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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주부를 통해 문사루의 문선생이 여는 연회의 초대장 을 얻어 참석한 송적운은 송가 9태야와 송가 가마의 숙적이자 원수인 이가 가마의 동가 이자수의 비난에 맞대응 하고, 문선생의 여자가 참석 할 자리가 아니니 나가라며 여인의 도리로 힐난에도 맞받아 치려는데 원윤중이 나서서 문선생을 견식이 짧은 우물안개구리라 모욕하자 졸도 하고 만다. 강현령이 도착 해 자신의 모친 이야길 하며 송적운을 칭찬하자 분위기는 전환되고, 송도는 아버지에게 몽환약을 먹이고 전생의 기억으로 송가 가마의 도공들과 화사의 약점 으로 협박하여 사람을 빼내와 가마를 열어 전생의 송적운 처럼 되려 하지만 약에서 깨어난 아버지에게 빼앗기고 만다. 왕주부가 영왕의 밀수 사건으로 경덕진의 모든 가마를 조사 한다며 동가들을 서령별장의 소설청에 모이게 하고, 누군가 송적운에게 정전을 떼어 놓고 약을 먹여 정절을 잃게 하려는 모략을 꾸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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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은 홍희는 조부님께서 송적운의 도안으로 복을 기원하는 호로병 50점, 그릇 50점을 구우라 분부하셨다며 송적운에게 계약금 은자 5백 냥을 건네고 추가 선물을 주려고 하지만, 송적운은 원윤중이 했던 말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완곡하게 그의 청을 거절함~ |
| 지지 작가님의 등당입실 제04권입니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정말 고대에는 여자들이 살기 힘든 세상이였구나 하는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아버지가 없다고 이렇게 한 집안의 재산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다니... 더구나 가까운 친척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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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유지를 잇는 여성도예가의 성장기입니다. 숙부와 백부의 음모 도자기 기술을 훔쳐서 따라하는 사촌언니는 너무 얄밉네요. 그래도 가짜 정혼자인척 해주는 정체 모를 공자와 알콩달콩한 이야기 무엇보다 가업을 잇고 아버지에 대한 사랑 가족을 지키려는 마음이 너무 좋습니다. |
| 송적운 그녀는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이집안의 장녀로 다시태어났다거대한 유산과 상속을 둘러싸고 그녀는 가족들과 오랜싸움을 벌였고 천신만고 끝에 그녀가 승자가 되긴했지만 부모형제 사촌 친척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가족을 배신하고 원수가 될수있다는 교훈을 얻었지만 그동안 너무 힘들었기에 새로운 삶같은건 다시 살고 싶지않았다 그녀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다시시작된 삶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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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49재를 중심으로 외숙들과 분종을 하게 됩니다. 외숙들은 제사에도 자리하지 않고 본인들의 이익에만 혈안이 되어 여주와 기싸움을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본인들 형, 동생인데 그럴 수 있는지 지독한 이기적으로 남보다 못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