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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컬러링북/북로그컴퍼니/ 편견과 고정된 생각을 깨는 동화
아름다운 고전 컬러링북 시리즈인 <눈의 여왕>,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어린 왕자> 컬러링북은 고전 명작 동화도 읽고 나만의 컬러링도 하는 즐거움을 주는 책이다. 그 중에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는 읽을 때마다 주는 감동이 다르기에 늘 신기한 느낌이 들 정도다. 그런 명작을 나만의 빛깔로 채색할 수 있다니, 얼마나 감동적인가? 더불어 저자인 생텍쥐페리에 대해 검색도 해보면서 생텍쥐페리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게 된 즐거운 시간이었다.
저자인 생텍쥐페리는 21세에 비행기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그 당시의 부실한 비행여건, 부정확한 항로로 인해 늘 불시착의 우려와 항공사고의 위험을 안고 있었다고 한다. 애석하게도 저자는 제2차대전이 발발하자 프랑스 남부로 출격했고 그대로 행방불명이 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서도 그는 자신의 비행기 사랑을 담고 있다.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 불시착한 비행기 조종사가 어린 왕자를 만나는 신기한 체험, 소행성으로의 여행을 담고 있으니 말이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아이들의 사고와는 다를 수밖에 없으리라. 그래도 아이들의 사고의 유연성은 늘 배울 점이 아닐까? <어린 왕자>는 그런 어른들의 생각을 깨게 만드는 동화라서 좋다. 고정관념과 편견으로 스스로를 옥죄는 어른들의 세계에 대해 일침을 주는 동화라서 여운이 깊다. 어쩜 생각이 딱딱하게 굳어버린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는 생각이 든다.
코끼리를 삼킨 보아 구렁이, 사막에 나타나 말을 거는 어린 왕자, 어린 양이 들어 있는 상자, 세 그루의 바오바브나무가 자라는 작은 행성, 가시가 있는 꽃도 먹어치우는 양이 사는 행성, 소행행성 여행에서 만난 왕, 술꾼, 사업가, 허영심 많은 남자, 점등원, 방대한 책을 쓰는 노학자의 모습 등 색칠하는 동안 마음이 평온해진다. 생텍쥐페리의 동화 <어린 왕자>는 암시 가득한 명문장들이 빛나는 동화에 나만의 채색을 남기면서 동화 속 문장이 더욱 가슴 속으로 들어와 앉는다.
-무언가를 알려면 그걸 길들여야 해. 사람들은 이해하는 데 시간을 들이지 않아. 그래서 아무 것도 알지 못해. (중략) 친구를 가지고 싶다면 나를 길들여줘.(100쪽)
어쨌든 명작에 나만의 채색을 남기는 체험은 특별하다. 나만의 책을 가진 기분이 들어서 무척 행복하다. 한 장씩 읽으며 밑줄도 치고 컬러링하다 보니 진짜 나만의 명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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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 어린 왕자 컬러링북
아름다운 고전 컬러링북 1
생텍쥐페리 지음 / 이호석 그림 / 최연순 옮김
북로그컴퍼니 출판사
고전 명작 전문이 빠짐없이 들어간 완역본이라는 점과 4개국어본을 비교한 정확하면서도 참신한 완역본이라는 점이 눈길을 끄는 책이다. 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하는 활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더없이 친근하고 나만이 가진 세상에 하나뿐인 어린 왕자책이 만들어지는 책이기도 하다. 그 특별함을 맛보여주고 싶었던 책이였다. 책을 펼쳐들면서 그 기대는 놀라움과 함께 증폭되어 가는 순간들이였다. 완역본이라는 점에 감안하면서 꼼꼼하게 읽어가는 독서의 시간. 이 책을 보자마자 아이의 반응은 놀라웠다. 그리고 첫 페이지부터 자신만의 컬러링북 작업에 들어간 책이기도 하다.
