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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 출판사 ‘작은 발걸음 큰 변화’시리즈 24번째 도서 <야생동물에게 길을 내줘요!>를 읽었어요. <야생동물에게 길을 내줘요!>는 세계 여러 나라에 만들어진 생태 통로와 이를 이용하는 야생 동물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은 책이에요.
<야생동물에게 길을 내줘요!>의 차례를 살펴보면 총 4장에 걸쳐 도로가 생기면서 발생된 야생 동물들의 위험과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안전한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야생동물에게 길을 내줘요!>에서는 ‘숲 한가운데에 도로가 난다면?’이라는 질문을 가장 먼저 던져요. 사람에게는 무척 편리한 도로가 야생동물에는 어떤 피해를 줄까요? 도로는 우리의 삶에 필수요소이지만 야생동물의 생활 터전에 생긴 도로로 인해 생태계가 파괴되고, 야생동물들은 서식지를 잃거나 로드킬을 당하는 등 큰 어려움을 겪게 되어요. <야생동물에게 길을 내줘요!>에서는 이러한 상황들을 구체적인 자료와 사진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이야기의 중간중간 ‘맞을까? 틀릴까?’코너에서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한 번 더 짚어주며 설명해주니 학습적으로도 도움이 되어요. <야생동물에게 길을 내줘요!>를 읽으면서 도로가 지상의 동물뿐만 아니라 새나 물고기에게도 악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어요. <야생동물에게 길을 내줘요!>에서는 마지막에 동물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생태통로를 만드는 것 같이 국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 외에 도로에서 동물을 발견하면 멈추지 말고 천천히 지나가기, 도로 옆 쓰레기 치우기 등등 개인이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있어요. <야생동물에게 길을 내줘요!>를 읽고 저희 아이는 “도로를 만든 것 때문에 새나 물고기에게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서 놀랐어요. 인간의 욕심때문에 동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이야기했어요. 도로와 생태계가 맞닿아 벌어지는 문제와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갈 방법인 생태 통로의 의미를 알려주는 <야생동물에게 길을 내줘요!>를 우리 아이들과 양육자들이 함께 읽고 자연과 공존하는 방법을 항상 생각하고 노력하며 살아가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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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번 도서는 운전하는 나에게도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는 아들에게도 꼭 필요한 도서였다. 야생동물들의 서식지 파괴, 로드킬 피해 등 야생동물들의 험난한 삶에 대해 아이가 깨달을 수 있었다. 인간이 야생동물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해야 할 일들, 운전자뿐만 아니라 조수석에서 도울 수 있는 부분들도 배울 수 있었다. 캐나다를 비롯해 여러 나라에 만들어진 생태통로를 보며 우리나라도 변화되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마음이 들었다. 고속도로 갓길에 치여죽은 고라니나 여러 생명체들을 간혹 보는데 마음이 참 아프다. 야생동물들이 살아갈 삶의 터전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동물들이 도시로 나올 수밖에 없다. 하루 평균 175마리의 동물들이 길 위에서 죽는다고 한다. 동물들뿐만 아니라 곤충이나 파충류, 양서류 등도 도로를 건너다 많이 죽는다. 도로 위 죽음은 또 다른 죽음으로 이어 질 수 있다. 곰, 코요테, 까마귀 같은 청소 동물이 죽은 동물을 먹으려고 도로에 나왔다가 목숨을 잃기도 한다. 동물들이 다치거나 죽으면 그 지역에 사는 동물의 수가 줄어들고 여러 동물들이 서로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이 흐트러지게 된다. 이는 결국 인간에게도 해가 된다. \캐나다 앨버타주에 있는 국립공원에는 동물이 고속도로 위로 지나다니게 해주는 6개의 육교형 생태 통로와 도로 밑으로 지나가게 해주는 38개의 터널형 생태 통로가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이로 인해 로드킬을 줄이고 고속 도로 양쪽의 서식지를 서로 이어준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견된 퓨마는 고속도로에 갇혀 13제곱 킬로미터밖에 안되는 땅에서 살았다고 한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시민들이 기부금을 모아 생태통로 건설 사업을 추진했다고 한다. 인간과 동물들이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길 바란다. 지금도 멸종된 동물들이 많은데 우리 아이가 살아갈 세대에는 더더욱 심각할 것이다. 어떻게 하면 야생동물들에게 길을 내주고 서식지를 파괴하지 않으며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 인간의 큰 숙제이다. 함께 공존하는 삶을 살 수 있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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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은 발걸음 큰변화 시리즈 24권중에 마지막권에 해당하는 "야생 동물에게 길을 내줘요!"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자라면서 꼭 읽어봐야되는책이라 생각이 들었어요 사회와 과학이 만나서 좀 더 폭 넓은 사고를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작은 발걸음 큰변화 시리즈는 지속가능한 삶, 더불어 사는 삶, 환경, 생태, 먹거리, 에너지, 소비 등을 주제로 다루는 책입니다. 특히 이책은 생태통로, 동물 이동권, 로드킬, 환경보호, 도로생태학을 주제입니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차가 쌩쌩 달리는 도로 위의 삶 2장. 야생동물을 위한 새로운 길 3장. 오염물질을 퍼뜨리는 도로 4장. 모두에게 안전한 길 만들기 도로는 현대사회에서 인간에게 꼭 필요한 것이지만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실천하고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것 같아요 그림이 많아서 아이와 함께 읽을 때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어른들도 꼭 알고 실천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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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가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과 함께 이 지구에서 더불어 잘 살기 위해 생각해 보아야 할 환경과 생태, 그리고 평화 등의 주제를 다루는 "더불어 사는 지구" 시리즈의 신간이다. 도로의 기능과 역사, 생태통로의 개념과 실태 등의 지식이 알기 쉽게 실례와 사진을 통해 담겨 있다. 우리나라도 로드킬이 잦은가? 생태통로가 있나? 도시에 사는 나도 관심 없고 아는 것도 없는 주제였기 때문에 사실 우리나라와는 상관 없는 주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이야기도 담겨 있었다! 이 책은 이러한 현실을 알리고 배경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더불어 사는 지구를 만들기 위해 "실천" 방안에 대한 탐구로 나아간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단순히 설명하는 주입식 책이 아니라 질문과 실제 사례에 대한 소개를 통해 독자가 스스로 궁금해 하고, 고민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라는 점이었다. 풍부한 사진자료와 실례 덕분에 나도 몰입해서 읽었다. 아이들에게는 더욱 유익하고 흥미로운 책이 될 것 같다. 어린시절 읽던 백과사전과 비슷하면서도 달랐다. 일단 굉장히 얇아서 거부감이 들지 않고, 내용이 알찬 것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읽고 습득하는 데에서 끝나지 않고 미래지향적인 "사고"와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아이가 조금 더 크면 시리즈로 구비해놓고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고 싶은 책이다. #리뷰어클럽리뷰 #더불어사는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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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야생동물들이 길을 건너다 어떤 위험을 처하는지에 대한 내용과 그에 따른 해결책을 제시한다. 예를 들면 터널위를 동물이 지나다닐 수 있게 평평하게만들고, 지하터널 등을 만드는 것이다. 아이들이 있는 집은 차량을 타고 이동 시 책을 보면서 비슷한 예시를 찾으며 보호자와 대화해보는 것도 좋은 교육이 될것같다.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