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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이 알게된 사실은 많으나 주장의 일관성도 없고 편협한 글이다.
"새로이 알게된 사실은 많으나 주장의 일관성도 없고 편협한 글이다." 내용보기
책의 머리말을 보면 무엇인가 상당한 기대감을 느끼게 한다. 특히 작가의 객관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기대하게 된다. 나 역시 검을 수련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도장을 다니고 있는 대학생으로서 기존의 한국무술계의 정통성, 그리고 전통성에 대한 보수성과 과장성에 대해서 느끼는 바가 있었기 태문에 이 책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게 했다. ㅋㅋㅋ 그러나 이 책의 저자도 똑같다. 현
"새로이 알게된 사실은 많으나 주장의 일관성도 없고 편협한 글이다." 내용보기
책의 머리말을 보면 무엇인가 상당한 기대감을 느끼게 한다. 특히 작가의 객관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기대하게 된다. 나 역시 검을 수련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도장을 다니고 있는 대학생으로서 기존의 한국무술계의 정통성, 그리고 전통성에 대한 보수성과 과장성에 대해서 느끼는 바가 있었기 태문에 이 책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게 했다. ㅋㅋㅋ 그러나 이 책의 저자도 똑같다. 현재 고증할수있는 객관적인 사료들을 예로 들며 적은 논파사설에서 작가는 자기 자신이 비판한 현재의 편협한 사고의 기존의 무술가들이나 무술에 관한 책을 적은 기존의 작가들과 별반 다를바 없다. 확실하지 않은 것, 현재에 확실의 증명할수 없는 것을 마치 그것이 오해의 여지가 없는 확실한 사실이라고 말하는 자나 현재실존하는 사료들만으로 그것 이외의 것은 다 거짓으로 단정지어버리는 자나 똑같이 오류를 범하는 것을 모르느 사람인것 같다. 사료를 연구하고 역사를 많이 공부한 듯 보이는 저자께서는 현재에 남아있는 사료들이 지금까지 역사의 전부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구전은 아무 근거도 없이 그냥 누가 심심해서 만든 말장난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러면서도 더욱웃기는 것은 논파사설에서 구전이나 현재의 사료들로 완전히 고증할 수 없는 가정이나 주장들을 부인하는 태도를 보이더니 뒷부분에 "한국의 구전검술" 부분에서는 보란듯이 구전되는 것들을 적어두더니 하는말이 가관이다. [ 굳이 역사적 사실을 날조하여 없는 역사를 만들 필요도 없지만,중국과 일본보다 우리 무술이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는 자부심을 가지는 것은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다. 이 자료들은 사료적 가치가 없는 정보에 근거했다는 것을 미리 밝혀두며, 이를 분석하고 검증하는 것은 이젠 나의 할 일이 아니다. 여기에 기록된 것을 보고 궁리하는 것은 독자의 몫이다.독자 제위에게 좋은 인연이 있기를 바랄 뿐이다.] 누굴바보로 아는지 왜 논파사설과 다른 견지를 뛰는지..... 무엇이든지 극단은 위험하다. 이 책의 저자는 극단적인 국수주의와 민족주의의 팽창을 경고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급기야 전통을 무시하고, 무형문화재의 폐지까지 주장하는 또 다른 극단성을 보인다. 책의 저자의 말처럼 역사든 전통이든 단절과 연속의 반복이다. 하지만 그것이 완전한 단절일까? 그리고 단절후의 연속은 완전한 새로운것의 창조일까? 그리고 전통과 그 미묘한연속성을 완전히 부정한다면 동양인의 사고와 서양인의 사고의 차이점은 어떻게 설명할 것이며 동양무술과 서양무술의 차이점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전통이 조선시대의 전통, 고려시대의 전통, 오늘날의 전통 더 아가 미래의 전통. 이런것들이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을까?
r******d 2004.10.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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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예의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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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검도를 중심으로 우리 나라의 무예에 관한 자료를 많이 모아놓은 책이다. 우리 나라의 칼의 역사, 무예의 역사와 그것에 관한 견해등을 적어 놓은 책이다. 얼마 안되는 자료밖에 없는 우리 무예사에서 이렇게 많은 것을 찾아 엮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십여년 전에는 해동검도나 한국검도, 심검도등 수없이 많은 전통 검도도장과 유파가 생겨났으나 이제는 거의 정리가 된 것
"한국 무예의 집대성" 내용보기
이 책은 검도를 중심으로 우리 나라의 무예에 관한 자료를 많이 모아놓은 책이다. 우리 나라의 칼의 역사, 무예의 역사와 그것에 관한 견해등을 적어 놓은 책이다. 얼마 안되는 자료밖에 없는 우리 무예사에서 이렇게 많은 것을 찾아 엮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십여년 전에는 해동검도나 한국검도, 심검도등 수없이 많은 전통 검도도장과 유파가 생겨났으나 이제는 거의 정리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대한 검도를 무조건 일본것이라고 몰아부치는 일파와 또한, 전통 검을 사이비라고 몰아부치는 대한 검도계 모두 기본적으로 우리의 검도 역사정도를 알아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내용은 정말 재미있다. 처음에는 검도의 역사니, 칼의 역사니 하면서 많은 것을 소개하는데 후반부에는 수련법까지 아주 자세히 소개한다. 특히, 재미있는 부분은 '독행'부분. 이 부분에는 혼자 수련하기 위한 방법들을 알려주는데 산 동물 베기등은 가히 하기 어려운 수련이지만 누구나 칼을 잡아본 사람이라면 꿈꾸는 수련이 아닐까 싶다. 또한 주문을 외우며 수련하는 초현실적 수련법까지도 소개하고 있다. 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깊이 있는 내용보다는 재미있는 측면에서 가치가 있다고 하겠다.

