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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일등 한 막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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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기 고양이들을 통해서 마음 따뜻해지는 성장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을 만났어요.'일등 한 막내 고양이' 책 속에 등장하는 아기 고양이 3마리의 이야기가 큰 감동과 의미를 주는 책이에요.얼룩이, 줄무늬, 노랑이 3마리의 아기 고양이가 태어났어요.엄마 고양이는 아기 고양이들에게 이제 눈을 떠야할 때라고 했어요.얼룩이와 줄무늬는 눈을 뜨면 만나게 될 세상을 향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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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기 고양이들을 통해서 마음 따뜻해지는 성장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을 만났어요.

'일등 한 막내 고양이' 

책 속에 등장하는 아기 고양이 3마리의 이야기가 

큰 감동과 의미를 주는 책이에요.







얼룩이, 줄무늬, 노랑이 3마리의 아기 고양이가 태어났어요.

엄마 고양이는 아기 고양이들에게 이제 눈을 떠야할 때라고 했어요.

얼룩이와 줄무늬는 눈을 뜨면 만나게 될 세상을 향해 기대감을 가득안고

눈을 뜰 준비를 하지만 노랑이는 그렇지 않았어요.



이미 얼룩이와 줄무늬는 눈을 떴고

노랑이는 자신이 꼴등으로 눈을 떠야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요.

다른 고양이들과 다르게 성장속도가 느려서

날씨에 따라 변하는 예쁜 공원을 눈으로 볼 순 없지만

마음으로 느끼고 냄새로 느끼는 노랑이랍니다.






노랑이는 아직 눈을 뜨지는 못했지만

얼룩이, 줄무늬 고양이보다 일등으로 먼저 일어서보려고 노력했어요.

하지만 결국 노랑이는 다른 고양이들보다 먼저 일어서지 못했고

비록 완전하지 못한 몸이지만 마음으로 느끼고 그리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것을 찾아간답니다.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일등을 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계속 생각하고 도전하고 있어요.

과연 노랑이는 무엇으로 일등을 할 수 있을까요.






어느날 엄마는 아닌 것 같은 낯선 소리와 어두운 그림자가 다가오고 

3마리의 아기고양이들은 두려움에 떨었어요.

눈을 떠서 볼 수 있었던 얼룩이와 줄무늬와는 다르게

눈이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만은 단단하고 씩씩한 아기 고양이 노랑이는 물러서지 않았어요.

다른 고양이들은 모두 눈을 뜨고 일어설 줄 알지만

노랑이는 눈도 뜨지 못하고 일어서지도 못하지만 자신만의 속도로 자라나고 있어요.

그 안에서 자신이 빛날 수 있는 부분을 찾으려고하고 발견하고요.



과연 3마리의 아기 고양이는 무사했을지

노랑이는 결국 눈을 뜨고 일어서게 되었는지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지는 책이에요.

빠르고 느리고가 중요한 것이아니라

자신만의 속도로 자신이 가진 좋은점을 발견하면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힘이 되는 교훈을 선물해주는 따뜻한 책이랍니다.



j*****6 2025.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등한 막내 고양이 아이들에게 추천!
"일등한 막내 고양이 아이들에게 추천!" 내용보기
(도서협찬)막내 고양이는 형 누나 고양이들 사이에서 언제나 작고 느리고 부족하다고 느껴요. 그래서 뭔가 “일등”이 되어야 가족에게 더 사랑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하지만 뭘 해도 형이나 누나처럼 잘하지 못하고, 마음은 점점 작아지기만 해요. 그러던 어느 날, 막내 고양이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자기만의 장점을 발견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게 돼
"일등한 막내 고양이 아이들에게 추천!" 내용보기
(도서협찬)
막내 고양이는 형 누나 고양이들 사이에서 언제나 작고 느리고 부족하다고 느껴요. 그래서 뭔가 “일등”이 되어야 가족에게 더 사랑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뭘 해도 형이나 누나처럼 잘하지 못하고, 마음은 점점 작아지기만 해요. 그러던 어느 날, 막내 고양이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자기만의 장점을 발견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게 돼요.

이 책은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 작아서 느끼는 서운함, 그리고 진짜 용기란 무엇인지를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를 통해 자연스럽게 보여줘요.

