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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 슈퍼사이클 - 지금, 한국을 사야 하는 결정적 이유, 신동국 지음
"한국 주식 슈퍼사이클 - 지금, 한국을 사야 하는 결정적 이유, 신동국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한 세대를 지배했던 투자 공식이 무너지고 있다. '강남 불패', '부동산 신화', '전세 레버리지'로 대변되던 부의 축적 방정식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시대가 도래했다. 지난 30년간 한국 가계 자산의 85% 이상을 차지했던 부동산은 이제 일부 프리미엄 지역을 제외하고는 정체 국면에 진입했다. 반면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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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 세대를 지배했던 투자 공식이 무너지고 있다. '강남 불패', '부동산 신화', '전세 레버리지'로 대변되던 부의 축적 방정식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시대가 도래했다. 지난 30년간 한국 가계 자산의 85% 이상을 차지했던 부동산은 이제 일부 프리미엄 지역을 제외하고는 정체 국면에 진입했다. 반면 오랫동안 '대주주만 배불리는 시장'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던 한국 주식시장이 글로벌 자본의 주목을 받으며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2025년 10월, 코스피가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한 것은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이는 한국 자본시장이 구조적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는 신호다.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앞다투어 코스피 5,000에서 6,000까지의 목표치를 제시하는 것은 낙관적 전망이 아니라, 오히려 뒤늦게 한국 시장의 본질적 가치를 재평가하기 시작했다는 방증이다. 이러한 변화는 우연이 아니다. 외국인 자본의 대규모 유입, 정부 주도의 제도 개혁, 기업 지배구조 개선, 그리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거대한 흐름들이 한 지점에서 교차하며 임계점을 넘어섰다. 문제는 많은 한국 투자자들이 여전히 과거의 프레임으로 현재를 바라보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변화의 실체를 정확히 인식하고, 새로운 자산 지도를 그리는 일이다. 신동국님은 이러한 한국 주식의 슈퍼 사이클에 대해 상세히 분석 설명하고 있다.

한국 주식시장을 둘러싼 구조적 변화는 크게 세 가지 축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첫째는 신뢰의 회복이다. 한국 시장은 오랫동안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굴레에 갇혀 있었다. 낮은 배당성향, 불투명한 지배구조, 소액주주 경시 풍토가 만들어낸 신뢰 결핍이 시장 전체의 밸류에이션을 짓눌렀다. 그러나 최근 상법 개정 논의와 자사주 소각 확대, 배당 정책 강화 움직임은 단순한 정책 변화를 넘어선다. 이는 한국 기업들이 주주 가치 제고를 경영의 핵심 과제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2024년 말까지 관망세를 유지하던 글로벌 자본이 2025년 들어 사상 최대 규모로 한국 시장에 유입되고 있다. JP모건과 피델리티 같은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저평가된 시장'으로 평가하기 시작한 것은 그들이 제도 개혁의 진정성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신뢰가 자본을 부르고, 자본이 다시 신뢰를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둘째는 가치의 재발견이다. PBR 1.2배 수준에 머물러 있던 한국 시장은 선진국 대비 50% 이상 저평가되어 있었다. 이는 기업의 실질 가치와 시장 가격 사이에 거대한 괴리가 존재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글로벌 밸류에이션 체계 속에서 한국 기업들의 경쟁력은 결코 낮지 않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배터리 시장에서, HD현대중공업은 조선 시장에서 각각 글로벌 톱티어를 차지하고 있다. 문제는 이 경쟁력이 주가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저평가는 곧 상승 여력이다. 시장이 정상화 국면에 진입하면서 가치와 가격 간의 갭이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 모건스탠리가 강세장 시나리오에서 코스피 4,200포인트를 제시한 것은 단순한 기대가 아니라 밸류에이션 정상화를 가정한 계산의 결과다.


셋째는 정책의 방향성이다. 한국 시장의 독특한 특징 중 하나는 정부 정책이 산업 사이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재생에너지 예산 확대는 풍력과 태양광 섹터를, 국방비 증액은 방산주를, 원전 정책 전환은 원자력 생태계 전체를 움직인다. 2025년 이후 정부가 주주권 강화와 기업 가치 제고를 정책 기조로 설정하면서, 시장은 정책 언어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이는 과거 경기 지표 중심의 투자 방식과는 다른 접근을 요구한다. 정책의 방향을 읽는 것이 곧 산업의 미래를 읽는 일이 되었다. 이재명 정부의 지배구조 개선 의지가 구체화될수록, 시장의 신뢰는 더욱 공고해질 것이다.

이번 랠리를 과거의 유동성 장세나 테마주 열풍과 구분 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실적 기반 성장'이다. 주가 상승의 배경에는 기업들의 실질적인 이익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자리하고 있다. 반도체와 AI 섹터는 가장 명확한 수혜 산업이다.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첨단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HBM 수주잔고가 수년치에 달한다는 것은 단기 호황이 아니라 장기 수요 구조가 형성되었음을 보여준다. 반도체는 이제 단순한 부품이 아니라 AI 시대의 필수 인프라다. 이 인프라를 장악한 기업들의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명확해질 것이다. 이차전지 산업 역시 전기차 시대를 넘어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과 그리드 안정화라는 더 큰 시장을 향해 진화하고 있다. 초기 전기차 보급 단계에서의 가격 경쟁은 치열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기술력과 안정성이 결정적 변수가 될 것이다. 한국 배터리 3사가 글로벌 시장점유율 30%를 넘어서는 것은 이들이 단순한 제조업체가 아니라 에너지 패권의 핵심 플레이어임을 의미한다.


