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지 작가님의 등당입실 제06권입니다... 남자 주인공이 이렇게 이야기 첫 도입부부터 나오는 것은 드문데 이 이야기는 첫 도입부부터 나와서 아주 속시원합니다... 보통 이야기 시작하고 한참 지나도 여러 남자중 진정한 남주인공이 누구인지 모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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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판처에서 교서가 내려 경성에 와서야 원윤중이 왕가와 원가 두 가문의 독자여서 대를 잇기 위해 중혼을 시키려 하는 부친과 의견 충돌을 일으켜 황제 앞까지 갔다는 걸 송적운은 알게 되고 또 원가와 혼약을 맺고자 하는 가문 사람에게 모욕을 당하기도 한다. 하지만 힘들었을 적운이 오히려 윤중을 위로하니 고마움에 나는 꼭 애처가가 될거란 원윤중의 다짐으로 이어진다. 사람의 유골로 백자를 굽는다고 송도에게 어전에 고발되어 삼사의 심리를 받으라는 황제의 선지를 받은 송적운은 우여곡절 끝에 고발한 송도와 함께 공개적으로 유리관 안에서 자기를 구워 진위여부를 증명하게 되고 동시에 홍희와 동업으로 자기점포 음여당을 열어 심리를 보러 온 사람들에게 홍보 행사로 이름을 알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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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왕이 원윤중을 겨냥해 송적운을 약점으로 삼아 서신을 보내 불러내어 살수들을 보내고 윤중은 실종 상태에서 피묻은 옷이 발견 되자 강현령등은 당황하지만 침착함을 찾은 송적운은 상황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정보를 모으고 주변에 사는 주민들을 은자로 풀어 윤중을 찾아낸다. 윤중은 자신을 죽이려했던 영왕과 대적하고 영왕의 심복들을 잡아들이는데 홍씨 가문 일족과 송도도 금의위에 의해 하옥된다. 위기 속에서 송적운은 원윤중이 자신과 함께 하기 위해 묵묵히 했던 일들을 알게 되고 거절했던 청혼을 받아 들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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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중의 송적운 부정기로 거리를 두려하고 송도의 양옥가마가 청화자기의 가격을 파격적으로 인하해 다른 가마들을 위태롭게 흔들고 송적운은 유상채를 청화자기 값으로 팔아 상황을 돌려낸다. 송도가 만공공을 데려와 마회장을 망신주자 송적운은 평소 상회를 위해 애써 온 마회장을 지지하고 만공공이 자기생산과 가격에 강제 개입하려 할당제를 도입, 대놓고 송가가마를 공격하고 양옥가마를 지원하자 적운은 대형 매병등 고급 자기로 방향을 틀고 회왕부를 통해 경성으로 길을 터 만공공 공격을 도모하고 남경에 판로를 개척하러 떠나 단기간에 오십만냥이라는 큰 거래로 성공해서 돌아 온다. 적운이 집을 비운 사이 전씨는 또 딸을 낳고 증씨는 송삼량 내외를 불러들여 장로들을 매수 해 이방을 노린다. 원윤중은 적운을 대신 해 빈자리를 훌륭히 채워내며 드디어 자신이 적운을 연모하는 걸 인정, 송적설이 수학 천재인 걸 발견하고 가르치며 송적운처럼 송가 가마 이끌기를 계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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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주부가 서령별장에서 집회를 열고 동가들에겐 돈을 걷고 송적운의 술에 약을 타 먹이고 강현령에게 바치려 했던 것을 원윤중이 구하고 적운은 왕주부에게 윤중의 도움을 받아 제대로 복수한다. 홍희에게 접근하여 홍가에 머물게 된 송도는 홍노태야와 만나 동업으로 지원 받아 송대량 에게서 양옥가마를 뺏고 계략을 펼쳐 한푼도 안주고 쫓아낸다. 송가의 옥자기 기술을 훔쳐 송도가 자기를 구워내자 중생했음을 알게 된 적운은 청화반홍 유상채로 대응하고, 옥자기로 불상을 구워 보라는 원공자의 조언에 따라 도전하여 대성공을 이룬다. 승승장구하는 송가 가마를 해하려 이자수가 안기유약의 왕노야를 꾀어 유약을 다른걸로 보내어 유약이 깨지는 불량이 나도록 모략을 꾸미지만 송적운의 대범한 대응으로 명성을 높여 매출을 올리고, 이가 가마의 회왕부 거래를 뺏어버리고 안기유약은 거래를 끊어버리고 맞수인 형가유약을 밀어줘 번창하게 하고 또 작은 가마 업체들과 협력하여 용가마를 태워 성공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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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주부를 통해 문사루의 문선생이 여는 연회의 초대장 을 얻어 참석한 송적운은 송가 9태야와 송가 가마의 숙적이자 원수인 이가 가마의 동가 이자수의 비난에 맞대응 하고, 문선생의 여자가 참석 할 자리가 아니니 나가라며 여인의 도리로 힐난에도 맞받아 치려는데 원윤중이 나서서 문선생을 견식이 짧은 우물안개구리라 모욕하자 졸도 하고 만다. 강현령이 도착 해 자신의 모친 이야길 하며 송적운을 칭찬하자 분위기는 전환되고, 송도는 아버지에게 몽환약을 먹이고 전생의 기억으로 송가 가마의 도공들과 화사의 약점 으로 협박하여 사람을 빼내와 가마를 열어 전생의 송적운 처럼 되려 하지만 약에서 깨어난 아버지에게 빼앗기고 만다. 왕주부가 영왕의 밀수 사건으로 경덕진의 모든 가마를 조사 한다며 동가들을 서령별장의 소설청에 모이게 하고, 누군가 송적운에게 정전을 떼어 놓고 약을 먹여 정절을 잃게 하려는 모략을 꾸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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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은 송가 가마에서 사람 유골 가루를 섞어 자기를 제작한다는 고발 때문에, 송적운은 사람들 앞에서 자가를 구워 결백함을 증명하기로 함. 가마를 여는 날 삼사와 조판처, 영왕 등 인사와 구경을 하러 온 사람들이 유리창 문 앞에 빼곡하게 들어차고, 가마 안에 넣어둔 갑발을 열어 옥자기를 꺼내고 아름 다운 옥자기에 다들 감탄을 쏟아 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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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은 송적운은 주정과 경성에 열 점포와 조판처에서 벌어질 경연에 대해 상의하는 중, 덕화에서 자기를 굽는 등가에서 보낸 도공이 송적운의 거처를 염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됨. 경선에 참여를 위해 조판처로 간 송적운은 용천에서 온 계가의 ‘기린아’ 계쌍호와 등가 3소야 등윤, 7노야 등대통과 마주치게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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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은 강 현령은 원 공자가 사라졌고 십중팔구 영왕의 약속에 불려나가 위험에 처했을 거라는 이야기를 하고, 송적운은 자신이 원윤중의 약점이 되었다는 사실에 불안해 하며 집안일을 정전에게 맡기고 사환의 옷을 빌려 입고 소청과 원윤중을 찾으러 나감. 강 현령의 행적을 따라 남산에 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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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은 송적운은 정전을 통해 원윤중에게 대나무 잠자리를 보내고, 원윤중은 정전에게 송가의 문중에 송적운이 남경에서 많은 돈을 벌었다고 이야기 하라고 시킴. 정전은 송적운에게 원윤중이 시킨일을 말하고, 송적운은 원윤중이 말하는 대로 하라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