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되는 사회 3. 사회와 문화
조한서 지음 아름다운 사람들 펴냄 공부가 되는 사회 시리즈는 세 권 중 마지막 3권인 '사회와 문화'를 읽어보았습니다.
1. 정치와 법 2. 경제 3, 사회와 문화
책의 전반적인 소개와 1권 정치와 법, 2권 경제에 대한 포스팅은 http://blog.naver.com/cellinne/220292035839 http://blog.naver.com/cellinne/220297073863 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사진이에요. 찍고 보니 사진이 참 이쁘네요.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들을 노트에 붙여놓은 디자인이 따뜻하고 여유있는 감성이 느껴지게 하네요.
이런 디자인의 느낌은 책의 내용과 편집에도 연결이 됩니다. 지은이 조한서님은 이 책에서도 사회,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차분하고 담담하게 들려줍니다.
3권에서 다루게 되는 키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회화 / 문화 상대주의 / 자문화 중심주의 / 문화 사대주의 / 세계화 / 문화적 갈등 / 인구문제/ 노동문제 / 지구 온난화 / 환경오염 / 로컬푸드 운동 / 정보화 / 다문화 사회 / 지속 가능한 발전 등
사회가 나를 만들어..
어떤 본성과 성격을 가졌느냐도 중요하겠지만, 나를 만들어 가는 부분에 있어서는 어떤 환경에서 지냈느냐가 큰 영향을 주겠죠.
이 부분에서는 『정글북』에 나오는 소년 '모글리'의 이야기와 아베롱의 야생 소년, 카말라와 아말라 자매 등의 이야기를 예로 들어 '사회화'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이 '사회화'라는 용어의 개념을 자연스레 파악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되네요.
여유 있는 내용 편집과 다양한 사진 및 이미지 자료를 사용하여 글을 읽는데 지루하지 않고,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세계 곳곳의 문화의 다양성, 다양한 매체 등을 소개하면서 문화 상대주의, 자문화 중심주의, 문화 사대주의 등을 설명해주네요.
마지막 챕터는 어떤 미래를 갖기 바라느냐는 질문이네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원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 지켜져야 할 것들에 대해서도 말해줍니다. 그 중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말이 눈에 띕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이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미래의 지구촌에서 살아갈 사람들에게 필요한 자원을 고갈시키거나, 그들의 삶을 어렵게 하는 환경을 만들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야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 p. 120) 현재의 상황에 급급하여 근시안적이고 임시방편적인 삶의 태도가 아닌, 지구를 아끼고 보존하는 차원에서 후손들이 살아갈 환경임을 잊지 말아야한다는 메시지에 공감이 되었어요. 사회와 문화의 의미와 특징, 문제점들을 살펴보면서 어떤 미래를 만들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까지 읽어오면서 독자들은 사회 전체적인 흐름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되네요. 우리가 사는 사회에 대해 배운다는 것은 삶에 대한 이해와 생각의 폭이 넓어지게 하는 중요한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생각의 깊이와 넓이가 자라가는 것을 돕고, 그야말로 '공부가 되는' 시리즈라는 생각을 아울러 해봅니다. 사회과목은 특히나 교과서 만으로는 이해하기 쉽지 않은 부분들이 있으니, 참고도서를 함께 읽으면 재미있고 폭 넓게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죠. ▶ 저는 위 도서를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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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사회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공부가 되는 사회 3권 사회와 문화>
1권 정치와 법, 2권 경제 이야기와 다르게 <3권 사회와 문화>는 제목부터 범위가 막연하고 방대한 느낌으로 접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첫번째 페이지를 넘겼을 때, 대부분의 아이들이 알고 있는 정글북 이야기와 '카스파어 하우저'라는 아이의 흥미로운 스토리로 시작하고 있어서 저절로 페이지를 넘기며 책 속으로 빠져들 수 있었어요~^^
<공부가 되는 사회 3권 사회와 문화>에서는 총 4가지의 주제로 사회의 개념부터 세계 문화와 사회 문제까지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한국사를 공부할 때 처음 만났던 도산 안창호 선생님이야기를 보고 반가워 하는 아들냄이었어요. 우리 민족이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까닭을 설명하며 내가 그 사회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는 글은 무척 감동이 있었어요.
