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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힘들지만 알아야하고 일어날 힘이 되어줄 이야기들
"힘들지만 알아야하고 일어날 힘이 되어줄 이야기들" 내용보기
자신의 일이나 관심사가 아니면 눈감아버리고 마는 세상.어찌보면 방관자만을 양산하고 있는 시대적 문제에 있어먼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가족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는 문제들물론도서에 나오는 내용들은 해외의 사례들 이었지만그렇다고 해서 우리의 이야기가 아닌것이 아니라주변에 충분히 많이 일어나고 있는 일인지라또 어느 사례에는 깊이 공감하며한글자 한문장 읽어내는 것이
"힘들지만 알아야하고 일어날 힘이 되어줄 이야기들" 내용보기
자신의 일이나 관심사가 아니면 눈감아버리고 마는 세상.
어찌보면 방관자만을 양산하고 있는 시대적 문제에 있어
먼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가족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는 문제들

물론
도서에 나오는 내용들은 해외의 사례들 이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의 이야기가 아닌것이 아니라
주변에 충분히 많이 일어나고 있는 일인지라
또 어느 사례에는 깊이 공감하며
한글자 한문장 읽어내는 것이 너무도 힘들고
눈물이 차 올랐지만
함께 극복해내보자라는 마음으로
일단 내가 단단해져야지 하는 다짐과 함께
읽어내려갔다.

모든 이야기들이 해피앤딩으로 끝날수는 없겠지만
한창 꿈을 키우고 펼쳐나가야 할 아이들이
괴로움에 자신을 학대하고 헤쳐가며
더이상은 세상을 등지지 않도록
주변으로 시선을 조금만 돌려보면 어떨까?

0순위로 내 옆에 있는 사춘기의 아이부터
서로의 적당한 거리를 지켜가며 
서로를 존중해가며 마음과 귀를 활짝 열어보자.


#우주서평단 #어떤아이들은상처로말한다
#셰이팅 #멀리깊이
@woojoos_story
@murly_books

☆☆☆  북스타그램_우주 @woojoos_story 모집, 멀리깊이출판사 도서 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d******7 2025.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트레스로 아이들은 말한다
"스트레스로 아이들은 말한다" 내용보기
🌙 책에 대해…어디서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지만 부모인 나도 나도 왕따를 중학생때까지 당해 친구라는 존재가 돈이 있어야 했나 생각했다. 그 시가가 86년 입학해서 93년 졸업하고 고등생이 되어 성격을 바꾸고 친구들을 만들었는데 26살에 결혼하고 내 아이가 왕따를 심하게 학폭위까지 할정도로 심각했다. 아이는 이제 곧 20살이 되어가는데 트라우마로 힘들어한다. 내가 제대
"스트레스로 아이들은 말한다" 내용보기
🌙 책에 대해…
어디서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지만 부모인 나도 나도 왕따를 중학생때까지 당해 친구라는 존재가 돈이 있어야 했나 생각했다. 그 시가가 86년 입학해서 93년 졸업하고 고등생이 되어 성격을 바꾸고 친구들을 만들었는데 26살에 결혼하고 내 아이가 왕따를 심하게 학폭위까지 할정도로 심각했다. 아이는 이제 곧 20살이 되어가는데 트라우마로 힘들어한다. 내가 제대로 관리 못해준 탓이다. 그래서 아이와 나는 우울증 약을 먹고 있다. 포기는 못하니까 아직 꿈을 꿔야 하고 하고 싶은게 있으니까

책은 우리들이 경험한 이야기들로 가득 담겨 들려 주고 있었어요. 이제는 하나가 아니라 둘 셋이라는 것을 아이한테 보여주고 싶어요. “어떤 아이들은 상처를 안고 떠난다.”

조금 더 여운을 주고 싶다면:

“어떤 아이들은 상처가 되어 떠난다.”

아주 짧지만, 말하지 않은 감정이 남는 문장이야.
톤을 더 부드럽게 할지, 더 아프게 할지도 원하면 말해줘.

