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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흥미로운 책 한권을 만났습니다. 뭔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가득해 보였지만, 이제 막 2학년 되는 아이의 수준에서 가벼이 읽어버리고 싶은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한글자 한글자씩 읽어내려갈 때마다 각각의 동물들 처지에 감정이입되었는지 먹먹한 마음이 들었네요. 아직 그런 느낌을 받기 힘들어하는 아이의 이해력을 돕기위해 여기 나오는 동물 친구들은 모두 한가지씩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며 이들은 왜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탐정이 되어 그 이유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책을 읽었습니다. 여우는 선의의 거짓말로 친구들에게 접근합니다. 물론 거짓말과 사기를 치려는 나쁜 의도를 품고 있었지만, 상대방의 아픈 곳을 캐치해서 어루만져주는 능력은 높이 평가해 주고 싶었습니다. 나쁜 의도는 배제하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는 공감 능력은 배우고 싶더라고요. 결국 이야기는 아름답게 마무리 됩니다. 그 과정을 여러분들도 책을 통해 느껴 보셨음 좋겠네요.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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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을 위한 재미난 읽기책 시리즈입니다. 만화책을 주로 읽는 우리 둥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책이랄까요? 엉뚱하면서도 재미있고, 작가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가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그래서 더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그리고 수상해 보이는 새빨간 털의 여우~~ 여권을 수시로 확인하던 거위를 비롯해 동물들의 여권이 사라지는 사건이 일어나지요. 뭐 스토리는 책을 통해 보시고요.^^ 공항 대합실에서 함께 지내면서 이어지는 동물들의 티겨태격 대화도 공항을 지키는 보안 경찰 개의 퉁명스런 대꾸도 어울리지 않는 친구들의 파티도 읽다보니 책속으로 빠져드네요. 책 속에서 거짓말에 대한 친구들의 견해를 듣게 되면서, 어쩜 거짓말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나는 진실의 아주 작은 부분을 숨겼을 뿐이야." 라고 말하는 개에게 거짓말하는 것과 숨기는 건 똑같다는 여우의 대답이나, 어디까지 농담이고, 어디서부터는 농담을 하면 안 되는지.. 등의 동물친구들의 대화를 통해 거짓말에 대한 분명한 구분이 생길 것 같더라구요.^^ 울 둥이들 가끔 이러거든요. 분명히 거짓말인데, 농담이라고 한다거나 뻔히 알고 있으면서 숨긴다거나.. ㅜㅜ
넘겨야 할 책장이 적어질수록 더 큰 사건이 기다리고 있어 마지막까지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그림도 참 재미있네요. 책 읽기를 싫어하는 친구들도 책 읽는 즐거움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어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성큼성큼 다가오는 봄에 책 읽기에 더욱 빠져드는 둥이들을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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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에서는 3,4학년을 위한 '재미난 책이 좋아'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어요. 그 중 <여우는 거짓말 안 해!>를 만나보았답니다. 표지의 여우 표정이 심상치가 않네요 ㅎㅎ 거짓말을 하고 시치미를 떼고 있는걸까요~~? 아니면 억울하다는 표정일까요?