이렇게 사회라는 개념과 사회의 주인이라는 막연할 수 있는 내용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과 인물을 통해 쉽게 설명해 주니 그 이해가 빠를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얼굴이 여러개"라는 재미있는 표현과 실제 각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사진자료로 보여주고 있어요.
빼곡한 글들로 설명하는 것 보다는 이렇게 재미있는 글과 실제 자료들로 이해를 돕고 있으니 어려운 내용도 금방 이해 할 수 있겠죠~
아들냄도 헛갈려 했고, 엄마도 설명해 주기 힘들었던 문화와 문명에 대한 궁금증도 쉽게 설명해 주고 있었어요.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면서 다시 한번 생각도 해 볼 수 있도록 끌어가는 표현이 아무 생각없이 읽기만 하는 구성보다는 훨씬 좋았어요.
<공부가 되는 사회> 시리즈 1권부터 3권까지 읽으면서 어렵거나 막연하기도 했던 사회라는 과목에 대해 조금씩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편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회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친구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네요. 사회라는 과목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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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참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시작하는 처음이 아이들에게 익숙한 단어 명언, 인물이거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들로 되어있어요. 처음 시작이 흥미로우니 앞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들도 재미있게 읽게 되네요.
과거 사회를 배울 때는 용어를 먼저 정리하고 용어와 관련된 개념들을 배우며 노트에 정리하고 암기하고 했었는데 지금 아이의 책을 보니 그 과정들이 그냥 책을 읽으며 술술 넘너가는 정도가 되어버리네요. 표현도 쉽고 내용의 소개도 재미있으니 절로 그 용어들이 머리에 들어오네요.
사회 중에서도 사회와 문화 부분이 제일 재미있으면서도 기억할 것이 많아 정치나 경제 보다 조금더 어려운 느낌이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사회와 문화가 어렵지 않게 느껴집니다. 익숙한 이야기를 통해 만나는 사회개념들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미처 몰랐어요. 정글북의 모글리 이야기, 카말라와 아말라 이야기, 아베롱의 야생소년 이야기들이 사회회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이 책은 흥미로운 부분이 참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아이는 서로 다른 나라의 여러 형태의 문화에 집중하더라구요. 비슷한 듯 다르고 다른듯 비슷한 문화들을 보며 다름을 이해하고 더 많은 문화들을 간접 경험하게 되어 참 좋아요. 서로 다른 문화를 설명하고 보여주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각각 나름의 특징과 독특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을 '문화의 상대성' 이라고 설명합니다. 앞에서 이미 다른 문화들을 눈으로 보고 글로 읽었으니 이런 용어의 이해는 너무나도 쉽게 다가 오더라구요.
여러 문화를 이해하고 다름을 인정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자신의 문화의 우수성만을 주장하거나 다른 사회의 문화를 우월한 것을 생각하여 숭상하고 자기 문화를 업신 여기는 태도를 가진 사람도 있지요. 이런 것을 각각 '자문화 중심주의'와 '문화사대주의'라고 합니다. 이전에 들어보지 못했던 용어이지만 앞뒤로 이 용어에 대한 설명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다가와요.
우리가 해결해야 할 사회문제도 다루고 있어 사회를 보는 아이들의 시각을 한면에 고정되지 않게 하네요.
어려운 사회개념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로 제시하고 있어 암기가 아닌 이해를 통해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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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부가 되는 사회 3권세트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3. 사회와 문화 입니다. 이책의 마지막 대미.. 아이들의 지적호기심을 자극하는 사회와 문화편이 나왔어요. 뉴스에서 만나는 우리 주변들의 사건 사고 이야기들이 사회와 문화라면 아주 쉽게 이해할 그런 분야가 되겠네요 ^^
공부가 되는 사회 3. 사회와 문화.
목차보기를 시작해볼까요? 간단하게요 ^^ 사회의 기본이 되는 나를 시작으로 여러나라의 문화 그리고 최근 사회면을 장식하는 그런내용들의 문제들과 앞으로 변하게 될 미래까지.. 폭 넓지만 다뤄야할 이야기들로 정했어요.
