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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를 갉아먹는 완벽주의와의 작별: 《대충 살기를 권합니다》를 읽고
"[서평] 나를 갉아먹는 완벽주의와의 작별: 《대충 살기를 권합니다》를 읽고" 내용보기
#리뷰어클럽리뷰 #대충살기를권합니다 #리나놈스 #한문화 #김미란옮김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는 것이 두려웠던 날들이었다. 회사에 출근하면 메일함에는 처리해야 할 이슈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고, 하나의 불을 끄면 또 다른 곳에서 비상이 걸렸다. 지난 10여 년간 구매팀장이라는 직함의 무게를 견디며, 나는 늘
"[서평] 나를 갉아먹는 완벽주의와의 작별: 《대충 살기를 권합니다》를 읽고" 내용보기
#리뷰어클럽리뷰 #대충살기를권합니다 #리나놈스 #한문화 #김미란옮김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는 것이 두려웠던 날들이었다. 회사에 출근하면 메일함에는 처리해야 할 이슈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고, 하나의 불을 끄면 또 다른 곳에서 비상이 걸렸다. 지난 10여 년간 구매팀장이라는 직함의 무게를 견디며, 나는 늘 완벽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채찍질했다. '책임감'이라는 명분 아래 야근을 밥 먹듯 했고, 주말에도 업무 생각에 사로잡혀 정작 내 삶을 돌볼 시간은 사치처럼 느껴졌다. 그렇게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은 끝에 찾아온 것은 성취감이 아니라, 영혼까지 탈탈 털린 듯한 지독한 '번아웃'이었다.


멈춤이 절실했던 순간, 리나 놈스의 **《대충 살기를 권합니다(원제: Too Much)》**는 제목만으로도 나에게 묘한 해방감을 주었다. 저자는 세상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기준이 애초에 '너무 과하다(Too Much)'고 지적한다. 우리는 모든 면에서 완벽한 슈퍼히어로가 되려고 애쓰지만, 사실은 그저 복잡한 세상에서 간신히 예의를 갖추려 노력하는 연약한 인간일 뿐이라는 것이다.


책을 읽으며 가장 뼈저리게 다가온 구절이 있다.

"완벽주의는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드는 게 아니라, 그저 마비시킬 뿐이다."


내가 겪은 무기력함은 결국 무능해서가 아니라, 모든 것을 100점으로 해내려 했던 나의 욕심이 나를 마비시킨 결과였음을 깨달았다. 저자는 100%를 쏟아붓고 장렬히 전사하기보다, 힘을 빼고 적당히 하는 '대충(Half-arsed)'의 태도가 오히려 삶을 지속 가능하게 만든다고 역설한다.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서는 때로는 헐렁하게, 나사 하나쯤 풀린 채로 사는 용기가 필요하다. 우리는 기계가 아니니까."


이제 나는 잠시 멈춰 서서 숨을 고르려 한다. 회사의 부속품이 아닌 온전한 '나'로서 살아가기 위해, 100점이 아니면 실패라고 생각했던 강박을 내려놓기로 했다. 이 책은 번아웃의 터널을 지나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오늘 하루 대충 살았다고 해서 인생이 무너지지 않는다"는 따뜻하고 현실적인 위로를 건넨다.


A******9 2026.01.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리뷰:대충 살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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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게으른 완벽주의자인 나를 위한 도서 그 자체였다.책 표지에 말처럼 열심히의 저주를 끝내는 적당히의 지혜그 말이 딱이기도 해서 너무 잘 읽히던 책.완벽한 준비를 갖춰서 시작과 마무리를  원하는현대사회에서 조금은 늦춰서 대충 하더라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방법이 있고 잘 해낼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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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게으른 완벽주의자인 나를 위한 도서 그 자체였다.
책 표지에 말처럼 열심히의 저주를 끝내는 적당히의 지혜
그 말이 딱이기도 해서 너무 잘 읽히던 책.
완벽한 준비를 갖춰서 시작과 마무리를  원하는
현대사회에서 조금은 늦춰서 대충 하더라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방법이 있고 잘 해낼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책내용이 읽는 내내 편안하고 일상속에서의 대충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꿀팁도 속속들이 알려주어 시작전부터 스트레스 받으며 하기도 싫었던 여러가지 상황들을 시도해봐도 되겠다는 마음을 먹게 해주는 책이라 너무 좋았다.
그리고 그 모든 대충 해도 괜찮은 일들은 모두가 몹시도 단순하게 실행 할 수 있는 일들이었다.

