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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고 신기한 치의학의 세계로 안내하는 책을 만났다 음식을 섭취할 때 씹는 용도뿐만 아니라 건강과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치아 그런 치아와 치의학에 관한 역사가 담겼다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자세한 부연 설명으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치의학 상식으로 지식까지 쌓아준다 그림으로 인한 시각적 자료로 더욱 기억에 남고 지루하지 않게 치의학에 관해 배우며 관심이 생겼다 여러 가지 중요성에 대해 널리 알린 인물과 헌신했던 의사들의 이야기를 처음 알게 되었고 현재 치과에서 사용되는 것들의 시초가 되는 이야기, 비극으로 끝난 이야기, 윤리적인 문제도 피할 수 없었던 사건들과 치의학 발전이 된 좋은 결과 등 처음 알게 된 내용이 많아 무척 재미있었고 오랜 세월 거쳐 온 시간들이 한눈에 보이는 느낌이다 이 책을 읽은 이후로 치과에서 안전하게 엑스레이를 찍을 때마다 켈스의 희생을 떠올리게 될 것 같다 그들의 열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책소개#독서기록#책추천#도서추천#추천도서#청소년도서#청소년도서추천#청소년추천도서#청소년책#청소년책추천#치의학#치과#치과치료#치아#쓸모있는공부#세상에서가장쓸모있는치의학#풀빛#서평#서평단#책서평#도서서평#도서협찬#도서제공#책리뷰#도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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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신경 쓰이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치아예요. 어릴 때부터 치아 관리 습관이 잘 잡히면 평생 건강이 달라지잖아요. 하지만, 아이와 함께 치과에 갈 때마다 “치과는 왜 이렇게 무서울까?”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치과 치료는 늘 아프고 불편하다는 이미지가 강하죠. 이번에 읽은 [세상에서 가장 쓸모있는 치의학]은 부모로서도,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참 유익한 책이었어요. 무섭게 느껴졌던 치과를 전혀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게 했답니다. 치의학이 우리 삶에서 얼마나 쓸모 있고, 또 재미있는 학문인지를 알려주거든요.
📌 [세상에서 가장 쓸모있는 치의학]은 치과 치료의 역사와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에요. 저자 권수진 선생님은 낮에는 치과의사로 환자를 만나고, 밤에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활동 중이세요. 과학적 근거와 스토리텔링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책은 치아와 구강 건강이 왜 중요한지, 치과 치료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그리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흥미로운 치과 이야기를 담고 있어 청소년은 물론 성인 독자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준답니다.
📌 읽다 보니 치과에 대한 두려움보다 “와, 이런 배경이 있었구나!” 하는 호기심이 더 커졌어요. 치과 치료가 단순히 이를 고치고 뽑는 행위가 아니라, 인류의 삶의 질을 바꾸어 온 역사라는 사실이 인상에 남았답니다. 특히 과학·역사·인문학이 결합된 설명 덕분에, 치과의학이 단지 전문적인 영역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가까운 학문이라는 점을 실감할 수 있었고, 치과 의사를 꿈꾸는 청소년에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책빵김쌤의 추천 포인트 ✔ 치과 치료의 역사와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 전문 지식을 청소년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냈어요.
✔ 과학과 역사 이야기가 결합되어, 유익한 교양서에요.
📌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 초등학생 및 학부모
✅ 보건·과학 교과 독서 자료를 찾는 교사
✅ 아동 치아 건강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
✅ 청소년 독자, 특히 과학·역사 융합 교양에 관심 있는 학생
📌 [세상에서 가장 쓸모있는 치의학]은 치과 진료실의 차가운 이미지를 넘어, 인류와 함께 걸어온 치의학의 따뜻한 역사를 보여줍니다. 읽고 나면 치과에 대한 두려움 대신 작은 호기심과 존중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치과를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는 순간, 우리 일상도 조금은 달라질 거예요.