이책의 특이한 점은 각 단락의 첫 시작이 어떤 이야기거나 질문을 조금씩 던지고 있어요. 궁금하게 만드는...ㅎㅎ 다음내용을 바로 읽고 싶게만드는.. ^^ 근데 그걸 이 3권에서 깨달았다는..ㅡㅡ;
문화적인 부분에서도 종교나.. 살고있는 집이나.. 각나라의 특색있는 문화관련 내용들이 꽤 재미있어요. 게다가 케이팝에 대중문화의 매체들(스마트폰,트위터,페이스북등의)도 언급이 되어지고 있어요. 그리고 요즘 대두 되어지는 환경문제와 사회 일자리문제등도 나름 심도 있게 다루고 마지막으로 이 사회를 유종의미를 거둘수 있게 행복한 미래를 살아가기 위해 가져야할 생각들도 정리해서 마무리해주고 있어요. 공부가 되는 사회 3권 세트를 마무리 하며 아이가 사회지식에 대해 깊이있게 이해할수 있는 사회를 전반적으로 이해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거 같아요. 무작정의 암기가 아닌 지금 자신이 살고 있는 사회의 흐름을 이책으로 이해하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세상보는 눈을 키워줄듯 합니다. 전체적 의미를 이해한후 만나게될 학교 교과과정의 사회가 아주 즐거운 과목이라는것도 깨닫게 되겠죠. 학교과정의 사회와도 연계되어 공부하는 동안도 도움을 많이 받을거 같아요 ^^ 좋은책.. 감사합니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을 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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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 <공부가 되는> 시리즈로 공부가 되는 사회 1권~3권까지 읽어 보았습니다. 오늘은 [아름다운사람들]공부가 되는 사회 3. 사회와 문화에 대하여 알아볼까 합니다.
먼저 우리 아이들이 [아름다운사람들] 공부가 되는 사회를 읽으면 좋은 이유를 먼저 소개해 드릴께요. 1. 우리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사회 전체의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사회라고 하면 너무나 큰 테두리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자칫하면 어렵게 느낄 수가 있는데요, 이 책은 아이들 눈높이에서 선생님이 하나하나 알려주듯이 풀어가고 있기에 어렵지 않고 쉽게 사회를 접할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2. 사회를 알아야 사회의 훌륭한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알고 있어야 다르게, 또는 잘못 흐르고 있는 사회 흐름을 알아낼 수도 파악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공부가 되는 사회 시리즈는 고학년 아이들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3. 어려운 사회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릴적부터 읽혀왔던 사회동화에서 갈아타기에 적당한 수준의 사회 관련도서로 사회 교과서에 등장하는 어려운 사회 개념을 사회 전반의 흐름과 배경지식을 통해 깨우치도록 구성되어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럼 <공부가 되는 사회> 마지막 이야기 3. 사회와 문화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
어떻게 보면 이번 3권이 가장 사회이야기 같았어요.. 제 입장에서요 ^^. 차례는 다음과 총 4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 모여 사는 것이 좋아 2. 문화는 얼굴이 여러 개야 3. 바람 잘 날 없는 사회 문제 4. 어떤 미래를 가지고 싶지?
1장 모여 사는 것이 좋아 소단원 수수께끼의 소년, 카스파어 하우저에서는
고립아 (사람들 사이에서 자라지 못하고 외톨이로 성장한 아이)에 대한 설명을 카스파어 하우저라는 소년 이야기를 통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1828년 5월 독일의 누른베르크 거리에서 발견된 카스파어 하우저는 대화도 어렵고, 정신 연령은 서너살 정도로 감금되어 자란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고등학교 교사이며 특수 아동지도 전문가인 프리드리히 다우머박사의 노력으로 일상생활에 익숙해져 갔고, 보통 사람처럼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평온도 잠시!! 수상한 사람에게 테러를 당해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이렇게 세상에서 격리되어 성장한 아이도 사회라는 무리속에서 관심과 노력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할 수 있고, 함께 모여 사는 것이 좋다는 것도 자연스레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사람은 사회 속에서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갈 때 사람다운 모습을 지니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3장 바람 잘 날 없는 사회 문제를 한번 살펴볼까요?
