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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뭐든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데 막내라는 이유로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의견이 묵살될 때 느끼는 좌절감이란 아이의 정서 형성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보면 이 작품 속 설정처럼 접근 하는 것도 육아에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애들 성향별로 모두 다르겠지만 자기 고집이 좀 있는 아이들은 더욱 자기 주도적으로 뭔가를 해보려는 독립심이 강한데 형제 자매 남매로 인해서 그것이 막히게 되면 굉장히 드라마틱한 성격으로 자라나는 모습을 자주 보았기 때문에 고민되더라구요. ![]() 특히나 작품 속 막내인 모준이처럼 사춘기라서 예민한 누나를 적극적으로 존중하는 부모님에 대한 불만도가 높은 상황이라면 이럴 때 대장이라는 권력을 부여해서 선두가 느낄 왕관의 무게감을 뼈저리게 느끼는 것도 굿! 아이가 원할 때 그런 자율권을 주는 것이 가장 좋지만 어쩔 수 없이 내 마음대로 하면서 저절로 자각하게 되는 책임감이라는 것도 괜찮습니다. ![]() 실패를 경험하게 되더라도 그런 와중에 배우는 교훈이라는 것은 그것이 쓰디쓴 열매일지라도 분명 성장하게 된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단순하게 인지하는 것과 절실히 실감하는 것의 차이를 확연하게 알 수 있죠. 가족들을 내 마음대로 그리고 나의 지시에 따르도록 하는 것이 쾌감을 줄 수도 있지만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과 존중 없이 벌어진다면 어떤 지경에 이르게 되는지 모준이네 가족 여행의 양상을 보면 저절로 이해가 됩니다. ![]() 가족 여행을 막내인 자기가 전부 맘대로 할 수 있어서 행복했던 것도 잠시이고 여기저기에서 문제가 불거지면서 책임감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배울 수 있는 작품이에요. 우리 아이도 지금까지 자기 주도적으로 일정을 세우고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낸적이 없어서 그런지 지금까지 뭔가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는 사실도 이 도서를 읽으면서 저에게 처음 고백했는데 의외였죠. ![]() 패키지로 맨날 조부모까지 모시고 떠나는 대가족 단체 여행이 아닌 여유로운 일정의 자유 여행을 내심 꿈꾸고 있었는데 만약 엄마 아빠 언니 나 구성으로 떠나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는 그런 일정에 맞게 가게 된다면 분명 모준이처럼 현실적인 어려움에 봉착할 것 같다면서 좀 더 촘촘하게 계획을 세울 필요성을 새삼 느꼈다며 난감해하더군요. ![]() 대가족 속에서 살아가는 막내가 가질 불만을 어느 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많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던 저도 좀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고 지시하기만 하는 것이 아닌 의견을 묻고 질문하는 어른이 되어야겠다는 소감을 느끼게 해준 작품이랍니다. ![]() 주말에 떠나는 짧은 가족 여행이지만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던 모준이도 이렇게 계획을 짜고 일정을 맞춰 보는 것이 어려웠는데 막연하게 그냥 가고 싶다고만 생각했던 자신은 많이 부족한 것 같다는 아이를 다독이며 함께 같이 그리고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준비하면 분명히 성공적인 시간이 되리라는 응원을 하며 독서를 마무리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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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내 마음대로 가족 여행 #리틀씨앤톡 에서 나온 #내마음대로가족여행 입니다.누구나 마음대로 하고 싶을 때 있죠? 그게 여행이 될 수도 있고 식단이 될 수도 있고,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를 때 일수도 있고 여러 사항에 해당이 되는데요, 이번 이야기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내 마음대로 가족 여행이듯 여행을 자기 마음대로 하는! 즉 먹는 거, 가는 곳, 잠자는 곳 등 자기가 다 정하는 거죠, 여행을 혼자 간다면 당연히 그렇게 해도 되더라도 누구랑 같이 간다면, 특히 친구, 가족, 애인이랑 간다면 서로 간의 이야기를 해가면서 맞추면서 일정을 짜는 게 보통인데요. 이건 가족인데 어떻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건지~이야기를 잠깐 살펴볼게요, ![]() 예민 보스 누나, 사춘기라 뭐든 싫다. 안 해 등 부정적이기만 하는데요.그런 누나를 맞춘다고 가족들의 자기는 안중에는 없는 듯 보여 슬슬 서운하기도 하고 화도 나는 주인공입니다. 그래서 자기도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도 하는데요. 어느 날, 가족 여행을 가자고 아빠가 제안을 했고 그때 주인공은 또 자기를 신경 안 쓴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기 마음대로 코스를 짠다고 하는데요. 당연히 부모님들은 그게 힘들다는 듯 이야기하지만, 주인공은 의지를 굽히지 않았고, 어디를 가고 싶냐는 말에 곤충 박물관입니다. 