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라는 이유로 이름 대신 '섭섭이'라 불리던 아이가 스스로 삶을 개척해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감동적인 책이다. 여성이 천대받던 100년 전 암흑 같은 시대에 맞서 조선여성교육회를 만들고 근화여학교를 세운 차미리사의 꿿꿿한 발자취가 깊은 울림을 준다. "네 생각으로 살아라"라는 주체적인 메시지는 오늘날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큰 가르침을 남긴다. 따
딸이라는 이유로 이름 대신 '섭섭이'라 불리던 아이가 스스로 삶을 개척해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감동적인 책이다. 여성이 천대받던 100년 전 암흑 같은 시대에 맞서 조선여성교육회를 만들고 근화여학교를 세운 차미리사의 꿿꿿한 발자취가 깊은 울림을 준다. "네 생각으로 살아라"라는 주체적인 메시지는 오늘날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큰 가르침을 남긴다. 따뜻한 그림체와 섬세한 묘사 덕분에 인물의 신념이 입체적으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