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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 가장 혹독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생명체들의 경이로운 적응 전략을 다룬 과학 에세이 책이며 극한의 고온과 냉동, 방사능 속에서도 '살아남을 틈'을 찾아내는 존재들을 통해, 단순한 생물학적 지식을 넘어 위기 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회복력과 생명의 숭고한 가치를 일깨워줍니다 |
| 설날 이벤트 참여를 위해 프롤로그만 읽고 리뷰 씁니다. Super Natural 이라는 책 제목에서 동명의 K팝이 연상되고 프롤로그를 읽고 나서는 Super Natural 노래를 부른 K팝 그룹의 사실상 회생 불가 수준으로 볼 수 있는 활동 정지의 모습에서 한글판 제목 극한 생존 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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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긴장감이 흐른다. “극한(極限)”과 “생존(生存)”. 거기에 Super Natural까지 붙었다. 자연을 초월한다는 뜻인지, 자연 속에서 초인이 된다는 뜻인지. 인간은 늘 자연 앞에서 작아지면서도, 동시에 이기고 싶어 한다. 모순 덩어리다. 이 책은 혹독한 環境(환경)에서 살아남는 기술과 心理(심리)를 다룬다. 단순한 모험담이 아니라, 실제 生存技術(생존기술)과 危機管理(위기관리)의 사례를 통해 인간의 적응력을 보여 준다.
결국 핵심은 하나다. 패닉에 빠지지 않는 것. 자연은 감정이 없지만, 인간은 감정 때문에 무너진다. 生理的 한계보다 心理的 崩壞(붕괴)가 먼저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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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다 비슷한줄 알았는데 첫장부터 내 생각이 여지없이 무너졌다.,완보동물도 처음 알았고 깜짝 놀랐다.극한생존의 여러동물을 보면서 지구온난화로 종의 멸종을 걱정 하였는데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보게 되었다. 어떻게든 위기가 오면 길을 찾는것이 섭리인가? 어떻게 그게 생존이 가능할까? 우리가 아는 거북도 그렇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