누구든 나처럼 또는 이미 극복했다해도 게으른 완벽주의자 들이나 모든 일을 계획에 맞추어 실행하지 않으면 안되는 완벽주의자들 또한 한가지라도 대충 살아보아도 괜찮다고 나는 작가처럼 말해주고 싶다.
쏟아붓지 않아도 포기하지만 않으면 다 할 수 있다.

#리뷰어클럽리뷰
r*******g 2026.01.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충 살기를 권합니다』 리뷰 - 완벽하려 하기보다 경험하려는 자세
"『대충 살기를 권합니다』 리뷰 - 완벽하려 하기보다 경험하려는 자세" 내용보기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갓생, 미라클 모닝에 대한 컨텐츠를 보다보면 저런 삶이 완벽한 삶이라고 생각하게 될 때가 있다.취미로 시작한 웨이트, 러닝에도 수치화를 하며 나날이 발전된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야 한다는 강박적인 모습도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이 책에서는 대충이어도 우선 시작해야 한다고 완벽주의자들에게 말해
"『대충 살기를 권합니다』 리뷰 - 완벽하려 하기보다 경험하려는 자세" 내용보기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갓생, 미라클 모닝에 대한 컨텐츠를 보다보면 저런 삶이 완벽한 삶이라고 생각하게 될 때가 있다.
취미로 시작한 웨이트, 러닝에도 수치화를 하며 나날이 발전된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야 한다는 강박적인 모습도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대충이어도 우선 시작해야 한다고 완벽주의자들에게 말해주고 있다.
나 또한 내가 잘할 것 같다는 확신이 없다면 시작조차 안하는 사람이다.
실패를 해야 경험치가 쌓이면서 잘하는 건데, 그 과정을 피하려하니 나이를 먹어갈 수 록 할 수 있는 것들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그 때 비로소 내 이런 생각을 바꿔야하는 구나라고 깨달았다.

"어떤 일이 나와 맞는지 알려면 때로는 충분히 오래 경험해 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지금보다 더 나을 거라는 기대만 안고 뛰어들면, 기대에 못 미쳤을 때 현실을 부정하며 괴로워하거나 잘못 선택했다는 자책에 빠질 수 있다. 그건 후회의 지름길이다. 그러니 '네'라고 말할 때는 단지 지금과는 다를 거라는 가벼운 마음이면 충분하다. 이번 선택은 당장 행복해지기 위한 게 아니라 나를 더 잘 알기 위한 데이터 수집 과정이라고 생각해 보라." - 대충 선택하기 41p

내가 이직한 회사에서 힘들어 할 떄, 전 회사 동료가 '그러게, 그냥 이직하지 말지 그랬어.'라는 말을 했었다.
나도 물론 그런 생각도 해봤지만, 그 회사로 이직했기 때문에 내가 이 분야에서 일하고 싶지 않다는 확신이 들었고 새로운 분야로의 도전을 시작했다.

그 동료와는 더이상 연락하지 않지만, 들리는 얘기로는 그 회사에 계속 다니고 있다고 한다.
매일 불평불만하며 '이 회사는 내 수준에 한참 떨어지는 회사다.'를 반복하는 사람이었지만, 결국 도전하기 두려워 한다면 그것이 그 사람의 수준이 되는 것이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면 누구나 허둥지둥 초짜같은 모습이 나올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도전할 용기도 없어서 가만히 그 자리에서 도전하는 누군가를 비웃는 사람은 몇 년이 지나도 같은 자리에 서있을 수 밖에 없다.

내가 마지막 회사에 있을 때, '내 내면에 죽어가는 것 같다.'는 말을 종종 남자친구에게 했었다. 그 회사는 결정권을 임직원에게 주는 것처럼 행동은 하지만, 가장 중요할 때 발을 빼고 임원끼리 어떤 결정을 했는 지 알려주지 않는 곳이었다. 이 책에서 "삶과 습관을 스스로 선택하고 지지한다는 느낌'이 행복을 예측하는 데 가장 강력한 요소"라고 한다. "자
기 사람을 스스로 통제한다는 강한 감각은 우리가 고려한 어떤 객관적인 조건들보다 행복감을 더 정확히 예측한다."고 말한다. 내가 왜 그런 말을 했는 지 이해할 수 있었던 문장이었다.