원숭이, 거위, 호랑이, 판다, 그리고 두 마리 양은 며칠째 공항 대합실에서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고 있어요.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비행기에 오르라는 안내 방송은 나오지 않았지요. 텅 빈 공항에 갇힌 여덟 마리의 동물들은 거짓말로 자신의 약점을 감추고 허풍을 떨었답니다. . 사흘째 되던 날, 공항을 지키는 보안 경찰인 개가 나타나 말했어요. "모든 항공편의 운항이 취소되었습니다!" 라고요. 동물들은 영문도 모른 채 꼼짝없이 공항 대합실에 갇혀 기다려야 했어요. 여우는 자신을 의심하는 경찰 개를 따돌리고 동물들을 꾀어 텅 빈 공항에서 신 나는 파티를 열었답니다. 그런데 다음 날, 동물들의 여권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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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숨겼던 진실을 밝히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며 신뢰하게 되요~ 결국 동물들은 단단한 우정을 확인하며 무너지는 공항을 함께 탈출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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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는 거짓말 안해!>는 '거짓'으로는 참된 우정을 얻을 수 없으며, '거짓'을 벗어 던지고 '진실'할 때 '신뢰'를 얻고, 타인과 참된 우정을 나눌 때 비로소 진정한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요. 거짓말과 신뢰, 우정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수 있을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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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는 거짓말 안 해! 울리히 후프 글/ 주니어 RHK 여우라는 캐릭터는 약삭빠르고, 이기적이고, 음흉하죠! 그런데 제목에선 착함이 느껴지는 여우네요. 거짓말 안하는 여우!! ![]()
표지를 넘기니 속 제목이 나옵니다. 꼬리만 보이는 이 동물~ 표지에서 봤던 여우의 꼬리군요! 그런데 왜! 꼬리만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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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윤이네가 책마다 꼭~ 읽는 머리말. '여우는 거짓말 안해!' 의 머리말이예요. 머리말 첫 구절부터 너무 재미있네요~ 우리 아윤이들이 환호하던 구절이기도 한다지요 ㅎㅎㅎ 모든 아이들이 100% 공감하는 머리말이군요 ㅋㅋㅋ 이 머리말을 쓴 친구는 이 책의 주인공 여우랍니다! ![]()
이 동물들은 누구 일까요? 자신이 스타인척 선글라스를 낀 호랑이 잠만자는 뚱뚱한 판다 아주 특별하게 아픈 원숭이 까칠한 수다쟁이 거위 지적인 척 하는 양두마리 이 동물들은 공항라운지의 금속의자에 앉아있답니다. 비행기를 탑승하기 위해서죠! 하루 이틀 사흘~ 비행기는 오지않고 모든 항공편의 운항이 정지되었다고 합니다. 비행기 탑승을 할 수 없다고 하자 동물들은 아우성이였어요 보호경찰견은 동물들을 잘 설득하려 했지만 동물들은 손해배상을 요구하며 경찰견과 타협을 하려하죠 하지만 경찰견은 시뻘겋게 달아오른 얼굴로 으르렁 거리며 마구 호통을 쳤어요 동물들과 보호경찰견이 한바탕 실랑이를 하던 중 어디선가 총소리가 나고 총소리는 계속 메아리처럼 울리자 동물들은 불안해 하고 의자밑에 몸을 숨겼지요 잔뜩 겁에 질린 경찰견이였지만 용감하게 무슨일인지 알아보겠다며 동물들 곁을 떠났던 경찰견은 곧 수레에 텔리비젼을 싫고 나타났어요. 경찰견은 불을 끄고 텔레비젼을 켰어요. 그렇게 동물들은 텔레비젼에 빠져들었지요. 그런데 제목에 있던 여우는 어디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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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에서 나오는 영화에 동물들이 넋이 빠져있을때 여우는 통풍구 속에서 빠져나와지요. 어둠속에서 거위의 악어가죽 핸드백 손잡이에 발이 걸려 넘어지자 나즈막히 욕설을 퍼부운후 주위를 살펴보았지만 동물들은 텔레비젼 영화에 완전히 넋이 나가 있었어요 여우는 거위의 핸드백에서 여권을 발견했어요. 다시 나타난 보호 경찰견은 라운지 불을 키고 텔레비젼을 단번에 꺼버렸어요 이제 잘시간이라면서요 개가 불을 막 끄려는데 판다가 고무나무 뒤에 누워있는 여우를 발견했어요. 