그림이 참 이쁘기만 한 어린 왕자 컬러링북. 감탄이 절로 나오는 페이지들을 계속해서 만나게 된다. 아이가 중학년일때 읽었던 어린 왕자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설거라고 생각되는 책이였다. 고학년인만큼 이 작품이 왜 고전인지 앞으로 살아가면서 되세김질하면서 종종 책장에서 꺼내어읽게 될 책이 아닐까 싶었다. 천천히 컬러링 작업을 해도 좋을듯하다. 아이에게 새로운 친구를 소개시켜주는 시간이 되는 책이 된다.
시대가 바뀌어도 영원히 사랑받는 어린 왕자. 전문 번역가의 정확하고 역동적인 번역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활자크기는 보통 초등 고학년도서에서 만나는 활자크기보다도 작은 편입니다. 컬리링북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왜 활자가 작은지 이해가 되실듯 합니다. 시각적인 아름다운 여행길을 준비하였기 때문이겠지요.그래도 좋습니다. 이렇게 특별한 여행길에 우리 아이들이 초대 받았으니 말입니다. 그 여행길은 특별할 것입니다. 고전작품이라 잔잔하게 깊이 아이들에게 의미있는 독서여행길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책과 가까이 자라난 아이들에겐 뭔가 특별한 그 무언가로 빛을 발하게 될테니까요. 뜻깊고 의미깊은 여행이 되어준 어린 왕자 컬러링북. 아이의 기억속에 잔잔히 자리잡는 친구가 될거라 믿게 됩니다.
< 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도서만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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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하던 어린왕자 책을 컬러링북으로 만나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아가 출산전에 태교로 많이 하고 싶었는데
책이 도착하기전에 출산을 했네요 ^^
어린왕자는 여태껏 열번도 넘게 읽어본 책입니다.
구절구절 읽는 저의 마음가짐에 따라
그때그때 다른 해석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린 아이였을때의 나에겐 꿈과 희망을 주고
중고등학교 때의 저에겐 로맨스를 알려주고
어른이 된 저에겐 많은 위로가 되는,
그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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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unjjang5/220467690985
어렸을때 어린왕자 책을 읽으며 상상에 빠져 어린왕자와 함께 여행하는 느낌을 받았었다. 어른이 되어 만나는 어린왕자의 이미지는 요즘 세대의 어린왕자 스타일로 재탄생... 책을 읽으며 어린왕자의 유명한 그림들을 직접 색칠해보고, 즐길수 있는 컬러링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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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컬러링북이 대세?!?!?!
ㅋㅋ
태교로도 많이 찾게 되는것 같은데.. 이뿌고 정성이 들어간 컬러링북은 소장 가치도 꽤 크겠죠..
특히나 내가 만든.. 나만의 작품집이니까요~~~
울 꼬맹이나 저나 생각치도 않다가
명작과 함께하는 컬러링북을 만나보았어요..^^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이미 다른 시리즈도 있으나..
저두 어릴때.. 중/고등학교, 성인이 되어 그리고 아이를 낳고 나서
참 그때그때 다른 생각을 들게 하는 멋진 작품이라 생각하는 어린왕자를 만나게 되니
더욱 반갑더라구요..
그런 책을 울 꾀돌군이 컬러링북으로 애장하게 되었다니..
한장한장 정성으로 채워보고 싶었어요.
어린왕자 이미지가..ㅋㅋ
완전 꽃미남.. 미소년 필이예요~~~
꾀돌군이 여태 읽었던 명작동화 스타일은 아니여서..ㅎㅎㅎ
어린왕자 요런 느낌였을까요~~
책 이야기는 원작에 충실하기에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 듯 하지만..
그전에는 우리는 주어진 삽화를 그대로 받아들였다면..
컬러링북의 장점은 글을 읽고 상상하며 내가 색을 채워나간다는 점~
색감에 따라 또 다른 상상을 할 수 있게 해주잖아요~
지금은 글밥도 있고해서 글은 아이에게 읽어주고
맘에 드는 장면을 그려보라 하는 정도..
