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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일존 최애 감독/배우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는디 이렇게 요시다 작가님 사인 인쇄본이 찍힌 종이책을 드디어 받아보기 되다니..! 감격! GV에서 감독님이 각색을 많이 하셨다고 해서 원작은 훨씬 나중에 보고 싶었거든요. 영화 영상미와 배우들의 감정선에 너무나 감격받아서인지 선뜻 원작을 보고 싶은 마음이었던건 이 작품이 처음이네요. 한장 한장 아껴가면서 읽고 있는데 많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감독님이 작가님에게 가부키에 대해서 써달라고 요청한게 이 국보인데, 감독님이 생각하시는 가부키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겨서 그런가 뭔가.... 서로 다른 작품으로 인지가 되네요. 그랴도 버티고 버텨서 원작을 봤는데 감독님이 연출하신 장면들과 비교해보면 감정선을 좀 더 이해하게 된 것 같아 후련하기도 합니다. 인물들의 배경이 설명이 된 것 같네요. 곧 하편도 주문해서 얼른 읽어보려구요. |
| 국보 영화 관람후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일 감독의 연출력과 섬세함에 매료되어 영화를 보게 되는데 이전작 분노 역시 관람 후 요시다슈이치의 분노와 악인을 구매했던 기억이 있네요. 영화와 책 모두 대단히 만족스러운 작품입니다. 다만 이번 국보의 필체가....상황설명을 "~하였습니다. ~입니다"같은 공손한 표현으로 해서인지 뭔가 긴장감이 떨어지는 느낌이 살짝 있네요. 번역상의 문제인지 아니면 작가가 일부러 필체의 변화를 준건지 모르겠으나 여하튼 그 내용만으로도 훌륭한 작품입니다 |
| 영화 국내 개봉 기다리며 올 초에 상권을 보고 하권 출간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두 예술가가 어떻게 성장하고 고난을 겪으며 삶을 이어나가는지 면밀히 살펴볼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요시다 슈이치 작가의 분노와 악인을 흥미롭게 봤었는데 이번 책도 아주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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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망, 우정과 질투가 한 편의 무대와 처럼 느껴집니다. 가부키라는 낯선 세계를 배경으로 하지만 인물들의 삶과 감정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깊은 여운이 오래 남는아서, 예술에 인생을 바친 이들의 치열한 아름다움이 빛나는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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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안하고 봤는데 의외로 재미있네요. 내용도 깊이가 있고 캐릭터도 살아있고 영화화 됐다고 해서 영화 보고싶어서 원작부터 찾아봤는데.잘 읽었습니다. 기대하지 않고 읽는다면 잘 읽은 수 있을꺼에요. 너무 바이럴되서 조금 과장된거 같기도하지만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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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안했는데 의외로 잘 읽히네요 내용도 깊이가 있고 나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영화화 됐다고 해서 영화 보고싶어서 원작부터 찾아봤는데.잘 읽었습니다. 기대하지 않고 읽는다면 잘 읽은 수 있을꺼에요. 너무 바이럴되서 조금 과장된거 같기도하지만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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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제에서 홍보 영상을 보고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영화 보기 전에 결국엔 다 읽지 못하고 영상을 본 후에 책을 읽게 됐어요 아무래도 이미지가 좀 잡힌 상태에서 봐서 그런지 쉽게 읽혔는데 덕분에 상상력의 제한이 생기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그래도 책은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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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보내기 좋았습니다. 한번에 다 읽었습니다. 잘 읽혀지네요. 글자크기도 좋았고 배송도 빨랐고 책 상태도 좋았습니다. 알듯 모를 듯했던 부분에 대해 가끔 생각하게 되네요. 한번씩 읽고 싶어 질 것 같아서 중고로 내놓지는 않아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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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 국보의 소식을 듣고 요시다 슈이치 작품이 원작이라고? 나는 그런 책 모르는데? 신간이 나오면 무조건 사고 보는 작가 중 하나인 요시다 슈이치의 신작을 내가 모른다고?? 출간을 엄청나게 기다렸음. 가부키 배우의 이야기. 결국 사람의 이야기. 이 세상에 태어나 치열하게 살아가는 모든 이의 이야기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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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보를 보고 원작에도 관심이 생겨 구매해보았습니다!
영화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어서 주인공인 키쿠오가 어떤 인물인지 조금 더 잘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국보 상 · 하 세트 구성으로 사서 더 편하게 봤던 것 같습니다! 주변에도 추천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