📌 @pulbitkids @dentist_sujin 도서출판풀빛으로부터 제공받은 소중한 도서를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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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참 직관적이죠.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치의학 책. 사실 치과에 가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잖아요. 저도 치과만 가면 괜히 긴장되고, 진료실에 앉아 있으면 심장이 쿵쿵 뛰곤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치과가 두려움의 공간이 아니라 지식과 예방의 공간이 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양치질 그냥 생활 습관이 아니라 과학적 발견의 결과 책을 읽으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인물은 “레비 스피어 팜리(1790~1859)”예요. 그는 치실과 칫솔질의 중요성을 알리고, 하루 세 번 양치질 습관을 전 세계에 퍼뜨린 사람이더군요. 우리는 어릴 때부터 “밥 먹고 이를 닦아라”라는 말을 지겹게 들었지만, 사실 이 당연한 습관 뒤에는 누군가의 오랜 연구와 노력, 그리고 치과 학적 발견이 있었다는 사실이 새삼 놀라웠습니다. 🦷 임플란트, 치과의사가 아닌 사람이 만들었다고? 또 하나 인상 깊었던 부분은 임플란트의 개발자 이야기예요. 놀랍게도, 우리가 흔히 치과에서 받는 임플란트 치료를 처음 가능하게 만든 사람은 치과의사가 아니라 스웨덴의 정형외과 의사이자 해부학자 “퍼 잉바르 브레네막(1929~2014)”이었습니다. 그는 토끼 실험을 하다가 우연히 티타늄 나사가 뼈와 너무 완벽하게 붙어버려서 분리할 수 없는 “골유착 현상”을 발견했는데, 이게 바로 오늘날 임플란트의 핵심 원리가 된 거죠. 책에서는 그의 오랜 시행착오와 학계의 불신, 그리고 끝내 전 세계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게 되는 과정을 흥미롭게 다루고 있었습니다. 읽으면서 “진짜 연구자의 집념이 세상을 바꾸는구나”라는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책을 덮고 난 뒤, 저 스스로도 이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치과 가기 싫다, 양치하기 귀찮다’”같은 생각이 먼저였는데, 이제는 “하루 세 번 양치질은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약속” 이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됐습니다. 또 임플란트 이야기를 보면서, 치아를 잃은 사람들에게 단순한 치료가 아니라 “삶의 질”을 되찾아준 학문이 바로 치의학이라는 사실도 크게 와닿았습니다. 아이에게 양치를 더 잘하라고 해야겠어요❣️ 추천 ⬇️ ✔️ 양치하기 귀찮아하는 사람 ✔️ 치의학에 대해 궁금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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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치의학> #도서협찬 치과 치료의 모든 역사가 한 권에 딱! 25.8.26(화) ♡치과만 떠올리면 긴장되고 무섭고 싫은 건 저만 그런건 아니죠? 지금도 치과 가면 아이들처럼 벌벌 떠는 저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과 치료 역사!!! 라 잖아요^^ 궁금해서 신청한 책입니다. ♡저자의 이력이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치과대학을 졸업해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다는데, 글쓰기나 그림을 따로 배운 적도 없는데, 새로운 배움이 즐겁고 호기심이 많아서 글,그림을 모두 직접하셔서 만든 책이라고 합니다. 호기심이 무섭긴 합니다^^ 일하는 것도 바쁘실텐데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는 힘이 나는 걸보면! ♡치과의사, 치위생사 등 치과 관련 일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은 꼭 한번 읽어 보세요. 치과에서 사용하는 유닛 체어의 시초부터 치과에서의 엑스레이,틀니, 법치의학의 탄생까지 다~들어 있습니다. ♡치과의사의 단계가 의사 > 외과의사 > 이발 외과의로 나뉘었다는데, 이발사가 치아를 뽑는 장면이 영화에서 봤던 기억이 나면서 그 당시도 이발사가 치아를 뽑네!