당연 누나도 싫어할 줄 알았는데, 좋다는 말에 그렇게 자기가 원하는 코스대로 흘려가고 있습니다. 자는 것도 정하고, 먹는 것도 정하는 들리는 곳도 정하고요, 그렇게 떠나는 여행 물론 일정대로 계획대로 된다면 제일 좋지만, 그게 어디 쉽나요? 가장 가고팠던 곤충박물관을 못 가는 상황이 되고 도착한 곳도 처음에는 아무도 없어서 놀랬지만, 여행의 묘미라는 게 변수도 잇지만, 또 거기에 맞춰서 하는 게 여행 아니겠어요? 그렇게 어찌어찌 자기 마음대로 여행이 완성이 됩니다. 여행을 가면 서로가 맞춰서 가는 경우도 또는 나 몰라라~알아서 해라~나는 시키는 대로 할게 타입도 있고 하나부터 열까지 철저하게 계획을 짜서 가는 경우도 있어요 저도 어느 정도는 안 짜고 가면 사실 불안하기도 해요... 그래서 몇 가지 계획을 세워서 가고 거기서 가능한 것만 하기도 하는데요~ 가끔은 이런저런 생각 하지 않고 마음대로 발길 닿는 대로 가고 싶기도 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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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만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요즘에는외동인 집들도 많지만 의외로 여러 아이들을 키우는 분들도 많더군요. 여러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성격상 항상 받아 주어야 하는 아이가 있고 반대로 자신의 목소리는 내지 못한 채 형제자매에게 묻어 가는 아이도 있지요. 울면 젖준다는 말처럼 목소리가 크고 의사표현이 확실한 아이의 말을 들어 주게 되는경우가 많은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서평코너에서 [리틀씨앤톡]에서 출판한 [내 마음대로 가족 여행]을 발견했을 때 제목 그대로 가족여행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하고 서평 신청을 했습니다. 배송 온 책은 제 예상과는 달리 단순한 가족 여행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 어리다는 이유로 자신의 의견은 묵살되기 일쑤였던 초등학교 2학년 모준이의 이야기였습니다. ![]() ![]() ![]() 이 책은 산뜻하고 귀여운 일러스트가 가득한 책이라 읽기 전부터 아이가 아주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모준이는 집에서 막내다 보니 어린애 취급을 받는 것이 항상 못마땅했습니다. 게다가 가족여행을 갈 때면 사춘기 누나가 좋아할만한 디저트 가게나 아기자기한 기념품 가게는 코스에 넣지만 모준이가 좋아하는 곳이 어딘지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모준이는 자신을 물건을 사면 따라오는 사은품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족 단톡방에서 주말에 펜션으로 여행가는 이야기를 나누던 중 화가 난 모준이가 불참 선언을 하고 시위에 들어갑니다. 어쩔 불 몰라 하는 부모님에게 이번 여행은 자신이 짜겠다고 선언하는 모준이의 말에 웬일인지 누나가 찬성을 합니다, 곤충이라면 질색이라 TV에 나오는 곤충도 못 보는 누나가 모준이가 원하는대로 곤충박물관에 가겠다고 흔쾌히 말합니다, 보통 막내들은 집안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는 것과 함께 하고 싶은 것은 다 할수 있는 것이 막내의 특권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신을 덤이라고 생각하는 모준이를 보니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인 모준이가 여행계획을 짜면 엉망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감탄이 절로 나오는 여행계획을 짰더군요. 저희 집은 철저하게 아이 위주로 돌아가는 집이다보니 모준이와 같은 갈등은 없지만 모준이와는 반대로 하고 싶은 것이 없는 것이 문제랄까요? 그런데, 이 책을 다 읽은 아이가 다음 여행에는 여행 코스르 직접 짜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평소에도 너 가고 싶다는 곳으로 갔잖아?라는 말이 나오려는 걸 간신히 참고 그러라고 했습니다. 설마 여행 내내 탕후루에 마라탕만 먹는 코스는 아닐까 겁이 나지만 아이가 스스로 해보고 싶은 것이 생겼다니 반가운 마음이 더 앞서네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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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내 마음대로 가족 여행"은 막내아들 모준이의 엉뚱 발랄한 여행 계획으로 시작되는 유쾌한 이야기입니다. 모준이는 난생처음 가족 여행의 계획을 맡게 되고, 설렘과 함께 책임감을 느끼며 여행을 준비합니다. 모준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여행은 단순한 관광지 탐방을 넘어 가족 간의 소통과 성장을 위한 특별한 시간으로 그려집니다.항상 엄마나 누나가 깨워야면 일어나야했던 모준이는 자신이 세운 여행 계획을 위해서는 스스로 일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가족들도 챙깁니다. 무엇인가를 스스로 해보는 경험은 참 소중한 것 같습니다. 요리를 해보거나 심부름을 해보는 건은 나무가 성장할 수 있게 거름을 주는것과 같은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 모준이는 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단순히 자신이 하고 싶은 것만을 고집하지 않고, 가족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웁니다. 