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작가님 특징답게 건전하게 이어집니다. 다른 순정만화들도 비슷한 게 찾아보면 있긴 하겠지만 이 작가님 특유의 더 순정순정하고 맑은 느낌이 있어요. 그게 이 작품에서도 느껴지네요. 생각했던 갈등은 생각보다 별거 없는 느낌이었구요. 후반부가 더 마음에 드네요. 이토와 히비키에 대한.. 이토의 과거를 알수있게 해줘서 좋았어요. 고전읽는 느낌으로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 요즘 트렌드랑 좀 다르더라도 이어갑니다. 잘 봤습니다.. |
|
메구미가 솔직한 덕분에 일이 잘 풀렸습니다. 히비키가 메구미한테 넌 중요한건 다 알잖아 라고 말하는데 그 말 그대로 메구미는 단순하지만 중요한게 뭔지는 아는 사람이고 그래서 좋은 사람이죠. 또 다같이 여행을 가게 될뻔 했는데 문제가 생겨서 즐기지는 못했네요. 그래도 나카지마와 나기사라던가 색다른 투샷을 봤네요. 이토의 학창시절 친구가 등장했는데 이토가 학생때 장난도 잘 치고 밝은편이었군요. 어쩐지 의외입니다. |
|
매 권마다 속표지를 다양한 구성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 권 속표지는 1차 세계대전 당시 군인 복장을 한 쿄스케와 나기사입니다. 근데 이게 어느 나라 군복인 걸까??
의외로 아리사 문제는 쉽게 해결을 봅니다. 히비키가 걱정하던 것에 비해 다소 싱겁게 끝나서 좀 허무하기도 하네요.
뒷부분에는 제법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이 실려있습니다. 다같이 여행을 떠났다가 이토선생과 히비키만 고립되어 둘이 같이 밤을 보내게 된 이야기라던가, 이토선생의 고교시절, 대학시절 이야기라든가 ㅎㅎ
그런데, 난데 없이 등장하는 '서세원쇼'는 뭘까요? '호두과자'는?? 일본에도 있나요 호.두.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