하고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잠깐 치의학 상식에는 짤막하게 궁금증이 담겨져 있습니다. 치과의사가 외과 수술을 할 수 있다고? 네! 수술을 하는 외과학이 치의학의 모태가 되는 역사에서 보듯이 목 위쪽에 해당하는 구강 및 악안면의 수술 및 처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 치과 가면 웃음 가스 주입하고 치료받잖아요! 웃음 가스인 아산화질소를 발견한 사람 호러스 웰스의 이야기입니다. 웰스는 여러 번의 실험 결과를 토대로 많은 사람 앞에서 웃음 가스를 투여해 발치를 시연을 하게 되는데, 어머! 환자가 아프다고 소리를 지르고 고통스러워해서 시연해가 완전히 실패로 돌아갑니다. 웰스는 자신이 실험했던 마취제인 클로로폼을 흡인한 뒤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비극적 결말을 맞게 됩니다. 그런데 그가 생을 마감하기 12일 전에 파리의학협회에서 고통 없는 수술법을 발견한 공로로 표창하고 명예 회원으로 선출했지만, 연락이 빠르게 그에게 닿지 못해 그 소식을 알지 못하고 죽었다고 합니다. 참 안타까운 역사입니다. ♡전 이런 역사의 이야기에 눈이 번쩍떠집니다^^ 그 외에도 재미난 치의학의 역사가 담겨 있으니 관련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은 재밌게 읽어보세요. #세상에서가장쓸모있는치의학#권수진#풀빛#진로#중고등추천도서#추천도서#치의학#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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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낮에는 치과의사로 일하고 밤에는 글을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이십니다. 치의학에 대한 역사의 히스토리를 재미있게 글로 쓰고, 그림으로 표현하여 누구나 쉽게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궁금했던 내용들을 그림과 함께 잘 정리하셔서 읽기 편했습니다. 이 책은 치과의 역사를 질문과 그림으로 풀어내며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던 치의학을 생활 속 이야기로 끌어내고, 특히 치과의사가 처음부터 전문직이 아니었고 이발사가 머리를 깎다 발치를 함께 하던 낮은 계급에서 출발했다는 사실을 통해 독자의 선입견을 흔들며, 흔들리는 치아만 뽑고 단단한 치아는 남겨두던 기준이나 시체의 치아를 틀니로 사용하던 기록은 당시 의료 수준과 윤리 의식의 한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지만 동시에 왜 치의학이 발전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이해하게 만든다. 이후 히포크라테스와 피에르 포사르의 등장으로 치과가 경험과 실패를 축적하며 학문으로 자리 잡아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발치 중심의 기술이 치료와 보존의 의학으로 확장되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18세기 교정치료의 시작과 치석·치주질환을 둘러싼 논쟁은 치아 문제가 개인의 관리 차원을 넘어 사회적 환경과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며, 상아와 도자기로 만든 무거운 틀니 이야기는 기술 발전이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생존과 존엄의 문제였음을 실감하게 한다. 그리고 자격 없이 누구나 치과의사가 될 수 있었던 시대에서 교육과 면허 제도가 정착되는 과정은 오늘날 전문직 치과의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고, 치실과 불소 연구를 통해 충치가 예방 가능한 질환으로 인식되기 시작하며 X-ray와 치아 기록이 법의학 영역까지 확장되는 지점에 이르러서는 치과가 더 이상 ‘이를 뽑는 곳’이 아니라 건강과 삶의 질, 그리고 사회를 지탱하는 과학의 한 축이 되었음을 분명히 느끼게 하며, 결국 이 책은 치과를 두려운 공간이 아닌 인간의 시행착오와 집요한 탐구가 만들어낸 역사로 바라보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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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자 권수진 치과의사 목차 내용 이 책은 치의학의 역사를 24개의 질문과 답변 으로 구성했습니다. “치과에서 전신 마취가 먼저 시도된 이유는 무엇일까?”, “과거에 이발사가 치아를 뽑은 이유는 무엇일까?”