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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전쟁에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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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전쟁에 묻다, 이 책은 21세기 지금까지의 역사상 일어났던 전쟁들을 비유로 설명하면서 금융 투자에 관해 설명해놓은 책으로 최근의 금융투자 이슈문제들까지 내용들이 담겨있는 책이다. 투자에서 보면 기본적분석과 기술적분석이있는데 이 책에서는 기본적인분석인 즉 거시경제학적인 문제도 설명되어있지만 주로 기술적분석인 차트분석등을 위주로 설명이 잘되있던것같다 도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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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전쟁에 묻다, 이 책은 21세기 지금까지의 역사상 일어났던 전쟁들을 비유로 설명하면서 금융 투자에 관해 설명해놓은 책으로 최근의 금융투자 이슈문제들까지 내용들이 담겨있는 책이다. 투자에서 보면 기본적분석과 기술적분석이있는데 이 책에서는 기본적인분석인 즉 거시경제학적인 문제도 설명되어있지만 주로 기술적분석인 차트분석등을 위주로 설명이 잘되있던것같다 도표라던지 그림도 적절하게 배치되어있어 지루하지않게 쭉쭉 읽어나갔던것같고 더욱이 한 번쯤은 들어봤지만 잘 몰랐던 세계사적 역사에 관한 전쟁들도 함께 정리할수있어서 좋았던것같다 금융이나 투자에 관심은있지만 학문적지식이 많지 않은사람이 읽기에는 흥미롭게 읽을수있는 책인거같지만, 이미 금융권에 종사한다던가 금융권이나 투자쪽으로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이읽기에는 시간날 때 가볍게 한번쯤은 읽으면 알고있던 지식들이 정리되는식으로 마무리 지을수있는 책인것같고, 최근 미국의 주식시장에 관한 내용들도 담겨있어서 금융이란게 지속적으로 계속해서 공부해야되는 학문이다보니 최근에 이슈된것들에 대한 정보분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읽어도 될책인것같다. 투자에 대한 기법이나 방법 지식들을 전쟁을 비유로 설명하려다 보니 약간의 어거지식 느낌이랄까..? 억지스러운 측면도 없지않아 있지만 기본적인건 잘 설명되어있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려는 저자의 노력들이 엿보였던것같았다. 책도 빽빽하게 글로만 쭈욱 써진게 아닌 중간중간에 자료같은것들도 삽입하여 독자들이 좀더 이해하기 쉽게끔했던 노력도 돋보이고 중간중간에 색감도 알록달록 해놓아서 분위기전환이랄까? 다른 테마가 시작되는구나 라는걸 암시하듯 구독력도 높였던것같다 책은 대화형식으로 서술되어있기보단 설명문? 처럼되어있고, 깊은 내용이나 어려운 용어들은 가능하면 제외하고 쉽게쉽게 풀어썻으며 기본적인 내용들을 위주로 많이 담아내려는거같았다. 하지만 위에도 말했다 싶이 기술적인 분석을 위주로 설명을하려다보니 아무래도 저자의 주관적인 생각도 좀 개입되어있는거같아 이 책을 읽고있는 나랑은 생각이 다른 부분도 없지 않아있었지만 투자에있어서 정답은 뚜껑을 열어봐야 그 결과를 알수있기에 누가 옳고 누가 그르다는 판단으로 읽기보단 아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겠구나.. 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쭉쭉 읽어 나갔던것같다. 금융권에 관심이 있는 취업준비생이거나, 혹은 주식투자에 관심있는 사람들, 혹은 기본적인 지식은 알고있지만 머릿속에 정리가 안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줄만한 책이며 책은 그리 두꺼운 편이 아니기에 주말에 몇 시간만 투자하면 부담없이 읽을수있을것같다.

