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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를 생각하면 아직도 ‘덥고, 가난하고, 사막이 많은 곳’이라는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 역시 그랬는데, 이번에 지리마블 아프리카를 읽고 나서 그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이 책은 아프리카 출신 글·그림 작가들이 직접 만든 스토리텔링형 지리 탐험서라서, 우리가 보지 못했던 아프리카의 진짜 모습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책을 펼치는 순간, 북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서 출발해 남아프리카의 초원까지, 광대한 대륙을 여행하듯 이동합니다 대륙을 다섯 개 지역으로 나누어 기후, 자연환경, 산업, 생활 모습, 역사적 사건을 나라별 이야기로 풀어내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무엇보다 ‘50여 개 나라’의 이야기가 하나같이 고정관념을 깨는 내용이라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세계에서 코코아를 가장 많이 수출하는 코트디부아르 피라미드가 가장 많은 나라가 이집트가 아니라 수단이라는 점 그리고 커피·초콜릿 같은 농업부터 자동차·첨단 산업까지 공존하는 아프리카의 모습은 정말 새로웠어요 우리가 막연히 떠올리던 ‘가난한 대륙’이 아니라, 다양한 가능성과 문화, 생동감 넘치는 현재를 살아가는 대륙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이 책은 단순한 지리 정보 책이 아니라, 세계 정세·환경 문제·문화 다양성까지 함께 생각하게 해 주는 지리 교양서라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초등 중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딱 맞는 난이도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아, 이런 나라가 있었지!”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권말에 실린 활동지입니다 ‘아프리카 국기’, ‘나라 이름 맞히기’, 다양한 퀴즈 활동을 통해 읽고 끝나는 독서가 아니라 탐구로 이어지는 독서를 할 수 있어요 학교에서는 사회·지리 수업과 연계해 발표 자료로 활용하기 좋고, 집에서는 아이와 함께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세계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딱 좋았습니다 지리마블 아프리카는 유럽 중심의 시선이 아닌, 아프리카 사람들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아프리카 이야기라 더욱 의미가 큽니다 낯선 세계를 이해하고, 다름을 존중하는 태도, 그리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감각을 키워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프리카를 새롭게 만나고 싶은 어린이, 그리고 아이에게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눈을 길러 주고 싶은 부모님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교과서 밖에서 만나는 진짜 아프리카 여행, 지리마블 아프리카로 시작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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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대륙 14억에 가까운 인구 가장 많은 어린이와 젊은이가 사는 곳 지구 광물자원의 3분의 1을 품은대륙 세상에서 가장 젊고 다채로운 대륙 ✅️이 책은 흔히 보던 책과는 다른다 아프리카의 면적이 어떻고 기후가 어떻고 인구가 몇명이고 역사적으로 어떠했다는 과거 사실 등의 내용은 전혀 없고 그곳의 현재를 이야기한다. 그곳의 풍경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해준다 ✅️남아프리카에는 새하얀 해변과 바닷가가 있고 이곳 사람들은 돌고래와 함께 헤엄을 치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사막이 있다. 앙골라에 있는 사무실에서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일하느라 바쁘고 보츠나와는 다이아몬드가 많이 나오는 나라이다. 레소토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나라이고 너무 추워서 담요를 꼭 챙겨야한다. 겨울에는 스키 타는 재미가 대단하다. 등등 각 나라의 재미난 사실들 현재의 모습들 특징들을 이야기하듯 쉽게 알려준다. 