여행 중 예상치 못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에도 침착하게 해결책을 찾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모준이는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여행을 통해 가족들은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고, 더욱 깊은 유대감을 형성합니다. 평소에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가족 간의 신뢰가 더욱 깊어집니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가족의 소중함과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모준이의 시선을 통해 바라본 여행은 단순한 관광지 탐방을 넘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과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또 모준이가 마지막에 써넣은 일기를 통해 일기를 어떻게 쓰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끝으로 작가의 말을 통해 내 마음대로 하는것이 마냥 좋을것 같지만 많은 배려와 양보가 필요하다는 사실 또한 한번 더 상기 시킬 수 있어 좋았습니다. "내 마음대로 가족 여행"은 아이들에게는 자율성과 책임감을, 어른들에게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의미 있는 작품입니다. 유쾌한 이야기 속에 담긴 따뜻한 감동은 독자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남깁니다. 가족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 속 여행을 따라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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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내 마음대로 가족여행 <김진형 글 / 근홍 그림/ 리틀씨앤톡> ? ![]()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시리즈는 처음 만나보는데 초등 저학년, 중학년 친구들이 보기에 안성맞춤인 책 인거 같이요. 내 마음대로 가족 여행은 여행은 물론 가족, 배려, 책임감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 랍니다.^^ 초등 중학년친구들에게 추천드려 봅니다. ? [내 마음대로 가족 여행] 사춘기들 누나들 사이에서 눈치보기 바쁜 엄마 아빠때문에 늘 불만인 막내 모준이. 누나들이 시키는 심부름은 물론이고 외식도 여행도 모준이의 의견이 들어간적이 없어서 막내라는 타이틀이 너무나 싫은상태. ? 어느 날, 가족여행을 가자는 말에 모준이는 이번여행은 자신이 계획을해보겠다고 나서는데... 처음에는 자신이 원하는 장소도 마음껏 다니고 자기가 하는 말에 따라 움직여 줄거라는 생각에 들떠있는 모준이. 하지만 점점.. 계획한대로 흘러가지 않았는데.. 과연, 모준이는 자신이 계획한 내 마음대로 가족여행이 잘 진행되었을까요? ? ![]() [내 마음대로 가족 여행] 예민한 누나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막내 모준이의 모습이 조금은 안쓰러워 보이기도 하면서 짠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 와중에 혼자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가족들 사이에서 자신이 나서 뭔가를 하려고 하는 모습에서는 막내이미지가 안 보였답니다. 하지만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여행을 떠난 후 까지 모든 과정들이 순탄치 않았어서 막내 모준이가 힘들어 보였지만 그 과정에서 책임감도 배우고 배려하는 마음을 알아가는 것 같아서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거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초등친구들이 이 책을 읽어보고 진정한 가족애가 무엇인지 깨닫길 바라면서 초등교과 연계도서이기도 하니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앞으로 모두의 동화시리즈를 계속 만나볼수있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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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가족 여행이라니 책 제목만으로도 설레이는 기분인데요^^ 가족 여행은 언제나 행복하지요! 오늘은 가족 이야기 동화책 리틀씨앤톡 출판 내 마음대로 가족 여행 책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
표지만으로도 즐거워 보이는 여행이네요^^ 산으로 들로 바다로 떠나는 여행인걸까요?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40번째 책 내 마음대로 가족 여행입니다^^
누나가 깨우러 오는 소리에 이미 눈이 떠진 모준이~ 사춘기 누나와 그런 누나를 심부름 시키는 엄마 가족 모두가 너무 싫은 막내 모준이에요~~^^
항상 가족 여행도 사춘기인 누나에 맞춰서 진행되었는데요! 늘 그게 불만이었던 모준이에요~ㅠㅠ 그렇게 이번 가족 여행은 모준이가 계획하기로 하는데요! 모준이는 대장이 된 기분이어서 너무나도 행복했어요^^ 모준이의 계획대로 이번에는 곤충박물관에 가기로 했는데요~ 무슨일인지 예민한 사춘기 누나가 엄청 긍정적인 반응이라 더 좋았답니다!