완벽주의로 힘들었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법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요새 긴장 때문에 어깨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간 것 같은데.. 싶을 때, 한번씩 꺼내서 읽고 싶은 책이었다.

#리뷰어클럽
i****1 2026.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심히’의 저주를 ‘적당히’로 바꾸는 법
" '열심히’의 저주를 ‘적당히’로 바꾸는 법"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가 읽고있는걸 본 신랑이 뭘 이런책을 읽어?대충살기를 권합니다.?라며이상한 눈초리를 보내네요...제목이 주는 느낌이 묘한책^^저는 열심히살다 지친 40대이므로적당히 살고싶었던차에내 마음을 누가읽고 책을 내주었나 싶은 기쁜마음으로 책을 집어들었는데 말입니다.책에서는‘열심히’의 저주를 ‘적당히’
" '열심히’의 저주를 ‘적당히’로 바꾸는 법"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가 읽고있는걸 본 신랑이 뭘 이런책을 읽어?
대충살기를 권합니다.?라며
이상한 눈초리를 보내네요...

제목이 주는 느낌이 묘한책^^
저는 열심히살다 지친 40대이므로
적당히 살고싶었던차에
내 마음을 누가읽고 책을 내주었나 싶은 
기쁜마음으로 책을 집어들었는데 말입니다.

책에서는
‘열심히’의 저주를 ‘적당히’로 바꾸는 법
이 책은 게으르자고 말하지 않아요.
대신 쓸데없이
열심히 사느라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자고 말합니다.

너무 오래
끝까지 해야 한다
참고 버텨야 한다
남들만큼은 해야 한다
는 말들 속에서 살았죠.

그 결과는 성취가 아니라 소진인 경우가 많았고요.

이 책의 핵심은 분명해요.
포기하자는 게 아니라,
힘 빼고 가자는 제안.

인상 깊었던 지점들은
‘대충’은 무책임이 아니라 선택이라는 관점
모든 일에 최선을 쓰지 않아도
중요한 것에는 힘이 남아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인것같아요.

잘하고 싶은 욕망보다
덜 망가지며 사는 법에 집중한다는 점
읽다 보면
“아, 나 너무 모든 일에 전력 질주하고 있었구나”
하고 숨이 한번 고르게 쉬어져요.

미래의 나에게 편지쓰는 방법도
괜찮은방법같다는 생각이들었어요.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열심히 살았는데 계속 지치는 사람
내려놓고 싶은데 죄책감이 먼저 드는 사람
인생을 ‘프로젝트’처럼 관리하느라 정작 자기는 빠진 사람
책임감이 강해서 내려놓는 방법을 잊은 사람

☆제생각에는,
“이렇게 살아도 큰일 나진 않는다”는 여지를 주는 책
그래서
누군가에겐 위로, 
누군가에겐 밍밍함일 수 있어요.

(번역본이다보니
내용중 일부가 문화적으로 확와닿지않는부분들이 간혹있었어요.)
z******3 2026.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른 선택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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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멘토로 떠오르는 작가 라나 놈스의 제3의 선택지 대충 살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대충 살기를 권합니다>가 출간되었다.완벽과 회피 2가지 선택지가 아닌 제3의 선택지에 대해서 알아보며 우리의 삶을 좀 더 편안하게 만들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에 읽어보자.🔖정말 시간을 들일 가치가 있는 것이 무엇이고,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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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멘토로 떠오르는 작가 라나 놈스의 제3의 선택지 대충 살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대충 살기를 권합니다>가 출간되었다.

완벽과 회피 2가지 선택지가 아닌 제3의 선택지에 대해서 알아보며 우리의 삶을 좀 더 편안하게 만들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에 읽어보자.

🔖정말 시간을 들일 가치가 있는 것이 무엇이고, 대충해도 괜찮은 건 무엇인지 찾아가는 여정이다. 그리고 어쩌면 대충 해도 괜찮은 것이 생각보다 많을지도 모른다.
p.10

시간들을 들일 가치가 있는 것과 대충해도 괜찮은 것의 경계가 모호하다는 생각을 책을 읽으면서 처음해보는 것 같다.
어떻게 경계를 정하고 나에게 맞추어서 해야하는지는 고민해보고 정해야 할 일이다.
그 과정에 시간 투자가 들어가겠지만 이 시간을 통해서 나의 결정에 대해서 마음은 편할 것 이라는 확신이 든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빼놓을 수 없는 의,식, 주 3가지가 모두 들어있다.
완벽을 추구하면서 살아가는 삶은 아니지만 나도 모르게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았다는 것을 너무나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많은 이야기들 중에서 '대충 스타일링 하기' 부분에서 오래 머물렀다.

