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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영혼의 몸체와 그 사용법/신지학 입문서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인간의 육체에 영혼이 있고, 없고, 육체를 떠난 영혼이 어떠하다는 이야기, 영혼과 육체에 대한 연결고리에 대해서는 항상 궁금하기도 하고 그 비밀스러운 이야기는 진실에 대한 강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혼의 몸체와 그 사용법]은 지식나무 출판사에서 신지학자로 심령적 능력을 바탕으로 인간의 내면과 우주의 신비를 탐구하고, 현대의 영성단체, 오컬트, 신비주의 분야에 영향을 미친 애니 베전트의 저서로 우리의 육체와 영적인 관계에 대해 정의하고, 우리의 삶에서 근본적인 궁금증인 영혼과 육체의 영향에 대한 깊은 고찰을 하게 한다. 그리고 서론에 서구의 독자먼저 자신을 바라보는 기존의 태도를 전환해야 한다고 말한다. 100년도 훨씬 전에 쓰여진 신지학 입문서 임을 참고해야 한다.
저자는 인간은 우리가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는 물질계와 감정과 욕망을 담은 심령계, 그리고 생각과 지성을 담당하는 정신계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신지학에서 높은 수준의 육체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삶의 도덕적, 지적, 영적 측면이 훈련되고 수행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영혼에 대한 수련이 이루어지는 과정이 육체의 변화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물리적 몸체를 어떤 조치를 취하는 것만으로 선견자나 성자가 되는 일은 없지만 몸체를 전혀 다루지 않고 방치한다면 목표에 아예도달할 수조차 없다고 지적한다. 또한 육체의 욕망에 따라 부정적인 욕구를 충족하면 영혼은 그만큼 영향을 받고, 회복하는데에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고 말한다. 이부분 역시 우리 삶에 대한 깊은 반성을 하게 하는 부분이다.
[영혼의 몸체와 그 사용법]에서 인간이 가진 오라에 대해 언급한다. 현대의 과학적인 측면에서 인간 오라에 대해 규명된 부분도 있지만 인간의 영적인 차별화와 수련을 통해 인간 각자가 가진 오라의 형태도 색도 다르다. 인간은 일곱가지로 구성된 존재로 우주의 차원에 따른 인간의 7원리(상위 삼중체, 하위 사중체)로 구성되어 있다. 물질적인 육체에서부터 신성의 의지계로 차원을 설명한다.
영혼을 믿고 영혼을 정화하기 위해 스스로의 삶을 만들어 가는 사람과 영혼의 세계를 믿지 않고 현재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에 대한 사고의차이가 책을 읽어나가면서 호불호가 강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가든 우리가 사는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려고 애를 쓰는 것 자체만으로도 내 영혼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내가 봉사하려는 마음이나 애민정신에 대한 부분도 내 영혼에 알게 모르게 영향을 주게 된다는 부분에서는 우리가 사는 현재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다.
영혼을 담은 몸체, 그 몸체를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영혼의 모양과 색상이 달라진다. 어렵지 않게 설명해 주지만 좀더 깊이있게 읽어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도서내용 중>
p74. 심령체는 육체에 연결되어 있으며, 육체의 순수성 또는 불순성에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는 육체를 구성하는 고체, 액체, 기체, 에테르가 정제될 수도 있고 거칠 수도 있으며, 조밀하거나 섬세할 수도 있음을 이미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물질의 본성은 곧바로 그에 상응하는 심령체의 막, 즉 심령체 외피의 본질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p84. 우리가 남을 위해 더 많이 봉사하는 법을 배우고, 세상에 더 유익한 존재가 되기를 진심으로 원하며, 인류의 앞서 있는 현제들에 대한 헌신이 더 깊어지고 견고해지며, 그들의 위대한 일에 자신이 맡은 작은 역할을 완수하려는 의지가 더욱 강해질수록, 우리는 필연적으로 성령체를 정화하고 그 안에서 기능하는 능력을 개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더욱 효율적인 봉사자로 성장하게 됩니다.