그런데 계획이 틀어져서 곤충 박물관은 못가게 되었구요~ 평소 캠핑을 가고 싶어하던 모준이라 산속의 캠핑장으로 숙소를 잡았는데요! 가족 모두 만족하는 모습이에요~ 그런데 누나가 아픈거 같아요ㅠㅠ 누나가 열이나서 엄마 아빠는 해열제를 사러 가고 누나와 함께 남은 모준이~ 누나 옆에서 있는데 텐트밖으로 뭔가가 다가오는 기분이에요ㅠㅠ 무섭지만 텐트밖으로 나가보는 모준이.... 그렇게 발견한건 길 잃은 강아지예요^^
평소 사춘기 누나랑 사이가 별로라고 생각했는데요~ 이번 여행으로 인해 누나와 많이 친해진거 같아요^^ 누나의 비밀도 알게 되었구요! 가족간의 여행이 너무 즐거워보였고 막내 모준이의 여행계획도 정말 멋졌어요~ 저도 막내를 너무 아가로만 보는게 아닌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구요^^ 책을 읽다보니 저도 가족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네요^^ 아이들도 모준이의 여행계획이 너무 멋지다며 칭찬하네요! 여행은 정말 즐겁기도 하고 추억을 만들기에 최고인거 같아요~ 저도 이번에는 우리 아이들에게 가족 여행을 계획해 보라고 해야겠어요 ㅎㅎ 오늘은 가족 이야기 동화책 리틀씨앤톡 출판 내 마음대로 가족 여행 책을 소개해보았습니다^_^ 리틀씨앤톡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모준이는 항상 막내라고 무시당하는 걸 더 이상 참을 수 없었어요. 아빠가 주말에 가족 여행을 가자고 제안했을 때, 모준이는 자기가 여행 계획을 짜 보겠다고 이야기합니다. 난생처음 가족들 사이에서 대장 노릇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모준이를 따라나선 가족들은 불안하면서도 설레는 여행을 시작합니다.가족 여행을 마음대로 계획하는 동안 모준이는 정말 신났어요.하지만 여행을 가기로 한 날 아침, 늦장을 부리는 엄마, 아빠, 누나를 깨우고 준비시켜 출발하게 하는 것부터 쉽지 않았어요. 여행지에 가는 동안 먹방 유튜브가 소개하는 휴게소도 가고 바닷가도 들르지만 막상 누나가 가고 싶어했던 공룡 박물관은 입장 시간을 놓쳐 버리고 말았어요. 캠핑장에 도착했을 때 모준이가 멋진 곳을 골랐다며 엄마 아빠가 좋아했지만, 누나가 덜컥 열이 나고 말아서 모준이는 누나 옆을 지키며 간호를 합니다. 신나서 나선 여행이지만, 막상 시작하고 보니 모준이에게 생각지도 못한 어려운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면서 모준이는 조금씩 마음에 부담감이 느껴지기도 했어요. 이번 가족 여행을 통해, 모준이는 모든 걸 내 마음대로 하려는 것보다는 타인의 마음과 입장을 함께 생각해 다 같이 행복한 일을 해내는 것이 진정한 대장의 역할이라는 걸 깨닫습니다.사실 저희 아이는 외동이다보니 막내의 심정을 크게 공감하지는 못했지만 내용자체가 재미있어서 재미나게 읽더라구요.가깝고 편한 사이의 가족일수록 서로에게 함부로 대하기도 하는데요.소중한 관계일수록 서로의 말을 잘 들어주고 양보해주는 자세도 필요해요. 이책은 그런부분을 잘 알게 해주는 것 같아요.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책~ 형제, 자매가 있는 친구들이라면더 공감하지 않을까 싶어요! 글밥이 많은 책이지만 그림도 많기 때문에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읽을수가 있어요. 초등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책세상맘수다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내마음대로여행#리틀씨앤톡#김진형 |
리틀씨앤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요즘 우리 공주 잘 크고 있는거 같아요. 9살 딸아이인데요, 초등학생이 되면서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고, 무엇이든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답니다. 커가는 과정이라고 늘 생각하고는 있는데 거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참 고민이 많아요. 너무 양보만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지 않지만 종종 친구와 양보를 잘하지 않고, 가족과의 작은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뜻을 고집하며 갈등이 생기곤 해요. 이런 모습이 사춘기 초입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걸 알면서도, 때에 따라 다른 대체거 필요하다는것을 알리고 싶어 부모로서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아요. 그러던 중, 아이와 함께 읽게 된 책이 바로 《내 마음대로 가족여행》이었어요. 내 마음대로 가족여행에서 내 마음대로는 글귀가 많이 마음에 드는거 같아요.