보호 경찰견은 여우에게 심문합니다 "여기는 어떻게 들어오셨죠? 어디로 여행 가시는 건가요? 비행기 표는 있습니까? 언제부터 여기 계신거죠? 수하물은 어디있죠? 여권 있습니까?" 개는 다른 동물들에게 여권을 꺼내보라고 하자 모두 가방에서 여권을 꺼냈어요 거위만 빼고 말이죠! 거위가 "내여권" 빽~ 소리를 지르며 자신의 핸드백을 뒤졌어요 그때 여우가 재빨리 거위의 핸드백에서 여권을 찾아줍니다. 여우는 친절한척 아양을 떨며 거위에게 말을 걸었지요 하지만 개는 계속 여우에게 으르렁 거리며 여권을 보여주길 강요했어요 여우는 계속 딴소리로 개의 말을 넘겼지요 개는 외쳤어요. 예민하기로 유명한 개의 후각으로 수많은 마약과 폭탄, 범인을 찾아냈다고 그 말을 들은 여우는 개을 쏘아보며 "저를 그러니까....... 범죄자로 여기는 건가요?" 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여우는 눈물을 반짝거리며 위기에 처한 남들을 힘 닿는대로 도와 준다고 동물들에게 말하면서 불이난 헛간에서 닭들을 구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동물들은 모두 여우의 이야기를 들으며 여우는 영웅중에 슈퍼영웅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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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여우는 끝까지 여권을 안보여줄까요? 동물들의 여권이 모두 사라지는 사건도 발생하는 데요. 거짓말 안한다는 여우는 거짓말만 하고있고 왜 동물들의 여권은 모두 사라진건지~ 도대체 공항 라운지에서는 무슨일이 생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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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는 거짓말안해] 이 책은 주니어RHK의 재미난 책이 좋아 시리즈입니다 3,4학년을 위한 재미난 읽기책 시리즈인데요 울리히 후프 작가의 상상력이 정말 책읽기를 싫어하는 어린이도 책읽기의 즐거움에 흠뻐~ 빠져들게 하는군요. 작가의 프로필이 책속 사건의 여권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찬찬히 읽어보니 참 재미납니다 글을 쓴 울리히 후프 작가는 굉장히 독특함 도장이 찍혀있구요. 그림을 그린 하이케 드레벨로브 화가는 언제나 친절함 도장이 찍혀있네요. 여우는 거짓말 안해는 거짓말이 주제가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인데요. 초등 중학년에 접어들면 아이들이 쉽게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는것 같더라구요. 저희 큰아이를 보면 말이죠. 선의의 거짓말이던, 아니던 거짓말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번쯤 거짓말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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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 재미난 책이 좋아 '여우는 거짓말 안 해!' 초등3,4학년을 위한 재미난 읽기책 시리즈에요.
아침 독서시간에 둘째둥이가 먼저 읽고 왔어요. 둘째둥이가 얄밉게 책 이야기를 안해줘서 저도 읽었네요. 동물들이 공항대합실에~~? 호랑이, 팬다, 원숭이, 거위, 양 ... 동물들의 생김새가 재미난요. 책을 읽다보면 동물들의 생김새뿐만 아니라 특징이 다 달라 재미나네요. "텔레비전에서 날 봤을 거야" "우리는 매우 지적이거든." "내 여권이 어디 갔지? 큰일 났네!" ... 공항대합실에 정말 개성넘치는 동물들이 모여있으니 엄청 시끄러울꺼 같네요. ㅎ
책 속 그림을 살펴보면 배경그림에 아주 작게 이런 표시가 있어요. 은근 재밌네요~ 책 속 그림을 보면서 살펴보게 되네요. ㅎ
통풍구에서 털이 새빨간 동물이 불쑥 ... 바로 눈치 챘네요. 거짓말 안하는 여우?! ㅎ
여우의 등장으로 훨씬 더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지네요. ㅎㅎㅎ
그림 속에선 어째 여우가 맹~해보이지만 ... 이야기를 읽다보면 맹~한 겉모습과는 다르다는 걸 알게네요. ㅎ
ㅎㅎㅎ 동물들이 면세점을 털었어요~!!! 둘째둥이 시선에서는 모르겠지만 제 시선에서는 엄청 부럽더라구요. ㅎㅎㅎ 내가 뽑은 최고의 장면~이네요. ^^
공항대기실에 있는 동물들 여권 중에 판다 여권만 틀려요. 매우 중요함! 보호종!
보호종~ 왕관도장이 말해주듯이 아주 특별해요.
그래서 다른 동물들이 보호종 도장을 자기 여권들에 그리고 있네요. ㅎㅎㅎ 똑같이 그린다면 ' 보호종이 될 수 있'라는 동물들의 생각이 넘 재미나네요.