h****2 2015.03.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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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전쟁에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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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와 전쟁사를 기가막히게 잘 연결했다. 전쟁도 의사결정을 요구하고, 투자도 마찬가지 과정을 거쳐 목적에 이른다. 홀로 투자를 할 때면 스스로 원칙을 어기게 되고, 이는 완벽한 실패로 이어진다. 일본의 패망 전 진주만 습격에 따른 미국의 전술 변화도 우리가 흔히 투자하는 방법을 닮아있다. 테마주를 경계하고, 트렌드주를 사라는 저자의 말은 상당히 와닿는 바가 컸다. 삼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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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와 전쟁사를 기가막히게 잘 연결했다. 전쟁도 의사결정을 요구하고, 투자도 마찬가지 과정을 거쳐 목적에 이른다. 홀로 투자를 할 때면 스스로 원칙을 어기게 되고, 이는 완벽한 실패로 이어진다. 일본의 패망 전 진주만 습격에 따른 미국의 전술 변화도 우리가 흔히 투자하는 방법을 닮아있다. 테마주를 경계하고, 트렌드주를 사라는 저자의 말은 상당히 와닿는 바가 컸다. 삼성중공업 주가 추이를 예시로 삼아 실적과 글로벌 환경 변화가 해당 업종에 우호적으로 변화하는 바를 감지하고 미리 선매하는 방법이 트렌드 주가 매매 방법이라 할 수 있다. 테마주와는 원칙적으로 다른 게 참여자들이 자본이 많은 개인 투자가에 의해 주도되지 않고 전 세계적 흐름과 펀더멘털 개선에 따른 의사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다. 요행을 바라고 한참 내려간 주식을 사는 때가 솔직히 없지 않다. 그러나 대부분 손실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바닥은 개인 투자자가 사는 순간 다시 다른 바닥을 만들기 때문에 물타기를 비롯해서 온갖 방책을 다 동원해도 결국은 손해를 보는 경우가 대박을 얻는 경우보다는 현실적으로 훨씬 많다. 물타기 부분에서 개인 경험과 동일한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일단 부화뇌동 매매에 의해 고점에 물린 후, 내려가는 시기에 손절액이 너무나도 아쉬워 빠른 반등을 기다리며 매도를 참는다. 그러다보면 이미 주가는 회복할 수 없는 차트를 그려내고,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의 매도까지 몰리며 반등의 시기는 반년 후 혹은 일 년 후쯤으로 미뤄진다. 이런 상황에서 섣불리 물타기를 하면, 결국 약간의 손해로 끝날 매매를 대규모 손실로 불리는 꼴이 되고 만다. 분석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데, 한 두 차례 얻어걸린 행운을 실력으로 믿고 근거 없이 매수를 남발해 소중한 자본을 날리는 경우도 없지 않다. 마치 히틀러의 무모한 공격이 어쩌다 통한 후 이를 실력으로 믿고 엉성한 방식을 동원해 패배한 전투와도 흡사하다. 펀더멘털은 정말 중요하지만, 6개월 선행이라는 투자 지침도 당장의 정보에 휘둘리지 말아야 할 이유를 제시한다. 자신의 위치와 자금 상황, 그리고 시장을 넘어설 수 없다는 당연한 겸손함으로 이 책을 읽었다. 정말 투자와 전쟁은 비슷한 면이 많아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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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전쟁에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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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기면서 하라고 하면 세상 물정 어두운 사람으로 오해받기 쉽상이다.주식투자는 상대가 있는, 사활을 건 진검승부인 까닭에 작은 실수로도 치명적인 손실을 입을 수 있다. 주식투자에 성공하려면 연금술사처럼 이론과 실습을 반복하여 자기 나름의 투자원칙을 만들어야 한다.이 책의 저자는 주식투자와 전쟁이 3가지 상황을 직면한다는 점에서 유사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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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기면서 하라고 하면 세상 물정 어두운 사람으로 오해받기 쉽상이다.
주식투자는 상대가 있는, 사활을 건 진검승부인 까닭에 작은 실수로도 치명적인 손실을 입을 수 있다. 주식투자에 성공하려면 연금술사처럼 이론과 실습을 반복하여 자기 나름의 투자원칙을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주식투자와 전쟁이 3가지 상황을 직면한다는 점에서 유사하다고 판단한다.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오래 남아 장기투자를 해야 한다' 라는 투자의 대가인 '워랜버핏'의 말을 인용하면서 전쟁을 대입한다.'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적보다 오래 살아남아 싸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대박을 꿈꾸며 투기적으로 매매에 집착하다 깡통을 차는 투자자보다는  평범하더라도 길게 살아남아 투자하는것이 더 현명하다' 라는 교훈을 전해주고 있다.


피할 수 없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정보가 불완전한 상태에서 의사결정을 해야 하며, 비이성적 감정에 빠져 일을 그르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저자는 구체적으로 12개의 전쟁 기록을 통해 주식투자 시 생존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개인 투자자들이  치열한 주식시장에서 오래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피해야 하는  실수를 지적하고, 그런 실수들을 극복하는 대안을 제시한다.

 

주식시장에 흐름을 예측하는것은 개인투자자가 절제하기는 어려울수 밖에 없다.욕심이나 충동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통제 가능한 부분을 찾아 철저히 통제하는것이며  낭비하려고 작정한 돈은 떨어지면 과감히 그계좌는 닫되 추가해서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는 저자가 강조하는 준비된 실탄은 꼭 위기상황에서 사용해야 한다는 이야기와 일맥상통하다. 매력적인 주식시장은 개인투자자들이 투자 유혹을 뿌리치긴 어렵다. 물가도 상승하고 전세금이나 자녀교육비도 올랐지만 월급은 오르지 않는 상황이라 주식시장의 매력은 갈수록 높아질 수 밖에 없는데 속칭 개미라고 일컬어지는 개인투자자들일지라도 반드시 주식투자시 지켜주었으면 하는 최소한의 당부를 이야기 해주기에 투자를 하면서 이게 아닌데라고 느끼면서 향후 한 두번 있을  기회를 잡고자 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꼭 한 번 읽어보길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k****7 2015.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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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전쟁에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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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전쟁에 묻다   주식투자. 잘 모른다. 현재 안하고 있다. 그런데, 객관적으로 재테크로서 이만한 것이 없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데, 왜 소위 개미투자자라고 하는 국내의 개인 투자자들은 제대로 돈을 모으지 못하는 것일까? 왜 매번 손해를 보면서도 떠나지를 못하는 것일까? 나처럼 이만한 재테크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해서일까? 왜 워렌 버핏 같은 사람은 그냥 원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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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전쟁에 묻다