것두 복잡한것은 책에 색을 칠한다고 생각하기에 우선 겁을 내더라구요..^^;;;
책도 잘 구기지 않는 성격인지라...ㅎㅎ;;;;
작은 행성에 코끼리를 쌓아놓는 상상을 하는 어린왕자~
꾀돌군 너가 상상하는 만큼, 상상 하고 싶은 대로 채워보렴..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에 자신의 이야기까지 더해가며 색을 채워나가는 꾀돌군..^^
한권이 다 채워져 갈때는 꾀돌군만의 이야기 책이 완성이 되어있겠죠..ㅎ
고전을 접하는 멋진 기회도 되지만
아이의 상상력까지 더욱 넓혀가는 즐겨운 시간이 함께 해주는 <어린왕자 컬러링북>
즐겁게 색칠하며 이야기를 해주는 아이를 보니
요즘 사춘기를 맞는 고학년 조카아이가 생각나더라구요..
여자친구라 더욱 좋아할텐데~~
멋진 선물이 되어주겠죠~~~
위 책을 추천하면서 출판사로 부터 책을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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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컬러링북
![]() 최근 출판계 키워드로는 단연 '힐링 아트'로서의 '컬러링 북'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컬러링 달력에 엽서, 컬러링 대형 벽지 등등 다양한 컬러링 제품을 만나봤지만, 고전 컬러링북은 참신하다. 도서출판 '북로그컴퍼니'에서 '세상에 오직 한 권밖에 없는 나만의 고전 명작 만들기'를 모토로 기획하였는데, 완간되기도 전에 이미 중국과 대만에 판권을 수출했다니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응원을 보내고 싶다. 출간된 '아름다운 고전 컬러링' 시리즈 3권 중, <어린왕자>를 만나보았다. 컬러링북인만큼 컬러링이 주를 이루고, '번역은 액세서리?' 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류! 파리에서 공부한 최연순이 번역을 책임졌다. 불어, 독어, 영어에 능통한 번역가는 프랑스어 원전은 물론이거니와 독일어 번역본까지 두루 참고하여 자연스럽고도 정확한 번역을 추구하였다. '어려서 읽었는데? '어린 왕자' 정도는 다 읽어본 책 아닌가?'하는 성인이라도 반드시 다시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을 만큼 문장이 아름답다.
![]() 어린 시절, '문학 소녀'니 '문학 소년'이라고 불려봤던 이 중에 <어린 왕자>를 '내 마음의 책'으로 꼽지 않을 이 있을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던 <어린 왕자>, 불어 공부 5년 하고 원서로 읽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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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전 컬러링 북 1
어린 왕자 컬러링 북
제가 처음으로 "어린 왕자"를 읽은 건 중학교 시절인 것 같아요.
언니 책꽂이에 있던 이 책을 우연히 보고 어린 왕자 책에 관심을 가졌어요. 처음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책의 내용이 반복해서 읽으니 조금씩 알겠더라고요.^^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고전을 읽는 시간을 가져 보았어요. 거기에 컬러링북이라니!^^*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고전 컬러링북이 생겨서 너무나도 기분이 좋아요! *^---------------^*
표지에 있던 초록색 종이를 벗기면 이렇게 새하얀 표지 바탕에 황금 왕관을 쓰고 있는 어린 왕자의 스케치를 볼 수 있어요. 아름다운 고전 컬러링북은 책을 읽으면서 스케치되어 있는 그림에 나만의 색을 칠해 새롭게 만들어 볼 수 있는데요, 이 재미가 더욱 나만의 책이라는 인식을 갖게 해줘서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심리학, 교육학 등에서 많이 사용되는 그림이죠!^^
어린 왕자의 유명한 코끼리 모자 그림. 그림 하나가 가지고 있는 무궁무진한 의미를 사람들은 모두 알아낼 수 있을까요? 이 그림은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어린 왕자 비주얼 좀 보세요! 정말 꽃미남이죠?*^^* 규혁맘은 꽃미남 정말 좋아합니다! 하지만 규혁파파는 꽃미남은 아니에요... ㅋㅋㅋ 규혁이가 꽃미남이죠!ㅎㅎㅎ