조선과 해양플랜트는 침체기를 지나 다시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다. LNG 운반선과 해양 풍력, 부유식 생산저장하역설비(FPSO)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며 수주잔고가 사상 최대치를 갱신하고 있다. 중국 조선소들이 가격 경쟁력으로 시장을 잠식하려 했지만, 고부가가치 선박 분야에서는 여전히 한국의 기술력이 압도적이다. 게다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제조국'으로서의 한국의 입지는 더욱 강화되고 있다. 방산 산업은 지정학적 긴장이 만들어낸 구조적 수혜 산업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 국가들의 국방비 증액, 중동과 동남아의 무기 수요 증가는 한국 방산 기업들에게 전례 없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K-9 자주포와 천궁 방공시스템, FA-50 경전투기 등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받으며, 한국은 방산 수출국 순위에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원자력은 에너지 전환 시대의 전략 자산으로 재부상했다. 탄소중립 목표와 에너지 안보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평가받으며, 원전 생태계 전체가 활력을 되찾고 있다. 한국은 원전 건설과 운영 노하우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동과 동유럽으로의 수출 가능성이 현실화되고 있다. K-뷰티와 엔터테인먼트는 문화 자본이 경제 가치로 전환되는 대표적 사례다. 브랜드와 경험을 수출하는 산업은 물리적 한계가 없다. 한류의 글로벌 확산은 단순한 문화 현상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들 산업의 성장은 한국 경제의 소프트파워가 하드파워로 전환되는 과정이다.

구조적 변화 앞에서 투자자들이 직면한 가장 큰 질문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다. 과거의 성공 방정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부동산 중심의 자산 배분은 수익률 정체와 유동성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다. 반면 주식시장은 변동성은 크지만 장기적으로는 실물 경제의 성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자산이다. 첫 번째 원칙은 자산 배분의 재설계다. 전통적으로 한국 가계의 금융자산 비중은 부채 규모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러 있었고, 실질 순자산은 '집 한 채'에 집약되어 있었다. 그러나 부동산 가격의 정체와 금리 상승이 맞물리며, 이러한 구조는 자산 증식이 아니라 자산 동결로 이어지고 있다. 향후 30년간은 부동산 비중을 점진적으로 줄이고 금융자산, 특히 주식의 비중을 늘려가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는 부동산을 전면 부정하자는 것이 아니라, 거주용 자산과 투자 자산을 명확히 구분하고, 투자 자산의 중심을 주식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의미다.


두 번째는 ETF를 활용한 분산 투자다. 개별 종목 선택은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동시에 높은 리스크를 수반한다. 특히 한국 시장처럼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는 섹터 ETF나 지수 ETF를 활용한 분산 투자가 효과적이다. 코스피200 ETF는 시장 전체의 상승을 추종하고, 반도체·배터리·방산 ETF는 특정 산업의 슈퍼사이클에 올라탈 수 있게 한다. 세 번째는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흐름을 읽는 능력이다. 한국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매매 패턴은 단기 변동성보다 중장기 추세를 더 잘 반영한다. 외국인이 지속적으로 순매수하는 섹터는 글로벌 자본이 가치를 인정한 영역이다. 이들의 움직임을 추종하는 것만으로도 시장의 방향성을 파악할 수 있다. 네 번째는 장기 투자와 리밸런싱이다. 슈퍼사이클은 수개월이 아니라 수년에 걸쳐 진행된다. 단기 매매로 타이밍을 맞추려는 시도는 대부분 실패한다. 대신 분할 매수로 포지션을 구축하고, 정기적으로 비중을 조정하는 방식이 장기적으로 더 나은 성과를 가져온다. 시장이 과열되면 일부를 차익실현하고, 조정 국면에서는 추가 매수하는 역발상적 접근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과거의 실패 사례에서 배우는 자세다. 테마주의 유혹, 미래 산업에 대한 과도한 기대, 정치 테마주의 함정은 반복적으로 개인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안겼다. 에코프로와 수젠텍, NFT와 신풍제약, 새롬기술과 삼천리자전거는 모두 열광 뒤에 찾아온 냉혹한 현실을 보여준다. 진정한 슈퍼사이클은 실적과 구조적 변화가 뒷받침될 때 지속된다.

한국 주식 슈퍼사이클은 주가 상승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이는 한국 사회의 부의 축적 방식이 근본적으로 재편되는 과정이다. 부동산이 부의 독점 수단이었던 시대는 저물고,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자본시장이 새로운 기회의 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물론 모든 변화에는 리스크가 따른다. 글로벌 경기 침체, 지정학적 긴장 고조, 금리 재상승 등 외부 변수들은 여전히 시장을 위협할 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한국 시장이 과거와 달리 구조적 개선을 이루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제도가 바뀌고, 기업이 변하고, 투자자의 인식이 전환되고 있다. 지금 우리는 자산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역사적 순간을 지나고 있다. 이 변화를 읽고 대응하는 사람과 과거에 머무는 사람 사이의 격차는 시간이 갈수록 벌어질 것이다. 부동산의 시대가 만들어낸 불평등을 주식시장이 모두 해소할 수는 없다. 그러나 적어도 주식시장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정보 접근성이 높으며, 소액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민주적 자산이다. 코스피 5,000은 목표가 아니라 과정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과정에서 한국 자본시장이 신뢰받는 시장으로 거듭나고, 기업들이 주주 가치를 존중하며, 투자자들이 장기적 관점을 갖추는 것이다. 슈퍼사이클의 진정한 가치는 주가 상승 그 자체가 아니라, 건강한 자본시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 자본의 대이동이 시작되었다. 이제 선택은 각자의 몫일 것이다.
p****r 2025.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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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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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은 한국주식 슈퍼사이클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요즘 주식 공부를 하고 있는데 한국 주식 시장이 예전과 다르게 호황기를 누릴 거라고 예측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 책에 관심이 갔어요. 한국 주식시장이 저평가 상태를 벗어나 구조적 상승 국면, 즉 슈퍼사이클로 진입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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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은 한국주식 슈퍼사이클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요즘 주식 공부를 하고 있는데 한국 주식 시장이 예전과 다르게 호황기를 누릴 거라고 예측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 책에 관심이 갔어요. 한국 주식시장이 저평가 상태를 벗어나 구조적 상승 국면, 즉 슈퍼사이클로 진입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주식 시장이 잘 가지 않을 때 우리나라는 부동산 중심의 자산관리를 대부분 하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부동산 투자에 한계에 부딪히는 지금, 주식이 새로운 부의 중심 자산이라고 알려 줍니다. 

    

실제로 글로벌 자본 유입, 실적 개선, 제도 변화 등 장기 상승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관점이 많아서 더 잘 올라가고 있는 것 같아요.


과거 한국 경제는 부동산 중심이었지만 이제 주식이 중심 자산으로 이동하는 구조 전환이 일어난다는 설명을 해 주고 있어요. 

과거 버블과 비교해 한국 주식시장이 저평가 끝에 반등의 씨앗을 틔웠다고 하는데 정말 기대가 됩니다. 