자신만의 속도로 천천히 해도 된다고~~
“일등이 아니어도 괜찮아”라는 메시지가 아이 마음에 오래 남았으면 좋겠어요.


a*****y 2025.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틀씨앤톡] 일등 한 막내 고양이 - 정범종 글, 벼레 그림
"[리틀씨앤톡] 일등 한 막내 고양이 - 정범종 글, 벼레 그림"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꽃 냄새를 맡고 있는 노란 아기 고양이가 눈에 들어옵니다.마치 안경을 쓴 것처럼 귀엽고 개성 있는 얼굴을 한 치즈 냥이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고양이 뒤로는 세 마리 고양이가 노랑이를 바라보며 응원하듯 서 있었고, 그 모습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표지부터 사랑스러운 분위기라 아이가 자연
"[리틀씨앤톡] 일등 한 막내 고양이 - 정범종 글, 벼레 그림" 내용보기

 꽃 냄새를 맡고 있는 노란 아기 고양이가 눈에 들어옵니다.

마치 안경을 쓴 것처럼 귀엽고 개성 있는 얼굴을 한 치즈 냥이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양이 뒤로는 세 마리 고양이가 노랑이를 바라보며 응원하듯 서 있었고, 그 모습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표지부터 사랑스러운 분위기라 아이가 자연스럽게 책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일 등 한 막내 고양이』는 아기 고양이들이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눈도 뜨지 못한 채 시작하지만, 자신의 속도로 걸음을 내딛는 모습이 섬세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특히 아직 눈을 뜨지 못한 아기 고양이들이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무엇을 보고 싶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서로 이야기 나누는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 작은 몸으로 상상하고 기대하는 모습이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두 마리 고양이는 먼저 눈을 뜨게 됩니다.

노랑이는 여전히 감은 눈을 뜨지 못한 채 남겨지고, “눈 뜨는 건 꼴찌지만 일어서는 건 꼭 1등이 되고 싶어!”라며 다짐합니다.



하지만 마음처럼 쉽게 되지 않아 속상해하고, 꿈속에서 나무에 물어보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제일 먼저 일어설 수 있을까?”

나무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1등보다 더 중요한 건, 튼튼하게 일어서는 것이란다.”

이 말은 이 책의 핵심 메시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문장이라 생각합니다.

노랑이는 점점 불안해지지만, 상상 속에서 눈을 뜨는 연습을 하며 용기를 얻고 결국 자신만의 힘으로 눈을 뜨게 됩니다.


책을 읽는 동안 노랑이의 조급한 마음이 꼭 제 마음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게 되고, 괜히 걱정이 앞설 때가 있습니다.

‘왜 우리 아이는 아직일까?’ 하는 생각에 조바심이 나기도 합니다.


모든 아이는 저마다의 속도로 자라고 있고, 그 속도가 다를 뿐 부족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남보다 앞서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이도 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기 고양이들의 모습이 귀엽다며 집중해서 보았습니다.

『일 등 한 막내 고양이』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기에 참 좋은 책입니다.

느리더라도, 조급해하지 않고 자기만의 걸음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어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아이의 속도를 존중하고 믿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그림책이었습니다.




m****1 2025.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웃는게 일등인 막내고양이♡
"웃는게 일등인 막내고양이♡" 내용보기
(도서협찬) 리뷰의숲 서평단으로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웃는건 일등인 우리 귀여운 막내 고양이의 성장이야기그림부터 귀염귀염세 고양이의 성장스토리가 너무나 예쁘다 세 자매를 키우고 있어 그런지더 와닿고 웃음 났던 장면들이 많았다막내 고양이가 어떤일로 일등을 한걸까?또, 첫째랑 6살차이 나는 막내가 있어 그런지 막내가 일등을 했다니 괜히 더 칭찬해주고 싶고짠하고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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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리뷰의숲 서평단으로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웃는건 일등인 우리 귀여운 막내 고양이의 성장이야기

그림부터 귀염귀염
세 고양이의 성장스토리가 너무나 예쁘다 

세 자매를 키우고 있어 그런지
더 와닿고 웃음 났던 장면들이 많았다

막내 고양이가 어떤일로 일등을 한걸까?

또, 첫째랑 6살차이 나는 막내가 있어 그런지 
막내가 일등을 했다니 괜히 더 칭찬해주고 싶고
짠하고 뭉클한 마음이 들었다.

