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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도서관에서 우연히 연옥당1권을 읽고 세상에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 있다니...! 하면서 읽었던 기억이나는데 완결났다는 소식을 뒤늦게 듣고 후다닥 샀습니다 미리보기 카드뉴스를 봤지만 더욱 더 궁금증을 자아냈고 메인스토리 뿐만아니라 마고의 과거도 나와 그것또한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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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애정하는 연옥당 시리즈가 끝났네요 겨울의 어느날 처음 발견한 연옥당에 사랑에 빠진 것 같아요. 한창 심적으로 힘들었던 때라 그런가 생과 죽음의 경계에서 다루어지는 이야기에 더 관심이 갔을수도 있겠네요.ㅎㅎ 덕분에 같은 주제를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따스한 위로를 얻어 아직도 잘 살아가고 있어요.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다루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도 훌륭하게 이야기를 마무리해주신 것이 대단하면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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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연옥당 시리즈가 3권으로 완결이 났다. 산호 작가님의 작품은 매번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다루지만 보고 있으면 위로와 따스함을 얻어가는 것 같다. 작가님의 특유의 멋진 화풍과 다정한 이야기를 오래오래 보고 싶다. 더불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작품을 널리 소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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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 작가님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 3권'이 나왔습니다. 이로써 이 시리즈도 완결이네요. 1권이 처음 펀딩으로 나온 이후, 참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우리의 '연옥당'은 여전히 따뜻한 이야기를 굽고 있었어요. 이번에는 사건이 약간 교차편집으로 진행되기에 작가님의 연출이 더욱 돋보이는 3권이었습니다. 꽤 많은 공이 들어갔다는 게 단번에 느껴졌어요. 연옥당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들여다볼 수 있는 이야기로 충분했고, 이 시리즈가 부디 영상화도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새로 구입하시는 분들고, 그리고 기존의 팬분들도 만족하실만한 엔딩이리라 싶습니다. |
| 각 인물의 사연이 정성스러운 케이크처럼 섬세하게 쌓이며, 떠나보내는 마음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잔잔하면서도 묵직한 감정의 파도가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 애도의 미학이 담긴 감성적인 완결편입니다 기승전결이 아주 완벽한 작품이었습니다 |
| 시리즈의 정점을 찍는 감정적 완결편이다. 연옥당의 존재 이유와 주인공들의 과거가 밝혀지며, 그동안 이어져 온 이야기들이 하나로 연결된다. 죽음을 다루는 작품이지만, 마지막까지 남는 건 따뜻한 희망과 인간애다. 케이크 한 조각에 담긴 진심이 누군가의 슬픔을 치유한다는 메시지가 잔잔하게 마음에 스민다. 아름답고 조용한 여운을 남기는 완벽한 마무리로, 시리즈 전체를 감싸는 빛 같은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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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인생 제가 가장 사랑하는 만화입니다. 그동안 마고씨와 함께 연옥당에서 바라보는 인간사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멋진 사람들의 서툴고 또 그래서 더 아름다운 사랑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절대는 것처럼 들리겠지만 감동과 몰입감을 극대화시키는 작화 연출 스토리 주제 인물디자인 아이디어 정말로 빠지는 것 하나 없이 최고라구요 여러분 한번은 꼭 읽으셔야 합니다. 물론 한번으로 끝내실 순 없겠지만. ☞ ͡° ͜ʖ ͡°☞ 1권의 그 충격와 2권의 몰입감 3권의 감동까지 다 잡은 연옥당. 꼭 한번 읽어보시고, 작가님 만수무강하시고, 제가 가장 사랑합니다. 다음 신작 그날까지 우리 안녕히... |
| 다음시즌이 나오기를 엄청 오랫동안 기다렸던 작품입니다. 우연히 연옥당이라는 작품을 알게되었는 데 그 일이 천운처럼 느껴질 정도로 캐릭터 디자인부터 참신한 소재, 작가님의 그림체와 연출방식 전부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그림의 스타일이나 작품의 주요소재 상 다크한 느낌이 나올 수 밖에 없지만 그걸 이용하셔서 정말 따뜻하다는 말이 어울리는 감정을 이끌어내는 스토리로 작품에 푹 빠져버리게 됩니다. 부록으로 들어있는 제작노트에선 작가님이 이 작품을 위해 얼마나 오랜 생각을 거듭하셨는 지, 이 작품으로 전하고싶었던 마음이 무엇이었는 지가 적혀있어 책에 대한 애정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