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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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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X 편 관상지주편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삼체 제로편과 마찬가리로 이미 전자책으로 구입하여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삼체의 저자 류츠신 작가님이 아니라서 약간 불안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삼체의 수혹편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전자책 없어질까 불안해서 다시 도서로도 구입합니다. 서점은 전자책 판매할 때 구매라는 버튼 없애고 대여라고 표기해
"삼체 X" 내용보기
삼체 X 편 관상지주편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삼체 제로편과 마찬가리로 이미 전자책으로 구입하여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삼체의 저자 류츠신 작가님이 아니라서 약간 불안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삼체의 수혹편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전자책 없어질까 불안해서 다시 도서로도 구입합니다. 서점은 전자책 판매할 때 구매라는 버튼 없애고 대여라고 표기해야 합니다.
c******2 2026.01.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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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다고 생각한 우주에서, 또 다른 질문이 시작됐다
"끝났다고 생각한 우주에서, 또 다른 질문이 시작됐다" 내용보기
"삼체" 시리즈를 읽고 나면 이야기가 끝났다는 느낌보다 오히려 더 많은 질문이 남습니다. 거대한 우주 속에서 인간 문명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선택과 감정이 우주적 시간 속에서는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삼체 X : 관상지주"는 바로 그 남겨진 질문과 빈 공간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원작의
"끝났다고 생각한 우주에서, 또 다른 질문이 시작됐다" 내용보기

 "삼체" 시리즈를 읽고 나면 이야기가 끝났다는 느낌보다 오히려 더 많은 질문이 남습니다. 거대한 우주 속에서 인간 문명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선택과 감정이 우주적 시간 속에서는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삼체 X : 관상지주"는 바로 그 남겨진 질문과 빈 공간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원작의 세계관을 단순히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한 번쯤 궁금해했을 법한 부분을 새로운 방향으로 확장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원작에서 스쳐 지나갔던 가능성과 인물, 그리고 설명되지 않았던 공간들이 다시 이야기가 되면서 익숙한 세계인데도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이미 알고 있는 우주를 다시 여행하는 기분이 들면서도 동시에 전혀 다른 작품을 읽는 듯한 재미가 있었습니다.


 특히 "삼체" 특유의 스케일감이 다시 살아나는 순간들이 좋았습니다. 개인의 삶과 감정에서 출발한 이야기가 어느새 문명과 시간, 우주 전체의 문제로 확대되는 과정은 여전히 압도적이었습니다. 인간에게는 거대한 사건도 우주의 관점에서는 찰나에 불과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안에서 인간이 의미를 찾고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는 사실이 오히려 더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물론 원작자인 류츠신이 직접 집필한 정식 후속편과는 결이 다르다는 점을 알고 읽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한 독자가 "삼체"의 세계를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그 안에서 어떤 상상을 이어갔는지를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단순한 외전이라기보다 원작을 읽고 난 뒤 남았던 여운을 다시 꺼내어 확장해 보는 하나의 거대한 해석처럼 느껴졌습니다.


 "삼체"를 읽지 않았다면 이 책이 가진 재미를 온전히 느끼기 어렵겠지만, 이미 시리즈를 끝까지 읽은 독자라면 익숙한 세계를 다시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끝났다고 생각했던 이야기가 다시 열리고, 그 안에서 또 다른 가능성을 상상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삼체" 팬에게는 꽤 특별한 독서 경험이었습니다.



#삼체X #관상지주 #삼체 #바오수 #류츠신 #SF소설 #중국SF #과학소설 #우주SF #문명과우주 #삼체세계관 #SF추천

YES마니아 : 골드 k*******4 202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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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X : 관상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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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츠신이 공인한 바오수의 삼체의 후속이야기입니다.삼체 본편을 너무 재밌게 봐서 후속이야기도 재밌더라구요.본편 이외의 다른 이야기를 이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삼체 0 편도 구매해서 모든 편 이어 보기 좋은 것 같아요.새삼 류츠신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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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츠신이 공인한 바오수의 삼체의 후속이야기입니다.

삼체 본편을 너무 재밌게 봐서 후속이야기도 재밌더라구요.

본편 이외의 다른 이야기를 이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삼체 0 편도 구매해서 모든 편 이어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새삼 류츠신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9 2026.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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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승부기미치천리(蒼蠅附驥尾致千里)
"창승부기미치천리(蒼蠅附驥尾致千里)" 내용보기
다른 독자들과 마찬가지로 류츠신 작가의 《삼체》를 읽고 그 느낌 그대로 흥미롭게 이 책을 구매했습니다만, 마지막 '작가의 말'에서처럼 아쉽게도 "파리도 천리마의 꼬리에 붙으면 천릿길을 갈 수 있다"라는 문장이 어울리는 작품입니다.책을 너무나 오랫동안 읽지 않다가 다시 시작한 것이 《삼체》였고, 처음엔 개미의 움직임조차 머릿속에 그려지지 않아 한 장 한 장 넘기는 게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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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독자들과 마찬가지로 류츠신 작가의 《삼체》를 읽고 그 느낌 그대로 흥미롭게 이 책을 구매했습니다만, 마지막 '작가의 말'에서처럼 아쉽게도 "파리도 천리마의 꼬리에 붙으면 천릿길을 갈 수 있다"라는 문장이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책을 너무나 오랫동안 읽지 않다가 다시 시작한 것이 《삼체》였고, 처음엔 개미의 움직임조차 머릿속에 그려지지 않아 한 장 한 장 넘기는 게 힘들었습니다. 조금씩 문장이 저의 상상 속에 올려지며 그것들의 두께가 점점 두터워지고, 두터워진 문장만큼의 무게를 느끼며 《삼체》를 읽었다면, 《관상지주》는 그 문장의 깊이가 《삼체》와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류츠신이 그의 세상을 창조하고 그 안에 삼체의 세계를 넣었다면, 바오수 작가는 그 세계를 바라본 관찰자 입장에서 새로운 작은 세계를 창조한 것이니 표현과 굵기가 다를 것은 분명합니다.

또한 제 생각과 마찬가지로(작가의 말을 읽고 나니..), 바오수 작가 역시 작가의 말에서 "류츠신 작가의 허락을 받아 출판되기는 했지만 이 책을 《삼체》의 공식 속편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으며, 

삼체 세계관을 사랑하는 한 독자가 그 세계에 대한 사랑과 상상을 펼친 소설"이라고 말한 것에 안도했습니다.

작가가 저와 같은 진심 어린 팬으로서 그의 세계를 동경하고 상상하며 그려낸 우주를 읽으며, 그동안 궁금했던 내용들에 대해 상상해 볼 수 있게 해주어 고마운 부분이 적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그의 아주 초기 작품이며 그 이후로 많은 집필을 했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고, 최근 작품들부터 하나씩 찾아 보며, 그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그의 우주는 지금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집니다.

t****6 2026.04.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