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이 제시하는 연역법-귀납법-가추법의 통합 프레임워크는 단순한 논리학 교과서가 아니다. 실제 비즈니스 현장과 복잡한 의사결정 상황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 무기다. 왜 세 가지 사고법이 함께여야 하는가? 연역법만으로는 현실의 불확실성을 다룰 수 없고, 귀납법만으로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어렵다. 가추법은 창의적이지만 검증 없이는 공상에 그친다. 저자는 이 세 가지가 상호 보완될 때 비로소 파워풀한 문제해결 엔진이 된다고 강조한다. 책의 핵심은 5단계 나선형 사고 프로세스다. ①핵심 질문 도출로 논점을 명확히 하고, ②가추법으로 가설을 세운 뒤, ③연역법으로 시사점을 전개하고, ④귀납법으로 검증해 결론을 도출한다. ⑤피드백을 통해 다시 순환하며 사고를 정교화한다. 이 구조는 컨설팅 방법론, 과학적 탐구, 전략 기획에서 공통적으로 작동하는 보편적 문제해결 알고리즘이다. 이 책은 단순히 사고법을 나열하지 않고, 실제 적용 가능한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 복잡한 문제 앞에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 이 5단계 프로세스는 명확한 나침반이 된다. 논리적 사고를 체계화하고 싶은 실무자, 전략 기획자, 그리고 불확실성 속에서 의사결정해야 하는 모든 이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
직장에서 직급이 높아지고, 연차가 쌓이면서 여러사람을 설득하러 다닌다…설득하는게 내 인생이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말이다 대학생때 읽을땐 와닿지 않았지만 지금 다시보니 너무 정리가 잘 돼있고 회사 동료들 후배들에게 추천할만하다 좋은책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