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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독립과 여성 교육을 이끈 차미리사> 책을 보며 여성 교육과 독립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본 시간이었어요. 이름조차 낯설었던 차미리사 선생님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만들고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이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어요. “네 생각으로 살아라”라는 메시지처럼 아이도 스스로 생각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오래 기억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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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책을 읽기 전 여성독립운동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그런데 막상 떠올려 보니 유관순 열사 외에는 쉽게 생각나는 분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만난 차미리사는 아이에게 더욱 특별한 인물로 다가왔어요. 부모로써 아이에게 가장 바라는 모습이라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남의 생각만 따라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스스로 선택하며 책임질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요. 이번 책을 통해 아이가 그녀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고 자신만의 생각과 가치관을 조금이나마 키워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었어요. 교과와 연계된 인물이야기를 아이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스토리로 풀어 끝까지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어요. 책을 읽은 후 부모와 함께 질문을 나누며 생각을 확장할 수 있어 독후 활동으로 내용을 정리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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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하면 떠오르는 분들 안창호 윤봉길 안중근의사등 많은 분들의 이야기는 잘 알고 있지만 차미리사는 처음 알게 되었어요 교육 받기 어려운 시대에 삶을 개척하면서 여성 교육과 독립운동에 힘쓴 차미리사 아이와 함께 읽기 편하게 되어 있어서 초등 저학년 아이도 함께 잘 읽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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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아이도 그냥 새로운 위인 이야기쯤으로 받아들이는 듯했는데, 몇 장 넘기지 않아 표정이 달라졌어요. 그림을 가만히 보다가 예전에는 여자들이 학교를 마음대로 못 다녔어? 하고 묻는데, 그 질문 하나만으로도 이 책을 같이 읽길 잘했다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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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7살 아이와 함께 마음이음의 『나라 독립과 여성 교육을 이끈 차미리사』를 읽어보았어요. 단순히 업적만 나열하는 위인전이 아니라, 팍팍한 시대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개척한 차미리사 선생님의 생생한 이야기가 아이와 제게 큰 울림을 주었답니다. 딸이라고 '섭섭이'로 불렸던 소녀가 당당하게 자기 성(차씨)을 쓰고 여성들을 위한 학교를 세운 과정을 읽으며 아이가 정말 신기해했어요. "엄마, 옛날엔 왜 여자가 태어나면 섭섭해했어요?"라며 꼬리를 무는 질문을 던지고,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것들에 대해 깊이 탐구해 보는 귀한 독서 시간이었어요. 따뜻하고 감각적인 그림 덕분에 아직 긴 글이 낯선 7살 아이도 끝까지 지루해하지 않고 푹 빠져서 읽었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주도적으로 행동하는 '공부 근육'을 길러주고 싶은 부모님들께 초등 연계 지식 도서로 강력하게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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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교육받기조차 어려웠던 시대에 태어나 스스로 삶을 개척하며 여성 교육과 독립운동에 힘쓴 차미리사의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입니다. 처음에는 아이와 함께 가볍게 읽어보자고 펼쳤는데 읽다 보니 저도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조선 시대 여성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그리고 그 속에서 차미리사가 왜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지가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담겨 있습니다. 무엇보다 “네 생각으로 생각하고, 네 삶을 살아라”라는 메시지가 읽고 나서도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 역사 이야기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아이들에게 부담 없이 읽어보기 좋은 어린이 교양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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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삼일절이었죠. 그때 꺼낸 책이요. 그림과 구성이 편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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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천대받던 시절에 태어나 교육을 포기하지않고 여성운동에 앞장섰던 차미리사에요 우리가 알고있는 지금의 덕성여대를 세운 사람으로 자신이 배운것들 아는것들을 아낌없이 나누어주는데요 미국생활을하고 조선으로 돌아와 대동교육회, 한국부인회를 창립해요 일제강점기에 여성운동과 교육운동을 이끌었던 분으로 독립운동가라면 꼭 기억해야 하는 분들중 한분이랍니다 저도 아이 책덕분에 알게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