규혁맘은 책의 내용도 좋지만 책에 색을 입힐 수 있어서 독서의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쑥스럽지만 색칠한 그림 하나 올려 봅니다.^^; 더욱 멋지게 칠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감각이...ㅎㅎㅎ 그래도 어렸을 적 색칠놀이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재미있게 칠했답니다.*^^*
부츠에 장갑을 끼고 밀짚모자를 쓰고 일하는 어린 왕자. 규혁이와 그림만 보며 새로운 이야기도 만들어 보았어요. 규혁이가 이 그림을 보고는 "아빠가 흙을 으쌰!" 땅을 판다는 이야기죠~ㅎㅎㅎ 규혁이의 말을 이어 아빠가 땅에 작은 나무를 심어서 규혁이에게 준데요~ 했더니 "큰~~거!" 하네요. 이왕이면 작은 나무 말고 큰 나무를 달라는 거죠~ㅎㅎㅎ 규혁이와 함께 어린 왕자 책을 읽으며 색칠도 하고 이야기도 꾸미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색칠도 하고 이야기도 꾸며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세요. 우리가 알고 있는 어린 왕자의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질 수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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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전 컬러링북 어린왕자 컬러링 북 작가 생텍쥐베리 출판 북로그컴퍼니 발매 2015.02.25 어린왕자 컬러링북 고전과 컬러링북의 만남. 어린왕자 소설을 좋아하는 저에게 컬러링북까지 더해진 어린왕자를 만나게 되다니.. 나만의 책으로 만들수 있는 고전 컬러링북. 고전 컬러링북이라 스토리없이 그림으로만 표현했을거라 생각했는데.. 원작그대로의 내용을 담고 있어서 더 좋은 고전컬러링북이예요. 네가 나를 길들이면 우리는 서로가 필요해져. 너는 나어게 이 세상 단 하나뿐인 소년이 되는거야. 나도 너에게 이 세상 단 하나뿐인 여우가 되는 거고. 보아뱀 이야기를 볼때마다 반성하곤해요. 나도 별수 없는 어른이구나... 보아뱀 그림이 왜 모자로 밖에 안보일까? 같은 책을 여러번 읽어보지만 항상 같은 답이 나오는 나 ㅋ 아름다운 고전 컬러링북, 어린왕자 컬러링북은 컬러링북 답게 그림에 색을 입힐수 있어요. 코끼리떼라는 말에 어린왕자가 웃으며 말했다. "코끼리들을 차곡차곡 쌓아야겠네.." 바오바브나무는 성당만큼 큰 나무라 코끼리를 떼로 몰고 온다고 해도 바오바브나무 꼭대기에 닿지도 못할거라고.. "난 해지는게 좋아" 어린왕자의 행성에서는 의자를 몇 발짝 뒤로 물리기만 하면 되었다. 그래서 언제든지 석양을 볼 수 있었다. "어는 날은 말이야..해가 지는걸 마흔네 번이나 봤어!" "너무 슬픈 땐 해 지는 게 보고 싶잖아..." "그럼 그 땐 그렇게 슬펐던 거니?" 어린왕자의 마음을 잘 표현한 그림이죠~! 장미꽃은 어린왕자에게 "저녁마다 나한테 유리덮개를 씌워줘요. 여기는 너무 춥군요...." 어린왕자는 꽃이 하는 의미없는 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게 되었고, 그로 인해 몹시 불행해졌다... 어린왕자는 여행을 하게 되었고, 첫번째 행성에서 붉은천과 흰 담비 모피로 된 옷을 입고 간소하지만 위엄 있어 보이는 옥좌에 앉아 있었다. 일곱번째 행성은 지구가 되었다. 지구는 평범한 행성이 아니었다. 왕이111명,지리학자 7000명,사업가 90만명,주정뱅이가 750만명, 허영꾼이 3억1100만명... 대략 20억 명의 어른들이 살고있다. "나는 내가 정말 부자라고 생각했어. 단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꽃을 가졌으니까.. 그런데 평범한 장미를 가지고 있었던거였어. 평범한 장미하나,겨우 내 무릎까지오는 화산 세 개... 게다가 그중 하나는 어쩌면 영영 죽은 것일지도 모르는데... 그것들만으로는 나는 위대한 왕자가 되지못해.... 어린왕자는 풀밭에 엎드려 울음을 터뜨렸다. line_characters_in_love-16 중요한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사람들은 이런 진리를 잊어버렸어. 하지만 넌 잊어버리면 안돼. 네가 길들인 것에 대해 넌 책임을 져야해. 넌 너의 꽃에 대해 책임이 있어. line_characters_in_love-33 "낡은 옷을 버리는 것과 같은거야. 낡은 옷을 버리는게머가 슬퍼..." 하늘을 바라보라.그리고 스스로 물어보라. 양이 그 꽃을 먹었을까 먹지않았을까?