옷에 대한 관심도 크지 않았기에 그냥 살아왔었는데 임신을 하면서 완전히 달라졌다.
살이 찌고 몸이 커지니 큰 옷을 사기 위해서 알아보기 시작했고, 살이 빠지지 않아서 또 다시 알아보고를 반복하다 보니 자꾸 의식하게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지금도 진행중인것 같다.
걸려있는 옷 들 중에 '나의 스타일과 맞는 옷이 무엇일까?'라고 생각했을 때 '잘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요즘 고민하는 것 중 하나이기도 했기에 유독 더 머물러있고 생각했던 것 같다.
나에게 맞는 옷, 어울리는 옷, 편한 옷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으며, 지금 기지고 있는 옷들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고민으로 약간의 힘든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대충 살기를 권합니다> 책을 다 읽고나니 마음은 한결가벼워졌다.
나도 모르게 얽매여 있었던 것들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어떻게 정리를 해야할지,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지 마음을 정할 수 있었다.

완벽과 회피 2가지 선택지 사이에서 대충하면서 살아왔던 부분들도 있었지만 그 마음은 편치 않았고 늘 가시방석에 앉은 것처럼 불편함이 함께 자리잡고 있었는데 <대충 살기를 권합니다>책을 읽고나니 불편한 마음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했다.

🔖할 가치가 있는 일이라면 대충이라도 해야 한다.
p.26

는 말처럼 사람마다의 가치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내 삶이고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면 대충해도 괜찮은 것 같다.

완벽과 회피 이 두 가지의 선택지로만 생각하고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대충 살기를 권합니다>책을 추천합니다.
'대충'이라는 새로운 정답지가 하나 더 있으니, 나의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은 적용하며 에너지를 많이 뺏기지 않는 삶을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대충살기를권합니다 #리나놈스 #김미란 #한문화출판사 #리뷰의숲



YES마니아 : 플래티넘 l**********6 2026.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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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살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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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 📚 대충 살기를 권합니다 . .  요즘 우리는  늘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말을 듣습니다 아침형 인간이 되어야 하고 미라클 모닝을 해야 하고 하루에 하나씩 성장해야 한다는 조언도  끊임없이 쏟아집니다 어쩌면 우리는 이미 충분히 애쓰고 있는데도 여전히 부족하다는 말을 듣는 시대에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점점 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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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

📚 대충 살기를 권합니다

.

요즘 우리는 

늘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말을 듣습니다


아침형 인간이 되어야 하고

미라클 모닝을 해야 하고

하루에 하나씩 성장해야 한다는 조언도 

끊임없이 쏟아집니다


어쩌면 우리는 이미 충분히 애쓰고 있는데도

여전히 부족하다는 말을 듣는 시대에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점점 지쳐갑니다

열심히 살고 있는데 이상하게 마음은 더 무거워지고

해야 할 일은 늘어만 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이럴 때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정말 모든 일을 이렇게까지 열심히 해야 할까


대충 살기를 권합니다라는 책은 

바로 이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자기계발의 방식에

조금 다른 시선을 건넵니다


우리는 흔히 대충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게으름이나 무책임함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이 책이 말하는 대충은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모든 일을 포기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모든 일에 똑같은 힘을 쓰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작은 선택을 하며 살아갑니다


오늘 어떤 옷을 입을지

저녁에는 무엇을 먹을지

집을 어떻게 꾸며야 할지


이런 사소한 선택에도 

우리는 꽤 많은 에너지를 씁니다


하지만 모든 일에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일은 조금 대충 해도

우리 삶에는 아무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에너지를 아껴야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반복해서 말하는 핵심도 바로 이것입니다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하려고 애쓰지 말고

정말 전력을 다하고 싶은 

한 가지를 찾으라는 이야기입니다


나에게 의미 있는 일

내가 시간을 들이고 싶은 일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


그 한 가지를 위해

나머지 많은 일은 

조금 느슨하게 두어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요즘 우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완벽해 보이는 삶을 

쉽게 보게 됩니다


멋진 집

완벽한 몸

꾸준한 자기관리


하지만 그런 모습들을 보다 보면

나 자신이 부족한 사람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이 책은 그 기준 자체를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듭니다