와 같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를 다룹니다. 저자는 KAIST 생명화학공학과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한 치과의사로, 글과 그림을 동시에 집필했습니다. 삽화와 간결한 설명을 통해 전문적인 주제를 일반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습니다. 책의 주요 내용은 고대 전쟁터의 치아 이식 사례, 중세시대의 치과치료,산업혁명 시기 치과 기구의 발명, 현대 치의학과 치과대학 발전,충치세균,마취,x-ray발견,임플란트 역사등을 설명했습니다. 이 책은 청소년이나 일반 독자가 교양 차원에서 읽기에 적합합니다. 치의학의 전문적 이론이나 임상 기술보다는 역사와 과학적 배경을 쉽게 설명 했습니다. 독일은 베를린 칙령(1685), 프랑스는 파리 칙령(1699)을 내려 전문 시험에 합격해야 진료할 수 있게 했고, 덕분에 치과의사가 점차 전문 직으로 인정받기 시작했지. 포샤르는 '외과의사-치과의사'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사용 한 것으로 여겨지는데,의학 서적 과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모아 제대로 된 치과 치료법을 담은 책을 만들었어. 바로 <치과의사: 치아 치료(Le Chinungien Dentisc: Ou Taice Des Dens)>)야. #세상에서 가장 쓸모있는 치의학 #권수진 #풀빛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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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풀빛출판사에서 또~또~흥미있는 책 시리즈가 나왔다. 쓸모있는 공부시리즈이다. 호기심 만발하는 시리즈이름이다. 안타깝게도 벌써 3권째 나왔는데 앞서 나온 쓸모있는 경제학, 쓸모있는 심리학 책은 접해보지 못했다. 출간된 지 알았더라면 읽어봤을 텐데 이번 3권째 나온 쓸모있는 치의학 도서를 접하고서야 이 시리즈가 새롭게 출간된지 알았으니. 앞서 나온 경제학과 심리학 도서도 곧 접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이 책은 우리 둘째아이를 위해서 읽어보기로 하였는데, 둘째아이의 장래희망이 치과의사선생님이다. 아직은 초등5학년으로 우리나라에서 치과의사가 되기 위한 길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는 너무 어리기에 그저 응원해주고 있다. (곧 현실을 알게 되겠지만... 아직은 실망하지 않도록 그냥 용기를 주는 엄마이다.) 어쨌거나 책이 배송되자마자 둘째가 관심을 보이며 학교에서 읽겠다고 책가방에 챙겨가더니 쉬는 시간마다 틈틈히 읽었다며 이틀만에 다 읽고서는 엄마에게 재미있었다며 엄마도 읽어보라고 주었다. 책 표지처럼 나도 읽어 보니 알면 알수록 쏙 빠져드는 재미있는 치과 치료의 역사에 관한 꽤 높은 수준의 상식을 담은 책이었다. 이 책의 저자이신 권수진 작가님은 실제로 치과의사시면서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시는 다재다능한 분이다. KAIST에서 생명화학공학을 전공하시고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을 졸업하셔서 치과의사로 일하고 계시고 현재는 치과의사로 일하고 계시단다. 그래서인지 책의 내용이 상당히 전문적이다. 치의학의 역사에서부터 현재 우리 일반인이 알고 있으면 좋을 법한 상식적인 치과지식도 함께 담고 있어서 온가족이 읽기에도 적합하다. 그중에서도 치의학의 역사에서 재미있었던 부분은 예전에는 이발사가 치아를 뺐다고 한다. 예전 어느 책에서는 중세시대까지 이발사가 의사의 역할을 대체했다는 기록도 들은 적이 있는데 이발사가 만능인가 싶은 생각에 재미있었다. 이 책에서는 치의학의 역사에 대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그림과 함께 쉬운 어휘들로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소 주제마다 페이지가 길지 않고 10페이지이하로 구성되어 있어서 초등학생에게도 부담없이 끊어서 읽어도 무리가 없다. 또한 소주제가 끝나는 페이지에는 잠깐 치의학의 상식이라는 코너들 작게 마련하여서 치의학상식에 대해서도 알려주어 성인에게도 도움이 된다. 어쨌거나 이 책을 읽으면서 일상에서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내용을 좀더 정확히 인지하는데도 상당이 도움이 된다. 치실의 발견이나 하루3번 양치질과 자기전 양치질 등과 같은 내용은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강조하는 부분인데 이런 부분을 아이들이 지식적으로도 알게 됨으로서 필요성을 인지하고 바른 양치질과 치실사용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그리고 엄마로서 도움이 되었던 또 한 부분은 웃음가스에 대한 설명이었다. 