🌙 책의 장점 …
🔸 짧아서 한 번에 읽히고 기억에 남음
🔸 상처의 무게를 직접 설명하지 않아 여운이 큼
🔸 시·에세이·표지 문구 어디에도 활용 가능
🔸 독자가 자신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투영할 수 있음
🔸 감정을 과장하지 않아 담백하고 진정성 있음

🔸 한 문장으로 마음을 건드리는 힘이 있어.
o*******9 2025.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기 아파하는 아이들이 있다
"여기 아파하는 아이들이 있다" 내용보기
"여기 아파하는 아이들이 있다" 이 한문장에 꽂혀 읽게 되었다. 저마다의 아픔을 몸으로 표현하는 아이들을 보며 내 주변에도 일어날 수 있을 법한 이야기들이라 쉽게 책장이 넘어가질 않았다. 아이의 보여지는 모습만으로 판단하기보다 그 아이의 내면, 뒷모습을 먼저 바라보는 어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읽는 내내 하게 되었던 책.아이를 다르게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주고 아이의 문
"여기 아파하는 아이들이 있다" 내용보기
"여기 아파하는 아이들이 있다" 이 한문장에 꽂혀 읽게 되었다. 저마다의 아픔을 몸으로 표현하는 아이들을 보며 내 주변에도 일어날 수 있을 법한 이야기들이라 쉽게 책장이 넘어가질 않았다. 
아이의 보여지는 모습만으로 판단하기보다 그 아이의 내면, 뒷모습을 먼저 바라보는 어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읽는 내내 하게 되었던 책.

아이를 다르게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주고 아이의 문제를 먼저 고치기전에 아이의 마음을 먼저 바라보라고 말해주는 책이다.
문제행동을 보이는 아이 때문에 마음이 무거운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j*******6 2025.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처 치유의 시작점은 나눔에서부터
"상처 치유의 시작점은 나눔에서부터" 내용보기
#어떤아이들은상처로말한다 #도서협찬📚 @murly_books-상처를 제때 알아차리지 못하면 극단적으로 자신을 괴롭히게 된다.정신 건강의학과와 심리상담기관이 있는 이유는, 상처받은 이들 특히나 아직 단단해지기 이전인 아이들을 보듬는 이유에서부터 있다고 본다.-읽으면서 기억에 남아 접은 부분을 위주로 남겨보고자 한다.☘️ 39p: 생명은 연약하지만 동시에 강인하다.그렇기에 금이
"상처 치유의 시작점은 나눔에서부터" 내용보기
#어떤아이들은상처로말한다 #도서협찬📚 @murly_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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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제때 알아차리지 못하면 극단적으로 자신을 괴롭히게 된다.
정신 건강의학과와 심리상담기관이 있는 이유는, 상처받은 이들 특히나 아직 단단해지기 이전인 아이들을 보듬는 이유에서부터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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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기억에 남아 접은 부분을 위주로 남겨보고자 한다.

️ 39p: 생명은 연약하지만 동시에 강인하다.그렇기에 금이 간 사랑과 믿음도 시간이 지나면 봉합될 수 있다. 우리가 캄캄한 밤길을 걸어가는 아이에게 등불이 되어준다면, 아이는 언젠가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볼 수 있을것이다.

☘️45p: 만일, 그런날들이 오지 않기를 바라지만 혹시라도 내가 필요해지면 여기로 찾아오렴.

☘️ 65p: 아이는 다시 얼굴을 손으로 가린 채 흐느꼈다.억압 성향이 있는 아이들은 다른 사람에게 폐가 되는 걸 두려워해서 정신과 치료라는 험난한 여정도 혼자 꿋꿋이 헤쳐나가는 길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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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문구들은 이전의 나와 닮아있거나 내가 닮고싶은 어른상이 표현된 페이지를 접어둔 부분이다.

✨이 책은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교육업계, 사회복지업계,여타 아동기관 종사자분들
아이의 마음에 한발 더 다가가는 위로 가이드