완벽한 삶이라는 것은

어쩌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 

기준일지도 모른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묘하게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열심히 살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덜 지치면서도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대충 산다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삶이 아닙니다


나에게 중요하지 않은 일에

괜히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선택입니다


그래야 정말 중요한 순간에

온 힘을 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완벽한 삶을 만들려고 애쓰다 보면

정작 지금의 삶을 즐기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느슨해지면

지금 가진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순간

삶은 조금 더 편안해집니다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열심히 사는 방법이 아니라


덜 지치면서도 나답게 사는 방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끔은 너무 애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일은

대충 해도 괜찮기 때문입니다

 

대충 살기를 권합니다 📚 많.관.부 :)



#대충살기를권합니다 #한문화 #책추천 #독서기록 #북스타그램 #자기계발 #번아웃 #완벽주의 #마인드셋 #책리뷰 #독서 #책스타그램

a*****4 2026.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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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살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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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대충 살기를 권합니다리나 놈스2025한문화영국 작가 Leena Norms의 저서 <대충 살기를 권합니다>는 현대 사회의 자기계발 담론과 성과 중심 문화에 대해 비판적 문제의식을 제기하는 책이다. 오늘날 개인은 끊임없이 더 노력하고 더 성장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살아간다. ‘아침형 인간’이나 ‘미라클 모닝’ 같은 생산성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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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대충 살기를 권합니다
리나 놈스
2025
한문화

영국 작가 Leena Norms의 저서 <대충 살기를 권합니다>는 현대 사회의 자기계발 담론과 성과 중심 문화에 대해 비판적 문제의식을 제기하는 책이다. 오늘날 개인은 끊임없이 더 노력하고 더 성장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살아간다. ‘아침형 인간’이나 ‘미라클 모닝’ 같은 생산성 담론이 일상화되면서 자기 관리와 자기계발은 마치 개인의 의무처럼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대충 살기를 권합니다>는 이러한 문화가 오히려 피로와 자기비난, 나아가 번아웃을 심화시키는 구조가 될 수 있음을 지적한다.

<대충 살기를 권합니다>가 제시하는 핵심 개념은 ‘대충 하기’라는 역설적 태도다. 여기서 말하는 ‘대충’은 무책임이나 게으름이 아니라 삶의 에너지를 전략적으로 배분하는 방식에 가깝다.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려는 강박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중요한 몇 가지에만 집중하라는 제안이다. 이러한 관점은 완벽주의가 오히려 행동을 지연시키거나 번아웃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책은 가정생활, 소비 습관, 직업, 건강 관리 등 다양한 일상 영역을 사례로 제시하며 우리가 얼마나 많은 기준을 스스로에게 부과하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특히 윤리적 소비나 식습관 같은 문제에서도 저자는 ‘완벽한 실천’이 아니라 ‘부분적 실천’을 강조한다. 완벽하게 해내지 못한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태도보다, 가능한 범위에서 조금이라도 실천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는 것이다.
또한 <대충 살기를 권합니다>는 현대인이 겪는 ‘결정 피로’ 문제에도 주목한다. 우리는 무엇을 입을지, 무엇을 먹을지 같은 사소한 선택에도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 저자는 이러한 영역에서는 의식적으로 ‘대충 하기’를 선택함으로써 정신적 자원을 절약하고,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접근은 일상의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하나의 실천적 전략으로 이해될 수 있다.
경력과 일의 영역에서도 같은 원칙이 적용된다. 모든 일에 전력을 다하려 하기보다 자신에게 의미 있고 장기적 성장을 가져오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불필요한 경쟁과 과잉 노동에서 벗어나 핵심 역량에 에너지를 집중할 때 오히려 지속 가능한 삶과 커리어가 가능하다는 메시지다.

결국 <대충 살기를 권합니다>는 게으름을 권하는 책이라기보다 과잉 노력의 시대에 대한 문화적 반론에 가깝다.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강박 대신 무엇에 힘을 쏟고 무엇을 내려놓을지 스스로 선택하라는 제안이다. 어쩌면 대충 해도 괜찮은 일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으며, 바로 그 사실을 인정할 때 비로소 우리는 정말 중요한 일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대충살기를권합니다