 

주식투자. 잘 모른다. 현재 안하고 있다. 그런데, 객관적으로 재테크로서 이만한 것이 없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데, 왜 소위 개미투자자라고 하는 국내의 개인 투자자들은 제대로 돈을 모으지 못하는 것일까? 왜 매번 손해를 보면서도 떠나지를 못하는 것일까? 나처럼 이만한 재테크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해서일까? 왜 워렌 버핏 같은 사람은 그냥 원칙대로 순풍에 돛단배처럼 잘가는 것일 것?

 

이런 많은 질문들에 이 책은 참으로 진지하게 해답을 제시한다. 그것도 과거의 어마어마한 사건, 사고들을 통해서 주식투자에 대한 참말을 한다. 그 어마어마한 사건이란 세계2차대전에서 연합군, 독일군, 미군, 일본군 모두가 경험한 성공과 실패들을 아우른 것들이다.

 

첫째, 핀란드와 소련의 겨울 전쟁을 통해 준비되지 않은 소련의 무모한 공격. 이는 주식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상식을 갖춰라는 이야기로 해석한다. 많은 사람들이 신뢰할 만한 정보나 신뢰할 만한 사람을 통해 주식투자를 시작하는 경우가 의외로 적다. 대체로 뜬 소문, 테마, 작전 등의 근거 불충분한 정보에 솔깃하여 몇 백을 짚어 넣어 본다. 대부분 첫 경험이니 공부니 하면서 손실을 가볍게 생각한다.

 

둘째, 미군과 일본군 간 과달카날 쟁탈전. 이는 자존심과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하락하는 종목에 집착하는 개인투자자를 빗대기 좋은 전쟁사가 아닐까 싶다. 미국을 효과적으로 공격하기 위해서 태평양의 작은 섬에 비행장을 건설한 일본이 본토와의 거리도 무시한채 끝까지 욕심을 부린 경우였다.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물타기 등으로 좋은 때 많을 기다리지만, 그렇게 기다려서 회복되는 액수는 물타기한 액수에도 못 미치게 된다.

 

셋째, 디에프 상륙작전. 전세가 너무 불리했던 연합군은 너무도 강한 독일군에게 히트 앤 런을 시도한다. 그런데, 여러 조건이 완벽히 갖춰져야 효과가 있을까 말까 싶은 상황 임에도 운을 바라며 강행, 결국 무모한 시도요 허무한 결과였다.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리스크 관리를 하지 않는다. 그저 요행을 바란다. 그런 행동 때문에 주식투자가 마치 도박과 같은 행위가 되어 버렸다. 파생상품이나 단기매매는 이런 허무한 디에프식 히트 앤 런이 아닐까?

 

넷째, 히틀러의 과대 망상. 장교 출신도 아니고 전술에 전문가도 아니었던 히틀러는 2번의 막가파식 시도가 성공하자 착각에 빠진다.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성공 경험이 별로 없음에도 저마다 전문가임을 자칭한다. 도대체 무엇에 근거한 자신일까? 전문가들의 보고서를 참고는 하는 것일까? 참고한 데이터에 대한 이해도는 충분한 것일까?

 

다섯째, 테마주 중독에 빠진 개인투자자들을 일본군이 임팔 전투에서 과대망상 수준의 전쟁을 치룬 역사를 통해 일침을 가한다. 도대체 테마주는 수익이 나긴 났던가? 결론적으로 전혀이다.

 

여섯째, 오마하 해변 상륙작전을 통해 독일군의 완벽한 수비공간을 뚫고 살아남기 위해 틈새를 찾았던 연합군 이야기를 들려준다. 큰 손해를 피하기 위해서 때로는 장기투자 종목도 손절매 등의 생존전략이 필요하다. 가치투자가 웅크리고 버티는 것은 아니다.

 

이외에 나치 선전상 괴벨스의 한결 같은 충성심, 1차 대전의 실패를 새로운 승리로 이끈 독일군의 혁신, 핫 트렌드로 볼만한 일본의 진주만 기습, 모멘텀과 반전의 신호인 엘 알라메인 전투, 돌파의 미학이 된 코브라 작전, 암호문과 관련한 독일 이니그마와 영국 울트라의 해독활동, 역경을 통해 강해진 101 공수사단 등의 이야기를 통해서 주식투자에 대한 올바른 자세를 이야기한다.