요즘 엄마도 생각이 많이 바뀌여서 아이와 같이 책을 읽어요. 그래야 서로 의견을 나눌수 있고 진정한 의미를 배울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책은 8개 내용으로 엄마는 금방 다 읽을수 있어요. 가볍기도 하고 애 가방에 쏙 넣어 심심할대 읽어라 할수도 있어요. ![]() 이 책은 자신만의 가족여행 계획을 세우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어요. 주인공은 여행을 앞두고 가족의 의견은 무시한 채, 자기 방식대로만 모든 계획을 세우며 이야기가 시작되요. 내 마음대로 가족여행에선 여행을 통해 예상치 못한 일들을 겪으며, 가족과 소통하고 타협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내용이에요. 주인공이 서툴지만 성장하는 과정을 읽으면서, 우리 딸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것 같아요. 특히 주인공이 "내 마음대로" 하려던 태도를 내려놓고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며 더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며,딸아이는 자기도 그렇게 할수 있다고 하네요. 이 책을 읽고 딸아이의 작은 변화들이 눈에 띄였으면 좋겠어요. 일반적으로 눈만 뜨면 아침에 핸드폰만 하고 있고 요리조리 숨어서 놀기만 하는데 오늘아침은 어쩌다가 엄마와 할머니의 말에 귀를 귀울리네요. 울 공주 컸다고 칭찬하니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면 재미없을 수도 있고 잘못된것일수도 있다는것을 어제 책으로 배웠다고 하네요. 너무 기특하네요. 이런 생각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내 마음대로 가족여행 책을 참 보여주기 잘했다는 생각은 너무 드네요. 물론 아침식사때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고집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울 공주 커가는 과정이니 모든일에 아닌 개별적인 작은 변화도 잘 크고 있고 잘 키울수 있다는 희망을 주죠. 아이 스스로가 자신의 태도에 대해 돌아보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성장이 느껴져요. 내 마음대로 가족여행은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에게 타협과 배려, 그리고 소통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일깨워주는 책인거 같아요. 사춘기 초입의 아이를 둔 부모님들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해요. 책 속 주인공처럼 자신만의 방식으로 조금씩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앞으로의 변화가 더욱 기대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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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딸과 여섯살 아들을 둔 남매맘이에요. 마음대로 가족여행을 설계한 모준이랑 큰 아이랑 같은 학년이라 공감하며 읽었어요. 또 까칠한 누나를 둔 우리 둘째의 모습도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을 꼭 닮은 모준이네 가족여행 이야기였는데요. 제 아이들도 여행을 하며 하고픈 것들 먹고픈 것들이 많았을텐데 너무 엄마아빠 생각만 했던 건 아닌지 반성을 하기도 했답니다. 모준이가 설계한 모준이의 눈높이에 맞는 여행, 그리고 사춘기 누나와 더욱 돈독해지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참 따뜻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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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40 내 마음대로 가족 여행 글. 김진형 / 그림. 근홍 리틀씨앤톡 / 2024.10.25.