그런 마음을 아는지 막내가 자기도 보겠다고
책을 뺏아가서 뒤적뒤적^^

노랑이는 아직 눈도 뜨지 못하고 일어나지도 못했지만
계속해서 노력합니다
어떻게 하면 눈을 뜨면서 일어나는것을 
동시에 할수 있을까 생각하고
포기하지 않는 막내 노랑이, 화이팅❤️

계속해서 눈을 뜨고 싶지 않아하는 노랑이
언니오빠들이 본 노랑이의 모습을 듣고
자신의 모습을 마음에 들어하지않자
엄마 고양이는 부드럽게 예쁘게 말해줍니다

"엄마가 보기에는 하얀 꽃과 비슷해. 
그게 두송이나 피어있으니 얼굴이 항상 밝아"

나는 이 부분이 제일 와닿았다.
나도 아이들에게 저렇게 예쁘게 말하는 엄마가 되야지

노랑이는 즐거운 것을 떠올리며 얼굴에 미소를 짓고
웃었더니 눈꺼풀이 부드럽게 움직이는 걸 느끼고
그러다가 눈을 뜨게 된다

웃는데는 일등인 우리 막내 노랑이처럼
오늘도 세 아이들과 함께 많이 웃어야겠어요❤️

#일등한막내고양이
#정범종 #벼레 #두근두근첫책장
#귀여운고양이 #일등 #웃는건일등
#초등도서 #줄글책 #리뷰의숲서평단

이달의 사락 n****7 2025.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근두근 첫 책장 | 일등한 막내고양이
"두근두근 첫 책장 | 일등한 막내고양이" 내용보기
[ 리틀씨앤톡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안녕하세요 마리이 입니다오늘은 딸래미 독서록에 들어가는 책을 하나 소개해드릴게요요건 제가 읽어도 넘 재미나고 감성충전이 되는 책이더라구요아이들이 읽는 책은 대부분 적당한 글밥, 예쁜 일러스트 그리고 가벼움이 정말 한몫하는것 같아요방학내내 돌봄교실에 가져갈 책을 고르는데 적당한 크기와 무게, 글밥과 함께유익
"두근두근 첫 책장 | 일등한 막내고양이" 내용보기
[ 리틀씨앤톡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

안녕하세요 마리이 입니다

오늘은 딸래미 독서록에 들어가는 책을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요건 제가 읽어도 넘 재미나고 감성충전이 되는 책이더라구요

아이들이 읽는 책은 대부분 적당한 글밥, 예쁜 일러스트 그리고 가벼움이 정말 한몫하는것 같아요


방학내내 돌봄교실에 가져갈 책을 고르는데 적당한 크기와 무게, 글밥과 함께

유익하고 감성적인 내용까지 너무 완벽한 일등한막내고양이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이 나오는 책이기도 하는데, 창작 동화 시리즈라서 

더욱 좋더라구요

독서록 쓰기에도 너무 마무리감이 좋은 책인 것 같아요.

귀여운 막내고양이의 스토리를 한번 들여다 보면 반하게 될거에요 



도시의 공원에 느티나무 나무 아래에 고양이 가족이 살고 있어요

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얼룩이 어쩔거야, 

저것 떼서 스티커로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고픔

제 원픽은 얼룩이 인데

딸 아이의 원픽은 노랑이였어요

가장 먼저 태어난 얼룩이

그리고 줄무늬 까지

마지막 막내 고양이 노랑이는 아직 세상이 두려운지

눈 뜰 준비를 안하고 있어요 ㅎㅎ


느릴수있지 ㅎㅎ 노랑이는 과연 눈을 뜰까요?

귀여운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미나요

귀여운 아이고양이들의 하루를 보면서 귀엽다 귀여워

아 이 모습도 귀엽다 이야기하면서 다정하고 따뜻한 이야기라 넘넘 좋더라구요 

일러스트 그림과 함께 내용이 너무 잘 조화로워서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정말 잘 읽는 책 중에 하나랍니다.

완전 강추!


