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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동화에 해당되는, 고전명작인 책으로 잭 런던의 원작이야기를 고쳐쓰기한 책이다. 너무 유명한 책이라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 듯한 책. 바로 그 책을 클래식 스타트로 어린 독자들에게 맞도록 고쳐쓰기한 챕터북이다. 레벨이 3.0 - 4.0 에 해당되며 미국기준 9세에서 12세에게 권하고 있는 책이다. 고쳐쓰기하면서 단어들을 조금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바꿔쓰기하였다. 그래서 누구나 읽어도 손색이 없는 책이다. 클래식의 감동도 전해지고 쉬운 단어들로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재 탄생하였다.
이 이야기는 한마리의 개를 통한 우리의 인생 우화 이야기이다. 주인공 개 Buck을 통해 우리가 우리 앞에 놓인 세상을 살아가고 삶을 대면할때의 태도들을 이야기한다. 우연한 기회에 평화로운 환경에서 추운 캐나다로 강제로 주인 몰래 팔려가고 그곳에서 추운 날씨와 새로운 환경에서의 생활에 적응해가며 썰매끄는 개로서의 삶을 살아가야하는 운명이 된 개, Buck은 설매개들사이에서의 서열싸움과 못된 새 주인 덕분에 여러가지 힘든 일을 당하게된다. 그러나 자신의 닥친 운명에 굴복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착한 전 주인에게서 몰래 훔쳐서 캐나다의 새로운 주인인 나쁜 인격의 소유자에게 팔리운 불쌍한 Buck은 그럼에도 낙심하지않고 자신의 현실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상황을 맞서 싸우며 변화시켜나간다. 결국은 독자적이고 독립적인 자신만의 세계로 나아가게되는 이야기이다.
고전이라는 일반적 인식에 거리감이 있을 수 있는 이야기를 조금더 쉽게, 친근하게 쓰여지고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이야기로 재편집되었다. 잭 런던이 책도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이 었는데, 새롭게 쓰여진 이 책은 어린이들까지도 이 책을 사랑하게 만든것 같다.
책은 이야기를 통해 많은 주제와 교훈을 제시하며, 책을 읽을 어린 독자들에게 생각거리를 던져주고 있다. 잭 런던의 원작의 주제를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다. 책을 읽은 어린 독자들에게 자신감과 자존감, 그리고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주고 있다. 어려운 환경에 낙심하지않고 당당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챕터북을 처음 시작하면 다소 지루할 수 있는 부분을 스스로 소화해 낼 수 있도록 눈 높이에 맞춰 편집되었다. 그래서 모두에게 잘 맞는 책이 되었다. 용기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환경때문에 낙심했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앞이 보이지 않고 좌절하게 만든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오늘 하루가 너무 힘들고 지치게 만들어 내일을 기대하기에 벅차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은 다양한 곳에서 사랑 받을 수 밖에 없다. 어린 독자들에게 충분히 재미와 감동을, 교훈을, 그리고 삶의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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