제목만 봐도 끄덕끄덕 하게 되네요 ㅠ.. 소단원 첫 번째로 사회 문제가 뭐지? 입니다.
사회란 여러 사람이 모여 사는 곳으로 규모가 큰 사회일수록 '바람 잘 날 없는 가지 많은 나무'처럼 여러 사회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회 문제는 무엇일까요? 사회 문제는 그 사회에 속해 있는 많은 사람이 '좋게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일(사회 현상)을 말하며, 많은 사람들이 꼭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이 사회 문제가 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 문제는 시대에 따라, 장소에 따라, 사람들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어떤 것을 사회 문제로 보느냐를 구체적으로 짚어서 말하기는 쉽지 않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사회 문제로 인구, 노동, 환경 오염등을 꼽을 수 있으며, 어떤 나라는 인구가 적어서, 어떤 나라는 인구가 많아서 걱정이기도 하며, 지구촌 사회 전체에 해당하는 심각한 문제로 환경 문제를 이야기 합니다. 환경 오염 문제의 심각성은 오염이 발생한 지역이나 나라에만 피해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국경을 넘어 여러 나라에 피해를 준다는 점에서 지구촌의 심각한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사람들]공부가되는 사회 3. 사회와 문화 이렇듯 사회가 무엇인지, 문화가 무엇인지, 나와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다른 나라의 문화도 이해하며,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하고, 사회는 계속 변해왔지만, 우리가 가지고 싶은 미래는 결국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간다는 것을 아이가 책을 읽어가면서 스스로 깨닫고 느끼게 도와줍니다.
고학년을 앞두고 사회를 부담스러워하거나, 어려운 과목으로 여기는 자녀분이 있다면 슬그머니 [아름다운사람들]공부가되는 사회시리즈를 권해 보심 어떠실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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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시리즈57 - 공부가되는사회 SOCIETY 3. 사회와 문화 조한서 지음 / 아름다운 사람들
공부가 되는 사회 세트중 3번째는 사회와 문화를 다루고 있어요. 공부가 되는 사회 시리즈는 시원시원한 사진과 깔끔한 글씨체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요.
사회와 문화편에서는 크게 4가를 다루게 되는데요. 1. 모여 사는것이 좋아 2. 문화는 얼굴이 여러 개야 3. 바람 잘 날 없는 사회 문제 4. 어떤 미래를 가지고 싶지? 사회가 무엇이고 문화가 무엇인지 알게되면서 사회구성원으로써 하나인만큼 계속 변화되는 사회속에서 인류가 함께 살길도 모색해 보기도 하고 환경문제까지 폭넓게 알아가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이 사진은 정글북의 주인공 목ㅡㄹ리로 정글에서 자라난 소년이랍니다. '사회화'에 대해 인식할수 있어요. 1의 내용을 들어가보면 흥미로운 이야기로 시작하여 단숨에 술술 책장이 넘어간답니다. 지루하거나 부담스럽지않고 너무 재미있네요.
우리가 살고 있는 한국사회뿐 아니라 다른사회 다른문화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잖아요. 개념이 계속적으로 확대하여 나간답니다. 풍습이 다르고 문화가 다름은 인정하고 받아들여야하지만 폭력과 폭행같은 문화에 대해서는 인간의 존엄성과 보편적인 가치를 파괴하는 범죄 행위로 문화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확실히 이야기해주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바른 생각을 가지는데 중요한 개념인듯해요.
사회문제,환경문제 사회를 이루고 살다보면 이러한 문제들이 일어나기 마련인듯해요. 그러나 이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는 굉장히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듯해요. 환경오염문제에 대해서는 국경을 넘어서 모두에게 피해를 주기때문에 공동으로 대응해야만 하는 지구촌 전체에 대한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노력해야할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미래의 모습까지 상상해보면서 우리나라는 통일의 문제까지 이야기하며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미래에도 계속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함을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행복한 미래,즐거운 미래를 상상하면서 끝마무리를 하게됩니다. 아이뿐 아니라 저또한 너무 재미있게 읽다보니 저절로 공부가 된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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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사회 시리즈 1권 정치와 법편을 살펴보았고...
