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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주부도 15권입니다. 전직 전설의 야쿠자 '불사신 타츠'가 전업주부로 살아가며 벌어지는 코미디의 정수는 이번 권에서도 여전했습니다. 이번 권에서는 타츠와 안이 갯벌로 조개를 캐러 갔다가 수수께끼의 소년을 만나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소동이 벌어집니다. 요리, 청소, 이웃 교류 같은 평범한 일상이 야쿠자식 언행과 과장된 연출로 비틀리며 웃음을 자아내는 전개가 돋보였습니다. 등장인물들을 적절히 활용하면서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작가의 솜씨가 여전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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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폼이 안 떨어진다. 사실 원패턴으로 고착화되기 쉬운 소재인데 등장인물들을 적절히 돌려가면서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게 진짜 일품이다. 특히 이 만화의 생명은 개그인데 그 명줄에 충실한 부분이 결국 폼을 유지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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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usuke Oono작가님의 극주부도 15권 리뷰입니다 15권까지 나오다보니 특유의 개그 패턴이 정형화된 느낌이에요. 야쿠자의 살벌한 비주얼과 소소한 일상의 괴리라는 핵심 설정이 반복되다 보니 이제 슬슬 아는맛으로 보고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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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주부도 15권 시작 갯벌로 조개를 캐러 간 타츠와 안 일행. 그곳에서 마주친 수수께끼의 소년과 싸움을 벌이게 되는 안이지만, 소년의 정체는 거물 야쿠자의 손자로 판명되는데. 주부와 야쿠자의 전대미문의 항쟁이 벌어진다?! 가정적 임협 코미디, 제15권!! 누군가는 야쿠자 미화물 아니냐는 소리를 하기도 하는데 나는 야쿠자를 우꽝스럽게 표현해서 별거 아닌 놈들이라 생각하게 만드는 만화책이라 생각된다. 좋은 소재가 있다고 재밌는 만화책이 되는 건 아닌데 이번엔 참 재밌게 만든 만화책이 아닌가 싶다. 가격 책정이 이상한 건지 계약을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자책 가격이 3,800원인가 그런데 생각보다 비싸다.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지만 상품권 사용해서 구매하다 보니 몇백 원 차이에도 민감해지나보다. 주부 만화를 보니까 주부 심리가 작용한 걸까? |
| 『극주부도 15권』은 전직 전설의 야쿠자 ‘타츠’가 전업주부로 살아가며 벌어지는 일상과 오해의 코미디가 여전히 날카롭게 살아 있는 권입니다. 이번 권에서도 요리, 청소, 이웃 교류 같은 평범한 주제들이 야쿠자식 언행과 과장된 연출로 비틀리며 웃음을 만듭니다. 큰 서사보다 에피소드 완성도와 타이밍 좋은 개그에 집중해, 시리즈 특유의 템포와 매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합니다. |
| 사실 이런 일상물적인 소재로 15권까지 끌고 오면서도 조금 겹치는 느낌은 있어도 점점 이야기가 하나의 흐름을 갖고 시간이 지났음을 느끼게 해주는 동시에, 그 개그가 아직까지도 재밌다는 점에서 꽤나 괜찮은 만화 같습니다. 또 신간이 나오면 사고 싶네요. |
| 이번 15권도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우선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성묘 에피소드였습니다. 신자키 파가 죽은 조직원인 타케야마의 성묘를 하면서 일어난 해프닝인데, 특히 제일 마지막에 신자키 파 멤버들이 찍은 사진에 유령이 찍히면서 다들 도망가는 장면이 재미있었습니다. 한편 인형탈 에피소드도 재미있었습니다. 인형탈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타츠가 치는 멘트가 야쿠자스러워서 오히려 접객을 방해하게 된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16권도 기대가 됩니다. |
| 이쯤되면 질리거나 물려서 다음 권이 나와도 까먹게 되기 마련인데 여전히 재밌습니다! 안정적인 개그 퀄리티가 일품이에요ㅎㅎ 그림체도 여전히 기합이 들어가 있어서 보는 즐거움이 있네요.ㅎㅎ 타츠랑 미쿠 부부 이야기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