#리나놈스

#한문화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w**********7 2026.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충주의자가 되기로 해요
"대충주의자가 되기로 해요"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육아와 일을 함께 하며 하루하루를 정신없이 보내는 주부로서,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아이들 챙기기, 집안일, 일 준비까지 쉴 틈 없이 시간이 흘러갑니다. 그러다 보면 ‘왜 이렇게 바쁘게 살아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 때도 많지요. 이런 나에게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 책이 바로 [대충 살기를 권합니다: ‘열
"대충주의자가 되기로 해요"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육아와 일을 함께 하며 하루하루를 정신없이 보내는 주부로서,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아이들 챙기기, 집안일, 일 준비까지 쉴 틈 없이 시간이 흘러갑니다. 그러다 보면 ‘왜 이렇게 바쁘게 살아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 때도 많지요. 이런 나에게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 책이 바로 [대충 살기를 권합니다: ‘열심히’의 저주를 끝내는 ‘적당히’의 지혜]였습니다. 
이 책은 리나 놈스가 쓴 책으로, 늘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 조금은 느슨하고 여유롭게 살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 책의 핵심 내용은 ‘열심히’라는 말이 때로는 우리를 지치게 한다는 것입니다다. 그래서 저자는 ‘대충 살기 선언문’을 통해 완벽하게 하려고 애쓰기보다는 적당히, 그리고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브라보! 내가 원했던 거는 이런건데!
대충 살기 선언문, 대충 선택하기, 대충 스타일링 하기, 대충 경력 쌓기, 대충 비건식 하기, 대충 집 꾸미기, 대충 몸 챙기기, 대충 희망 품기.
이 부분을 읽으며 나의 삶을 떠올려봅니다. 나는 원래 성격이 긍정적인 편이라서 일이 많고 바쁠 때도 “될 대로 되라”라고 생각하며 넘기는 편이었죠. 한국 코미디언이 했던 “그까이꺼 뭐 대충!”이라는 유행어도 그래서 참 좋아했습니다. 완벽하게 하지 못했다고 해서 세상이 무너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너무 잘하려고 애쓰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그 스트레스가 쌓이면 삶이 더 힘들어지는 것 같았거든요.
특히 육아를 하다 보면 계획대로 되지 않는 일이 너무 많아요. 아이들은 늘 예상하지 못한 상황을 만들고, 집안일도 끝이 없습니다. 예전에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야 좋은 엄마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조금 생각이 달라졌답니다. 아이들과 웃으며 보내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몸이 피곤해서도 이유 중 하나라는 것은 비밀. 쉿! ㅎ)
이 책에서 말하는 ‘적당히의 지혜’는 그런 나의 생각과도 잘 맞았습니다. 완벽하게 살려고 애쓰기보다는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며 사는 것이 더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또한 이 책은 단순히 게으르게 살라는 의미가 아니라, 스스로를 지나치게 몰아붙이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앞으로도 나답게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여전히 긍정적인 마음으로 “될 대로 되라”라고 말하며 살아갈 것이고 가끔은 “그까이꺼 뭐 대충!”이라고 웃으며 하루를 넘길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 보면 스트레스도 줄어들고 마음도 훨씬 편안해질 것 같아요.

이 책은 바쁘고 지친 현대인들, 특히 아이들의 생활을 완벽하게 관리하려는 엄마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를 전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적당히’ 살아가요! 내삶도 소중하니까! 대충주의자가 되기로 한 어느 한 엄마가.

#대충살기를권합니다
#리나놈스 #한문화
c******1 2026.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힘빼기의기술 #내삶지키기 #적당히의지혜 #대충살기를권합니다
"#힘빼기의기술 #내삶지키기 #적당히의지혜 #대충살기를권합니다" 내용보기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나는 세상이 전략적인 대충주의자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막판에 겨우)깨달았다. 그들은 '머리로 생각할까, 마음으로 따를까'와 같은 이분법적 사고를버리고 그냥 되는 대로 할 수 있는 것을 해 나간다. 그런데도 세상을 바꿀 뿐아니라 그 과정을 즐기기까지 한다. ----- 10쪽이 글을 읽으며 가장 먼저 든
"#힘빼기의기술 #내삶지키기 #적당히의지혜 #대충살기를권합니다" 내용보기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나는 세상이 전략적인 대충주의자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막판에 겨우)
깨달았다. 그들은 '머리로 생각할까, 마음으로 따를까'와 같은 이분법적 사고를
버리고 그냥 되는 대로 할 수 있는 것을 해 나간다. 그런데도 세상을 바꿀 뿐
아니라 그 과정을 즐기기까지 한다. ----- 10쪽