이어 동아프리카,서아프리카, 중앙아프리카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중앙아프리카에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열대 우림이 있고 코끼리와 하마가 이곳에서 살기위해 몸집이 작게 진화했고 인간도 마찬가지다. 열대우림의 원주민들은 중앙아프리카에 살기 시작한 최초의 인간이다. 아프리카 사람들의 다양한 머리 모양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데 이런 부분을 재밌어했다. 머리카락이 굵고 곱슬곱슬해서 한없이 엉켜버려서 땋는 사람들이 많다. 특별한날 스카프를 두르기도하고 히잡을 쓰는 여성도 많다. 부룬디라는 나라에서는 남자아이들이 아버지에게 큰 북을 다루는 법을 배우고 오랜 시간 연습을 한다. 춤도 잘 추어야 하고 곡예도 할 줄 알아야한다고 했더니 재밌겠다며 좋아한다😆😆😆 부룬디북은 부룬디에서만 자라는 나무로 만드는데 이 북에서 나오는 리듬은 아주 흥겹다고 한다. 검색해서 들어보니 진짜 흥겹고 덩실덩실 거려졌다. 기니와 적도기니가 다른 나라였다는것 적도기니는 비가 몇달이고 쉬지않고 내리다가 몇달씩 오지 않기도 한다는것 아이들은 건기가 지나 비가오면 비를 맞으며 다시 초원이 초록으로 물들 기대감에 춤을 춘다고 한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축구를 좋아하고 알제리의 여성들은 어디에서나 일을하고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들도 절반이상이 여성이고 의사,과학자,변호사,판사로 활약하는 여성도 많다는것도 알수 있다. ✅️각 나라를 소개하고 나면 아프리카 국기보기, 나라 이름 맞히기 초성퀴즈 주요나라 이름 영어로 써보기 등의 즐기기 페이지도 있다. 나이지리아에서 태어나 작가가 되었고 아프리카의 구전 동화를 들려주는 일을 하다가 나이지리아의 현대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있다는 아티누케 작가는 많은 사람들이 아프리카를 제대로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사람들의 손길로 지켜 온 전통문화 새롭게 발전한 첨단 기술 경이로운 자연이 공존하는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한 아프리카에 대해 그리고 그 아프리카의 현재에 대해 알수 있는 재미있는 책 지리마블 아프리카❤️❤️❤️❤️ 꼭 읽어보세요 🙆♀️🙆♀️ 아프리카를 좀 더 알게 될거에요 . . . . #지리마블아프리카 #초등사회 #아프리카 #윌북주니어 #아티누케 리뷰의숲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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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리마블 아프리카 아티누케 글 ㅣ 월북주니어 아프리카의 생동감이 페이지마다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책이에요. 지리마블 아프리카를 처음 펼치는 순간, 우리가 그동안 아프리카라는 대륙에 대해 얼마나 단편적인 생각만을 가지고 있었는지 깨닫게 돼요. 머릿속에 막연히 떠올리던 ‘덥고, 가난하고, 도움이 필요한 대륙’이라는 고정된 이미지는 책장을 넘길수록 자연스럽게 흐려져요. 대신 그 자리를 채우는 건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색감, 그리고 각 나라마다 전혀 다른 얼굴을 가진 아프리카의 진짜 풍경이에요. 세련된 그림만 가만히 바라보고 있어도 그 지역 특유의 공기와 리듬이 느껴지는 듯해서, 마치 여행자가 된 기분으로 책 속 세계를 차분히 걸어가게 돼요. 이 책이 유독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지리 정보를 단순히 쌓아 올리듯 설명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아프리카라는 거대한 대륙을 교과서처럼 ‘공부하고 외워야 할 대상’으로 규정하는 대신, 우리가 천천히 이해하고 느껴야 할 또 다른 세계로 보여 줘요. 끝없이 펼쳐진 사막과 초원, 현대적인 도시와 정겨운 마을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구체적인 삶이 조용히 말을 걸어오는 것 같아요. 아프리카가 가진 고유의 다양성과 역동성이 과장 없이 담겨 있어서,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며 몰입하게 되는 매력이 있어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지점은 억지로 대화를 이끌어내지 않아도 “이 나라는 왜 이런 옷을 입고 이런 음식을 먹을까?” 같은 질문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왔을 때였어요. 뉴스에서나 가끔 스쳐 지나가던 낯선 나라의 이름들이 정교한 그림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연결되면서, 아이의 머릿속에서 세상이 조금 더 입체적이고 선명하게 그려지기 시작하거든요. 