제목에서 분명이 "여우는 거짓말 안 해!"라고 했는데 책을 읽다보면 정말 여우는 거짓말을 밥 먹듯 하네요. ㅎㅎㅎ 동물들이 계속 당하고 있어요. 여우를 의심하는 건 본능이 탁월한 개뿐... 그런데 그런 개를 여우가 공격을 하는데 당해낼 재간이 없네요. ㅎ
그런데 책을 읽다보면 여우가 거짓말을 하면서 동물들도 거짓말을 했다는게 들통이 나네요. 공항대기실에서의 동물들 ... 사기꾼 여우를 만나서 안봐도 알꺼 같다구요? ㅎ 결론은 뻔한 이야기 절대 아니네요. 친구, 좋은 친구...!!! 사기꾼 여우와 공항대기실 동물들이 좋은 친구가 되었어요. ^^
어떻게? 사기꾼 여우와 친구,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거짓말은 나쁜건 분명해요. 하지만 여우처럼 친구들에게 솔직하게 자기 이야기를 털어놓고 친구가 되고 싶다고 하면 친구, 좋은 친구가 되네요. 앞으로 제목처럼 "여우는 거짓말 안 해!" ^^
늘 거짓말만 하던 여우라서 그럴까요? 공항이 이상하다고 말하는데 처음에는 동물들이 여우의 말을 믿지 않네요. ㅜㅜ 하지만 여우는 동물친구들 하나 하나 다 데리고 공항 밖으로 빠져나왔어요. 여우 덕분에 동물친구들이 살았어요. ㅎ
공항대기실에 한줄로 앉아있던 이 동물친구들... 사기꾼 여우를 만나 참 파란만장한 일들이 있었지만 결국은 좋은 친구들이 되었네요. 이렇게 '여우는 거짓말 안 해!' 그 후 이야기까지 나와있어서 조금 후련하네요. ㅎ '내가 생각한 것과 조금 다른데~'라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요.
주니어RHK 재미난 책이 좋아 '여우는 거짓말 안 해!' 초등3,4학년을 위한 재미난 읽기책 시리즈에요. 거짓말을 하는 나, 거짓말을 하는 친구 ... 나의 주위에서 거짓말과 관련된 일들이 참 많네요. 저는 읽고나니 이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어요. 거짓말은 나쁘지만 거짓말을 하고나서의 그 후도 참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여우처럼 거짓말을 한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친구들에게 말하고, "친구가 되어 줄래?"라고 먼저 손을 내밀었잖아요. 책을 읽고 난 둥이도 거짓말을 하게 되었을 때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먼저 이야기 할 줄 아는 그런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주니어RHK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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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는 거짓말 안해
'재미난 책이 좋아' 라는 3, 4학년을 위한 재미난 읽기책 시리즈에요.
공항 대합실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는 거위, 양 두 마리, 작은 원숭이, 호랑이와 보안경찰 개 그리고 거짓말쟁이 여우가 나오는 동물친구들이 주인공인 이야기에요 ^^
하염없이 비행기를 기다리던 동물친구들 "모든 항공편의 운항이 취소되었습니다" 갑작스런 보안경찰 개의 말에 동물친구들은 대합실안에서 하염없이 비행기를 기다릴뿐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등장한 '빨간 여우' 여우는 거짓말을 할까요? 아니면 책의 제목처럼 거짓말을 하지 않을까요?
여권을 보여달라고할때마다 말을 돌리는 여우가 못마땅한 사나운 보안경찰 개, 그리고 서로에게 냉랭했던 동물친구들의 공항 대합실, 면세점에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들이 담겨져있어요. 그들이 서로 친구과 되어가려고 하던차에, 없어진 여권들 거위, 양, 원숭이, 호랑이, 판다의 여권이 모두 사라진거에요. 바로 여우와 함께 말이죠 하지만 여우는 다시 돌아왔어요. 그리고 모든 진실을 고백하게되지요. 잘못을 인정하구요 그건 바로 잠시나마 느꼈던 친구들과의 우정때문이었죠 그리고 여우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친구들의 거짓말도 다 탄로가 난답니다.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서로를 계속 미워했을까요, 아니면 진정한 친구가 되었을까요~ ^^ + 제각기 특이한 성격들의 동물친구들이 모여있는것만으로도 흥미를 끌었던것 도서에요. 그리고 단 며칠간의 공항 안이라는 제약된 장소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았기에 바로 내앞에서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속에 일어나는 일들처럼 느껴지기도 했답니다. 이 도서는 '거짓말'로는 진정한것을 얻을수 없다는것도 일깨워주었어요. 그것을 깨닫고 변해가는 동물친구들, 그리고 거짓이 아닌 진실로 마침내 진정한 우정을 얻는 동물친구들의 모습으로 많은걸 느끼게해주는 도서였습니다. 뜻깊은 교훈과 함께 귀여운 동물친구들 덕에 푹 ~ 빠져 아이와 함께 읽은 도서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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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여우는 거짓말 안해!