이 글을 읽으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대충’이라는 말에 대한 편견이 깨졌다는 것이다. 
나는 그동안 대충주의자라고 하면 무책임하고 성의 없는 사람을 떠올렸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전략적인 대충주의자는 오히려 유연하고 현실적인 사람처럼 느껴졌다.
‘머리냐, 마음이냐’ 하고 둘 중 하나만 고르려는 이분법적 사고를 버리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해 나간다는 태도가 인상 깊었다. 완벽한 답을 찾느라 멈춰 있기보다, 
가능한 선택을 하며 움직이는 사람들. 그래서 결과적으로 세상을 바꾸고, 
그 과정까지 즐긴다는 점이 멋지게 다가왔다.
이 글을 통해 나도 모든 걸 완벽하게 정리한 뒤 시작하려 하기보다, 
일단 할 수 있는 것부터 해 보는 용기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전략적인 ‘적당함’에서 나오는지도 모르겠다.

과정을 믿어라!(대체 무슨 소리인가? 그 과정 자체가 문제일 수도 있는데?)
후회는 금물!
(저런 사람들은 후회 좀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지 않은가?)
되돌릴 수 없는 결정은 없다!
(이건 시간 여행자와 마법사한테나 해당하는 말이다.)
당신 선택이 곧 당신이다!
(우리 모두를 위해 제발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 28쪽

겉으로는 멋진 말들이지만, 괄호 속 솔직한 생각이 더 공감되었다.
무조건 믿기보다 한 번쯤 의심해 보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그래서 웃기면서도 통쾌했고, 나도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겠다고 다짐했다.

바보처럼 보이기는 한다. 자기변호를 위해 쓴 편지들은 사실 미래의 내가 아니라현재의 나를 위한 것이다. 미래의 내게 올 기회를 망칠지도 모른다는
죄책감에서 놓아주고, 몇 날 며칠이기는 하지만 지금의 나보다 더 산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를 너그럽게 봐줄 거라는 믿음을 주기 위해서다. 그리고 내가
지금 가진 정보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는 점도 상기시켰다. 장담하건대
'미래의 나'는 지금의 당신을 너그럽게 받아줄 것이다.
----- 43쪽

나 자신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다.
미래의 나를 떠올리며 현재의 나를 용서하는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졌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위로를 받는 기분이었다.


캡슐 옷장이 무너지기 쉬운, 카드로 만든 탑 같다던 내 주장에 대한 좋은
반론이 하나 있다. 바로 바느질을 배우고 패턴만 잘 보관해 둔다면 모두가
이상적으로 여기는 캡슐 옷장의 개념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다. 망가지면 수선해서
다시 무대에 올리고, 거의 같은 천이 있다면 새로운 '배우'를 하나 더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 72쪽

캡슐 옷장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는 쉽게 무너질 것 같다고만 
생각했는데, 바느질과 패턴이라는 방법을 통해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옷을 고치고 다시 무대에 올린다는 표현도 재미있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옷의 개수가 아니라, 돌보고 이어 가려는 태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흐름은 '대퇴사'라는 현상을 다룬 수많은 칼럼으로더욱 심화했다. 대퇴사는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사람이 자기 직장을 자발적으로
떠난 현상인데, 사실 나도 그중 한 사람이다. 일이라는 게 당신을 만족시키지도,
삶의 의미를 주지도, 공동체에 변화를 일으키지도, 창의적인 자유를
주지도 않는 세상이라면, 혹시 더 멋진 방식에 관심이 있는가? 지금부터
내가 실천하고 있는 '적당히 대충 일하면서 균형 잡는 삶의 방식'을 소개해
보겠다. ----- 82쪽

‘일’에 대한 생각이 조금 흔들렸다. 모두가 열심히, 
더 열심히를 외칠 때 오히려 적당히 일하며 균형을 찾겠다는 
태도가 솔직하게 느껴졌다. 특히 대퇴사 흐름 속에 자신도 있었다는 
고백이 공감되었다. 꼭 극단적인 성공이 아니어도, 
나에게 맞는 속도로 사는 삶도 충분히 멋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 파괴적인 행동이란 건 참 묘하다. 종종 '미래에 이 자리에 않게 될 누군가에게피해를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너무 괴로워서 차라리 내가 망가지는 걸
선택하니 말이다. 그래서 나는 만성적으로 너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원칙을 추천한다.
1. 퇴근 후 약속 만들기
2. 야근한 시간 합산해보기
3. 필요 이상을 하지 않는 용기
----- 100쪽