또 공부가 되는 사회 시리즈 2권 경제편을 알아보았답니다.
이번엔 공부가 되는 사회 시리즈 3권 사회와 문화 편이랍니다.
우리는 사회 속에서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면서 살아갈 때 사람다운 모습을 지니게 됩니다. 몇년전 한참 유행한 늑대소년이라는 영화를 보면 알수 있듯이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사람과 함께 하지 못해 생기는 못브을 볼수 있습니다.
정글북의 주인공 모글리는 정글에서 자라난 소년입니다. 부모님이 아닌 늑대가 키워 주었답니다. 그래서 모글리는 늑대처럼 성장했습니다.
우리는 사회화 가정을 거쳐 새로운 나로 태어나야 합니다. 사회라는 울타리 속에서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면서 자라야 사람다운 모습을 지니게 됩니다. 사람의 행동은 태어날 때부터 지닌 것이 아니라 자라면서 주변의 영향을 받아 형성됩니다.
인간이 태어나서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지식이나 행동, 가치관등을 배워 나가는 과정을 사회화라고 합니다. 또 사회화를 통해 자신에게 감춰진 능력을 발견해서 키우고 남과 다른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만들어 가기도 합니다.
도산 안창호는 일제 강점기에 조국의 독립을 위해 힘썼던 인물이자 민족 개조론을 주장했던 사상가이며 교육자 였습니다. 그는 1925년 1월 25일 동아일보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립니다. 어느 민족 사회든지 그 사회에 주인이 없으면 그 사회는 망하고 그 민족이 누릴 권리를 딴 사람이 취하게 된다 우리 민족이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까닭을 설명하면서 우리 민족 하나하나가 민족 사회의 주인다운 역할을 제대로 못 했기 때문에 나라를 빼앗겼다는 이야기 랍니다.
도산 안창호는 자기가 소속되어 있는 사회는 내가 바로 그 사회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는것을 강조하고 이런 생각을 가지지 못한다면 그 사회의 주인이 될 수 없고 나그네에 불과하다고 말했답니다. 내가 바로 내가 속해 있는 사회의 주인이라는 생각! 어떤 사회든 그 사회가 잘되고 발전하기 위해 그 사회의 구성원이 가져야 할 바탕 되는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모여 사는 곳이 사회라면 문화는 무엇일까요? 사람이 동물과 다른점은 말을 할줄 알고 음식을 익혀먹고 옷을 가려입는등 자신이 편하도록 원하는 모양대로 집을 마련해서 산다는 것이랍니다.
사람들이 자신들의 환경에 적응해 살면서 만들어 낸 생활 양식을 문화라고 합니다.
이런 문화는 고정되어 있지 않고 늘 변화합니다. 그럼 대중문화는 무엇일까요? 대중이라는 말은 현대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대다수 사람의 문화인 대중문화 이야기를 빼놓을수 없답니다.
영화, 가요, 드라마, 프로 야구 처럼 많은 사람이 손쉽게 가까이하고 즐기는 문화를 말합니다. 오늘날의 문화는 많은 사람이 평등하게 누리고 즐기며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존재로 자리매김합니다. 부정적인 면도 있지만 많은 사람의 사랑과 관심속에서 더욱 발전해 나갈거랍니다.
지구상에는 많은 나라가 존재합니다. 서로 국경을 맞대고 함부로 넘나들수 없게 군대가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오염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환경오염이란 사람의 활동에 따라 발생하는 대기 오염, 수질 오염, 토양 오염, 해양 오염, 방사능 오염, 소음,진동,악취,일조 방해등으로 사람의 건강이나 환경에 피해를 주는 상태라고 합니다.
환경 오염 문제는 오염이 발생한 지역이나 나라에만 피해를 입히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바람을 타고 또는 물의 흐름에 따라 국경을 넘어 여러 나라에 피해를 준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환경 문제는 여러 나라가 공동으로 대응해야 하는 복잡한 문제이지만 출발은 개인의 작은 노력에서 시작하여 함께해야 합니다.