미국 시장은 상대적으로 고평가 국면에 있고, 한국은 저평가 국면 끝에 성장 전환점에 있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주요 경제지표와 글로벌 비교를 통해 구조적 차이를 부각시켜주니 더 믿음이 가요.


또한 요즘 글로벌 자금의 움직임과 투자 행태를 파악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 줘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외국인 포지션 데이터를 읽는 법을 가르쳐 주는데 내가 투자자라면 어떻게 어디에 할까 생각하면서 읽으니 더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개별 종목에 투자 하는 게 어렵다면 상승하는 한국 주식에 ETF에 올라타서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해요. 개별주보다 ETF를 통한 베타 투자(시장 추종) 전략을 권장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주식이 어려운 분들은 ETF로 더 수익을 많이 얻고 있더라구요. 저는 ETF가 더 어려운 것 같은 데.다 취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개별 종목 고르는 방법도 알려줘서 주식 처음 시작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 1번 읽어 보면 도움을 정말 많이 받을 수 있을 거예요.



#한국주식슈퍼사이클 

#매일경제신문사 

#신동국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a****0 2025.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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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식 수퍼 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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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산타 랠리는 없었다!"미국주식이 제가 투자한 이후로 산타랠리가 없기론 이번 년도가 처음인거 같다.투자자들중에 이미 지난10월까지 산타랠리급 수익을 보기도 했었을텐데 아마 제 생각으로 그때가 산타랠리를 대신한게 아닌가 하고지나고나니 생각이 든다.지난 7~8월 이후 투자수익의 기회를 몇번 놓친후론 내 주식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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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산타 랠리는 없었다!"


미국주식이 제가 투자한 이후로 산타랠리가 없기론 이번 년도가 처음인거 같다.

투자자들중에 이미 지난10월까지 산타랠리급 수익을 보기도 했었을텐데 아마 제 생각으로 그때가 산타랠리를 대신한게 아닌가 하고

지나고나니 생각이 든다.

지난 7~8월 이후 투자수익의 기회를 몇번 놓친후론 내 주식계좌는 온통 파랭이들뿐이었다. 마이너스 50%까지 찍었으니 수익이 고프기 도했기 때문에 산타랠리 만큼은 기대하지 않을수 없었다.


모든 주식이 고평가되고 버블이니 뭐니하고 있을때 한국주식 시장은 냥랭한 한랭전선의 연속이였다.

처음 주식투자를 국내 에너지 기업과 그리고 삼성전자 였는데 평단가 54300원, 그런데 매수했던 단가 밑으로 하락 보합을 1년 가까이 오가던게 너무 지겨워 손절처리한 후로 국내주식시장은 쳐다도 보지 않았습니다. 뭐냐? 그런데 매도하고 6개월인가 지나 삼성이 십만원을 육박하는 걸보고 역시 믿고보는 기업은 롱런이 어쩜 답일수도 있다는걸 깨달았다.


그러나 세상 모든 이치는 돌고도는 법

저평가된 국내주식에 대한 외인투자자들의 관심 그리고 저도 간간히 곡내주식시장을 엿보고 있으면서 언젠간 국내투자도 병행해야갰단 생각이 있어서 한국주식 투자의 기회라고 말하고 있는 [한국주식 슈퍼사이클]을 읽게 되었다.



한국 투자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2024년 한해 동안 신뢰를 잃은 한국 주식을 피하고 미국 주식을 선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다. 중략 미국주식시장의 주가순 자산비율(PBR)은 5.55배, 한국은 1.32배에 불과 하다 정부 가치 산정 방식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중략 이제 저성장이 고착화되며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주의가 필요하다. 중략 '앞으로 미국시장의 성장률이 더 확대되고 수익이 증가한다면 지금의 고평가도 정당화 될수 있지 않겠느냐", 실제로 주가는 현재가 아니라 미래의 꿈을 반영한다는 말처럼, PER보다 주가꿈비율(PDR)이더 중요하다는 ㅈ장도 있다. 그러나 자국의 이익을 노골적으로 앞세우는 미국의 정책 환경에서 이런 낙관이 과연 지속 가능할지는 다시 생각할 문제다. 명분과 절차를 무시한 채 트럼프의 즉흥적 의사결정과 무례한 태도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미국만을 위한 선순환' 이 이어질 것이라는 가정은 억지에 가깝고 하락...p31


현재는 올해 수익을 다 토해낸 상태다. 저자가 미국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에 나도 공감한다. 하지만 미국시장 밖으로 눈을 돌려볼 생각은 하지 못하고 있었다. 빅테크 기업들은 주가가 오를대로 올라 지금 들어가는건 불구덩에 들어가는거 같아 그냥 관망만하고 있는 상황인데 워낙 불안정한 미장이다보니 생각지 않게 우량주들이 급하락할때도 있다. 주식은 보수적인 투자가 진리이다. 

매수타이밍을 기다리고 적정한 가격에 매도하거나 장투하거나 그렇지만 국내시장도 앞으로의 전망은 무궁무진하단 생각이 든다.

K컬처, K푸드 등등 이젠 K금융 아닐까 싶다.




"가격은 의심속에 오르고 확신 속에서 떨어진다 한국 주식의 펀더멘털이 변화고 있는 싯점에서 앞으로 가져올 성과는 크다. 반값 벨류에이션의 반격, 외인 투자자들이 점차 국내주식의 비중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이미 상승세에 진입했으니 점점 최대치로 가는 길은 열려 있다고 본다.  이제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꿰뚫는 안목을 키워야 할때다. 


국내주식시장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보니 어떤식으로 접근할까 고민이었는데, [한국주식 수퍼사이클]에서는

코스피부터 넥스트레이딩 까지 한국주식을 한는에 볼수 있는 다양한 컨덴트 접근이 매력적이다. 또 상승하는 주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어떠한 전략을 펼치고 변곡점에서의  대응 력은 어떻게 할지, 위험부담은 크지만 안전하게 투자해서 고수익을 노릴수 있는 성장주 종목에 투자하는 방법, 내가 관심을 갖고 있는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미중갈등속의 한국의 가능성을 내다보고 유혹에 빠지기 쉬운 정치테마주의 민낯등을 세세히 살펴 볼수 있어 주식 투자에 탄탄한 지식을 쌓을수 있다. 