#일등한막내고양이 #두근두근첫책장 #초등도서 #독서록도서 #리틀씨앤톡 #동화책추천





n*******4 2025.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등한 막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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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열매가 혼자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글밥을 조금 늘려 볼까 싶어 책을 찾다'리틀 씨앤톡'출판사의 '두근두근 첫 책장'책을 알게 되었다. 초등학교 입학전 아이들과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독립하기 좋은 책들이다.고양이와 동물을 좋아하는 여자아이라 그림도 귀엽고아기 고양이가 나오는 책이라면아이가 좋아할만하겠다 싶었다. 삼색냥 엄마가 귀여운 아기 고양이를 낳았다. 엄
"일등한 막내 고양이 " 내용보기
1학년 열매가 혼자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글밥을 조금 늘려 볼까 싶어 책을 찾다
'리틀 씨앤톡'출판사의 
'두근두근 첫 책장'책을 알게 되었다. 
초등학교 입학전 아이들과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독립하기 좋은 책들이다.



고양이와 동물을 좋아하는 여자아이라 그림도 귀엽고
아기 고양이가 나오는 책이라면
아이가 좋아할만하겠다 싶었다. 

삼색냥 엄마가 귀여운 
아기 고양이를 낳았다. 
엄마의 정성과 사랑에 
아기 고양이들은 쑥쑥 자라
눈을 뜰 때가 되었다. 




눈을 뜬 얼룩이와 줄무늬는 노랗고 하얀 꽃들, 
고운 날개로 춤추는 나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막내 노랑이만 눈을 뜨지 못했다.  

노랑이는 눈이 안보이는 동안 
마음 속으로 꽃나무도 상상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하지만 점점 눈도 못뜨고 다리도 힘이 없는 막내 노랑이는 
외톨이가 된 느낌도 받는데...

하지만 우리 귀여운 막내 냥이 
노랑이도 자신만의 속도로 
자신만이 잘하는 것을 
타고 난 멋진 고양이이다. 
노랑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일까?




노랑이가 눈을 떴을 때예쁜 파란눈을 보고 
 "예쁜 눈이라 늦게 눈을 떴구나!"
딸 열매가 라고 얘기했다. 

<일등한 막내 고양이>는 
얼굴에 미소가 지어지는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열매가 노랑이를 보면서 
늦는다고 조급해 말고 웃으면서 
도전하기를 닮았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은 글밥에
귀여운 그림체로 읽다보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사랑스러운 책이다. 
h********l 2025.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천히 성장하는 노랑이의 따뜻한 이야기
"천천히 성장하는 노랑이의 따뜻한 이야기" 내용보기
처음 제목을 보고는 ‘고양이 이야기인가 보다’ 했는데 막상 책장을 펼치고 나니 마음이 간질간질해질 만큼 귀엽고, 무엇보다 깊은 메시지를 전해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이야기는 삼색 길고양이가 아기 고양이 세 마리를 낳는 장면으로 시작돼요. 각각 얼룩이, 줄무늬, 노랑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기 고양이들은 색깔과 성격, 행동도 다 달라요.엄마 고양이는 아기들에게 이제 눈을 떠야
"천천히 성장하는 노랑이의 따뜻한 이야기" 내용보기
처음 제목을 보고는 ‘고양이 이야기인가 보다’ 했는데 막상 책장을 펼치고 나니 마음이 간질간질해질 만큼 귀엽고, 무엇보다 깊은 메시지를 전해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이야기는 삼색 길고양이가 아기 고양이 세 마리를 낳는 장면으로 시작돼요. 각각 얼룩이, 줄무늬, 노랑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기 고양이들은 색깔과 성격, 행동도 다 달라요.
엄마 고양이는 아기들에게 이제 눈을 떠야 할 시간이라고 말하지요. 얼룩이와 줄무늬는 ‘내가 제일 먼저 눈을 뜰 거야!’ 하고 다짐하며 기대에 부풀어요. 세상을 처음 본다는 설렘이 가득하거든요.
그런데 막내 노랑이는 좀 달라요. 눈을 꼭 감은 채, 아직은 세상이 궁금하지 않은 듯해요. 느릿느릿, 조용조용. 노랑이는 누구보다 천천히, 하지만 자신만의 페이스로 한 발짝씩 나아가기 시작합니다.

그림책은 이 단순한 사건을 통해 아주 중요한 메시지를 담아내요.
“모두가 같은 속도로 성장할 필요는 없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물론 부모인 저에게도 뭉클하게 다가왔어요.
요즘은 아이들도 어른들도 ‘빨리 가는 것’, ‘먼저 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잖아요. 그런데 노랑이는 조급해하지 않아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억지로 하지 않아도 자기만의 시간 속에서 천천히 눈을 뜨고, 일어나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그림 역시 정말 사랑스러워요. 벼레 작가님의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이 아기 고양이들의 포근함을 그대로 담아내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노랑이의 마음속 소리가 들리는 듯했어요.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노랑이가 ‘일등’을 하게 되는 순간, 웃음이 나면서도 왠지 뭉클했어요.
“일등은 웃음으로!”
이 대사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요.