지리는 단순히 지명을 암기하는 과목이 아니라, 타인의 삶과 세상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창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실감하게 돼요. 결국 지리마블 아프리카는 우리가 아프리카를 바라보던 좁은 시선을 새롭게 교정해 주는 동시에, 아이의 시야를 더 넓은 세계로 확장시켜 주는 길잡이 같은 책이에요. 감각적인 색채로 시선을 먼저 사로잡고, 깊이 있는 이야기로 생각을 확장시키는 구성 덕분에 초등학생 아이와 부모가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기에 더없이 좋은 지리 교양서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프리카라는 대륙을 선입견 없이 ‘처음으로 제대로’ 만나보고 싶다면, 이 책이 가장 정중하고 따뜻한 출발점이 되어 줄 거예요.우리가 알지 못했던 먼 나라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세상을 보는 눈이 한 뼘 더 자라나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지리마블아프리카 #월북주니어 #어린이추천도서 #초등추천도서 #청소년추천도서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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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륙을 다섯 지역으로 나누고 북아프리카에서 남아프리카까지 이동해요. 사하라 사막에서 시작해 초원과 열대우림을 지나 첨단 도시까지 이어져요. 이동하는 흐름이 자연스럽고, 나라별 이야기가 짧게 이어져서 아이들이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어요. 지도를 보고 설명만 읽는 방식이 아니라 이야기를 들으며 이동하는 느낌이에요. 인상적인 부분은 50여 개 나라를 하나의 이미지로 묶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피라미드가 가장 많은 나라가 이집트가 아니라는 사실, 커피와 초콜릿을 생산하는 나라가 따로 있다는 이야기, 난민 캠프에서 영화제가 열린다는 사례까지 나와요. 아프리카가 멈춰 있는 곳이 아니라 지금도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어요. 아프리카를 다룬 책에서 빠지기 쉬운 극단적인 설명도 조심스럽게 다뤄요. 자원이 풍부한 나라가 왜 어려움을 겪는지, 식민지 역사와 국경 문제를 함께 언급해요.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선에서 설명하고 질문을 남겨요. 그래서 읽고 나서 뉴스와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나라별 특징을 살린 그림이 많고 색감이 밝아요. 사진처럼 사실적인 그림이 아니라 이야기를 돕는 그림이에요. 활동지도 활용도가 높아요. 아프리카 국기와 나라 이름을 연결해 보고, 퀴즈를 풀며 다시 확인할 수 있어요.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다시 펼쳐보게 되는 구조예요. 학교에서는 사회나 지리 수업과 연결하기 좋고, 집에서는 나라 이름을 익히는 데 도움이 돼요. 이 책을 읽다 보면 내가 알고 있던 아프리카가 전부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에게도 아프리카는 멀고 낯선 곳이 아니라 여러 얼굴을 가진 대륙으로 남을 것 같아요. 「지리마블 아프리카」는 처음 만나는 아프리카 책으로도 좋고, 이미 조금 알고 있는 아이에게도 시야를 넓혀 주는 책이에요. 지리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연습을 시작하기에 알맞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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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하면 무더위와 물부족국가, 다양한 나라와 문화, 언어 그리고 분쟁 지역들이 떠오른다.
지리마블 아프리카는 아프리카의 여러 국가 중 나이지리아에서 태어난 작가 아티누케가 쓰고 동로 모우니 페다그가 그렸다. 아티누케는 서문에서 아프리카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넓은 땅의 대륙이고 두 발로 최초의 사람이 아프리카 대륙에 있었다고 전하며 우리는 모두 아프리카에서 온 셈이라고 한다.
차례를 살펴보면 남아프리카/ 동아프리카/ 서아프리카/ 중앙아프리카/ 북아프리카로 나누고 그 안에서도 여러 국가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중에 알고 있는 국가는 그렇게 많지 않기도 하지만 알고 있는 국가들도 다 다른 지역에 분포해 있다는 것도 놀라웠다.
가장 낯설고 신기한 동물들이 살고 있는 마다가스카르는 동아프리카로 분류되는데 약 8800만년 전에 하나였던 대륙에서 떨어져 나와 섬이 되었다는 사실도 신기했다.