글 올리히 후프
그림 하이케 드레벨로브 출판사 주니어RHK
책 속 여우 중 가장 귀여운 여우에요. 웬지 재미난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요 동물들도 거짓말을 할까? 동물들도 거짓말을 할 수 있어! 자그마치 하루에 200번이나 거짓말을 한다네요. 사람만… 거짓말 하는 줄 알았는데 그런데 거짓말을 할 때 바보 같은 행동을 하는 바람에 곧 들통이 나고 말긴 하지만요. 동물들과 우리의 공통점은? 온몸이 시뻘게지고 자꾸 말을 더듬고, 삐질삐질 진땀을 흘리기 시작하지. 거짓말 하는 건 하나도 어렵지 않아... 그리고 기억력이 좋아야 해... 그런데 그런 여우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병원에 가야할 원숭이, 영화촬영장에 가야하는 호랑이... 공합대합실에서 여러동물들이 각자가 가야할 의 비행기를 기다리는데 항공편의 모든 운행이 취소 되었다는 것이다. 원숭이, 거위, 호랑이, 보호종 판다, 똑같이 생긴 양 두마리, 그리고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새빨간 털의 여우, 공항을 지키는 냄새를 못 맡는 훈장탄 보안 경찰견 말고는 그들을 통제할 누구도 그 곳엔 없는 것이다. "모두 내 생김새만 보고 나를 범죄자로 여기지요. 내 새빨간 털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나요? 난 어차피 이런 모습으로 태어났어요. 털 색깔을 골라서 태어날 수 있는 동물은 하나도 없어요." 이제껏 꾀 많은 여우, 새빨간 거짓말을 한다고 믿었던, 여우지만... 우리 딸들의 외침처럼 들렸다. 한 반에 서너명은 다문화 아이들인 것을... 나조차 내가 선택해서 태어난 인생이 아닌 것을... 외모로만 모든 걸 판단하려 했던 것에도는 반성 하면서 우리 딸들에게 실은 잘 못해주고 있음이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나이들어 가는게 슬프기도 하고, 듣고 싶은 소리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냄새도 그냥 웬만한 건 민감하지 않는 그야말로 감각 떨어진 부모 곁에 있는 우리 딸들과 같은 집 밖 세상 보다는 집안에선 아직까지 왕과 공주인 천방지축인 울 아이들을 보는 듯한 공항대합실... 마치 우리네 일상 같은...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어느날 갑자기 새로운 지휘자가 나타나 너희를 통제하는 부모님이 없으니 자유로운 시간을 가져라~ 한 것처럼 다들 새로운 세계에 도전이라도 하듯 공항라운지며 면세점에서 미친듯이 자유의 시간을 만끽한다. 그러면서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고 또 진심으로 마음을 내 보이기 시작한다. 적어도 그들끼리는... 하지만 그런 중에도 거짓말을 안한다는 여우는 친구들의 여권을 훔쳐 새로운 삶을 살아보려 하지만 술에취해 자신의 단점까지 다 말해버린 보안견과 얼떨결에 친구가 되어버린다. 하지만 냄새도 못 맡는 수색견일지라도 탁월한 본능을 지닌 개는 여우를 사기꾼이나 수배중인 범죄자로 의심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자신의 단점때문에 어떤 말이나 행동도 다른 동물들에게 설득력이 없어졌다는 걸 깨닿고 자포자기하려 한다. 목숨바쳐 일생동안 공항을 지켜 일했지만 남는건 후각 잃은 몸과 형편없어진 지친마음 뿐인걸~ "친구, 좋은 친구... 좋은친구, 그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것 그러니까 네가 타고 갈 비행기가 오늘 뜨지 않아도 슬퍼하지마. 친구는 언제나 친구지! 친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물이지!" 조금씩 서로의 마음을 열어갈 때쯤 동물들은 여권을 모두 도둑 맞고 여권이 없으면 동물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라며 서로의 여권을 급기야 위조까지 하게 된다. 그런데... 반전이 있었다. 거위는 날지도 못하고, 양 두마리는 인공으로 만들어 졌고, 호랑이는 염색한 털로 나이듦을 감추며 TV에 출연하고, 개는 냄새도 맡지 못하고... 하지만 이들에겐 함께한 시간 만큼 서로 이래하고 새로운 세상을 알아간다. 버려진 공항, 곧 무너질 공항에서 서로에 마음을 알게된다. "네가 나랑 함께 떠난다면,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이 될거야 난 이제 너희 없는 삶은 상상할 수 가 없어. 나는 보호종 동물원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것보다는 매일같이 뛰어다니고 날아다니고 할 거야." 라면서 동물들은 여권을 박박 찢어 버린다. 서로에게 평생 우정을 맺으며 동물 라운지를 빠져 나오는 그들 뒤로 공항이 와르르 무너져 내린다. ... ... ... ... 그리고 그들만의 비밀도 무너진 공항에 묻힌 듯 ... 개는 새로운 삶이 시작된 듯 다시 냄새를 조금씩 맡을수 있게 되었다. 동물원에 갖혀사는 그들의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 갔다는 생각을 멈출 수가 없었다. 언제나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진정한 내가 없는 건 아닌가? 내가 너무 울 아이들을 통제하고 구속한 것은 아닌가? 주변의 시선땜에 딸들에게 사랑을 억지로 주고 있진 않나? 나와 내 이웃 같은 동물들의 이야기가 나의 가장 가까운 이웃을 다시금 되돌아보게 하는 시간였음에 오늘에 감사하며 지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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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책이 좋아! 여우는 거짓말 안해!