작가님은 «큰일 한 생쥐», «마스크 요정과 꼬마 꽃벌» 등의 작품을 쓰신 정범종 작가님이에요. 밝고 사랑스러운 동물 캐릭터를 통해 아이들에게 용기와 따뜻함을 전해주는 작가로 유명하시죠.
이번 책에서도 아이의 눈높이에 딱 맞춘 이야기 흐름과 함께 어른이 봐도 울림이 있는 주제를 담아내셨어요.

«일등 한 막내 고양이»는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까지 누구나 공감하며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특히 ‘우리 아이가 조금 느린 것 같아’ 걱정하는 부모님들이 함께 읽으면 큰 위로가 될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에게는 “천천히 가도 괜찮아”라는 응원을, 어른에게는 “기다려 주는 것이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따뜻한 그림책.
막내 고양이 노랑이 덕분에 오늘도 마음 한켠이 포근해졌습니다.
이달의 사락 f*******2 2025.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등 한 막내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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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일등한 막내 고양이글: 정범종 /그림:벼레/출판사 : 리틀씨앤톡오늘은 아이와 리틀씨앤톡 출판사의 <일등한 막내 고양이>를 읽어보았어요.과연 막내고양이는 어떤 걸로 일등을 한건지 궁금하네요.귀여운 아기고양이 세 마리가 태어났어요. 저희집 아이들의 소원은 집에서 동물을 기르는거지만 아직 제가 감당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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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등한 막내 고양이


글: 정범종 /그림:벼레/출판사 : 리틀씨앤톡

오늘은 아이와 리틀씨앤톡 출판사의 <일등한 막내 고양이>를 읽어보았어요.

과연 막내고양이는 어떤 걸로 일등을 한건지 궁금하네요.


귀여운 아기고양이 세 마리가 태어났어요. 저희집 아이들의 소원은 집에서 동물을 기르는거지만 아직 제가 감당할 자신이 없기에 실행에는 옮기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특히 두찌는 동물과 관련된 이야기를 너무나 좋아해요.
아기고양이들이 태어난지 얼마안되었나봐요. 엄마 고양이는 아기 고양이들에게 어서 눈을 떠야 한다고 이야기해요.

첫째 얼룩이는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아빠를 보고 싶다고 하고 둘째 줄무니는 자신의 줄무늬가 어떤 모양인지 궁금하고 엄마도 보고 싶다고 해요.

하지만 막내 노랑이는 아무 말이 없어요. 눈을 뜨고 싶지 않은지 아무 말이 없어요.

똑같은 엄마 배에서 함께 태어났지만 각자 서로 생김새도 다르고 성격도 너무 달라요.

아기 고양이들이 태어나자 엄마 고양이는 아기 고양이들에게 눈을 떠야 한다고 이야기 해요.

보통 고양이들은 태어나서 일주일 이내로 눈을 뜬다고 하는데 아기 고양이들은 눈을 뜨는 시기도 제각각 달라요.

얼룩이와 줄무늬는 맨 처음 눈을 뜨고 보고 싶은 것도 있어요

얼룩이는 떠나간 아빠를 꼭 보고 싶어 하고 줄무늬는 엄마가 젤 처음으로 보고 싶은가 봐요

하지만 막내 노랑 고양이는 아무 말이 없어요 아직까지 엄마와 입으로 교감하는게[ 더 좋아 아예 눈을 뜨지 말까 하고 생각도 해요.

얼룩이와 줄무늬가 세상을 본것들을 이야기할때만 보지 못한 것들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생겨 눈을 빨리 뜨고 싶긴 한데 눈뜨는 걸로 일등을 못한 막내는 다른 걸로 형제들을 이겨서 일등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해요.
일어서면서 눈을 동시에 떠서 일등을 하기로 마음먹은 막내는 열심히 만회해볼려고 노력해보지만 일어서는 것도 맘처럼 쉽지가 않았어요.


제목이 <일등한 막내고양이>라 막내고양이도 하나쯤은 일등한게 있을 것 같은데 궁금증이 폭발합니다. 오빠, 언니한테 눈뜨기, 일어서는 것까지 일등자리를 빼앗긴 막내고양이가 일등한게 정말 뭘까요?