요즘 신혼여행지로 뜬다는 모리셔스는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힌두교를 믿는 나라인 것도 처음 알게 되었다. 아프리카의 각 나라 이름을 다 기억하기도 어려울만큼 한 대륙에 이렇게 많은 나라가 공존한다는 것도 놀랍지만 각 나라를 짧게 여행하는 기분이 드는 삽화와 깨알같은 정보들이 가득해서 여행가이드북을 보는 기분도 들었다. 지리마블 아프리카만의 매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Amazing 아프리카 100배 즐기기에는 아프리카 국기 모아보기, 아프리카 나라 이름 맞히기, 아프리카의 주요나라 영어 이름 따라쓰기 등이 있다. 앞에서 읽어 보며 접한 아프리카 대륙의 다양한 나라들을 돌아보며 직접 해보는 액티비티가 가득하다.
다양한 국가, 언어와 문화가 혼재하는 아프리카 대륙을 이렇게 다채로운 컬러 삽화와 함께 읽어 볼 수 있어 흥미진진한 책이었다. 아프리카를 여행한다는 것은 꿈처럼 느껴지는데 아이와 아프리카 국가 이름 맞추기, 국기 맞추기를 하면서 언젠가 함께 여행하자고 이야기를 나눴다. 세계 지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도, 아프리카를 보고 싶은 어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본 서평은 미자모 서평단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 #지리마블아프리카 #아티누케 #윌북주니어 #초등지리책추천 #미자모카페 #미자모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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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마블 아프리카> 학생 시절, 세계지도를 보다 보면 아프리카의 지도가 참 신기했었다. 많은 나라가 있고, 일부 국경선이 자로 잰 듯 직선으로 되어 있는 것이 이상해 보이기도 했다. '풍요롭지만 가난한 대륙'으로 회자되며 빈곤과 내전으로 접하는 아프리카라는 대륙은 아직까지도 생소하기만 한 넓은 대륙이다. 책의 서문과 함께 아프리카 대륙의 지도를 보면서 새롭게 아프리카를 만날 준비를 한다. 아프리카 대륙에는 약 55개 이상의 국가가 있다. 수많은 왕국으로 이루어져 있던 아프리카에는 자신만의 언어와 문화가 있다고. 정확하게 공식적인 나라 수를 명시할 수 없는 이유는 새롭게 생겨나는 나라가 있고 인정받지 못하고, 독립하기 위해 분투 중인 나라들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 중국, 인도, 호주의 땅을 모두 합친 크기와 맞먹는다'는 아프리카 대륙이라니, 지도로 봤을 때는 몰랐는데 그 정도 넓을 줄이야! 아프리카는 넓은 대륙인 만큼 사막, 열대우림, 열대초원의 다양한 식생과 기후를 보인다. 그에 따른 다양한 동물들, 풍경들이 펼쳐진다.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생활방식,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최첨단 기술이 공존하는 아프리카가 신선하게 다가온다. 책은 남아프리카, 동아프리카, 서아프리카, 동아프리카, 북아프리카의 5개 지역으로 나누어 지역별로 나라를 소개한다. 한 페이지씩 나라가 짧은 소개와 이야기가 간단하게 담겨 있다. 아쉽지만 최대한 많은 나라를 소개하고자 하는 저자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렇게 새롭게 접하는 나라를 알아간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책인 것이다. 나라별 간단한 소개와 함께 그 나라의 특징을 살린 아름다운 그림이 특히나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몇 개 나라를 소개하자면 '인도양의 낙원'이라고 하는 세이셸! 자연과 해변이 아름답다고 하여 꼭 가보고 싶은 나라다. 책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115개나 되는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라고 한다. 아름답고 신기한 동식물이 가득하고 세상에서 가장 큰 땅콩이 있다고 하니 너무 궁금하다! 섬의 절반 이상이 자연 보호 구역으로 정해져 있다니 잘 보전되어 언젠가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해 본다. 차드 호수의 이름을 따서 국가명을 지은 차드. 차드인들은 대부분 2개에서 5개의 언어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이 나라에는 120개가 넘는 언어가 있다고 하니 놀랍다. 차드 정부는 서로의 언어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프랑스어와 아랍어를 공식 언어로 정했다고 한다. 120개의 언어가 잘 정리되고, 기억되어 소멸하지 않기를 기도한다. 새로운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을 아프리카의 이야기가 더 많은 책으로 소개되길 기대해 본다. 이 책을 통해서 짧게나마 새로운 아프리카를 만나게 되어 반가웠다. 