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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국기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는 책으로서 국기에 관한 서적이 얼마되지 않는 우리 나라의 실정에서는 대단히 드문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은 조금 실망스럽다. 무슨 이유인지(아마 국기를 오려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편집자의 의도이겠으나) 컬러판 국기를 모두 앞에 모아 두고는 정작 국기와 국가 설명 부분에는 전면 흑백으로 처리를 해 두고 있다. 그런 탓에 설명과 국기를 확인하기가 어렵게 되어 있다. 그리고 국기에 사용된 색상이 섬세하지 못해서 오히려 가치가 떨어 지는 것 같다. 그러므로 이 책의 경우에는 전면적인 재구성과 노력이 요구된다. [인상깊은구절] 이제 세계가 한 가족처럼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세계화에 발맞추어 나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지구촌 여러 나라들을 친숙하게 알아 두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세계의 여러 나라들을 대륙별로 분류하여 가나다 순으로 실었습니다. 또 각 나라의 수도와 면적, 인구를 알기 쉽게 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