에너지 절약하기, 신문지 재활용, 이면지 쓰기, 재생 제품과 친환경 제품 사용, 쓰레기 분류하기등 환경때문에 아파하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우리가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결국 사회는 모든 것이 인간이 중심이 되어 인간으로 부터 나온다는걸 공부가 되는 사회시리즈가 알려줍니다.
공부가되는사회시리즈 1편부터 3편까지를 통해 아이들은 좀더 사회라는 단어에 가까이 다가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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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사회 시리즈 3번 사회와 문화]를 읽었습니다. 3권의 시리즈 중 드디어 마지막 책인데요. 마지막 책을 읽으면서 뿌듯하네요.
이 책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정글 북>주인공 모글리에 대한 얘기가 잠깐 언급이 됩니다. 부모가 아닌 늑대 손에서 키워진 모글리는 늑대처럼 성장했지요. 이 이야기는 '사람은 사회 속에서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갈 때 사람다운 모습을 지니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사회화'라고 설명해 주고 있지요. 사람은 사회라는 울타리 속에서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면서 자라야 사람다운 모습을 지니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지요. 그리고 소설이 아닌 실제 있었던 아베롱의 야생 소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또 인도 정글 지대에서 발견된 두 자매에 대한 얘기도 나오구요. 두 자매는 사람의 세상으로 나와서 미국인 목사 부부에게 열심히 가르침을 받았지요. 그러나 동생은 이듬해에 죽고 말았어요. 언니도 9년을 더 살고 죽었구요. 사람 세상에 나왔어도 사회화 과정에 제대로 적응을 못해서 그렇게 빨리 죽게 되었던 거지요. 이렇게 본문과 팁의 실제 사례를 통해 사회화 과정에 대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바로 1차적 사회화 기관은 무엇인지, 2차적 사회화 기관은 무엇인지 설명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재사회화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설명이 이어지고 있지요.
우리가 흔히 듣는 독불장군에 대해서 설명이 이어집니다. 혼자서 모든 일을 다 잘할 수는 없으므로, 다른 사람과 협력하며 살아가야 한다. 뜻이 담겨 있다고 설명하지요. 그리고 세상은 여러 사람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곳이다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여러 사람이 모여 더불어 사는 곳 그게 바로 사회라는 설명도 이어지지요. 이 책의 주제인 사회와 문화의 맞게 사회의 정의를 내려주네요.
그리고 사회 집단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알쏭달쏭한 부분을 쉽게 설명해줍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두 사람이 이상이 모여 버스를 기다린다. 이건 사회 집단일까?? 두 사람 이상이 모여있고 버스를 기다린다는 같은 목적이 있으니 말이지요. 그러나 이건 사회 집단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사회 집단이 되려면, 두 사람 이상, 같은 목적 외에 계속 함께 활동해야 한다는 점을 들지요. 가정, 학교 모두 사회 집단이 되구요. 이민은 가면 새로운 국가가 또 사회 집단이 되는거지요. 그리고 사회적 지위와 역할에 대한 설명이 바로 이어집니다. 사회적 지위는 크게 두 종류로 이뤄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선 귀속 지위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는데요. 남자와 여자 또는 가정에서 아들과 딸로서의 지위처럼 태어나면서 자연적으로 가지게 되는 지위를 말합니다. 그리고 성취지위에 대한 설명도 나옵니다. 간호사, 의사, 연예인처럼 개인의 의지와 노력으로 얻는 지위를 말합니다.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는 귀속 지위보다 성취 지위를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지요. 그리고 각각의 지위에 따라 기대하는 양식이 있지요. 이것을 '역할'이라고 바로 설명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그 예가 나오는데요. 부모라는 지위에서는 자녀를 기르고 가르쳐야 하는 역할이 있다는 것이지요. 이런 지위와 역할은 동전의 앞뒤 면과 같다고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 세월호의 얘기가 나오는데요. 배의 선장이나 선원이 배가 침몰할 때 승객들을 안전하게 대비시키는게 그들의 역할이지요. 그들은 즉 지위에 따른 역할을 제대로 못 했기 때문에 비난을 받는 것이지요.