 

특히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에서 인상적인 내용이 확인이 되었다. 일본은 진주만 기습을 성공하였지만, 수뇌부는 적당히 목적을 달성하고 본토로 회군할 것을 결정한다. 하지만, 실제 전투를 치룬 병사와 장교들은 재공격을 희망하였다. 엄청난 타격을 입은 미군은 이 일로 인해 새로운 트렌드를 수용하게 된다. 거대한 전함을 여럿 보유하고 있던 강대국 미국은 이때 대부분의 전함을 유실한다. 이후에는 느리고 사격 정확도도 떨어지는 전함 대신 일본군처럼 기동성이 좋은 비행기를  실어 나르는 항공모함을 주력함으로 이용하게 된다. 이와 같이 IT 산업의 최고 테마인 애플은 주력 PC를 접고 이동형 단말로 이동하여 오늘날의 호황을 계속하고 있다. 올바른 투자는 이런 기업을 찾아 최적기에 투자하는 것이다. 트렌드는 단기 테마와는 결코 같지 않다. 테마는 잠시 바람과 같다. 하지만 트렌드는 생각보다 길고 그 흐름이 어떤 식으로 변모할지는 알 수가 없다.

 

주식투자를 전쟁에 비유한 저자의 시도는 꽤 신선하였다. 전쟁사만 골라 보아도 결코 시시하지 않다. 충분히 가치있는 이야기들이고 전쟁 역사를 주식의 기본 원칙들과 매칭한 저자의 노력은 공을 인정할만 한다.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거나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기본을 다지는 책으로 이만한 것이 있을까 생각해 본다. 차근차근 읽으면 그 가치가 더해 질 것 같다. 서평을 쓰면서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다시 읽고 새로운 서평을 써 보려 한다.

h***n 2015.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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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전쟁에 묻다(전쟁터에서 배우는 투자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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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쟁과 투자는 굉장히 많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습니다.먼저, 리스크 측면에서 보면전쟁은 '죽음' 이라는 엄청난 리스크를 수반하며투자는 '투자위험' 내지는 '원금손실' 의 리스크를 감수해야만 하지요.그렇기에, 전쟁과 투자 모두 지휘관이 내리는 결정에 따라 부하들의 죽음 내지는 뼈아픈 투자손실을 겪을 수 있는 것이 공통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위험천만한 환경에 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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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쟁과 투자는 굉장히 많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먼저, 리스크 측면에서 보면

전쟁은 '죽음' 이라는 엄청난 리스크를 수반하며

투자는 '투자위험' 내지는 '원금손실' 의 리스크를 감수해야만 하지요.


그렇기에, 전쟁과 투자 모두 지휘관이 내리는 결정에 따라 부하들의 죽음 내지는 뼈아픈 투자손실

을 겪을 수 있는 것이 공통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위험천만한 환경에 놓이게 됩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사람들이 주식투자하는 광경을 바라보게 되면 이 리스크보다 본인들이 가져갈

이득만을 쫓아 달려드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무지에 쌓인 근거없는 자신감, 작전에 휘말리는

개미들 , 투자시기 가늠의 실패등 욕심을 근거로한 의사결정 때문에 무너지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2.

또한, 전쟁과 투자가 가진 또 하나의 공통점은


극히, 유동적이 상황에서

매우 불안전하나 정보를 근거로

누구도 알 수 없는 매래의 결과에 대한 의사결정 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전쟁터에서 지휘관에게 들어오는 정보는 불완전할 수 밖에 없고 또한 아군을 기만하려고

적이 일부러 흘린 역정보들이 포함되었을 가능성도 무척 높지요. 주식시장 역시도 투자자들이 접하는

정보는 대부분 막연한 추정이거나 과거패턴이 이번에도 반복될 것이란 근거희박한 믿음들이 대부분

입니다. 때로는 이를 이용하는 작전세력에 휘둘리기 까지 합니다.

전쟁터에서 공포에 사로잡혀 내린 의사결정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수 없듯이, 주식시장에서

욕심을 근거로 한 의사결정이 좋은 수익을 가져올 확률또한 높지 않은 것이지요. 냉정해질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본디 돈은 찬 성질을 지니고 있어, 냉정한 코드를 지닌 사람들이 이를 제어할 수 있다는

동양철학의 한부분이 떠오릅니다.




3.

이에 책에서는 리스크 관리, 정보 활용,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중점으로 이야기하며
 전쟁에서 찾은 절대 생존 룰을 12개의 장으로 나누어 말해줍니다.


1) 기업을 분석하는 5단계 2) 200일 이동평균선 활용 3) 단기매매라는 신화 탈피 4) 애널리스트 보고서 5) 테마주 탈피 6) 삼봉형 패턴의 의미 7) 혁신과 성장에 투자 8) 테마보다 트렌드 찾기 9) 추세와 모멘텀의 반전 10) 저항선 돌파 11) 진짜 PE와 PB 12) 강한 기업의 조건
 




4.

