실에 두세요]라는 책 제목이 눈에 들어왔고 웬지모를 친근감이 느껴진다는 마음에서 이 책 책장을 넘길 수 있었다. 목차부터 살펴보면 1월부터 시작해서 6월까지 매일매일의 기록을 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 [화장실에 두세요 (상)]은 일 년의 시작 1월부터 6월까지 구성되어 있고 (하)는 7월부터 일년의 마지막 달 12월까지로 구성되어 있을 거라는 추측을 할 수 있었다. 책장을 넘기고 1월 1일부터 내용을 살펴보면 일기를 보는 듯 솔직하고 담백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 한편으로는 나도 나의 매일의 일상을 적고 싶고 간직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면서 25년 1월부터 조금씩 썼던 일기장을 꺼낼 수 있었다. 여전히 나의 다이어리에는 빈 여백이 많이 있었고 잠시 썼다가 멈추기를 여러 날 했다는 흔적을 발견하고 저자가 이 책을 썼다 인내심과 좋은 습관을 엿볼 수 있었다. 책을 보면서 좋은 문구를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고 여운이 잔잔하게 남는 문구를 만나기도 해서 이 책을 읽으면서 웬지 부담감 없이 편안함을 가져볼 수 있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나의 마음의 충족과 여운을 잔잔하게 가지고 싶어서 손이 자주 가는 공간에 책을 올려 놓고 수시고 펼쳐서 읽고 있으며 좋은 문구와 되씹어 보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일기를 써야지~~ 나고 나의 일상을 기록해야지 하지만 여전히 쉽지 않지만 좋은 습관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려는 마음을 다져보려고 한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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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화장실에 두세요"라는 제목답게 1월 1일부터 한 장씩 가볍게 읽어 나가는 책입니다. 독서를 의무처럼 생각하고 미루고 미루다가 읽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부담감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뉴스레터 구독하는 걸 좋아하는 데, 하루치의 읽을거리와 생각할 거리를 시사한다는 점에서 뉴스레터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자기계발서 중에 독자를 혼내면서 가르치는 듯한 책도 많은데 이 책은 긍정적으로 응원해 준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또, 독자를 "너"라고 지칭하는데 이런 점 때문에 은사님이 지혜를 나눠주시는 느낌이 들어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2026년 새해 기념으로 미라클 모닝 하시는 분들이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새해 기념으로 일찍 일어나서 운동하고 샤워하고 책 한 장씩 읽으면 완벽한 미라클 모닝이 될 듯 합니다. 상권을 읽고나니 하권도 아주 기대되는 책이었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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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두세요는 제목만 보면 가벼운 에세이처럼 느껴지지만, 책장을 넘기다 보면 이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는 단순한 위로나 얄팍한 긍정과는 거리가 멀다는 사실을 곧 알게 된다. 이 책은 인간이 평생 끌고 가는 감정들 실패, 후회, 두려움, 불안, 기대와 실망 같은 감정들을 억지로 밀어내지 않고 정면으로 바라보도록 만든다. 그러나 그 방식은 결코 무겁거나 강요되지 않는다. 마치 일상의 동네 골목을 산책하듯, 익숙한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기 삶을 들여다보게 만든다. 저자는 인생이란 기쁨과 슬픔, 성공과 좌절이 복잡하게 얽혀 만들어지는 직조물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지우고 싶어 하는 실패와 후회 같은 어두운 실들도 사실은 그 무늬를 완성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요소임을 조용하지만 단단한 문장으로 전한다. 그래서 이 책의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이상한 안도감이 찾아온다. ‘나는 아직도 잘 살아가고 있구나’라는 마음, ‘지금의 나도 괜찮다’는 마음이 스며든다. 