여우는 거짓말 안해!는 텅 빈 공항에 있는 여덞 마리 동물들의 이야기에요. 왜? 동물들은 텅 빈 공항에 있는 걸까요? 여우는 거짓말을 안해를 보기전에 머리말이 참 재미있어요. "난 말이야, 책을 앞발로 쥐고 펼쳤는데 이야기가 바로 시작되지 않고 머리말이 나오면, 책을 홱 집어던지고 싶어. 너희도 그러니? 그럼 이 쪽은 그냥 쓱 건너뛰어 버리렴. 진심이야. 여기엔 앞으로 무슨일이 벌어지는지에 대해서만 간단히 썼으니까." 참 재미있는 머리말이죠? ^^ 저는 머리말도 꼼꼼히 보는 스타일이라서~ 이부분을 보니~ 책을 홱 집어던지고 싶어지기보다 무슨 이야기를 할지 궁금해 지더라구요..^^ 여누에게 물어보니~ 그냥 머리말을 휙~~ 지나갈때도 있다고 하더라구요.ㅋㅋ
원숭이, 거위 , 호랑이, 판다, 두마리양은 며칠째 공항 대합실에서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고 있어요. 평소와는 다른거죠. 판다는 보호종이고.. 똑똑하다고 이야기하는 두마리양은 사실은 복제양이였고 거위는 쉴새없이 이야기를 하고.. 호랑이는 TV 모델이였던 적이 있었고 원숭이는 끊임없이 약을 먹고 있죠. 음~ 이들은 나름의 사연을 가지고 있는 듯 보이나 어느 누구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하지는 않아요. 그저,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을 허풍스럽게 이야기 해요. 이들 중 거짓말을 하는 동물이 있을까요?
사흘째 되던 날에는 공항을 지키는 보안 경찰인 개가 나타나서 모든 항공편의 운항이 취소되었다는 말을 하죠. 그래서, 동물들은 이유도 모른 채 공항 대합실에 갇혀서 기다려야했어요. 그때!!!! 어딘가 이상하고 수상해 보이는 새빨간 털을 가진 여우가 나타났어요. 여우는 어디서 나타났고 여우의 정체는 뭘까요? 여우의 정체가 의심스럽기는 하지만 여우는 모르는게 없어 보였어요. 심지어는 동물들의 속사정과 속마음까지도 꽤 뚤어보고 있죠. 동물들은 거짓말로 자신의 약점을 감추고 허풍을 떨었지만 여우의 이야기에 자신이 감추고 싶었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해요.
공항은 폐쇄 되었다는 이야기에 동물들은 대합실을 나가서 마음껏 공항안을 다니며 신나는 파티를 열어요.. 동물들은 그동안 자신을 감추고 자유롭지 못했지만, 오랜만에 자유를 느끼고 모두 파티에 행복해져요.