p167. 신지학적 가르침에 따르면, 인간은 일곱가지로 구성된 존재입니다. 흔히 말하듯, 인간은 ‘칠중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인간의 본질은 일곱가지 측면에서 구부될 수 있으며, 일곱가지 다른 관점에서 연구될 수 있고, 일곱가지 원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246. '내 영혼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목말라하나이다!‘ 열정적인 기독교인은 이렇게 외칩니다. 그에게 이러한 강렬한 갈망이 단순히 환상이며 무의미하다고 말한다면, 그는 당신을 외면할 것입니다. 그의 입장에서, 당신은 그의 깊은 영적 체험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분노나 당신에 대한 배척은 근본적인 사실 자체를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그의 영적 갈망은 여전히 실재하며, 그 감정의 진정성은 변함없이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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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 리뷰는 #지식나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꼼꼼히 읽고 자유롭게 주관을 담아 쓰는 독후감 입니다. 신지학을 최대한 쉽게 열정적으로 풀어주시는 #남우현 선생님의 책 《영혼의 몸체와 그 사용법》이 이번에도 '지식과감성' 출판사와 연관된 듯한 '지식나무'(아마도 지식과감성의 서브 브랜드인거 같음)를 통해 신간된 책이어서 꼭 읽고 싶었다. 위 사진은 책을 받자마자 읽기(구김이 생기기) 전에 찍어둔 실물책의 모습이다. 강렬한 붉은색 표지 상단에는 '신지학 입문서 제1권'이라고 되어 있었다. 그러면 다음 2권도 나온다는 메시지인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이 책은 신지학 권위자 '애니 베전트' 님의 저서였고 '남우현' 선생님께서 번역과 편집을 하셨다고 나와 있었다. 선생님께서는 이전에도 이와 관련된 여러 책을 옮기셨다. 1. 저자와 옮긴이 책날개 안쪽에 저자 님과 남우현 선생님에 관해 소개되어 있었는데, 두 분에 관해서는 관해서는 저의 지난번 리뷰 <비전의 가르침>을 참고하십시오.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kreview88/223965550639 2. 목차 이어서 바로 '목차'가 아래 사진과 같이 나왔다. 위 사진은 목차 중 첫 페이지로 1부 '영혼의 몸체 사용법'과 2부 '인간 존재의 7구성 원리' - 이렇게 크게 두 파트로 나뉘어 있었고, 세부 목차까지 포함하면 총 6쪽의 상세한 목차를 구성하고 있었다. 나중에서 반복해서 읽을 때, 이해가 잘 되지 않은 부분만 찾아서 복습하기에도 좋았다. 3. 신지학으로의 초대 이어서 머리말에 해당하는 '신지학으로의 초대'가 나왔다. 신지학은 한자로는 神智學, 영어로는 theosophy라고 한다. 그리스어로 '신'을 뜻하는 theos와 '지혜'를 뜻하는 sophia를 합친 말이라는 것이다. 철학을 '지혜에 대한 사랑'이라고 하여 philos와 sophia가 합성된 philosophy라는 걸 연상하면 쉬울 것이다. "이것은 단순한 철학이나 종교를 넘어, 우주와 인간 존재의 근원적 진리를 탐구하려는 깊은 정신적 전통입니다' 이런 신비로운 문장이 있었다. 그런데 이 '신지학'을 연구하는 단체인 신지학협회가 만들어진 것은 예상보다 굉장히 오래 되었다. 19세기 후반, 구체적으로는 1875년에 뉴욕에서 창립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중심인물에는 헬레나 페트로나 블라바츠키가 유명하고 이 책을 저술한 '애니 베전트'는 그녀로 부터 전수받은 수제자 중 한 사람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 애니 베전트의 서문까지 포함해서 약 20쪽에 걸쳐 짧지 않은 이 글을 꼭 먼저 읽고, 본문 독서에 들어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제 본문을 보여드릴게요~! 4. 본문 중에서 300쪽 가까운 이 책을 다 보여드릴 순 없지만, 목차 순서를 따라 최대한 골고루 보여드리겠습니다. 본문에 대한 리뷰는 분량이 좀 많아서, 제 블로그에 써 놓은 곳으로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십시오. https://blog.naver.com/kreview88/224101168688 위 링크를 눌러 읽으셨으리라 감안하고,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약 일주일에 걸쳐 이 책을 아주 흥미롭게 읽어서 일독을 마쳤습니다. 지난 번에 읽었던 남우현 선생님의 책보다는 좀 더 잘 읽혔던 것 같습니다. 그간 저의 신지학 이해도가 좀 더 발전한 이유도 있을 것이고, 이 책의 부제가 '신지학 입문서 제1권' 이어서 그랬던 것도 같습니다. 신지학 관련 서적을 여러 차례 접하면서 때로는 저자이기도 하시고 옮긴이도 되시는 남우현 선생님을 꼭 뵙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은 조금씩 생겨납니다. 위 이미지는 이 책의 뒷 표지 중 일부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그냥 멋있으라고 수록한 그림이 아니었습니다. 갑옷입은 기사, 백마, 용을 찌른 칼과 용, 뒤에 멀리 보이는 기도하는 사람 - 이들의 존재는 무엇을 상징하는 것일까요? 이 책을 읽어보시면 알게 됩니다. 