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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권에서는 특히 식욕과 애정이라는 아슬아슬한 경계선 위에서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이 서로에게 빠져드는 주인공들의 섬세한 심리전과, 갈등 속에서도 끊어낼 수 없는 잔혹하도록 아름다운 유대감이 단연 돋보였습니다. 작가님 특유의 탐미적이고 어두우면서도 미려한 작화와 감성적인 연출 덕분에, 서늘한 긴장감 속에 피어나는 달콤하고도 절박한 분위기가 지면을 통해 생생하게 전해지는 듯한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했습니다. |
| 보고 있으면 삶은 무엇인가 인생은 무엇인가.. 하게 되네요. 주변 괴물들이 인간인 주인수의 손을 잡다 못해 끌고다니고 있는 것 같음. 재밌어요.. 인외물인데 다들 인간에 휘둘리는 것 같은 점이 재밌고 계속 마음이 요동치는게 느껴져서 재밌어요. |
| 나에카와 사이 작가님의 나를 먹고 싶은, 괴물 9권입니다. 올해 10월에 애니메이션이 방영되서 인지 8권과 9권이 동시에 발매되었습니다. 마지막에 히나코와 시오리가 묘지에서 대화하는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재미있습니다.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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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먹고 싶은 괴물 9권 후기입니다 전에 8권에서는 미코의 서사가 나왔었는데, 9권에는 그 서사와 다른 요괴와의 갈등이 마무리 되며 마무리로는 다시 시오리와 히나코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언제 완결될지는 모르겠지만 새드엔딩만 아니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