각 장의 흐름은

먼저 전쟁터에서 실제 벌어졌던 광경을 자세히 묘사합니다. 그리고 이를 투자환경으로 가져와 빗대어

설명하는데, 이들이 절묘하게 일치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4장의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판단하는 법을

살펴보지요. 전세계를 장악했던 독일의 히틀러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사람들을 다루는데 뛰어난

히틀러는 장수들과 부하들을 다독이고 관리하는데 천재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전쟁의 전략 부분에서는

많이 부족하였으며, 더군다나 독일군전체의 운명을 걸고 여러 번 중요한 도박을 감행하게 되지요.

문제는 초반부터 이것이 성공했다는 점인데, 준비되지 않은 약한 적을 상대로 운 좋게 얻은 승리의

결과를 마치 자신이 뛰어난 전략가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결과로 해석했다는 점이지요.


투자자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전쟁터와 흡사한 투자판에서 승리의 초석을 다지기위해서는 공인된

전문가의 의견을 참조해야만 합니다. 바로, 증권회사에 요청하면 받아볼 수 있는 애널리스트 보고서

인데요. 중요한 점은 이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참조해서 볼 수 있는 법을 알아야 한다는 점이지요.


예를 들어 종목투자의견을 보게 되면, 대부분 '매수' 또는 '중립' 의 의견을 내놓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애널리스트들이 확실하여 매수의 의견을 내놓은 것도 아니라는 점이지요. 그렇기에, 이 투자

의견은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편이 더 이로운 전략입니다. 목표주가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지만, 업황에 대한 의견은 꼼꼼히 읽어보면 중요한 흐름을 캐치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실적추정 또한 애널리스트의 진짜 견해가 담겨져 있기때문에 반드시 참조해 보아야 하는 부분이라고

귀띔해주고 있습니다. 전쟁터에서 장수들이 지휘관에게 보고할 때는 패턴이 있게 마련이지요.

주식시장에 빗대어 이 코드를 정확히 짚어주고 있던 부분이었습니다.




5.

책에서는 말합니다. 역사는 끊임없는 전쟁과 투자의 반복이었다고 말이죠.


전쟁에서 지휘관이 내리는 결정은 사랑하는 부하와 소중한 장수들을 죽음으로 내몰수 있습니다.

주식시장 또한 내가 내리는 판단은 근거없는 희망과 욕심에 가려진 눈에 의한 것이 아닌, 시장을

제대로 바라보는 눈과 판단의 잣대를 갖추어야만 하지요.


불완전한 정보를 냉정하게 해석할 수 있는 틀

각 패턴들과 차트들 속에 숨겨져 있는 의미

진정으로 투자할만한 강한기업을 찾아내는 기준


이것들을, 초보자들이 알기쉽게 풀어서 전쟁의 역사를 버무려 기술한 책 '투자,전쟁에 묻다'였습니다.


k*****8 2015.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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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전쟁에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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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접한 책은 투자 전쟁에 묻다였다. 책 제목부터가 무언가 새롭고 신선하게 다가오는 책이었다. 책의 부제는 5천만의 죽음에서 찾은 절대 생존 룰 12였다. 부제에서 추론해보니 투자에 있어 생존할 수 있는 12가지 방법을 알려주면서 재테크를 착실히 하라고 하고 있는듯 하였다. 그 예상은 거의 적중했다. 이 책은 2차 세계대전의 주요 전쟁 장면을 그리면서 각 전투에 대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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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접한 책은 투자 전쟁에 묻다였다. 책 제목부터가 무언가 새롭고 신선하게 다가오는 책이었다. 책의 부제는 5천만의 죽음에서 찾은 절대 생존 룰 12였다. 부제에서 추론해보니 투자에 있어 생존할 수 있는 12가지 방법을 알려주면서 재테크를 착실히 하라고 하고 있는듯 하였다. 그 예상은 거의 적중했다. 이 책은 2차 세계대전의 주요 전쟁 장면을 그리면서 각 전투에 대한 성공 여부와 함께 그것을 주식투자로 연결한다. 그러면서 그에 대한 조언을 함께 곁들이는 방식으로 되어 있었다. 책을 읽기에는 보다 편하게 되어 있어서 좋았다. 이런 12가지 생존 룰은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보기 위해 책을 자세히 읽어 나갔다.