호기심과 관심을 책 뒤에 소개되어 있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확장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세계가 궁금한 친구들이라면 <지리마블 아프리카> 꼭 만나보길 추천한다. ** 미자모 서평단으로,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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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세계사를 읽으면서 가장 안타까운 대륙은 아프리카다. 강대국들이 세계로 눈을 돌리면서 아프리카는 침략의 대상일 뿐 아니라, 인권이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이라 하더라도 아프리카대륙의 사람들에게는 가혹한 일이 많았다. 노예무역부터 아프리카의 광물들을 차지하려는 유럽의 강대국들로 인해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다. 아프리카라는 대륙에 있는 나라 중 제대로 알고 있는 나라가 드물다. 지금도 내전으로 인해 고통받는 나라도 있고, 우리가 잘 모르는 살기 좋은 나라들도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아프리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아프리카의 각 나라에 대해서도 알고 싶었다. 아프리카대륙은 크기부터 엄청나다. 미국, 중국, 인도, 호주의 땅을 합친 것보다 크니, 그 크기를 가늠해볼 수 있다. 아프리카는 각 나라마다 다른 언어가 있고, 55개국 이상의 나라가 있어요. 자연환경은 대체로 잘 알려져 있듯, 북쪽에는 큰 사하라사막이 존재하고, 멋진 야생동물들이 사는 초원도 있으며, 열대우림도 존재한다. 노랫 속에도 나오는 큰 산도 있다. 각가의 나라가 얼마나 다른지 각국의 특색적인 면을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읽다보니, 모르는 나라이름도 많이 보인다. 에스와티니 : 스와질란드에서 바뀐 이름 레소토 :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나라 카보베르데 : 대서양의 작은 섬나라 상투메 프린시페 : 가봉 근처의 섬나라 서사하라 : 여전한 분쟁지역 어떤 나라가 아프리카에서 큰 면적을 차지하는지 각 나라의 특산물이 무엇인지, 아프리카 여행을 가려면 어디로 가야 아름다운 아프리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지 아프리카 출신의 작가 두 사람의 글과 그림으로 아프리카 느낌이 가득한 내용을 읽을 수 있다. 마지막에는 국기와 간단한 설명으로 나라이름 맞추는 퀴즈가 나오고, 아프리카 나라의 이름을 한글과 영어로 소개한다. 유치원생부터 초등전반에 이르는 모든 아이들이 재미있고 부담없이 아프리카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베리는 국기에 관심이 이 많을 때 아프리카 나라이름에 익숙해졌었는데, 국가명과 수도 뿐 아니라, 그 나라에 대해서도 이번에 많이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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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윌북주니어 #지리마블아프리 #아티누케 📚 윌북주니어 『지리마블 아프리카』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싶은 아프리카! 아프리카를 소개하는 책들은 종종 ‘사막·동물·사파리’ 중심으로 단편적인 이미지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은데, 지리마블 아프리카는 대륙 전체를 넓게 조망하면서도 지역별 특색을 비교적 균형 있게 담아낸 점이 좋았다. 모든나라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그림이 많고 구성도 가벼워서 부담 없이 읽기 좋았다 책에서는 사하라, 사바나, 열대우림처럼 자연환경을 소개하는 페이지도 있지만, 그보다 흥미로웠던 것은 각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문화를 보여주는 부분이었다. 실제로 읽다 보면 아프리카 대한 선입견이 —예를 들어 “아프리카는 모두 덥다”, “모두 초원에 산다”—같은 생각이 자연스럽게 수정된다. 다만 아프리카 전체를 한 권에 담다 보니 깊이는 다소 얕다. 특정 국가나 지역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보다는, ‘아프리카가 이렇게 다양한 대륙이다’라는 그림을 그려주는 입문용 책에 가깝다. 아이와 함께 여러 차례 펼쳐보게 되는 책이고, 특히 여행이나 탐험을 꿈꾸는 아이에게는 상상력을 자극해 주기에 좋다. 전체적으로 가볍고 친절하며, 아프리카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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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10개국, 동아프리카 14개국, 서아프리카 16개국, 중앙아프리카 10개국, 그리고 북아프리카 8개국.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다. 신생국이 계속 생겨나고, 하나의 나라로 인정받지 못한 나라들도 여럿 있기 때문이다. 아프리카 대륙의 크기는 미국, 중국, 인도, 호주의 땅을 모두 합친 크기와 맞먹는다. 이 책이 쓰여질 당시의 인구는 10억 명이 넘었고, 수천 종이 넘는 동물들이 공존하고 있었다. 날마다 많은 아기들이 태어나 '지구에서 젊은 사람이 가장 많은 대륙'이라 불리기도 한다.