지금까지는 사회에 대한 설명이 쭉 이어졌구요. 이제 주제에 맞게 문화에 대해서 설명이 이어집니다. 문화란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만들어 낸 생활 양식을 '문화'라고 하지요. 문화에는 의식주 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종교, 예술등 여러 분야가 포함 돼 있다고 하네요. 지역마다 종족마다 모두 다르지만, 모든 문화는 비슷한 점이 있고,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으면 변화하고 있다고 하네요. 어떤 점들이 비슷한지 어떻게 영향을 주고 받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사람은 동물에게 없는 문화가 있다고 합니다. 그게 바로 사람과 동물을 구분할 수 있는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집니다. 머리카락 색은 타고나지요. 이건 유전적인 영향을 받아 결정되지요. 이처럼 유전적인 것은 문화라고 하지 않는다는 점을 설명해줍니다. 그러나, 유행에 따라 머리 모양을 바꾸고 염색을 하고 하는 것은 문화가 된다는 점. 문화의 좁은 의미에 대한 설명도 나오는데요. '문화 행사' '문화계 소식' 이럴 때 문화는 예술 활동을 가리키는데요. 또 세련되고 교양 있는 것을 의미하는 말로 사용되기도 하는데요. 이건 좁은 의미의 문화를 가리키구요. 이 책에서는 넓은 의미의 문화를 이야기하려고 한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팁에서는 문화와 문명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다를까?말이지요. 문화는 예술, 학문 , 종교등의 정신적인 진보를, 문명은 공업, 기술, 생산등 물질적인 진보를 뜻한다고 하네요. 비슷하면서도 다른 두 단어. 차이점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넘어가야겠지요.
문화의 여러 형태를 보여 주는 다른 본보기로 종교가 있습니다. 우리가 많은 여러 종교들이 있지요. 그리고 이슬람교를 설명하면서 사진 자료가 나오네요. 그 뿐만 아니라, 이슬람의 특징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코란이나 여자들이 천으로 얼굴을 가리는 문화에 대해서도 설명하지요. 그리고 힌두교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겐지스 강에서 목욕하는 힌두교도들의 모습도 사진 자료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른 문화를 보이면서도 비슷한 면을 보이는데요. 결혼, 장례식등이 있고 종교가 있다는 것은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세계 어디를 가나 이런 공통점을 갖고 있는 것을 '문화의 보편성'이라고 한다는 것도 새롭게 알았습니다!!
그리고 문화 상대주의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요. 아이들은 잘 몰라도 우리 어른들이 각종 매체에서 소개되어 알고 있는 그런 내용이지요. 여기서 나온 명예살인도 그렇고, 이 책에는 안 나오지만 여성 인권에 대한 문제인데 할례의식에 대한 문제점에 대한 기사와 자료에 대해 읽고 경악을 했는데요. 다들 여성 할례에 대한 기사를 꼭 읽어봤음 좋겠어요. 여성의 성의 쾌락을 즐길 수 있는 욕구를 인위적으로 제한함은 물론이고, 생리를 하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밖으로 나오지 못한 생리혈등으로 썩고 염증이 생겨서 죽는 여자들이 많다는 거... 외국에 나와 사는 여자들도 본국으로 가서 할례를 치르고 다시 외국으로 돌아온다는 기막힌 얘기를 들었는데요. 정말 이런 것들이 문화 상대주의로 다른 나라 사람은 상관하지 말아야 하는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나옵니다. 그리고 문화 사대주의에 대한 설명도 나오구요. 너무 잘 아는 조선시대에 사대부가 중국 문화를 높이 평가해서 우리 문화를 업신여긴 그랬던 경우가 좋은 예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케이팝...한류 열풍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문화 융합의 좋은 예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라마다 다른 인구 문제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스웨덴 같은 경우는 사회 복지가 잘 되어있는 나라인데, 아이를 적게 낳아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세계 최초로 남성 육아 휴가 제도를 시행했다는 설명까지 있습니다. 반대로 중국은 우리도 잘 알다시피 인구를 억제하기 위해 산아제한 정책을 펼치고 있지요. 또 고령화 사회가 진행되고 있는 일본은 노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지요. 이런 식으로 같은 공통점을 갖고 있지만, 각 나라마다 다른 인구 정책에 대해서 설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 책의 시리즈 3권을 쭉 읽었는데요. 