오늘 아침 뉴스에서 보니 외국투자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정부에서 국내투자로 돌아오는 이들에게 양도세 감면등 다양한 정책을 고심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그렇게 된다면 돌아섰던 민심?도 다시 국내시장에 눈을 돌리게 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거 같아. 트럼프 정부들어서 미 주식시장도 안정적이지 않다. 고평가니 버블이니 탓으로  호재가 연일 떠도 떨어지는 주가, 오늘 하락하다 내일 반등하는 그리다 제자리 걸음, 주식이 다 그렇타지만  챠트가 무시되고 주식 시장의 재현성도 무시되는 불안정한 시대에 아직 저평가되어 있는 국내 투자는 일단 뭐든 먹고 들어가는 투자인 셈이니까 신의 한수가 될것이다. 미국시장만큼의 버블이 올때까지  이제부터 조금씩 국내시장에 눈을 돌려 봐야겠다.



#한국주식수퍼사이클

#매일경제신문사

#신동국

#국내주식시장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w********r 2025.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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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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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한국주식 슈퍼사이클 》ㅡ신동국● 지금, 한국을 사야 하는 결정적 이유➡️. "한국 주식은 더 이상 위험자산이 아니다, 세계에서 가장 저평가된 안전자산이다.”✡️. 신뢰 회복과 제도 변화 속에서,한국 주식이 새로운 부의 중심으로 떠오른다!  부동산의 시대가 저물고, 자산의 중심이 바뀌다.ㅡ부동산이 자산의 전부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 물론, 지금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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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한국주식 슈퍼사이클 》
ㅡ신동국

● 지금, 한국을 사야 하는 결정적 이유

➡️. "한국 주식은 더 이상 위험자산이 아니다, 세계에서 가장 저평가된 안전자산이다.”

✡️. 신뢰 회복과 제도 변화 속에서,
한국 주식이 새로운 부의 중심으로 떠오른다!
  부동산의 시대가 저물고, 자산의 중심이 바뀌다.

ㅡ부동산이 자산의 전부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 물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그 사람들 조차도 이제는 주식시장의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는 점 만큼은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한국주식은 이미 슈퍼 사이클에 진입했다"

 저자가 이런 주장을 하는 데는 국내외 상황 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먼저 국내상황을 보면,
 새로 들어선 정부는 주가 5000 포인트 시대를 공언하며 한국 주식시장이 충분히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보았다. 실제로 한국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은 장부상의 순자산가치에도 미치치 못하는 저평가의 극단수준이었다. 

 이런 상황이 된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대주주의 전횡과 불투명한 회계관행의 영향이 컸다. 그러나 앞으로는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자사주 소각확대 등 기업의 체질을 강화한다고 한다. 상법이 개정되고 주주환원을 강화하는 움직임도 주식시장에 호재다. 신뢰를 주면 자본이 모인다.
  그렇다면 현재 한국의 산업은 어떨까? 대한민국의 경쟁산업은 크게 3부류로 나뉜다. 
 방산, 원자력, 재생에너지가 이끄는 정책기반산업, 반도체와 이차전지, ai, 로봇의 기술기반산업, 마지막으로 콘텐츠, 게임, 바이오, 헬스케어의 인구문화기반 산업이다.
 우리나라는 비록 내수시장이 좁고 자원이 부족하지만 이렇듯 구조적 경쟁력이 잘 갖춰진 나라다.

 국외의 상황도 주식시장을 상승시킬 원인이 많다.
 저금리는 유동성 증가로 이어진다.
 한국증시에 대한 신뢰회복으로 외국자본도 들어오고 있으며 미중 패권전쟁 속에서 한국이 전락적인 승자가 될 수도 있다.
 유동성과 인플레이션 시기에는 언제나 자산이 재편되곤 했기 때문에 지금 한국주식시장은 새로운 기회의 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에는 지금 시기에 관심가질만한 주식과 ETF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투자에 참고할 수 있다. 그러나 언제나 그랬듯, 투자에는 위험도 따르므로 반복된 역사에서 배울 수 있는 투자교훈도 사례를 들어 설명해준다.
 금융자본주의 시대가 되면서 자본의 투자는 시대적 흐름이다.
 마침 지금 한국증시에도 새로운 희망의 문이 열렸다. 열심히 공부해서 이번 슈퍼사이클에 꼭 올라타자. 지나간 버스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 매일경제신문사 @mkpublishing 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국주식슈퍼사이클 #신동국 #주식
#매일경제신문사 #주식시장 #경제경영
#재테크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서평단 #도서협찬


n****4 2025.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 주식 슈퍼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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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대해서는 정말 1도 모르지만, 그래서 더 공부해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서평단에 신청했어요. 주식이라고 하면 늘 어렵고 복잡한 세계일 것 같아 시작하기가 겁났는데, 책은 처음부터 기본을 이해하는 것에 집중해서 설명해 줘서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읽다 보니 주식 공부가 단순히 수익을 내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조금 더 넓혀주는 일이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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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대해서는 정말 1도 모르지만, 

그래서 더 공부해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서평단에 신청했어요. 

주식이라고 하면 늘 어렵고 복잡한 세계일 것 같아 

시작하기가 겁났는데, 

책은 처음부터 기본을 이해하는 것에 집중해서 

설명해 줘서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읽다 보니 주식 공부가 

단순히 수익을 내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조금 더 넓혀주는 일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기업이 왜 성장하고 

왜 뉴스 하나로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는지, 

주가가 움직이는 기본 원리를 아주 쉽게 풀어줘서, 

그동안 멀게 느껴졌던 시장이 

조금은 익숙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어려운 표현보다는 

일상적인 예를 들어 설명해 주는 부분이 많아서 

부담 없이 읽혔어요. 

덕분에 ‘내가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못 하는 거였나?’ 싶은

 생각보다는, 

차근차근 배우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분야라는 

확신이 생겼어요.


책에서 말하는 

작은 금액으로 직접 경험해 보라는 조언도 

마음이 가벼워지게 했어요. 

한 번에 큰 용기나 큰돈이 필요한 게 아니라는 말이, 

저처럼 완전 초보에게는 

오히려 현실적인 도움처럼 느껴졌어요.