아프리카의 대부분은 여전히 옛날 방식을 고집하며 전통을 이어나간다. 낙타와 염소를 몰고 다니고, 물을 얻으러 수십 킬로미터를 걸어다닌다. 반면 첨단 기술의 발전에 따라 놀라울 정도로 현대적인 나라들도 있다. 몇몇 나라는 최첨단 시설을 자랑하는 병원과 어떤 정보든 얻을 수 있는 인터넷망을 갖추고 있다. 또 어떤 나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을 자랑하는 스포츠카들이 거리를 누비기도 한다. 세계에서 최초로 대학교가 세워진 곳 역시 아프리카다. 유럽보다 무려 200여 년이나 앞선 것이었다. 수천 년 전부터 약학, 기술, 수학, 천문학이 발달한 아프리카는 명실상부한 학문의 중심지였다.
남아프리카에 위치한 모잠비크는 자원이 풍부해서 앞으로 경제 성장 가능성이 큰 나라다. 그래서 '아프리카의 흑진주'라 불리기도 한다. 모잠비크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는 축구다. 도시 사람들은 전 세계인이 그러하듯 축구 경기장에 모여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경기를 본다. 학교를 마친 아이들 역시 공 하나만 있으면 어디든 운동장으로 만드는 재주를 가졌다. 얼마 전 <맨발로 축구를 한 날>이라는 그림책을 읽었다. 아프리카로 봉사활동을 떠난 한 아이가 그 나라 아이들과 맨발로 축구를 하며 자신이 당연한 듯 누렸던 일상에 대해 감사함을 깨닫는 내용이었다. 축구를 좋아하는 남자 아이라면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길 수 있도록 해줄 소중한 책이다. 두 발로 걸어 다닌 최초의 사람이 살았던 아프리카. <지리마블 아프리카>의 책장을 넘길수록 내가 알고 있던 아프리카는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으며, 여러 오해가 있었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여러 인종이 어우러져 살기 때문에 '무지개 나라'라 불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수백만 년이 넘도록 한 번도 흔들린 적 없는 자동차만 한 바위가 있는 짐바브웨, 교통 수단인 낙타를 사고팔며 시끌벅적 재미있는 낙타 경주가 열리는 수단 등 언젠가 꼭 한 번은 직접 여행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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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한 맘님( @gbb_mom ) 서평단을 통해 윌북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지리마블 아프리카 ✒️ 아티누케 글 / 모우니 페다그 그림 / 김미선 옮김 🏢 윌북주니어 ( @willbooks_jr ) 저도 그렇지만 저희 아이에게 아프리카에 대해 물어보면 ❛가난하고 덥고 먹을게 없어서 도와줘야 하는 나라❜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지리교양서인 지리마블 아프리카를 보면서 저와 저희 아이의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작가님이 아프리카 출신 작가님인데 우리가 알지 못했던 아프리카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어요. 이 책은 남아프리카, 동아프리카, 서아프리카, 중앙아프리카, 북아프리카 아프리카 대륙을 5개 지역으로 나눠 각 지역에 속해있는 나라들을 소개해주고 있는데요. 각각의 나라의 생활과 문화, 산업, 역사 등을 각 나라의 특색들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더라구요. 지리교양서이니 만큼 아프리카 대륙의 지도를 그저 나열만 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어디에 어떤 나라가 있는지 또 그 나라의 특색들을 알아갈 수 있고 이해할 수 있게 정리가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도서를 볼 수 있더라구요. 뒤에는 아프리카 국가들의 국기와 나라이름 맞히기, 나라 이름 영어로 쓰기 등 활동지도 있어서 재미있게 아프리카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