정치와 법, 경제, 사회와 문화... 어렵고 딱딱한 주제이지만, 우리가 사는데 꼭 필요한 요소이지요. 1권을 읽고 이 책에 읽고 느낀 점을 쭉 썼었는데요. 1. 구어체라서 딱딱한 주제임에도 옆에서 이야기를 직접 듣는듯한 편안함이 있다. 2. 팁 부분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취할 수 있다. 3. 어렵고 딱딱한 주제이지만, 암기 과목처럼 정의만 딱딱 내리는게 아니라, 그 배경까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그리고 추가하자면 4.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기에 좋은 책이다라고 말하고 싶어요. 너무 쉽기만 하면 깊이가 떨어지는데요. 이 책은 깊이있는 여러 정보들을 전달하면서도 앞에서 말한 구어체로 딱딱함을 줄였다는 거. 그리고 개인적으로 5. 애들 대상으로 한 책이지만, 이 쪽 분야에 대해서 좀 더 쉽게 개념 정리하고 싶은 어른이 읽어도 전혀 내용이 부족하거나 그렇지 않다는 점입니다. 아이 대상 책이라서 설명이 조그조근 이뤄지고 있구요. 내용의 깊이 면에서는 알차기 때문에 어른 대상의 딱딱한 책이 거부감이 느껴진다면 이 책으로 시도해봐도 좋을 거 같다. 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졸업한지 오래되어, 저도 가물가물했던 사회 개념. 저도 이렇게 같이 정리하고 갈 수 있어서 좋았구요. 딱딱하고 지루한 과목이라는 선입견을 버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쨌거나 제 생각은 어른들도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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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시리즈 사회편이에요. 1권은 정치, 2권은 경제, 3권은 사회와 문화를 담고 있답니다. 우리 아이가 5학년으로 올라가는데요, 사회 교과서에 이런한 내용을 배우게 될거라 더욱 의미가 좋았습니다. ^ ^ 교과서 만으로는 부족하다 싶을때가 있는데 이렇게 책으로 이야기를 또 지식을 뒷받침해주어 배경 지식도 키워주고 자연스레 자신감도 상승하는 계기가 되니 만족스럽습니다. 우선 5학년 사회 교과서를 살펴 볼까요?
교과서에서는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배우게 되는거 같아요. 사회가 무엇인지, 문화가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한다면 마냥 어렵지 않나 생각해요. 한국 사회의 변화도 마찬가지죠. <공부가 되는 사회>책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 ^
사람이 모여 사는 곳을 '사회' 라고 하고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만들어 낸 생활 양식을 '문화' 라고 합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 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면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나름의 역활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작은 의미에서는 가족이나 학교부터 지방 자치 단체나 국가처럼 큰 사회도 있답니다. 세계도 하나의 큰 사회죠. 사회 속에서는 또 여러가지의 사회 문제를 안고 있기 마련이고 시대에 따라, 장소에 따라, 사람들의 가치관에 따라 다른 기준을 안고 있답니다. 책을 통해 여러가지 사안들과 관련해 이해도를 높여 나갔어요. 사람이 모여 사는 곳이면 어디든 나름의 문화가 있지요. 가령 원시 부족의 생활 양식에도 문화는 존재했구요. 문화에는 의식주부터 정치, 경제, 예술, 종교 등 여러 분야가 포함되어 있는데 문화는 지역마다 종족마다 모두 다르지만, 모든 문화에는 서로 비슷한 점이 있어요. 또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변화하고 있어요. 늘 변화하는 문화, 세계와 시대의 문화, 대중문화 이해 등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와 그 문화를 조금이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거 같아요. K팝처럼 음악이나 영화 등을 통해 다른 나라 문화를 이해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구요. 관심 - 호기심 - 문화 이해로 연결이 되니 아주 좋습니다. 공부가 되는~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사회와 문화>!! 초등학생들이 이해하기에 쉬운 문장으로 풀이되어 있어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요. 교과서 진도 들어가기 전에 꼭 읽어보라 추천하고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