완독하고 나니 주식을 잘하는 법보다도, 

나에게 필요한 건 

무작정 두려워하지 않고 한 걸음 내디뎌보는 용기라는 걸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었어요.

그동안 주식을 어렵게만 생각해왔는데, 

이 책 덕분에 나도 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생겼고, 

앞으로 조금씩이라도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바뀌었어요.


처음 접하는 사람도 편하게 읽을 수 있고, 

읽고 나면 주식을 공부해 보겠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책이었어요.

책을 읽어도 주식은 여전히 어렵지만

꾸준히 공부해 보려고요~

남편에게도 추천해야겠어요




>> 이 서평은 매경 출판사( @mkpublishing )님의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0**********a 2025.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주식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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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한국주식 슈퍼사이클 by신동국 🌱 코스피 5,000은 더 이상 꿈이 아니다!  외국 자본의 사상 최대 유입, 정치·무역 리스크의 완화, 상법 개정·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등 구조 개혁이 맞물리며 한국 주식은 마침내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다! 🌱 ~최근들어 한국 주식시장이 무척이나 뜨겁다. 2025년 5월에는 코스피가 2600선이었던 것이 반년만에 4000선을 돌파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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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한국주식 슈퍼사이클 by신동국


 🌱 코스피 5,000은 더 이상 꿈이 아니다!

  외국 자본의 사상 최대 유입, 정치·무역 리스크의 완화, 상법 개정·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등 구조 개혁이 맞물리며 한국 주식은 마침내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다! 🌱 


~최근들어 한국 주식시장이 무척이나 뜨겁다.
 2025년 5월에는 코스피가 2600선이었던 것이 반년만에 4000선을 돌파했으니 놀라울 따름이다.
 그만큼 주식시장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대로 간다면 코스피 5000을 넘기는 것은 시간문제다.

 이에 저자는 한국주식시장이 슈퍼 사이클에 진입했다고 본다.
 한국주식은 더 이상 위험자산이 아니고 세계에서 가장 저평가된 안전자산이라고 보는 이유는 뭘까?

 대한민국 경제는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었고 인플레이션은 확산되는 중이다. 이 시점에 이제는 자산의 중심이 거주의 자산에서 투자의 자산으로 바뀌고 있다. 부동산 보다는 주식이 중요해진다.
 지금까지 한국 주식은 펀더멘탈과 신뢰도가 약했다. 그러나 이제는 정책적으로도 달라지는 추세이므로 앞으로는 개인자산의 주요성장 동력이 주식에서 나올것이다. 고로 포트폴리오에서 주식의 비중을 높여야 한다는 말이다.

  "향후 30년간은 부동산 비중을 줄이고 주식 자산의 비중을 높여야 한다. 더 이상 개인에게 부동산은 안정적인 자산이고, 주식은 대주주만을 배불리는 자산이 아니다."

 한동안 서학개미라는 이름으로 미국주식 선호도가 높았지만 현재 미국은 버블의 정점에 있고 각종 지표도 흔들리는 중이다.
 반면, 한국주식은 가치초입에 서 있으며 경쟁산업이 튼튼하다.
 정책기반 산업인 방산, 원자력, 재생에너지와 기술기반 산업인 반도체, 이차전지, AI, 로봇 그리고 인구문화기반 산업인 콘텐츠, 게임, 바이오, 헬스케어까지 전방위적으로 활약중이다.

 이에 한국증시가 매력적이어지면서 외국인들도 돌아오고 있다. 여러모로 기쁜 소식이다.
 힘들게 찾아온 한국주식의 슈퍼 사이클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
 저자는 일반인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성장주와 가치주 보는 법을 설명하며 ETF도 적극 권한다.
나도 ETF 위주로 투자중이라 유심히 살펴 보았다. 
 
 4장에는 '반복된 역사에서 배우는 투자교훈' 을 볼 수 있는 데, 주식하는 사람들에게 뼈아픈 가르침을 많이 준다.
 근시안적으로 빠른 성과를 내기위해 접근하지 말고 멀리서 길게 내다 보아야 겠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지금 주식투자를 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다. 현재 한국 주식시장을 가장 잘 들여다 본 주식책이다.


@mkpublishing
#한국주식슈퍼사이클 #신동국 #한국주식
#매일경제신문사 #주식 #재테크 주식시장
🔅<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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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2 2025.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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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한국 주식에 투자 해햐 할 때
"지금은 한국 주식에 투자 해햐 할 때" 내용보기
한국 주식시장이 연일 고점을 높여가고 있는 상황에서, 정작 한국 주식 비중이 크지 않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비중을 늘리기 위해 여러 자료를 찾아보며 공부를 해왔지만, 보다 깊이 있고 체계적인 이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책을 읽기 전에는 한국 주식 비중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실제로 읽고 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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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시장이 연일 고점을 높여가고 있는 상황에서, 정작 한국 주식 비중이 크지 않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비중을 늘리기 위해 여러 자료를 찾아보며 공부를 해왔지만, 보다 깊이 있고 체계적인 이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책을 읽기 전에는 한국 주식 비중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실제로 읽고 난 뒤에는 한국 주식 비중을 지금이라도 늘려야 한다는 확신이 생겼다. 예상과 달리 한국 주식시장은 이미 많은 변화를 겪고 있었다. 상법 개정을 중심으로 거버넌스 개선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었고, 반도체를 비롯해 조선·방산·화장품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자리매김한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흐름이 분명하게 느껴졌다.


이 책은 한국 주식시장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적합한 책이다. 한국 시장이 앞으로 긍정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와 주목해야 할 산업·섹터를 명확하게 짚어주며, 저자가 한국 자본시장에서 쌓아온 경험이 녹아 있다. 지금 한국 주식을 고려해야 하는 근거들이 균형 있게 담겨 있다.


시장을 제대로 이해해야 의미 있는 비중을 싣고 실질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방송이나 기사에서 얻은 단편적 지식만으로는 큰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 이 책을 시작점으로 한국 주식시장의 구조와 변화 방향을 깊이 이해한다면 앞으로의 투자 성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i***1 2025.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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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게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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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한 리뷰입니다●대표사진 삭제AI 활용 설정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매일경제신문사에서 나온 <한국주식슈퍼사이클(저, 신동국)>를 읽었습니다.저자에 대한 소개는 아래의 이미지로 대체해볼게요!대표사진 삭제AI 활용 설정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고환율 시대가 '뉴노멀'이라고 지칭될 만큼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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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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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에서 나온 <한국주식슈퍼사이클(저, 신동국)>를 읽었습니다.