 

책 앞 장에 나오는 가장 어두웠던 시기가 가장 큰 기회였다가 눈에 들어왔다. 이는 남들이 투자하지 않을 때 투자하라는 말과 비슷한 의미인 것 같다. 저자는 전쟁에 비유하면서 2차대전에서 연합군이 가장 어두운 시기였던 1942년 상반기에 투자했다면 큰 수익이 났을 것이라고 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투자의 실행이 쉽지가 않다. 이것과 비슷하게 IMF 위기나 2008년 금융위기 때 상황을 보면서 주식에 투자를 했다면 마찬가지로 수익이 나는 것은 당연한 일 것이다

이러한 전쟁에서 찾은 주식투자의 절대 생존 룰은 12가지이다. 기업을 분석하는 5단계, 200일 이동평균선 활용하기, 단기매매라는 만들어진 신화, 애널리스트 보고서 챙기기, 테마주 탈피 하기, 장기투자가 답이 아니다, 혁신과 성장에 투자, 트렌드 선도 주식 찾기, 추세와 모멘텀의 반전 활용 하기, 방어선 돌파시 구매하기, 기업가치의 암호 풀기, 강한 기업에 투자하기가 그것이다. 이런 룰 중에는 기존에 알고 있었던 것도 있었지만 이것을 전쟁과 연관시키면서 좀 더 새롭게 주식에 접근했기에 이해를 보다 쉽게 했다는 것에서 새로운 접근을 할 수 있었다. 특히나 몰랐던 전투들을 통해 세계 역사를 한번 되짚어 보는 계기도 마련할 수 있어서 좋았다.

여러 장 중에서 6장이 가장 눈에 띄고 좋았다. 6장 살아남고 싶다면 움직여라로 오마하 해변 상륙작전을 비유하여 들고 있었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 직면하면 무조건 그 상황에 놔 두질 말고 움직이라고 하고 있다. 즉, 주식투자에 있어서도 악재로 주가가 하락 하고 계속해서 주식을 들고 있는 것만이 해법은 아니라는 것이다. 무조건적인 장기 투자보다는 거래량과 모멘텀 지표, 지지선을 확인 후 매매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를 실전에 잘 대응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투자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어서 좋은 것 같다. 저자가 알려준 내용을 통해 주식 매매시 잘 응용한다면 좋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듯 싶다.

a***0 2015.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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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전쟁에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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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전쟁에 묻다.   투자와 전쟁이라는 단어를 보고 선택한 책이다. 전쟁은 원칙이 전쟁초 5분 동안만 지켜지고 그 뒤부터는 혼란이 자리를 잡는다고 한다. 원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전쟁은 그만큼 모든 것이 혼란스럽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원칙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저자는 전쟁을 통해 주식시장의 원칙을 이야기하고 있다. 전쟁과 투자는 매우 불완전한 정보를 근거로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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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전쟁에 묻다.

 

투자와 전쟁이라는 단어를 보고 선택한 책이다. 전쟁은 원칙이 전쟁초 5분 동안만 지켜지고 그 뒤부터는 혼란이 자리를 잡는다고 한다. 원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전쟁은 그만큼 모든 것이 혼란스럽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원칙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저자는 전쟁을 통해 주식시장의 원칙을 이야기하고 있다.

전쟁과 투자는 매우 불완전한 정보를 근거로 누구도 알 수 없는 미래의 결과에 대해 내리는 의사결정의 과정에 있다. 한 치 앞도 모르는 상황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바를 통해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자! 어떻게 결정을 내려야 할까 

그 원칙들은 무엇일까 

핀란드 겨울전쟁! 오! 교과서에도 나오는 유명한 전쟁이다. 비록 승리를 하기는 했지만 소련이 핀란드에 의해 크게 망신을 당했다. 소련이 고전한 데에는 침공 시기 자체의 잘못과 월동장비 준비의 부족, 대숙청 등 때문이다.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소련이 겨울전쟁에서 승리를 하고도 핀란드에 비해 더 많은 사상자를 냈다.

겨울전쟁에서 소련군의 부족한 부분은 그대로 투자자들에게도 적용된다.

투자의 시기 오판, 철저한 연구 부족, 잘 모르는 상태에서 타인의 말만 맹신하는 경우라면 크게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맞는 말이다.

한 가지만 해당해도 실패할 수 있는데 세 가지 모두 포함된다면 망할 수밖에 없다. 운이 좋게 성공한다고 해도 결국에는 큰 손해를 보게 된다. 무릇 투자를 하기 전 철저한 연구와 조사가 필요하다. 그래야 실패를 줄일 수 있다고 본다.

 

과달카날 전투가 나온다. 태평양 전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전쟁사에 대해 조금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알고 있을 것이다. 비행장을 놓고 싸운 과달카날 전투에서 일본군은 치명적인 잘못을 몇 가지 저지른다. 전투 초기 수뇌부의 대응이 안일했고, 질 수밖에 없는 전투에서 무모하게 싸움을 지속했다. 정보 부족과 초기 몇 번의 싸움 패배 이후에도 사태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 했다는 것이다.

주식시장에서도 쭉쭉 하락하는 종목에 투자하고 하염없이 바라만 보는 투자가들이 적지 않다. 사태 파악을 제대로 할 수 있게 자료조사를 제대로 해야 한다. 그리고 잘못됐다고 생각하면 과감하게 손을 털고, 될 수 있으면 원칙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좋다.