- 어릴 적 상처를 지니고 계시는 분들
상처를 딛고 나아가는 방법, 다양한 케이스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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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_우주 @woojoos_story 모집,
멀리깊이출판사 @murly_books 도서 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D
c******1 2025.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용히 안아주듯 곁에 두고 싶은 책
"조용히 안아주듯 곁에 두고 싶은 책" 내용보기
내 아이는 경계성 지능에 난독증과 ADHD 를 가지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전 처음에는 발음교정으로 언어발달센터를 알아보다 검사를 통해 이러한 사실들을 알고 초1때부터 언어발달센터와 소아정신과 상담을 병행하면서 지내왔다. 더디지만 아이는 성장하고 있었고 성장한 만큼 여러 다른 문제들도 발생하고 있었다. 작은 성장에도 기뻐하고 희망적이었던 적도 있지만 학년과 나이가 올라
"조용히 안아주듯 곁에 두고 싶은 책" 내용보기
내 아이는 경계성 지능에 난독증과 ADHD 를 가지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전 처음에는 발음교정으로 언어발달센터를 알아보다 검사를 통해 
이러한 사실들을 알고 초1때부터 언어발달센터와 소아정신과 상담을 병행하면서 지내왔다. 
더디지만 아이는 성장하고 있었고 성장한 만큼 여러 다른 문제들도 발생하고 있었다. 
작은 성장에도 기뻐하고 희망적이었던 적도 있지만 
학년과 나이가 올라갈수록 힘듦과 부딪힘, 조급함, 불안등으로 
아이만큼 나도 흔들리고 다가올 미래가 두렵고 무섭기까지 한다.


두려움과 답답함으로 책을 읽고 싶었고 궁금했다. 
그런데 또 막상 책장 넘기기가 쉽지 않았다. 
나의 힒듬도 버거운데 감당할 수 있을까 마음을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초반에는 상담사례를 읽어낼 때마다 내가 그 아이의 부모가 되듯 답답하고 눈물을 종종 나와서 힘들다가도 
부모,아이, 선생님 입장을 모두 전문가의 입장에서 설명이 되어 이해가 되니 답답함이 덜 했고 
한번의 진료상담이 아니라 차후 치료나 상담까지 기록되어진 내용이라 희망적인 부분도 많았다. 

나도 아이와 소아정신과 상담을 4여년을 매달 받고는 있지만 아직은 진행중이고 상담을 다녀오더라도 짧고 의례적인 상담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가슴이 답답한 경우도 종종 있다. 

어쨌든 책을 읽다보니 내 아이와 100% 똑같은 상황은 없었고 모두 다른 경우로 책을 읽어낼수록 마음이 단단해지고 무언가 심적으로 대비가 되는 것 같아 술술 읽혀지고 위로까지 되는 것 같았다. 그리고 같은듯 다른 비슷한 경우도 배울수 있었다.

나와 내 아이를 파악하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보도록 용기를 가지게 해주는 책이어서 고마웠다.

아이의 행동이 ‘문제’인 줄 알았는데
그게 다 마음이 아파 보내는 ‘신호’였다.
엄마로서 부끄럽고, 아프고 그래도 이 책 덕분에
아이를 고치기보다 이해하려는 엄마가 되고 싶어졌다.

상처받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북스타그램_우주 @woojoos_story 모집, 멀리깊이출판사 도서 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우주서평단

#어떤 아이들은 상처로 말한다 

#셰이팅

#멀리깊이 

YES마니아 : 플래티넘 c******o 2025.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떤 아이들은 상처로 말한다.
"어떤 아이들은 상처로 말한다." 내용보기
현재 초등 상담교사로 재직중이다.현장에서는 오늘도 손목에 빼곡한 상처로 아침 일찍 상담실을 찾는 아이들을 마주했다.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을 마주하며 순간순간 이게 맞을까? 저게 맞을까? 갈등과 고민이 들었던 순간이 수백번이었다. 0.1초 그 찰나의 순간에 나의 말한디와 눈빛, 몸짓 하나로 상담의 내용과 결과가 달라지는 일을 여러번 경험 하다보니 말과 행동 하나가 매우 조심
"어떤 아이들은 상처로 말한다." 내용보기

현재 초등 상담교사로 재직중이다.

현장에서는 오늘도 손목에 빼곡한 상처로 아침 일찍 상담실을 찾는 아이들을 마주했다.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을 마주하며 순간순간 이게 맞을까? 저게 맞을까? 갈등과 고민이 들었던 순간이 수백번이었다. 0.1초 그 찰나의 순간에 나의 말한디와 눈빛, 몸짓 하나로 상담의 내용과 결과가 달라지는 일을 여러번 경험 하다보니 말과 행동 하나가 매우 조심스러웠고 매 순간이 고민이었다.

이책의 저자 대만 성공대학교 부설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님 셰이팅 선생님은 내가 하던 고민들을 모두 알고 있는 듯 명쾌한 대답을 이책을 통해 나에게 전달해 주었다.