형제 자매간의 사이에는 은근히 질투심도 발생하고 경잼심도 생기게 마련이에요 이때 부모의 역할도 중요할 것 같아요. 서로의 발전을 위해서는 적당한 경쟁은 필요할 것 같기도 해요.


#일등한막내고양이 #리틀씨앤톡 #두근두근첫책방 #정범종 #벼레 #문고책 #저학년문고책 #협찬도서 #서평리뷰 #리뷰의숲
s*****5 2025.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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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한 막내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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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 고양이의 속도에 귀 기울이며요즘 선아와 함께 읽은 그림책 중 가장 따뜻했던 이야기를 꼽으라면, 바로  《일등한 막내고양이》이랍니다. 세 마리 아기 고양이와 엄마 고양이가 전하는 아주 작고도 소중한 성장 이야기는, 어린아이뿐 아니라 부모인 저에게도 잔잔한 울림을 주었답니다.삼색 고양이 엄마가 낳은 세 아기 고양이, 얼룩이, 줄무늬, 노랑이. 각각 다른 무늬를 지닌
"일등한 막내고양이" 내용보기

🌼 막내 고양이의 속도에 귀 기울이며


요즘 선아와 함께 읽은 그림책 중 가장 따뜻했던 이야기를 꼽으라면, 

바로  《일등한 막내고양이》이랍니다.

 세 마리 아기 고양이와 엄마 고양이가 전하는 아주 작고도 소중한 성장 이야기는, 어린아이뿐 아니라 부모인 저에게도 잔잔한 울림을 주었답니다.


삼색 고양이 엄마가 낳은 세 아기 고양이, 얼룩이, 줄무늬, 노랑이. 각각 다른 무늬를 지닌 이 아이들은 ‘눈을 뜨는 것’이라는 첫 도전 앞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반응해요. 얼룩이는 자신감 넘치게 일등을 외치고, 줄무늬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세상을 기대하죠. 그런데 막내 노랑이는 아직 그럴 마음이 들지 않았어요. 이 장면에서 선아도 “노랑이처럼 나도 가끔 준비 안 됐을 때가 있어”라고 말하며 고개를 끄덕였죠.


이 대목에서 저는 ‘성장’이라는 단어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이마다 속도가 다르고, 준비되는 시점도 다 다른데, 우리는 너무 쉽게 “빨리”라는 말을 입에 올리곤 하니까요.





🐾 “눈을 떴다고 다 보이는 건 아니에요”


얼룩이와 줄무늬는 눈을 뜨고 일어서기를 시도합니다. 작고 가냘픈 몸으로 발을 딛는 그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또 대견하던지요. 하지만 여전히 노랑이는 눈을 감은 채, 자신의 속도로 세상을 받아들이려 애쓰고 있었어요.


노랑이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내가 할 수 있는 걸 먼저 해볼게!” 하고 마음을 다잡는 아이였어요. 눈을 뜨진 못했지만, 다리에 힘을 주고 일어서 보려고 애쓰는 장면에서는 저도 모르게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선아도 “노랑이가 제일 용감한 것 같아”라고 하더군요.

결국, 가장 먼저 눈을 뜨지는 않았지만, 제일 먼저 마음의 문을 연 아이는 노랑이였다는 걸 책을 덮으며 깨닫게 되었어요.




🌷 진짜 일등은 ‘웃음’이었어요


책의 마지막에서 막내 고양이 노랑이는 하얀 꽃송이 같은 눈을 반짝이며 웃음을 지어요.

눈을 뜨고 일어서고, 씩씩하게 도전하는 과정을 지나, 노랑이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웃는 것’이었어요.


이 장면이 참 좋았어요.

우리 아이가 하루하루 성장하면서 어떤 일에 가장 먼저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세상을 향해 서툴게 손을 뻗는 아이들에게, 꼭 일등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이 책은,

결국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는 모든 존재는 충분히 빛나고 있다”는 메시지를 따뜻하게 전하고 있어요.






☕ 함께 읽고 싶은 모든 엄마들에게


《일등한 막내고양이》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었거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 중인 아이들에게 꼭 한 번 읽어주고 싶은 책이에요.