'내 마음대로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어릴 적에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일들이 무척 조심스럽고 어렵게 느껴졌어요. 어른들에게 묻지 않고 내 맘대로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도 많이 했지요. 나이가 들어 많은 일들을 스스로 결정하고 해내야 하는 상황에 오니 '내 마음대로 한다는 것'은 엄청난 의미를 가진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결코 마음만으로 할 수 있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도요.
모준이는 집에서 막내입니다. 엄마, 아빠, 그리고 사춘기 누나. 사춘기 누나의 눈치를 보느라 이리저리 치이기만 하는 모준이는 막내라서 너무 싫어요. 엄마 아빠는 예민한 누나에게 많은 부분을 맞춰줘요. 외식 메뉴도 여행 코스도 모두 누나의 의견이 먼저죠. 어느 날 아빠는 주말 가족 여행을 가자고 해요. 모준이는 이번에야말로 자신이 여행 계획을 짜 보겠다고 선언하는데…. "이번 여행은 내 마음대로 하게 해 주세요." 모준이는 낮은 목소리로 최대한 의젓하게 말했어요. 난감해하던 엄마 아빠는 모준이에게 어디를 가고 싶냐고 물었어요. 떨리는 마음으로 전 세계 희귀한 곤충들이 다 모여 있는 곤충 박물관이라고 하자 웬일인지 누나도 좋다고 해요. 여행 당일, 모준이는 알람이 울리지 않았는데도 눈이 번쩍 떠졌어요. 기다리고 기다렸던 하루, 드디어 모준이 마음대로 여행이 시작됐어요.
부랴부랴 가족들을 깨우고 여행을 떠날 채비를 하는데 늦장을 부리는 엄마, 아빠, 누나를 준비시켜 출발하는 것부터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가족 모두가 자기 말에 따라 움직이고, 자기가 가고 싶은 곳을 정했기 때문에 무척 설레었죠. 먹방 유튜버가 소개하는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고, 바닷가에 들러 갯벌 청소도 했지만 정작 곤충 박물관은 입장 시간을 놓쳐 들어갈 수 없었어요. 속상해하는 누나를 달래며 캠핑장에 도착해 맛있는 저녁까지 먹었지만 갑자기 누나가 열이 나고 말아요. 엄마 아빠는 급히 해열제를 사러 가시고, 이제 누나를 지켜야 하는 건 이번 여행의 가이드 모준이뿐이에요. 무서워서 오들오들 떨렸지만 모준이는 누나를 용감히 지 켜내요. 얼떨결에 누나의 큰 비밀을 듣게 된 모준이는 누나에게 특별한 존재가 된 것 같아 감동했어요. 다음 날 곤충 박물관 견학까지 모준이의 내 마음대로 여행도 무사히 마쳤어요.
내 마음대로 다 할 수 있다면 정말 좋기만 할까요? 모준이는 막상 마음대로 여행을 하려니 신나기도 했지만 생각지도 못한 어려운 일들이 닥치며 부담감을 느꼈어요. 엄마, 아빠, 누나의 기분이 어떤지, 표정이나 마음을 살피느라 바빴어요. 내 마음대로 한다는 것에는 그만큼의 책임이 따르는 것이었어요. 모준이의 계획대로 여행을 할 수는 있지만 동시에 모준이의 책임 하에 안전과 행복을 지켜야 하는 것이기도 했지요. 또 고집스럽게 나만의 의견대로만 하다가 소중한 가족의 마음을 다치게 할 수 있다는 점도 놓치면 안 돼요. 이 책을 읽고 아이들에게 여행 계획을 세우게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정권과 주도권을 주어 책임감과 배려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겠죠. 이번 주말에는 아이들의 계획에 따라 여행을 떠나보는 것 어떨까요? 엉뚱하고 발랄한 우리 아이들이 어떤 계획을 세울지 무척 기대가 되네요. 초등 저학년 친구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책 <내 마음대로 가족 여행>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