‘자기 파괴적’이라는 말이 마음에 오래 남았다. 미래의 누군가에게 
피해를 줄까 봐 스스로를 혹사한다는 생각이 안타깝게 느껴졌다. 그래서 제시된 
세 가지 원칙이 단순한 요령이 아니라, 나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처럼 보였다. 
열심히 일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오래 버틸 수 있는 균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있는 곳을 떠나 다른 어딘가로 향하는 선택은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르게
보인다. 누군가에게는 대단한 용기로,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무모한 도전으로
비칠 것이다. 결과는 성공적이라면 용기 있는 선택이었다고 말하겠지만,
처음에는 분명히 무모하다고 말할 것이다. 그래도 해야 한다. 당신 내면으로까지
썩은 시스템이 스며들기 전에 뛰쳐나와야 한다. 그리고 그 시점은
'이제 내가 최고야!' 하는 순간이 아니라' 이 정도면 절반쯤 왔다'고 느낄 때여야
한다. ----- 105쪽

선택의 타이밍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떠나는 결정은 
언제나 용기와 무모함 사이 어딘가에 놓여 있다는 말이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특히 “최고일 때가 아니라 절반쯤 왔다고 느낄 때 떠나라”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완전히 지치기 전에, 내 안까지 망가지기 전에 움직이는 것이 
진짜 용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https://cafe.naver.com/jhcomm/180706

d********1 2026.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충 살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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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대충 _____ 살기를 제목만 보고도 설레이게 한 책대충한다고 하는데 대충이 안 되는...대충 선택하고, 대충 꾸미고, 대충 챙기고, 뭐든 대충대충하라면서 전력을 다할 일을 찾으라는 메시지는 이건 뭐지? 하는 급 호기심이 생겼다.저자는 대충형 인간으로 대충 잘 사는 방법을 제시한다.목차도 단순하고 간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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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충 _____ 살기를 

제목만 보고도 설레이게 한 책
대충한다고 하는데 대충이 안 되는...
대충 선택하고, 대충 꾸미고, 대충 챙기고, 뭐든 대충대충하라면서 전력을 다할 일을 찾으라는 메시지는 이건 뭐지? 하는 급 호기심이 생겼다.

저자는 대충형 인간으로 대충 잘 사는 방법을 제시한다.
목차도 단순하고 간단해서 좋았다
대충해도 잘 살수 있다니 혹하지 않나?
왜 대충 살아야하는지, 어떻게 대충 살아야하는지, 어떻게하면 대충 넘기며 살 수 있는지 궁금했다.
 
제목과 목차는 대충인데 책내용은 대충이 아닌 책
글자 크기도 다소 작고, 다른 활자나 그림이나 표같은게 거의 없어서 그런지 글자체 때문인지 책내용이 더 빽빽해보인다
손으로 직접 그린 그림은 색다르다. 인쇄된 그림보다 친근감이 들어 더 좋다.
책 제목이 "대충 살기를 권한다"라고 되어 있어서 모든 것을 대충하자는 것으로 오해는 금물
'완벽하게 하려는 일'을 할 일 목록에서 없애고 정말 잘 할 수 있는 한두 가지에 집중할 여유을 만들자는 것이다
마지막 장을 읽으면서 내 마음을 들킨 것 같아서 뜨끔했다. ^^
기대치가 올라가기 때문에 계속해서 너무 열심히 일하게 된다는 말에 나도 모르게 기대치가 잠재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퇴근후 약속 만들기, 야근한 시간 합산해보기, 필요이상을 하지 않는 용기가 필요하다

저자는 대충 살아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하고싶은 말이 많았나보다. 대충 살아야하는 이유를 정말 자세하게 설명하고, 결론적으로 대충 사는 방법을 제시한다. 
대충 사는 방법에 너무 기대를 했을까? 아니면 너무 정답만 찾고 있었나?
저자가 제시한 대충 사는 방법이 나에게는 단순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대충 읽고 싶다면 각 장의 앞부분과 뒷부분만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책을 읽고나서 대충 사는 것도 나만의 기준이 있어야 가능하고,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거나 신경쓰지 않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두가지에만 집중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을 것 같다.
하고자 하는 일이 많다면,  덜어내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힘 안 주는 멋'의 진짜 비결은 정말로 힘을 덜 주는 것(p.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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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2026.0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