물론 원칙은 당연하다.

원칙을 지킨다고 해서 항상 이득을 보는 건 아니다. 다만 그렇게 함으로써 실패를 줄이게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주식시장에서 이 차이는 무척이나 크게 작용한다. 실수를 줄이게 되면 그건 곧 이득으로 이어진다.

 

힌트 앤 런과 디에프 상륙작전을 이야기하면서 단기매매와 위험관리를 이야기하고 있다.

참으로 절묘하게 비유를 한 셈이다.

그런 점에서 ‘투자, 전쟁에 묻다’ 는 제목을 참으로 잘 지었다. 전쟁사를 앞에서 이야기하고, 그에 잘못된 점들을 투자에서 말하면서 읽는 독자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책을 정독한다면 불가피한 위험과 불완전한 정보가 판치는 주식시장에서 이성적으로 판단을 내리는데 큰 도움을 받을 것이다.

 

f*******p 2015.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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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전쟁에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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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전쟁에 묻다는 이 책은 세계사에서 일어난 전쟁의 승패의 원인을 분석하여서 마치 전쟁과 같은 증권 투자에 접목하여 교훈을 삼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증권 투자에서 개미 투자자들이 좋은 장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익률을 얻을 수 없는 이유와 무리한 투자로 재산을 탕진하는 경우까지 있게 되는데 그러한 원인들과 개미 투자자들이 놓치는 작은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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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전쟁에 묻다는 이 책은 세계사에서 일어난 전쟁의 승패의 원인을 분석하여서 마치 전쟁과 같은 증권 투자에 접목하여 교훈을 삼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증권 투자에서 개미 투자자들이 좋은 장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익률을 얻을 수 없는 이유와 무리한 투자로 재산을 탕진하는 경우까지 있게 되는데 그러한 원인들과 개미 투자자들이 놓치는 작은 실수까지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어서 개미투자자들의 필독서라고도 할 정도의 전략이 담겨 있습니다. 내용 중에는 알고 있었던 상식들을 깨뜨리는 내용들도 다수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투자를 할 때 누군가가 그 종목에서 수익을 많이 봤다가 하면 귀가 얇아서 흔히 아무런 준비도 없고 정보도 없이 흔히 말하는 묻지마 투자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드시 사전에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의 정보를 알아야하고 자산, 부채, 순자산가치, 시가총액, 매출, 영업이익 등은 기본적으로 알고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종목에 집착한 나머지 질 수밖에 경우입에서 계속 투자하게 되어 손절을 못하고 더큰 손해를 끼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하락추세임에도 언젠가는 오를 것이라는 막연함으로 그 종목에 물타기를 하여 주식매입단가는 낮춰가지면 끝이 안보이는 하락으로 인해 결국에 큰 손해를 보고 정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식시장에 수많은 변수가 작용함에도 불구하고 자만과 망상으로 내가 산 주식은 반드시 오를 것이라는 착각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애널리스트들의 종목 분석을 살펴보면 80%이상이 매수 우위이며 긍정적으로 낙관하고 있어서 그 말에 현혹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돌 다리도 둘어보는 심정으로 여러 의견들을 종합해보고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개인에게는 기관 투자자나 외국인에 비해 많은 정보가 제약되어 있고 자금의 규모도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작은 규모이다 보니 본인의 감정 제어 또한 중요한 성공의 포인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상승장에서 감정 조절을 못해 작은 수익을 얻고 매도하는 경우가 있고 하락장에서는 언젠가는 오르겠지 하는 막연함에 하락장에도 보유하고 있다가 결국 저점 근처에서 매도하여 큰 손해를 막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 간에 작은 노력으로 큰 수익은 얻기 어렵습니다. 그만큼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무수한 경험과 공부만이 돌파할 수 있는 해결 수단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j***8 2015.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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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투자, 전쟁에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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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 아마도 우리나라의 거의 대다수 직장인들이 한 번쯤은 해 보았을 투자이고, 환희와 아픈 기억을 남긴 상태로 지금은 손을 뗀 많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물론, 아직도 수 많은 사람들이 적은 돈으로 혹은 막대한 금액을 투자해서 하루하루를 웃고, 울며 지나가고도 있을 것이다.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모르는 리스크를 감수해야 되는 점과 매우 불완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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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

아마도 우리나라의 거의 대다수 직장인들이 한 번쯤은 해 보았을 투자이고, 환희와 아픈 기억을 남긴 상태로 지금은 손을 뗀 많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물론, 아직도 수 많은 사람들이 적은 돈으로 혹은 막대한 금액을 투자해서 하루하루를 웃고, 울며 지나가고도 있을 것이다.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모르는 리스크를 감수해야 되는 점과 매우 불완전한 정보를 근거로 누구도 알 수 없는 미래의 결과에 대하여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주식투자를 이와 유사한 특성을 지닌 ‘전쟁’이라는 것과 연관지어 생각한다면 지나간 과거의 ‘전쟁’에서 주식투자와 관련하여 어떤 교훈들을 얻을 수 있을까 

 

이런 맥락에서 제2차 세계대전을 주식투자와 연관지어 지은 책이 바로 이 책 『투자, 전쟁에 묻다』이다.

