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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사가 맡은 사역을 단순한 봉사나 역할로 보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부름받은 자리로 설명합니다. 아이들을 가르치기 전에 먼저 스스로의 신앙을 점검해야 한다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말씀을 준비하는 시간 교실에서의 말과 행동 아이들을 대하는 시선까지 교사의 일상 전반을 하나씩 짚어줍니다. 그래서 읽다 보면 교사로서 무엇을 더 해야 하는지가 아니라 왜 이 자리에 서 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내용은 어렵지 않고 실제 교회학교 현장에서 겪는 상황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집중하지 않을 때 교사가 지치고 흔들릴 때 어떤 마음으로 다시 중심을 잡아야 하는지 차분히 설명합니다. 과정이 왜 중요한지 알 수 있었고 결과보다 태도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교사 사역을 오래 해온 분에게는 초심을 다시 붙잡게 해주고 이제 막 교사가 된 분에게는 방향을 정리해 줍니다. 교사라는 이름 앞에 주님이라는 단어를 붙였을 때 무엇이 달라지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입니다. 주일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읽으며 나누기에 너무 좋습니다.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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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사명감으로 주일학교 교사를 많이 했지만 이제 교사란 신앙생활의 걸림돌처럼 느껴지는 3D직종같다 예전에는 학생들이 많이 와서 보람이라도 있었지만 이제는 학생들의 급격한 감소로 인해서 어려운 시절을 겪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교사의 직분이 무엇인지를 드러내는 책이다 그리고 교사란, 잘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좋은 그리스도인이 교사라고 말한다 역시 핵심을 찌른다 교사들에게 추천할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