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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가 저자의 책을 읽고 최신 서적을 구매하게 되었다. 기존 내용과 중복되는 내용도 있고 아는 부분도 있었지만, 저명한 의학 전문의로 평생을 살아오다 조금은 생소한 죽음학을 더 깊게 연구한 그의 내공이 숨어 있는 듯하다. 글이 전작보다는 친근한 어체로 녹아 있고, 두껍지 않은 책이니 죽음이라는 단어보다는 삶의 열심히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그 이후를 잠시나마 성찰하게 하는 좋은 책이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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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기억해야 좋은 삶을 살 수 있다. 좋은 하루가 좋은 잠을 부르는 것처럼 좋은 삶이 좋은 죽음을 부른다. 나이가 들면서 주변의 죽음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시기이다. 누구나 끝이 있는 인생인데 마치 자신은 절대 죽지 않을 것 처럼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삶과 죽음을 성찰하게 하는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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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단순히 생명의 소멸이 아닌,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묻는 거울로 제시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넘어 죽음을 직시할 때 삶의 유한함이 주는 존엄과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끝을 기억함으로써 오늘을 더 밀도있게 살아가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 '업보' 또는 '카르마' 라는 말은, 어떤 원인에 따라 생기는 결과를 의미합니다. 삶의 과정에서는 선업이든 악업이든 매 순간마다 카르마가 생기는데 카르마의 의미는 인과보상적 관점에서 보상적 관점으로, 더 나아가 배움의 관점으로 확장되었다 이 책에서는 죽음이 끝이 아닌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수 있게 독자들에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