[인상깊은구절]
해자시에 시작하며, 정수 한 그릇을 떠놓고 한다. 이는 수련에 열중하면 화기가 상승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공부는 화장실에 다녀온 후 1시간 반이 지나서 시작해야 한다. 극도에 피로로 인해 자세가 흐트러져도 좋으나 정신만은 잃으면 안된다. 주문이 있는데, 칠성주(七星呪)라고 한며, 구성주(九星呪)라고도 부른다. 이름은 다르지만 내용은 같은 것이다. 주문의 내용을 분석해 보면 그리 오래지 않은 과거에 만들어진 흔적이 보인다. 칠성주문은 칠성보법을 수련할 때도 사용된다. [칠성주] 칠성여래대제군 북두구진중천대신 상조금관하복곤륜 주리강기통제건곤 육괴빈랑거문녹존 문곡염정무곡파군 곡상옥황자미제군 대주천제세인미진
b*****n 2001.0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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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검의 길...
"심검의 길..." 내용보기
한마디로 훌륭한 무예 개론서이다. 검도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이 돋보인다. 역사를 전공한 저자의 검도사와 칼에 대한 역사 분석이 마음에 든다. 왜냐하면 각 검도 협회의 역사 왜곡에 이제 질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각종 검도에 대한 소개 및 분석도 상당히는 객관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마음 편하게 볼 수 있었다. 모든 검도 문파는 각각의 장점과 단점을 갖고 있음에도 서로의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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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훌륭한 무예 개론서이다. 검도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이 돋보인다. 역사를 전공한 저자의 검도사와 칼에 대한 역사 분석이 마음에 든다. 왜냐하면 각 검도 협회의 역사 왜곡에 이제 질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각종 검도에 대한 소개 및 분석도 상당히는 객관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마음 편하게 볼 수 있었다. 모든 검도 문파는 각각의 장점과 단점을 갖고 있음에도 서로의 단점만을 부각시켜 논쟁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독행에 관한 내용은 크게 마음에 담고 읽을 만한 부분은 아닌 것 같다. 수련을 이렇게 할 수도 있겠구나 정도이면 족하지 않을까. 검도를 한다면 일독할 만한 책이다.
j*****r 2003.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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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을 가지고 혼자서 수련하는 이들을 위한 좋은 안내서...
"검을 가지고 혼자서 수련하는 이들을 위한 좋은 안내서..." 내용보기
수련이라는 것은 크게 자신을 갈고 닦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다양한 의미가 내포되어 있기도 하지만, 무술이란 측면에서 보면 무예나 검술 등을 통해 극기(克己)를 이루는 것을 말한다. 이런 수련들은 보통 스승을 보시고 단체를 이루며 배우게 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각종 책이나 비전을 통해 혼자서 이런 수련을 하게되는 경우도 있다. 이 책은 바로 후자에
"검을 가지고 혼자서 수련하는 이들을 위한 좋은 안내서..." 내용보기
수련이라는 것은 크게 자신을 갈고 닦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다양한 의미가 내포되어 있기도 하지만, 무술이란 측면에서 보면 무예나 검술 등을 통해 극기(克己)를 이루는 것을 말한다. 이런 수련들은 보통 스승을 보시고 단체를 이루며 배우게 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각종 책이나 비전을 통해 혼자서 이런 수련을 하게되는 경우도 있다. 이 책은 바로 후자에 속하는 사람들을 위해 좋은 안내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단지 그 분야가 검과 도에 국한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면 이 책의 특징이라 할 수 있겠다. 저자 자신이 홀로 수련하면서 배우고 익혔던 이론이나 기술, 경험 등을 소개되어 있고 이와 더불어 방대한 양의 각종 무기에 대한 자료도 소개되고 있다. 검을 통해 수련을 하면서 가져야 마음가짐이나 신비로운 분위기의 주술적인 검법수련 등의 소개는 이 분야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는 적잖이 도움이 된다. 특히 전반부의 이론적이고 학문적인 분위기와는 달리 후반부에는 본격적인 수련을 위한 기초체력단련법이나 기초수련법등을 소개하고 있고 나아가 진검을 가지고 수련하는 법까지 소개하고 있어 혼자서 수련해 보고 싶은 이들에게는 적격이지 않나 싶다. 모든 배움의 길은 스승이 있어야 바로 갈 수 있다고 한다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여유를 가질 수 없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스승삼아 공부해 나가는 것도 좋을 듯 싶다.
a****n 2002.08.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