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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박물관에 있을 법한 유물들을 보여주는 책을 정말 좋아한다. 박물관을 가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내 손 안의 박물관..! 특히 이 책은 세계사에 영향을 미쳤던 편지들 위주로 정리돼서 편지로 알 수 있는 역사적인 사실들 뿐만 아니라 편지의 발전 과정을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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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도서관에서 우연히 빌려 읽고 맘에 들어 소장하고 싶어 샀습니다. 내용을 모르고 샀다가 "제목에 속았구나~" 탄식하는 일이 가끔 있었기에 어느 사이 갖게 된 습관인데, 이렇게 하니까 후회가 없어 좋아요. 특히나 이 책은 버릴 것이 없는 내용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