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 따라 모든것이 변한다는 걸 알게 될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에 나만의 색을 입힐수 있는 국내 최초 고전명작 컬러링북. 세상에서 내가 만든 책을 소유 할 수 있는 책이예요. 내용뿐 아니라 그림도 너무 예쁜 책이예요^^ 아이들 그리고 어른들도 읽으면 정말 좋은 책이랍니다. 마음이 정화된다고 할까요^^ 전 어린왕자 책이 너무 좋더라고요. 빨리 나만의 책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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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전 컬러링북 어린 왕자 컬러링북
어린 시절, 어떤 책을 읽으며 꿈을 키우셨나요? 고전으로 불리는 작품들은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 특별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데요 저에게도 특별한 고전이 있답니다. '어린왕자' 가 바로 그 주인공이지요. 언제 어린왕자를 처음 읽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어른이 되어서는 어린왕자 책들을 사모우기도 했는데요 소중하게 간직했다가 제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은 그런 고전이지요. 언제 어떤 시기에 읽느냐에 따라 느껴지는 것들이 사뭇 다른 게 고전만의 매력인데요 제 마음속의 고전 어린왕자를 컬러링북으로 만나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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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과 컬러링북의 만남~ 어떻게 이런 조합을 생각해 내셨는지... 사랑받아 마땅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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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를 읽다보면 자연스레 어린왕자를 상상하게 되는데요 제가 생각했던 어린왕자보다 한층 더 성숙한 소년의 모습이라 살짝 당황^^;; 그런데요 자꾸자꾸 보다보니 어느덧 이 어린왕자의 모습에 익숙해진 것 같아요. 애처롭고 가엽고 또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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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는 철새의 이동을 이용해 행성을 떠나온 듯 보였다
어린왕자의 지구별 여행의 비밀을 풀 수 있는 너무나도 유명한 구절인데요 ?사실... 어린왕자 책에서 유명하지 않은 구절을 찾는게 더 어렵지요
작가의 상상이 더해져 이렇게 멋진 장면으로 탄생을 했더라구요. 기발하면서도 재미있는 설정에 어린왕자의 지구별 여행이 더 기대되는 대목이예요.
고전 컬러링북이라고 해서 어린왕자의 내용을 그림으로만 완성한 책일거라 짐작을 했었는데요 고전의 내용까지 그대로 담으면서 컬러링을 완성해볼 수 있는 컬러링북이더라구요. 이건 꼭 소장 야해~ 라는 마음이 100% 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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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조금은 당혹스럽게 만들었던 미소년 feel 충만한 어린왕자! 어린왕자를 떠올리면 가엽고 애처롭고 한없이 사랑스러운데요 이 모습에서는... 떨리는 맘 감출 길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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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단장을 한 후 그만의 작은 행성을 꼼꼼하게 돌보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던 어린왕자. 바오밥 나무는 늘 어린왕자에게 해야할 일들을 만들어주었지요. 어린왕자를 읽으며 바오밥나무를 처음 알았는데요 어느 날 TV를 통해 바오밥 나무를 처음 보았을 때 어린왕자를 떠올리는 거 아주 자연스런 일이었고 어린왕자의 수고로움이 깊이 이해가 되었었지요. 이 컬러링 장면을 보는 순간, 다시 그때의 감정이 오버랩되더라구요.