이것이 이 책이 가진 힘이며, 화려한 문장력이 아닌 삶의 진짜 경험에서 우러나온 목소리 덕분에 가능해진 위로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진부하지 않은 성찰에 있다. 우리는 이미 수없이 들었던 조언들 오늘을 사랑하라, 자기 자신을 믿어라, 작은 행복을 찾아라같은 말에 쉽게 지쳐 있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상투적인 메시지를 늘어놓지 않는다. 오히려 아주 작은 일상, 사소한 에피소드 하나가 깊은 사유의 장으로 바뀌는 순간을 보여준다. 한 줄의 문장이 하루를 바꾸고, 작은 깨달음이 삶의 무게를 눅누하게 만든다.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결코 ‘완벽한 삶의 정답’을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점이 드러난다. 그는 흔들리고, 고민하고, 실수하고, 가끔은 길을 잃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흔들림과 실패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통해 독자에게 특별한 안정감을 전달한다. 바로 그런 태도가 독자의 마음에 깊이 들어가게 만든다. 흥미로운 점은 책의 제목처럼 이 책이 ‘화장실’이라는 아주 평범한 공간과 잘 맞는다는 점이다. 화장실은 누구에게나 잠깐이라도 혼자 있게 되는 장소이고, 외부의 시선에서 완전히 벗어난 희귀한 공간이다. 바쁜 하루 동안 숨 돌릴 틈도 없이 달려가는 사람들에게 화장실은 유일한 숨구멍이 될 때도 있다. 저자는 이 공간에서 잠시 멈추고, 부담 없이 책의 한 페이지를 펼쳐 보라고 말하는 듯하다. 화려한 성공 스토리나 뭔가를 해내라고 다그치는 격려가 아니라, 조용히 마음을 내려놓고 자기 자신과 다시 만나도록 이끄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삶이 벅차서 한 장 이상 읽기 어려운 순간에도, 단 한 줄만으로도 휴식이 되는 문장을 건네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독자는 무언가 거창한 의지를 다지는 것이 아니라, 삶의 속도를 조금 늦춰도 괜찮다는 마음을 얻게 된다. 멈추는 순간이 있어야 다시 나아갈 힘이 생긴다는 사실, 그리고 그 멈춤이 결코 게으름이나 실패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화장실에 두세요는 자기 삶이 너무 바빠서 제대로 나를 돌보지 못하는 사람들, 수많은 고민 속에서 방향을 잃은 사람들, 단 한 줄의 문장이 하루를 지탱해 주길 바라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응답을 준다. 화장실이라는 가장 일상적이고 평범한 공간에서조차 우리는 자신을 새롭게 마주할 수 있고, 이 책은 그 만남의 순간을 조용히 안내한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에세이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신을 회복하는 작은 의식 같은 책으로 오래 기억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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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용은 인간관계, 성찰, 습관, 실행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짧은 문단 안에 핵심 메시지를 담고 있다. 글은 단순한 위로나 긍정 대신 실패, 두려움, 후회 같은 감정도 삶의 일부로 인정하며, 그 속에서 스스로의 방향을 점검하도록 돕는다. 작가는 일상적인 사례와 관찰을 기반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과장되거나 비현실적이지 않으며 실천 가능성이 높다. 특히 독자를 직접 ‘너’라고 호명하는 방식은 독자가 글의 대상이자 참여자가 되는 느낌을 주어 책의 메시지를 더 가깝게 받아들이게 한다. 과장된 성공담이나 체계적인 이론을 제시하는 자기계발서와 달리 이 책은 짧지만 밀도 있는 문장으로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전환하도록 한다. 읽는 데 큰 시간이 들지 않지만, 문장 하나가 오래 생각을 남기는 방식의 책이다. 독서가 부담스럽거나 깊은 질문을 던지는 문장을 선호하는 독자, 일상 속 짧은 시간에 사유를 더하고 싶은 독자에게 적합하다. 책, 화장실에 두세요 는 가볍게 펼칠 수 있는 형식임에도, 단순 소비형 글이 아닌 생각의 여지를 남기는 책이며, 반복적으로 읽어도 의미가 휘발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꾸준함을 원하는 독자, 루틴형 독서를 찾는 독자에게 추천할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