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학적 주석. 이라는 말만큼 책을 잘 설명하는 말이 없지 않을까. 책은 익숙한 요한복음에 대해서 다루되 익숙하지 않은 관점과 깊이 있는 읽기를 더한다. 같은 본문을 읽어가되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성도에게 어떻게 현실이 되는지에 대한 물음을 본문을 통하여 함께 던진다. 익숙함을 벗어나고 싶으나, 본질에 머물고 싶은 이들이 질문하고 생각하며, 요한복음을 읽기에 이보다 좋은 파트너가 있을까 싶다. |
| 이 책을 읽다보면 (포드는 요한복음 저자가 공관복음을 알고 있었다고 보기 때문에) 요한복음 뿐만 아니라 공관복음 또한 펼쳐보게 된다. 쉽고 깔끔하게 요한복음을 주석했으며 결국 성서를 열게 하며 단편적인 구절과 단락의 주석에 그치지 않고 요한복음 앞뒤를 펼쳐보며 전체 흐름과 요한 신학을 적립하도록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