그리고 이 장면, 어린왕자가 해지는 모습을 바라보는 상상을 하는 건 참으로 마음이 아린데요 덜 슬프고 덜 우울하도록 컬러감을 좀 화사하게 설정해보았지요. 마치 해 뜨는 장면을 바라보는 설렘을 담은 것처럼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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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척 자존심을 내보이는 단 하나뿐인 장미꽃을 뒤로 하고 쓸쓸히 돌아서던 어린왕자!
서로에게 상처가 되리라는 걸 알면서도 끝내 다정한 인사 한 마디 건네지 못하고 자존심을 부리는 장미꽃과 끝끝내 돌아설 수 밖에 없는 어린왕자의 쓸쓸함을 느낄 수 있는 장면도 이렇게 아름답게 탄생을 했더라구요. ![]()
자신의 별을 떠나 다른 별로 여행을 떠난 어린왕자는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어머, 어쩜... 두번째 별에서 만난 이 사람은 허영심 많은 남자라는 걸 단번에 알아챌 수 있겠더라구요. 온 몸에 허영을 둘러입은 허영심 많은 남자! 이 장면을 보고 저도 몰래 킥킥 웃었답니다. 봐주는 사람 한 명도 없는데 허영끼로 중무장한 이 남자~ 그 모습만으로도 큰 웃음과 깨달음을 선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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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를 읽다보면 만감이 교차하는데요 저를 슬프게 만들면서 오늘의 현실을 돌아보게 만드는 장면이 있답니다. 다섯 번째 별의 점등원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별이 너무 작기 때문에 1분이 그에겐 하루이지요. 잠시도 쉴 틈 없이 가로등을 켰다 껐다 하는 그를 보며 앞만보며 바삐 살아가는 우리를 보는 것 같아 무척 안타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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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구별 아프리카에 도착한 어린왕자가 처음으로 만났던 바로 그 뱀! 내가 건드리기만 하면 누구든지 자신이 태어난 땅으로 되돌아가거든. (중략)
이토록 연약한 네가 이 돌투성이 지구에 있다니, 정말 가엾구나. 언젠가 네 행성이 몹시 그리워지면 내가 널 도와줄 수 있을 거야. 내가 할 수 있어... 처음 어린왕자를 읽을 때 나는 어린 왕자처럼 뱀의 이 말을 이해하지 못했는지도 몰라요. 이 장면이 이 말이 엄청난 복선을 깔고 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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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 안타까운 마음을 뒤로 하고 어린왕자를 먼저 컬러링해봤어요.
그리고 뱀은 아주 위험한 거라고 경고라도 하듯 색색깔로 뱀의 몸을 치장해주었는데 과연 어린왕자가 눈치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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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찾아 끊임없이 발걸음을 재촉하는 어린왕자. 돌아오는 건 안타까운 메아리뿐... ![]()
자신이 가진 것이 유일한 게 아니었다는 깨달음에 펑펑 울고 말았던 5000송이 장미 정원. 그러나 아직 어린왕자가 깨닫지 못한 게 있지요. ![]()
길들여진다는 것의 의미를 말이지요! 슬픔에 빠진 어린왕자에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되는 것의 의미를 가르쳐준 여우가 등장하는 장면이랍니다. ![]()
그리고 이 모든 이야기가 시작된 바로 그 출발점 생텍쥐페리가 비행기 사고로 사막에 불시착 했을 때 어린왕자를 만난 상황을 떠올려본다면 이런 그림을 되지 않을까요.
상상과 깊이를 더한 아름다운 고전 컬러링북! 좋아하는 고전이 있다면 컬러링북으로 완성해보며 다시 한 번 감동을 느껴보는 것도 삶에 큰 힐링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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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전 컬러링북1 어린 왕자 컬러링북 생텍쥐페리 저/이호석 그림/최연순 역 북로그컴퍼니
요즘에 컬러링북이 인기가 많잖아요. 바쁘다는 핑계로 색칠할 시간도 없다고 관심도 두지않았는데요. 고전과 컬러링이 만난 아주 흥미로운 책을 만나게되었어요. 바로 이 책인데요.
