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되는 심정이 잘 그려진 7권 완결권이었습니다. 아마 독자들은 이때 주인공의 심정과 선택에 되게 몰입이 됐을 것 같아요. 그리고 흑화된 인물을 위해서 그 인물을 사랑했던 사람들이 찾아와서 설득하는 부분도 꽤 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이건 픽션에서나 수긍가능한 악역한테도 사연이 있고 이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서사가 꽤 좋았습니다. |
|
신풍괴도 쟌느 7 (완결) - 타네무라 아리나 드디어 완결입니다 좋아하는 만화라 그런가 시리즈가 조금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이렇게 짧게 마무리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기도 하네요 티비 애니메이션만 보다가 원작을 보니 더 깨알 같고 자세해서 몰입하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작화가 너무 귀엽고 아름다워서 눈호강 했습니다 |
| 마지막권입니다. 7권에 달하는 비교적 장편의 작품인데 지루하지않고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마지막권까지 반전이 있고 사건이 흥미진진했어요. 핀이 진짜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핀과 마론 둘다 너무 좋아요 ㅠㅠ 완결까지 재밌었습니다. |
|
(2023. 08. 07 구매) 마왕과의 대결은 상당히 싱겁게 마무리된 느낌. 그래도 마론이 제대로 있을 장소를 찾아서 좋다. 마지막에 부모님도 제대로 돌아왔으니까 셋이서 행복하게 지냈겠지, 라는 생각도 들었다. 핀이 희생된 건 조금 안타깝기는 했지만 그래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으니까. 환생해서 기억을 잃었다는 걸 보고 엑서스가 고생할 게 훤해서 조금 우습기는 했다. 나름대로 깔끔한 결말이었다고 생각한다. |
|
이 글은 출판사 대원씨아이에서 출간한 타네무라 아리나 작가님의 신풍괴도 쟌느 7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 읽고 작성한 글이므로 작품의 내용이나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보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이 글을 피해가 주시기 바랍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봤었는데 중후반?부터 애니메이션이랑 스토리가 약간 달라서 더 재미있게 읽었던 거 같아요. 타네무라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엔딩이 장난 아닌데 이 작품도 마찬가지라 충격 받으면서도 즐겁게 읽었던 거 같아요 |
|
개인적으로 쟌느 옆에 붙어있는 천사 둘을 좋아했습니다. 쪼꼬만 버전도 좋지만 큰 버전도 좋네요 희생되어서 안타깝게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다 행복하게 되어서 좋아요 타네무네 아리나님 특유의 화려한 그림체 덕분에 보는 내내 즐거웠고 판타지 설정이 잘 섞여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7권까지 쭉 달릴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또 재탕할거 같습니다. |
|
신풍괴도 쟌느 7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있을 수 있습니다. 마론을 지켜주기 위한 미야코의 고군분투도 좋았고 액서스와 핀의 사랑도 정말 좋았어요ㅠ 결국 둘이 마론과 미야코의 아이로 환생하는 건 정말 갓벽한 결말인것 같아요. 핀을 정말 그리워했을 마론에게도 핀을 기다려온 액서스에게도. 핀과 액서스에게도 또다른 해피엔딩이 아닐까 싶어요. 그치만 정말 신은 무능력하네요. 지켜보기만 할거면 왜 있는거지 |
| 원작 만화에서의 일러스트가 참 화려하고 예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자 주인공과 남자 주인공 그리고 천사들까지 원작에서 나오는 모습이 훨씬 더 개성 있어요! 그리고 애니에서는 완결까지 나오지 않았는데 원작에서는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볼 수 있어서 좋네요^^, 금방금방 읽어서 어느새 완결까지 왔는데 옛날 생각도 나고 좋았습니다~ 추억의 만화를 이렇게 다시 이북으로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b |
|
어느새 마지막 7권입니다~ 7권에선 악마의 수하였던 핀이, 친구들의 도움으로 정천사가 되고 악마와 쟌느의 대결이 나오는 등 그 동안의 사건사고들이 정리가 됩니다. 물론 순정만화인만큼 해피엔딩의 방향으로요~ 마지막이라 거창한 사건이 발생하려나 했는데 그렇진 않았네요^^; 다만 악마의 탄생(?)에 관한 건 좀 신선했던 듯? 완결까지 보는 동안 옛 생각도 나고 좋았어요! |
|
책의 권수가 짧아서인지 그동안 세일러문이나 피치라는 긴 애니만 접해서인지 7권의 책은 무척 짧게 느껴졌다. 그럼에도 안에 있을 갈등. 위기. 비밀. 사연 등등이 있어서 흥미진진했지만 그 뒷이야기가 아쉽다는 느낌은 확실히 든것 같다. 모든 비밀이 밝혀지고 핀의 배신으로 상처입은 마론도 결국에는 해피엔등으로 끝이나서 너무 재밌었다. 특히 인물들의 나중이야기들이 나오는 부분은 무척이나 만족스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