저자에 대한 소개는 아래의 이미지로 대체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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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고환율 시대가 '뉴노멀'이라고 지칭될 만큼 환율이 높은 시기에

다들 환율 방어차원에서 미국 주식 장에 주식을 사지

한국에 사는건 어리석은 일이라는 말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저자는 과감하게, 그리고 단언하며 "한국을 사야한다"라고 말합니다.

그 이유가 궁금해서 책을 읽지 않을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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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총 네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의 대이동, 한국 주식 깨어나다

(2)한국 주식 투자 실행 전략

(3)고질적 악재가 풀리기 시작한 한국 주식시장

(4)반복된 역사에서 배우는 투자교훈


p.28 "안전자산에 대한 새로운 시각"


주식에 대해서 지나친 안정성을 추구하는 한국 투자자들 특성상,

그리고 예적금이, 그리고 부동산 투자가 최고의 자산투자 방식이라고 믿는

한국 투자 특성을 고려했을때 '앞으로는 예적금보다 주식투자'라고 과감하게 말할 수 있을까?'

저 또한 안정추구형으로서 고민되었지만,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라는 말은 공감합니다.


이건 요새 느끼고 있는 점이에요. 풀린 유동성으로 인해, 높은 환율로 보건대

우리의 원화가치가 떨어지고 있다는건 눈에 너무 보였죠.

저자는 그래서 이렇게 묻습니다.

"명목 금액만 유지되는 범정화폐 자산이 과연 안전한가? 

실질 가치가 계속 하라는 자산을 안전하다고 부를 수 있는가? 

그럼에도 그런 포트폴리오를 적절하다고 할 수 있을까?"


p.104 "한국 증시, 상승의 초입에서 전략을 묻다"


한국 주식시장이 길었던 박스권을 완전히 벗어나며 새로운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런 장일때는 어떤 투자를 해야할까요? 저자는 알파, 베타 투자를 말합니다.

시장을 이기는 알파투자와, 시장을 따라가는 베타투자를 말이죠.

알파와 베타의 비율은 각자 선택의 몫.


.

.

.


코스피5000을 위한 3대 개혁 정책이 나왔습니다.

상법 개정부터 자사주 소각 의무화,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국장은 과연 '신뢰'를 회복하고 개인 소액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투명한 시장이 될 수록 외국인과 기관 투자가 늘어나고,

그에 '한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에서 벗어나 '현명한 투자'라고 불릴 수 있을까요?


"2025년 들어 외국계 금융기관들이 한국 증시에 대해 잇따라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7월, JP모건은 ‘이재명 정부가 상법 개정 등 지배구조 개선에 속도를 낸다면, 

코스피 지수가 2년 내 5,000포인트에 도달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이는 현재 대비 약 50%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또한 향후 10년간 한국 증시가 연평균 11~12%의 수익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낙관적 분석도 덧붙였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인터내셔널(Fidelity International)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이언 샘슨(Ian Samson)은 ‘주주 중심 개혁이 본격화되면

 코스피의 PBR이 1배 수준까지 회복될 것’이라며, 올해 안에 10~20%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 p.75 ‘외국인 매수의 귀환, 신뢰를 회복하는 한국 증시’ 중에서"



저는 이번에 미장을 조금 정리하면서,

달러와 금을 확보하고 있는데요.

코스피와 코스닥 ETF 등을 조금씩 매입하며

국내 장을 관찰해보려 합니다 :)


#주식시장 #한국주식시장 #슈퍼사이클 #한국주식슈퍼사이클



한국 주식 슈퍼사이클한국 주식 슈퍼사이클신동국2025매일경제신문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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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에서 나온 <한국주식슈퍼사이클(저, 신동국)>를 읽었습니다.

저자에 대한 소개는 아래의 이미지로 대체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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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고환율 시대가 '뉴노멀'이라고 지칭될 만큼 환율이 높은 시기에

다들 환율 방어차원에서 미국 주식 장에 주식을 사지

한국에 사는건 어리석은 일이라는 말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저자는 과감하게, 그리고 단언하며 "한국을 사야한다"라고 말합니다.

그 이유가 궁금해서 책을 읽지 않을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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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총 네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의 대이동, 한국 주식 깨어나다

(2)한국 주식 투자 실행 전략

(3)고질적 악재가 풀리기 시작한 한국 주식시장

(4)반복된 역사에서 배우는 투자교훈

p.28 "안전자산에 대한 새로운 시각"

주식에 대해서 지나친 안정성을 추구하는 한국 투자자들 특성상,

그리고 예적금이, 그리고 부동산 투자가 최고의 자산투자 방식이라고 믿는

한국 투자 특성을 고려했을때 '앞으로는 예적금보다 주식투자'라고 과감하게 말할 수 있을까?'

저 또한 안정추구형으로서 고민되었지만,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라는 말은 공감합니다.

이건 요새 느끼고 있는 점이에요. 풀린 유동성으로 인해, 높은 환율로 보건대

우리의 원화가치가 떨어지고 있다는건 눈에 너무 보였죠.

저자는 그래서 이렇게 묻습니다.

"명목 금액만 유지되는 범정화폐 자산이 과연 안전한가?

실질 가치가 계속 하라는 자산을 안전하다고 부를 수 있는가?

그럼에도 그런 포트폴리오를 적절하다고 할 수 있을까?"

p.104 "한국 증시, 상승의 초입에서 전략을 묻다"

한국 주식시장이 길었던 박스권을 완전히 벗어나며 새로운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런 장일때는 어떤 투자를 해야할까요? 저자는 알파, 베타 투자를 말합니다.

시장을 이기는 알파투자와, 시장을 따라가는 베타투자를 말이죠.

알파와 베타의 비율은 각자 선택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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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5000을 위한 3대 개혁 정책이 나왔습니다.

상법 개정부터 자사주 소각 의무화,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국장은 과연 '신뢰'를 회복하고 개인 소액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투명한 시장이 될 수록 외국인과 기관 투자가 늘어나고,

그에 '한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에서 벗어나 '현명한 투자'라고 불릴 수 있을까요?