10년, 50년 아니 100년이지나도 끊임없이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작품! 우리가 말하는 명작 고전이죠. ' 어린왕자' 모르시는 분 없을거라 믿어요^^ 초3 아들녀석 1학기때 학교 독서퀴즈대회에서 '어린왕자'의 작가 이름을 몰라서 아쉽게 틀린 기억이있어서인지 이 책에 관심을 가지네요! 작가이름 발음하기 어렵다며 투덜되면서 이젠 확실히 알겠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작가는 프랑스 사람이라는 사실도 알려주고 자세한 이야기도 다시 들려주기로 했어요.
일단 이 책은 엄마가 먼저 볼꺼라고 선을 그어놓았어요 ㅎㅎ 왜냐하면 컬러링을 해야하거든요~~ 색연필로 쬐그만 칸을 색칠하고 채우면서 나만의 힐링시간을 갖기위해서죠^^ 제가 칠하고있으니 아이도 하고싶어하더라구요. 간단한 그림 색칠하게 해 주려구요!
표지를 넘기니 철새의 이동을 칠할 수 있는 그림이 나타나요^^ 여태봐왔던 그런 그림들과는 뭔가 다른듯한 느낌!
내용은 어떨까? 궁금해집니다. 물론 기본 스토리는 같겠지만 번역자에 따라 느낌이 조금씩 다르니까요~ 어린왕자를 많이는 아니지만 학창시절 그리고 성인이 되었을 때, 학부모가 되었을 때 한 4,5번은 읽은 것 같아요. 그 때마다 느낌과 생각이 다르다는 걸 알았어요.
이 책은 작가가 4개국어본을 비교해서 고전 명작 전문이 빠짐없이 들어간 정확하면서도 참신한 완역본이라고해요! 더군다나 내 손으로 색깔을 입히니 나만의 상상가득한 어린왕자 책이 완성되겠죠^^ 더욱 새롭고, 아름다운 어린왕자를 읽고 싶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셔야해요~
어린 시절 애니매이션의 영향인지 저의 머릿속엔 한가지 그림만이 어린왕자로 오롯이 남아있어요. 이 책 속의 어린왕자는 지금 우리곁에 나타난다고해도 전혀 어색하지않은 모습이더라구요. 꽃미남형 외모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브랜드 운동화와 스냅백, 캠핑카도 타고있는 모습이 참신하고 더 가깝게 느껴진다고해야할까요? 현대적이고 세련된 그림들로 고전이지만 고전같지않은 느낌을 받았어요.
미처 뽑지못한 바오밥나무가 소행성을 집어삼킬 듯 커버렸어요 ㅠ.ㅠ 어린왕자나무라 불리는 바오밥나무 내가 멋지게 칠해 줄께~
캠핑카위에 앉아있는 모습이 고독하면서도 생각에 잠긴 모습이 엣지있게 보여요^^ 유리관속의 장미가 되고프네요 ㅎ
여우를 쓰다듬으며 눈웃음짓는 모습에 끔뻑 넘어가겄어요~ 책을 읽다가 나타나는 그림들을 하나씩 색칠하고 감상해요. 이렇게 천천히 즐기면서 힐링독서를 해요.
자, 그럼 제가 한번 칠해 볼께요^^ 딸아이가 아끼는 파버카스텔의 색연필을 빌려와서 꼼꼼하게 색을 입혀봤어요! 칠하다보니 24색으론 표현이 많이 부족한 느낌ㅡ.ㅡ 72색으로 구입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네요!
바오밥나무를 뽑아내고있는 농부로 분한 어린왕자의 모습. 밀짚모자를 쓰고 삽을 들었지만 넘 귀여워요~ 별것 아닌듯하지만 무슨색을 칠할까? 고민하고 스스로 잘했다며 칭찬하고 집중을 하게되니 음...나름 스트레스해소도 되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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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을 집어삼킨 바오밥나무가 싫지만 이쁘게 색칠해보았어요~ 세상에 이런 색의 나무는 없겠지만 상상력, 집중력 맘껏 발휘해서 색칠했답니다! 다 칠하고나니 너무 화려한 듯 ㅜ.ㅜ 칠하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달라질 그림들~ 저도 얼른 저만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나만의 어린왕자를 완성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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