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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주부가 서령별장에서 집회를 열고 동가들에겐 돈을 걷고 송적운의 술에 약을 타 먹이고 강현령에게 바치려 했던 것을 원윤중이 구하고 적운은 왕주부에게 윤중의 도움을 받아 제대로 복수한다. 홍희에게 접근하여 홍가에 머물게 된 송도는 홍노태야와 만나 동업으로 지원 받아 송대량 에게서 양옥가마를 뺏고 계략을 펼쳐 한푼도 안주고 쫓아낸다. 송가의 옥자기 기술을 훔쳐 송도가 자기를 구워내자 중생했음을 알게 된 적운은 청화반홍 유상채로 대응하고, 옥자기로 불상을 구워 보라는 원공자의 조언에 따라 도전하여 대성공을 이룬다. 승승장구하는 송가 가마를 해하려 이자수가 안기유약의 왕노야를 꾀어 유약을 다른걸로 보내어 유약이 깨지는 불량이 나도록 모략을 꾸미지만 송적운의 대범한 대응으로 명성을 높여 매출을 올리고, 이가 가마의 회왕부 거래를 뺏어버리고 안기유약은 거래를 끊어버리고 맞수인 형가유약을 밀어줘 번창하게 하고 또 작은 가마 업체들과 협력하여 용가마를 태워 성공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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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은 왕주부가 송적운을 별장으로 불러들여 약을 타서 먹이고, 원윤중이 송적운을 구출해 집으로 데리고 옴. 원윤중은 송적운이 상회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에 대해 소탐대실이라며 화내지만, 작게 툭 튀어나온 부분을 누르면 칼날이 튀어나오는 단도를 선물하며 호신용으로 들고 다니라고 함~ |
| 지지 작가님의 등당입실 제05권입니다... 여주인공 송적운을 쉽게 보고 그녀의 집안 재산과 그 도예기술을 넘보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송적운이 맞서 싸우는지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송적운에게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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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유지를 잇는 여성도예가의 성장기입니다. 숙부와 백부의 음모 도자기 기술을 훔쳐서 따라하는 사촌언니는 너무 얄밉네요. 그래도 가짜 정혼자인척 해주는 정체 모를 공자와 알콩달콩한 이야기 무엇보다 가업을 잇고 아버지에 대한 사랑 가족을 지키려는 마음이 너무 좋습니다. |
| 비슷비슷한 사건들이 연속으로 터지고 여주는 수습하고 새로운 자기를 만들고 남주는 궁지에 몰린 여주를 몰래 도와주고 이런 스토리가 반복됩니다. 남주는 말 좀 했으면 좋겠어요. 입 꾹 다물고 화만 내는 모습은 옹졸해 보입니다. 답답해요. 불만이 있으면 말을 하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