"2025년 들어 외국계 금융기관들이 한국 증시에 대해 잇따라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7월, JP모건은 ‘이재명 정부가 상법 개정 등 지배구조 개선에 속도를 낸다면,

코스피 지수가 2년 내 5,000포인트에 도달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이는 현재 대비 약 50%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또한 향후 10년간 한국 증시가 연평균 11~12%의 수익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낙관적 분석도 덧붙였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인터내셔널(Fidelity International)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이언 샘슨(Ian Samson)은 ‘주주 중심 개혁이 본격화되면

코스피의 PBR이 1배 수준까지 회복될 것’이라며, 올해 안에 10~20%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 p.75 ‘외국인 매수의 귀환, 신뢰를 회복하는 한국 증시’ 중에서"

저는 이번에 미장을 조금 정리하면서,

달러와 금을 확보하고 있는데요.

코스피와 코스닥 ETF 등을 조금씩 매입하며

국내 장을 관찰해보려 합니다 :)

#주식시장 #한국주식시장 #슈퍼사이클 #한국주식슈퍼사이클

한국 주식 슈퍼사이클
한국 주식 슈퍼사이클
신동국2025매일경제신문사


YES마니아 : 플래티넘 b*********s 2025.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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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 슈퍼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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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투자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이번에 한국 주식시장에 놀랐을 것이다. 박스권에서만 놀았던 코스피가 4,000을 돌파했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정권교체로 안정적인 정치 상황의 유지가 기대되고 자본시장법으로 투명한 주식시장이 기대되는 것이 클 것이다. 그동안 한국의 주식시장은 외국인들과 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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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투자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이번에 한국 주식시장에 놀랐을 것이다. 박스권에서만 놀았던 코스피가 4,000을 돌파했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정권교체로 안정적인 정치 상황의 유지가 기대되고 자본시장법으로 투명한 주식시장이 기대되는 것이 클 것이다. 그동안 한국의 주식시장은 외국인들과 소수 대주주의 놀이터였다. 그들의 이익을 위해 많은 수의 주주들의 이익이 침해된 적이 많았고 외국인 세력들에게 휘둘리며 눈물을 흘린 투자자들이 많았다. 그런 경험들이 누적되며 많은 투자자는 한국 시장을 외면하게 되었고 눈을 돌리게 되었다. 그리고 많은 수의 투자자들은 미국 시장에서 재미를 보았고 많은 자금을 미국 시장으로 돌렸다.


그러나 국내 주식시장의 분위기가 계속 좋을지는 물음표이다. 지정학적인 위험과 자본시장법이 왜곡된 한국 주식시장을 바꾸며 이러한 분위기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러한 불안을 해소할 만한 책이 있을지 찾다가 『한국 주식 슈퍼사이클』을 읽게 되었다.


『한국 주식 슈퍼사이클』에서는 지금 국내 증시가 핫한 이유를 설명한다. 자본시장법의 등장과 정부에서 부동산에 몰린 자금을 주식시장으로 돌리기 위한 노력, 한국 주변 세계의 정세와 경제 상황 등의 배경을 소개하며 국내 주식시장이 좋아질 수밖에 없음을 설명한다. 그리고 한국 주식시장의 상품 종류와 각 산업 추천을 하고 어떤 종목과 상품에 투자하면 좋을지 소개한다. 그리고 과거의 국내 주식시장에서의 암을 소개하며 우리가 조심해야 할 유형들을 알려준다.


그러나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알 것이다. 『한국 주식 슈퍼사이클』의 내용도 저자의 한 의견이라는 것이다. 투자 상황을 너무 많은 변수가 많기에 모든 선택의 오로지 나의 몫이라는 것이다. 단, 이 의견과 지식을 참고하여 나의 투자에 반영한다면 좋은 의사결정을 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이 든다.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취사 선택하여 좋은 투자하고 부자가 되자!


s******0 2025.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주식이 젤 싸다. 이제는 우리시장에 집중하자.
"한국주식이 젤 싸다. 이제는 우리시장에 집중하자.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반가운 책이다. 우리시장 특히 코스피를 본격적으로 홍보하는 책이다. 고평가된 세계 속, 저평가된 단 하나의 시장 – “한국주식 슈퍼사이클”(단 하나인 줄은 모르겠지만, 그간 오랫동안 저평가였던건 맞다) 한국 주식시장은 이미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다. JP모건, 블룸버그, 로이터, FT 등에서 언급한 한국증시를 바라보는 문구가 카
"한국주식이 젤 싸다. 이제는 우리시장에 집중하자.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


반가운 책이다. 

우리시장 특히 코스피를 본격적으로 홍보하는 책이다. 

고평가된 세계 속, 저평가된 단 하나의 시장 – “한국주식 슈퍼사이클”

(단 하나인 줄은 모르겠지만, 그간 오랫동안 저평가였던건 맞다)

 

한국 주식시장은 이미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다. 

JP모건, 블룸버그, 로이터, FT 등에서 언급한 한국증시를 바라보는 문구가 카피처럼 씌어있다. 

사람 현혹하기 딱 좋은 카피 “케이팝은 잊어라, 코스피가 한국의 최신 히트다” 이런 류.

2025년 초부터 지금 현재 12월까지 드라마틱한 상승세를 이어왔기에 국장투자자들은 여전히 기대감과 우려를 동시에 갖고 있을 것이다. 

 

저자 신동국은 도발적으로 이야기한다. ‘우리 한국도 2~3년안에 3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어쩌면 5천이 아니라 8천도 3년 이내에 가능하다’고 (p61)

이책을 읽고나면 국장에 이미 투자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앞으로도 당분간 국장에 있어도 되겠구나’란 안정감을 얻을 수 있고, 미장에 가있는 투자자들은 ‘일부라도 다시 국장에 돌아가 넣어야겠네’란 마음을 갖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책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트 1 : 부의 대이동, 한국 주식 깨어나다

파트 2 : 한국 주식 투자 실행 전략

파트 3 : 고질적 악재가 풀리기 시작한 한국 주식시장

파트 4 : 반복된 역사에서 배우는 투자 교훈

 

그간 신뢰를 얻지 못하던 우리시장의 문제점을 돌아보고 이것이 어떻게 치유되고 회복될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 기업의 행보와 미래를 예견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돌이켜보면 우리나라는 이제 부동산공화국에서 주식 슈퍼사이클에 진입하는 중이다. 