이 책의 저자인 김도현 연구위원은 1996년부터 주식시장에 발을 디딘 이후 동부증권, 삼성증권의 주요업무를 두루 섭렵한 20년차 증권맨으로서 전쟁의 기록을 통하여 주식투자에서의 생존전략을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저자는 제2차 세계 대전중 13개의 주요 전투 혹은 사건이나 인물을 통해 주식시장에 던지는 교훈을 찾고 있는데, 그 13개 주요 전투 내지 사건, 인물로는

- 오판으로 끝난 핀란드와 소련의 겨울 전쟁

- 미군과 일본군 간 과달카날 쟁탈전

- 실패했지만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성공으로 갈 수 있도록 기여했던 ‘디에프 상륙작전’

- 독일을 패전으로 만든 히틀러의 과대망상과 독선

- 일본에게 아픈 패배를 준 임팔 전투

- 오마하 해변 상륙작전

- 이데올로기의 산물 나치 선전상 괴벨스

- 전격전의 혁신 1940년 프랑스 전투

- 해전의 새로운 트렌드를 연 진주만 기습

- 사막의 여우 ‘롬멜’의 아픈 기억 엘 알라메인 전투

- 시원하게 전쟁상황을 돌파한 코브라 작전

- 독일 암호 ‘이니그마’와 이니그마를 풀어내는 비밀활동 ‘울트라’

- 발지전투로 유명한 ‘101 공수사단’

을 들고 있고, 이를 통하여 투자관련 지침서인 이 책에서 제2차 세계대전史를 보는 재미도 함께 주고 있다.

 

이런 전투나 사건 등을 통해 저자는 장기투자전략으로서의 주식투자를 통한 생존전략을 함께 제시하고 있는데, 저자자 각 장의 내용들과 연계하여 던지고 있는 전략을 보면,

- 경기 사이클과 투자 시기

- 투자하기 전 알아야 하는 기본 상식

- 200일 이동평균선 활용

- 주식투자에서의 리스크 관리와 단기매매의 함정

- 애널리스트 보고서의 활용방법

- 테마주 투자의 주의점

- 삼봉형 패턴이 주는 시사점

- 혁신기업에의 투자

등을 제시하여 개인투자가들이 잦은 실패를 하는 이유, 장기투자로 가지 않고 단기투자에 얽매어 헤어나지 못하는 현상 등을 꾸짖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전략에 의거하여 투자를 배워야 하는 기업으로 이제는 PC보다 휴대폰으로 유명한 미국 ‘애플’사를 예시로 보여주고 있다.

애플사의 경우 장기투자와 혁신기업에의 투자로 2001년 주가 1.49달러에서 2013년 78.83달러로 무려 53배가 상승하는 무서운 기록을 찍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결과를 낼때까지 애플은 ‘매킨토시’라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PC업체에서, ‘아이팟’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와 하드웨어 업체로, 이후에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기기의 세계적 회사로 변화해 간다.

즉, 2001년에 애플에 1억원만 투자 했다면 13년 후인 2013년에는 거의 80억원에 달하는 거금이 되는 그런 투자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초보 개인투자가들에게 군중심리나 인터넷의 증권 정보사이트 등에서 얻은 정체불명의 정보(?)에 따라 순식간에 올라갔다 방어할 시간도 없이 무지막지하게 내려가는 그런 주식에 투자하는 ‘묻지마 투자’,

선거 때마다 등장하는 정치테마주 등의 ‘단기 테마주’,

기업에 대한 조사나 노력도 없이 옆사람 이야기에 혹하여 급하게 대출을 받아 사는 투자,

추세가 바뀌어서 손실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도 무작정 가지고 있거나 이른바 ‘물타기’로 손실을 키우는,

반대로 앞으로도 많은 이익을 줄 기업임에도 2~3% 이익에 참지 못하고 바로 팔아버리는

그런 개미투자가들에게 장기적인 안목과 기본적 자료의 이해, 각종 정보와 자료들의 활용법, 종목과 투자시점을 판단하는 방법 등에 대하여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 아무것도 모르고 주식투자를 하다 돈만 날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교훈을 던져 주고 있는 것 같다.

 

이제 주식은 우리들 주변에서 몇 명만 하는 전문적 투자방법이 아니고 일상화 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저금리시대에 이용하는 투자방법중 하나로 정착된 것 같다. 이왕 할 거라면 제대로 알고, 그리고 장기적 관점에서 투기가 아닌 투자로 거듭나도록 이런 책을 통해서 배워가는 과정이 필요한 시점 인 듯 하다.

a*******k 2015.03.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