더 이상의 스포는 자제하겠습니다. 신지학에 관심 많으신 이웃님들께 이 책을 강추드리고 싶습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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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Besant, Annie 2025 지식나무 적어도 사이코패스가 아닌 이상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나는 왜 항상 실수를 하고 실패를 할까 하고 괴롭게 한다. 결국 육체적안 것과 정신적인 것은 다르다 라고 이야기 한다. 삶의 태도를 바꾸고 삶을 긍정적으로 바꿔야 히는 힘이 생기게 된다. 결국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몸이 힘들고 감정이 우울하다고 해서 포기하거나 비관적인 태도가 필요없다고 이야기 한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노력하면 좋은 방향으로 올라간다는 것이다. 처음 읽을때는 몰랐지만 쓰여진지도 오래 되었고 현대 뇌과학과의 관련성도 높은 듯하다. #애니베전트 #영혼몸체와그사용법 #지식나무 #지식과감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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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도대체 나는 누구인가? 거울 속에 비친 이 육체가 정말 나의 전부인가?" 오늘 소개할 책은 이러한 근원적인 물음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애니 베전트(Annie Besant)의 고전, <영혼 몸체와 그 사용법(Man and His Bodies)>이다. 이 책은 단순한 신비주의 서적을 넘어, 우리가 평생 입고 살아야 할 '옷'인 육체와 마음을 어떻게 관리하고 사용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실용적인 '인생 사용 설명서'와도 같다. 책의 핵심 내용: 인간은 육체 그 이상의 존재다 애니 베전트는 인간을 '영적인 존재(Man)'가 물질세계에 머물기 위해 여러 겹의 '몸(Bodies)'을 입고 있는 상태로 정의한다. 책에서 설명하는 주요 개념은 크게 세 가지 몸체로 나뉜다.
결국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나는 나의 육체도, 감정도, 생각도 아니다. 나는 그것들을 지켜보고 사용하는 주체(The Self)이다"라는 깨달음이다. 이 책을 덮으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깊은 '안도감'과 '해방감'이었다. 살다 보면 통제할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나 부정적인 생각 때문에 괴로울 때가 많다. 그때마다 우리는 자책하며 "나는 왜 이럴까?"라고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애니 베전트는 따뜻하면서도 단호한 목소리로 말해준다. 그 요동치는 감정과 생각은 당신 자체가 아니라고 말이다. 마치 운전자가 자동차의 소음을 자신의 목소리로 착각하지 않듯, 우리 또한 몸과 마음이라는 도구가 내는 소리를 '나'와 동일시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 관점의 전환은 삶을 대하는 태도를 완전히 바꿔놓는다. 삶의 주도권을 되찾다 이 책은 우리에게 삶의 주도권을 쥐여준다. 육체가 피곤하다고 해서, 감정이 우울하다고 해서 무기력하게 끌려다닐 필요가 없다. "이건 내 아스트랄체가 반응하는구나, 내가 진정시켜야겠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우리는 노예가 아닌 주인이 된다. 긍정적인 자기 변화의 확신 저자는 우리의 몸들이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라, 노력에 따라 끊임없이 진화하고 정화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좋은 음식을 먹으면 육체가 건강해지듯, 좋은 생각을 하고 고귀한 감정을 품으면 우리의 영혼 몸체들도 빛나게 바뀐다. 이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성장의 기회다. 영적 성장을 위한 구체적 가이드 추상적인 철학에 그치지 않고 식습관, 명상, 생각 훈련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는 점이 이 책의 큰 매력이다. 100년도 더 된 책이지만 그 통찰은 현대 심리학이나 뇌과학의 자기 조절 이론과도 맞닿아 있어 놀라움을 준다. <영혼 몸체와 그 사용법>은 복잡한 세상 속에서 길을 잃은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자아를 찾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내 몸과 마음을 더 잘 이해하고, 더 나은 나로 성장하고 싶은 모든 분께 일독을 권한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이 단순한 육체의 거주자가 아닌, 위대한 영혼의 여행자임을 깨닫는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 #애니베전트 #영혼몸체와그사용법 #지식나무 #신지학 #영적성장 #마음공부 #명상 #자아성찰 #책추천 #서평 #인문학 #영성 #멘탈관리 #독서기록 #베스트셀러 #고전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