자신의 껍질을 깰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도와준 여우가 좀 수상하지 않나요? 여우는 누구이며~어떻게 많은 것들을 알고 있을까요? 그리고!! 동물들이 파티에 취해 있는 순간!! 동물들의 여권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해요! 범인은 누구일까요??? 사실 여우는 머리 좋고 말주변이 좋아서 늘 거짓말로 남을 속이고 범죄를 저질러 왔어요. 그리고 동물들이 여권을 가지고 있는 걸 알게 되어 전 세계를 떠돌면서 피신하기 위해 동물들의 여권이 필요했던 거예요. 여우는 드디어 동물들의 여권을 손에 넣었어요. 목적을 달성한 여우이지만 다신 동물들 곁으로 돌아와요.. 왜? 여우는 다시 돌아왔을까요? 바로 파티에서 친구들이 부른 노래 때문이였어요. " 친구, 좋은 친구, 그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동물들은 여우가 자신들의 여권을 가지고 간것을 알고 여우를 용서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여우는 친구라는 것, 우정이라는 것을 깨닫고 동물들에게 용서받고 싶었죠. 동물들은 여우를 용서하고 폐쇄된 공항에서 무사히 빠져 나올 수 있었을까요? ^^ 여우는 거짓말을 안해는 독일에서 출간 즉시 초판 1만부가 판매된 '독일 청소년 아동문학상 아동극 대본상' 수상작가 울리히 후프의 신작이에요. 독일에서는 어린이 연극으로 상연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해요. 정말, 어린이 연극으로 만들어져도 참 좋을 거 같아요. 여우는 거짓말을 안해는 우정과 함께 나누는 행복을 생각하게 해줘요. 내 껍질안에 갇혀 있다며 다른 사람과 진정한 우정을 주고 받을 수도 없고 함께 하는 참된 우정의 행복을 맛볼 수 없겠죠? 동물들의 모습은 마치 거짓말과 위선을 일삼은 어른들의 모습을 엿볼수도 있어요. 하지만 여우는 거짓말을 안해에서는 그 위선과 거짓말을 깰 수 있는 방법으로 우정이라는 가치를 보여줘요. 살아가면서 우정을 쌓아가는 일이 얼마나 근사하고 행복한 일인지 우리 아이들이 느낄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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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는 거짓말 안 해!
독일에서 출간 즉시 초판 1만부 판매 거짓과 신뢰, 참된 우정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도서로 독일 청소년 아동 문학상과 아동극 대본상을 수상한 작가의 작품으로 어린이 연극으로도 상연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주니어RHK 재미난 책이 좋아 3,4 학년을 위한 읽기책 시리즈로 재미난 책이 좋아 시리즈 중 하나이다. 중학년을 대상으로 한 작품이라서 그런지 글밥도 있고 두께감도 느껴진다. "동물들도 거짓말을 할까요? 물론 동물들은 누구나 다 거짓말을 한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거짓말을 한다. 아이들에게는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고 가르치지만 정작 자신들은 거짓말로 자기 자신을 숨길때가 더러는 있다. 어느 한적한 공항에 아니 너무도 조용한 공항에 동물 여섯 마리가 앉아 있다. 저마다 각자의 사연들이 있는 동물들로 휴대용 구급 상자를 들고 다니며 관심을 끌기 위해 아픈 척하며 자꾸 알약을 먹는 원숭이는 아픈 곳이 하나도 없고 그저 아픈척만 한다. 5분마다 악어가죽 핸드백을 뒤져 여권을 찾아대는 수다스럽고 정신없는 거위는 자신이 하늘을 날지 못한다는 것을 숨긴다. 텔레비젼에 광고 모델로 출연한 적이 있다는 자부심이 대단한 호랑이는 자신의 나이를 속이기 위해 항상 염색과 화장을 하고 다닌다. 지적 수준이 높다고 자랑하는 쌍둥이 양 두마리는 복제된 양들이고 자신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보호종이라고 의시대는 뚱뚱한 판다는 혼자가 아닌 많은 판다들이 세계 곳곳에 살아 남아 있다. 공항의 안전을 지키는보안 경찰 개는 냄새를 맡지 못한다는 사실을 숨긴다. 어느 순간 나타난 여우는 끊임없이 거짓말을 늘어 놓는다. 서로 사이가 좋지 않던 동물들은 여우의 등장으로 여러가지 일들이 발생한다. <여우는 거짓말 안 해!> 이 책에서 내가 가장 마음에 들은 부분은 "친구는 언제나 친구지! 친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물이지! 좋은 친구, 그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는 대목이다. 연극을 상영할 때는 세트장이 별로 필요 없을 것 같다. 이야기의 배경이 주로 공항 대기실과 면세점으로 공항 내에서만 움직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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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출간 즉시 초판 1만부를 판매 거짓과 신뢰,참된 우정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도서 여우는 거짓말 안 해! 도서를 만나 보았어요. 독일 청소년 아동 문학상과 아동극 대본상을 수상한 작가의 작품이고, 어린이 연극으로도 상연이 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여우는 거짓말 안 해!' 재미도 있겠지만 어떤 정서를 담고 있는지 무척 기대하며 읽어 보았답니다, 처음 책을 받은 날 아이가 관심을 보이기에 앞부분 머릿말을 여우가 말하듯이 재미나게 읽어 줘 보았어요. 그랬더니 다음페이지 부터 자기가 읽어 준다고 하는 바람에 며칠 걸려서 읽었네요. 그래도 아이도 재미있게 책을 읽었고 작가가 무엇을 얘기하는 것이 느낄수 있어서 알찬 독서 시간을 보낼수 있었던거 같아요. 책 제묵에서 부터 거짓말을 많이 할거 같은 여우의 표정 심상치 않아 보이죠. 어떤 재미난 이야기가 펼쳐지는지 살짝 소개 할께요.