책속의 한명 한명의 내담자 아이들의 이야기가 내가 경험하고 있는 내담자의 고민과 비슷했고

그 아이들을 대하는 셰이팅 선생님의 언어적 메시지가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책 앞표지에는 ‘지해 우울 등 고통받는 아이들과 나눈 회복의 대화’ 라는 부제가 이책의 전체 내용을 나타내는 문장이다.

내가 나중에 책을 쓸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이런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도 들게 한

‘어떤 아이들은 상처로 말한다’

양육의 어려움과 사춘기 아이들로 힘들어 하는 부모님, 선생님

아이들을 만나는 모든 분들이 읽으면 찾고 싶은 해답을 찾을지도...


p39

생명은 연약하지만 동시에 강인하다. 우리가 캄캄한 밤길을 걸어가는 아이에게 등불이 되어 준다면, 아이는 언젠가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볼 수 있을 것이다.

p148

앞으로의 여정에서 때로는 고된 시련을 겪을 수 있으며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길모퉁이를 돌았을 때 홀연히 나타난 아름다운 경치처럼 아이들도 시련 끝에 눈부신 성장을 보여주리라 믿는다.


★ 북스타그램_우주 @woojoos_story 모집, 멀리깊이출판사 도서 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상처로 말한다 #멀리깊이 #우주서평단 #셰이팅


k*********6 202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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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알려주는 책
"어른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어떤 아이들은 상처로 말한다>는 제목을 보자마자 가슴이 아팠습니다.아이들은 말 대신 상처로 이야기할 때가 있습니다.이 책을 읽으며 계속 마음이 저렸습니다.  왜 이렇게 어린 아이들이, 왜 이렇게 오랫동안,  아무 말도 못한 채 아파해야만 했을까.이 책은 자해·우울·학대·따돌림을 ‘문제 행동’이 아니라‘살기 위한 신호’로 바라보게 해주는 책입니다.성폭력 피해를 겪은 네
"어른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어떤 아이들은 상처로 말한다>는 제목을 보자마자 가슴이 아팠습니다.
아이들은 말 대신 상처로 이야기할 때가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계속 마음이 저렸습니다.  
왜 이렇게 어린 아이들이, 왜 이렇게 오랫동안,  
아무 말도 못한 채 아파해야만 했을까.
이 책은 자해·우울·학대·따돌림을 ‘문제 행동’이 아니라
‘살기 위한 신호’로 바라보게 해주는 책입니다.

성폭력 피해를 겪은 네 살 아이,  
친구의 죽음을 자기 탓으로만 생각했던 아이,  
손톱이 부러질 때까지 욕설을 지우던 아이…

그동안 뉴스에서는 보지 못했던
아이들의 실제 목소리가 담겨 있습니다.

“진료실에 둘만 남자, 열대어 소년이 재빨리 일기장을 꺼냈다. 
일기를 펼치자마자 역한 냄새가 진동했다. 
한 줄 한 줄 붉은색으로 써 내려간 글은 뭔가를 호소하고 있었다. 
하얗던 종이가 검붉게 물들었다는 사실이 괴로웠다. 
아이는 대답 없이 소매를 걷어 상처로 빼곡한 팔을 보여주었다.(본문 21쪽)”

그 침묵 속에서 소년이 홀로 견뎌야 했던 시간이 얼마나 깊었는지, 
짧은 문장만으로도 가슴이 아릿해졌습니다.
읽는 동안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끝까지 읽고 나면 ‘그래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또렷하게 떠오릅니다.

“내면의 혼란을 스스로 해결할 힘이 약한 아이는 흔히 신경질적으로 굴며 타인과 자신을 상처 입힌다.
만약 이때 아이의 구조 신호를 무시하고 다그치기만 한다면 도와줄 기회를 영영 놓칠 수도 있다.(본문 8쪽)”

“우리가 아이들을 도우려 해도 아이들은 선의를 느낄 만큼 성숙하지 않다. 그리고 '엄마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이겨낼 만큼 독립적이지도 강인하지도 않다. 우리는 물을 휘젓는 ‘노’처럼 아이들을 도와야 한다.
수면 바닥까지 내려가서 가장 혼탁하며 베일에 싸인 것들을 전부 퍼 올려야 하는 것이다.(본문 109)”

청소년을 키우는 부모님, 교사, 상담사뿐 아니라  
사회 문제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o*******1 2025.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