 

부동산이 매력없는 투자대상이라기보단 너무 덩치가 크고 거래비용도 많이 들기 때문에 이제 부동산 중심으로 자산구성을 한 사람들은 주식에 대한 마인드셋을 새로 갖을 필요가 있다. 부동산만을 들고 있는 장년,노년층의 경우 일부를 주식으로 전환해 배당 등으로 노후생활의 현금흐름을 개선할 필요가 있겠다. 2-30대 청년층의 경우도 자산의 큰 축을 주식을 중심으로 구성해야한다. (암호자산이나 미국주식으로의 몰빵은 위험하다. 저평가된 한국주식에 나눠서 투자하라)

 

우리시장이 신뢰를 잃은 결정적 이유는 주주 대우가 동등하지 않아서- 대주주와 소액주주의 1주의 가치가 다르게 취급받은 탓이다. 대주주의 터널링, 지배주주의 지분거래시 거액의 경영권 프리미엄 인정, 공시 발표전에 이미 주가가 먼저 움직이는 현상 등 선진시장에선 볼 수 없고 강하게 규제받는 불공정한 일이 태연하게 일어나고 솜방망이 처벌로 끝나온 결과일 것이다. 

 

다행히도 이번 정부는 주식시장을 부양시켜 국민의 자산구조를 크게 뜯어고칠 생각을 하고 있다. 부동산은 최대한 억제하고 보합내지 약보합정도로 시장에 큰 충격없이 유지시키고픈 생각인 듯 하다. 주식시장에 있어선 대대적인 개혁을 추진중이며, 지금도 진행중인 일련의 상법개정을 통해 고질적 악재를 걷어내고 소액주주에게 정당한 대접을 하고자 한다. 이러한 신뢰회복조치를 통해 개미투자자의 장기투자를 유도하려고 한다.

 

우리 투자자들의 눈초리도 매서워졌고, 자산운용사(VIP자산운용이나 머스트투자자문)들이 주주행동주의에 뛰어드는 사례도 늘고 있다. 예전처럼 물적분할이나 인적분할로 얼렁뚱땅 대주주 지분율 끌어올리기 따위는 이제 쉽게 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제 투자자는 어떻게 종목을 골라야 하는가?

저자는 개인투자자는 자신의 비교열위를 인식하고 이에 맞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쏟아지는 실시간정보에 기반해서 투자하는 것은 정보비대칭성을 감안할 때 기관이나 큰손에 맞서서 이기기 어려운 싸움이라 보고, 업종대표주 등에 시간을 길게 보고 묻어둬야한다고 주장한다. (p121)

 

좋은 종목을 나쁜 시점에, 즉 누구나 곤란해하는 그런 시점에 매수하는 것을 추천한다. 투자는 정보의 싸움보단 심리의 싸움이기에 그렇다. 싸고 좋은 종목은 없다. 위기때 사서, 조급한 수익 실현을 참을 줄 아는 투자자만이 장기적으로 승자가 된다. 

중요한 것은 경쟁력, 미래를 내다보고 소액으로 분산해서 ‘앞으로 강해질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성장주의 투자에 있어선 상상에 기반해 변화의 방향을 예측하고 그 시간보다 조금 먼저 움직이는 전략이 필요하다. 성장주 투자의 핵심은 시장이 예상하는 성장의 크기보단 내가 예상한 성장의 크기가 클 때 그 차이를 노리는 방법이 유력하다. 시장이 30%성장을 예상할 때 50%성장하는 기업에 투자하란 소리인데, 말은 쉽지만 상당히 어려운 고수의 영역이 아닐 수 없다. 

 

그러면서 유망한 종목군으로 누구나 아는 반도체/AI/2차전지/조선/방산/원자력/K-뷰티 등을 약술한다. 섹터를 예측하는건 그래도 손쉽지만, 그안에서 종목을 선별하는건 만만치않은 일이다. 특히나 한 종목에 오랜시간을 묵혀두려 하지않는 개인투자자의 속성상 어떤 촉매가 발현되는 그 시점에 집중투자를 하고 싶은 욕구가 있는 법이다. 그걸 찾고자 우리는 열흘마다 수출데이터를 살피고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파트3에서는 미중패권 전쟁 속 한국이 전략적 승자가 된다는 대목이 인상적이었다. 그간의 한반도 리스크, 전쟁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제값을 못받았지만, 이제는 트럼프가 노벨평화상에 대한 욕심으로라도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도모할 경우 여기서 큰 기회가 생길 수도 있을 것이고, 미중 패권경쟁에서 벌어진 무역분쟁 이슈들도 우리기업들에겐 큰 호재로 작용하는 경우가 이미 많이 생겨났다. 중국을 주저앉히기 위해 벌이는 미국의 일련의 조치에서 우리기업에겐 극호재로 작동되는 일들이 생겨날 수 있기에 우리기업들은 글로벌공급망 변화에 맞춰서 경쟁력을 갖추고 미리 준비해둬야한다고 이야기한다. 백번이고 옳은 말씀이다. 

 

마지막 장에선 각종 테마주, 미래에 대한 환상으로 띄우고 사라진 각종 아이템들, 반복된 버블의 패턴 등을 보여주며 개인투자자들이 이러한 반복되는 과거의 역사에서 교훈을 얻길 기대한다. 테마주에 뛰어드는 불나방이야 사라질 리 만무하겠지만, 적어도 건전한 상식에 기초해서 투자하면 깡통차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한국 주식은 여전히 저평가상태다. 아직도 창창하게 나아갈 길이 있다. 우리기업은 여러면에서 아직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기민하게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귀족노조라 불리는 현대차의 경우도 울산공장의 생산성은 9.8초당 1대씩 만들어내서 30초당 1대를 만드는 테슬라 기기팩토리보다 뛰어나다. 조선도 마찬가지다. 중국과 인건비로 맞장떠서는 도저히 경쟁이 될 수 없으니, 이제 외국인노동자와 로봇으로 전략적 대응을 해낸다. 미국이 중국을 때리는 동안이라도 조금이라도 더 달려가서 그 간격을 벌릴 수 있다면 좋겠다.



r******d 2025.1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