어느 한적한 공항에 아니 너무도 조용한 공항에 동물 여섯 마리가 앉아 있어요.
저마다 사연이 있는 동물 들이에요. 뚱뚱한 판다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살아 남은 보호종 이라며 의시 대지만 실은 아직 많은 판다가 남아 있죠. 호랑이는 텔레비젼 광고에 나오는 모델이라고 자부심을 느끼며 직업에 대해 자랑 하죠, 그러나 호랑이도 나이를 속이려고 염색을 하고 화장을 해요. 양 두마리는 똑같이 생긴 쌍둥이 인데 생김새 뿐만 아니라 말하는 것,생각하는것 까지 똑같고 외국어를 5개나 구사할수 있는 지적 능력을 뽐내지만 실은 복제양이 였고 거위는 5분마다 여권을 찾아대는 수다스럽고 정신없는,하늘을 날지 못한다는 사실을 숨겨요. 원숭이는 관심을 끓기 위헤 아픈 척하며 늘 약을 먹고 살지만 실은 아픈것이 아닌 아픈 척을 하는 것이죠. 또 공항 경찰견 개는 공항의 안전을 지키며 활동을 하지만 냄새를 못 맞는 사실을 숨겨요. 이렇게 저마다 사연? 을 숨기고 각기 다른 개성으로 뭉친 동물들은 공항 대합실에 앉아 모두 비행기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는 거에요.
그러나 비행기는 오지 않고 밖으로 나갈수도 없는 상황인데 사흘째 되던 날 경찰견 개는 모든 항공편이 취소 되었다고 통보를 하고,동물들은 꼼짝 없이 공항에 갇히고 말았어요. 그 순간 갑작스럽게 빨간털의 여우가 나타 나요. 공항 안전을 지키는 개는 여우를 의심하며 여권을 보여 주라고 으릉 대지만 여우는 다른 동물들에게 말을 돌리며 매 순간 대답을 잘도 피해 가요. 그런 여우를 계속 의심을 하는 개.
하지만 여우는 다른 동물들을 꾀어 내어 공항 내부 곳곳을 돌아 다니며 신나는 파티를 열고 즐겼답니다. 밖으로 나갈 수 없다던 개의 말이 실은 거짓말 이었어요. 안에서도 밖으로 나갈수 잇었거든요.
노래를 부르며 신나게 파티를 즐겼지만 이 동물들은 다음날 무슨 일이 벌어 질지 상상도 못했을 거에요. 바로 동물들의 여권이 모두 사라져 버린 거에요. 거기다 전 날 함께 파티를 즐기며 놀던 여우까지 사라져 버렸네요, 친구라 믿었던 여우가 없어지다니 ,거기다 여권도 함께 없어진걸 믿을 수 없었어요. 하지만 이 것이 이야기가 끝일까요? 이 동화는 동물들의 에피소드로 거짓말에 대한 시각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잘 표현 된 건 같아요. 어른도 거짓말을 할때도 있지만 아이들도 거짓말을 할 경우도 많을텐데 그 거짓말이 왜 잘못 되었는지 ,때론 선의의 거짓말도 필요할 때가 있다는 것을 잘 보여 주고 있어요. 신뢰가 무너지면서 믿음도 깨지는 것을 보여 주는데,진정으로 진심이 느껴지면 이 또한 상대방을 이해하며 비로소 진실을 깨달을수 있는 것을 보여주어 무엇이 나쁘고 옳고를 궂이 설명하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느낄수 있는 부분이네요. 약점을 알고 있다여 하여 함부로 말을 하면 그것이 친구의 아픔이 될수 있다는 것도, 동물들을 통해 사회의 문제점이나 모습을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비유하며 표현이 되어 날카롭지만 재미나게 유쾌하게 읽어 볼수 있는 동화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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