무엇보다 “눈을 뜨는 일은 단순히 시야를 여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창을 여는 일” 이라는 메시지가 오랫동안 여운으로 남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웃으며 읽고, 천천히, 그러나 분명히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의 속도를 소중히 여겨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노랑이처럼, 때로 느리지만 가장 따뜻한 웃음을 지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x********6 2025.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1,2학년 추천도서 두근두근 첫 책장 일등 한 막내 고양이
"초등1,2학년 추천도서 두근두근 첫 책장 일등 한 막내 고양이 "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초등 2학년 아이가 고양이 그림이 너무 귀엽다며 읽어 내려간 책이랍니다.두근두근 첫 책장 시리즈는 아이가 1학년 때부터 쭉 신간 나오는 대로챙겨 보는 시리즈라 이번 편도 역시 말랑말랑 따뜻하고 귀여운 저학년을 위한동화네요!고양이 사이에서 세 마리의 고양이들이 탄생하고 눈뜨기까지를 담은 동화인데요. 첫째, 둘째 냥이에 이
"초등1,2학년 추천도서 두근두근 첫 책장 일등 한 막내 고양이 "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초등 2학년 아이가 고양이 그림이 너무 귀엽다며 읽어 내려간 책이랍니다.

두근두근 첫 책장 시리즈는 아이가 1학년 때부터 쭉 신간 나오는 대로

챙겨 보는 시리즈라 이번 편도 역시 말랑말랑 따뜻하고 귀여운 저학년을 위한

동화네요!


고양이 사이에서 세 마리의 고양이들이 탄생하고 눈뜨기까지를 담은 동화인데요. 

첫째, 둘째 냥이에 이어 막내 셋째 냥이는 고집과 욕심이 있는 성격이에요.

 첫째, 둘째 냥이는 눈을 뜨며 깨어나는데 끝까지 꼴찌 하기 싫어 눈을 뜨지 않으려 합니다. 

그러면서 다른 것에서 일등을 하면서 동시에 눈뜨게 되면 눈뜨는 데서 꼴등이 

아니라 일어서는데서 일등이 되니 동시에 눈을 뜨면 괜찮다고 생각을 하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막내 노랑이는 어떻게 하면 일등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다 태어날때부터

 서 있었던 나무에게 가서 " 어떻게 하면 남보다 먼저 일어설까요?"라고 묻자

 "남보다 먼저 일어서는 건 중요하지 않아. 튼튼하게 서 있는게 중요해." 

라는 답변을 듣지만 이마저도 실패하지요. 


저희 아이가 다 읽더니, 제목은 일등 한 막내 고양이이지만 사실 꼴찌야 하지만, 스포는 안 한다며 엄마 끝까지 읽어보라고 하네요! 

저는 읽는 내내 저희 아이들의 아기 때 걸음마를 늦게 떼었던 시절이 생각이 교차되며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신중하고 겁이 많은 성격이라 둘 다 걸음마를 늦게 떼었는데 중간 과정 없이 바로 걷기 시작해서 신기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아이는 혼자 준비를 하는데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했을 거예요. 

사람은 결국 누구나 다 걷게 되는데 조바심이 나는 건 저 혼자지요.

 냥이들 이야기도 비슷한 것 같네요.

눈을 끝내 뜨지 못하면 엄마가 걱정되는 착한 막내 냥이 노랑이는 마음속으로 아빠 모습도 그려보고 봄 모습도 그려보고 상상의 날개를 펼친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재능을 깨닫게 되는 냥이 이야기에요. 

개인적으로 제가 귀여워서 아이들과 함께 공유했던 구절을 함께 공유해봅니다. 떠돌이 개에게 공격을 당한 엄마를 위해 복수하기 위해 아직 눈도 못뜬 노랑이가 분노하는 장면이에요. 

"떠돌이 개가 우리를 해치려고 하면 내가 먼저 물어 버릴거야." 노랑이가 입을 벌렸어요. 아직 이빨이 제대로 나지도 았았어요. "막내야, 입 다물어, 그래야 더 무섭게 보여." 얼룩이의 말에 노랑이가 얼른 입을 다물었어요. 

이 부분인데 상상을 하며 읽어내려가니 의기양양하고 쪼끄만 막내 고양이 노랑이의 모습이 그려져서 너무 귀엽네요. 엄마를 한창 따르고 좋아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와 함께 읽어내려가기 좋은 따뜻하고 귀여운 동화였습니다.


c*******6 2025.07.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