아이가 셋이다보니 치과를 자주 방문하게 된다. 남편과 나도 어릴 적 치아관리를 정기적으로 하지 않아서 부정교합으로 인한 충치가 있는 편이라 아이들은 건강을 치아를 가지길 바라는 마음에 정기검진을 꾸준히 하고 있다. 그런 정기검진시에도 불구하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유아시기나 초등저학년은 치과 치료에 협조적이지 않다보니 수면마취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사용하는 것이 웃음가스라고 들었다. 물론 병원에서 설명해주긴 하였지만 정확히 알기 어려웠는데 웃음가스가 아산화질소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고 웃음가스의 발달과정에 대해서도 알게되어서 좀더 안심되는 측면이었다. 이렇듯 어린이도서라고 하기엔 전문가적인 내용도 다소 포함하고 있어서 상식서적으로서도 손색이 없고 쉽고 재미있게 씌여있어서 초등전학년 아이들이 읽기에도 어려움이 없다. 특히 우리 둘째아이처럼 치과의사가 꿈인 순수한 어린이들에게 더 흥미를 가질 만한 책이었다. 일단 내용이 재미있으니 추천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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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그림 권수진 | 출판사 풀빛
일상에서 1년에 한 번 이상은 꼭 가게 되는 병원 진료가 치과에요. 저는 여러 병원 중 정말 가기 싫은 곳이 치과라서 미루고 미루다 이제 진료를 더 늦추면 안 되겠다 싶어서 올해 초 대대적으로 치아 상태를 점검받아 치료했었는데요. 당장은 아프지 않아서 ‘아직은 아니야~ 더 아프면 치과 갈래!’ 하다가 어마어마한 진료비를 지급하고 나서 치아는 오복 중 하나로 소중하게 잘 관리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어요. 치과 진료를 받으면서 ‘여러 치아 진료 기구들과 선생님의 빠른 손놀림 등의 기술들이 언제부터 발전해서 지금의 치료법이 탄생하게 되었을까?’ 등등의 궁금증이 생겼었지만, 진료가 끝남과 동시에 저의 관심사도 사라졌었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풀빛 출판사의 쓸모있는 공부 시리즈에서 3권으로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치의학』이 출간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다시 살아난 치의학 호기심! 고대부터 현대까지, 치과 치료의 모든 역사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담아내어 인문 과학의 융합적 사고를 기르고 싶은 청소년에게 꼭 추천하는 책으로 탄생했다고 해요. 어렵게 쓰인 치과역사책이라면 부담스러워서 안 봤을 텐데, 청소년 추천 책 치고 표지의 삽화가 너무 귀여운 거 있죠~ 두께도 얇아서 이 접근성도 좋고, 왠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할 것 같은 기대감으로 읽기 시작했답니다.
이 책은 질문으로 시작하여 답변을 해주는 구성으로 ‘상식’과 ‘역사’를 두루두루 갖출 수 있게 이야기가 정리되어 있어요. 중간에 삽화가 등장하여 이야기를 더 풍부하게 도와주고, 질문의 답변 끝에는 “잠깐 치의학 상식” 코너로 치의학 관련 분야의 정보도 얻어갈 수 있답니다.
24개의 질문이 등장하는데 이는 청소년들이 특별히 관심을 가질 만한 사건들로 정리한 것이라고 해요. 특히 치의학이 어떤 학문인지, 치의학 쪽으로 진로 탐색을 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 거라고하니 관심있는 친구들은 가볍게 읽어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24개의 질문과 답변 구성이라 처음부터 목차대로 읽을 필요 없이, 내가 궁금했던 치의학 역사 혹은 상식이 있는 그곳부터 무순서로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래서 휴식 시간에 짬짬이 재미있는 이야기보따리 하나씩 풀어놓듯 점점 책 내용에 빠져들 수 있었답니다.
1번 질문이 ‘최초의 치과의사는 누굴까?’에요. 저도 정말 궁금했던 부분이었기에 첫장부터 정독하였는데, 이집의의 유적지에서 발견된 목판의 기록에 의해 ‘헤시라’라는 의사였다고 해요~ 그 당시가 기원전이었고, 치과 질환을 치료한 사람에 대한 기록이 상형문자로 곳곳에 존재하여 오늘날 연구자들에게 매우 좋은 자료가 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당시 좋은 치과 진료보단 주술에 의존하는 방법이 오랫동안 사용되었다는 아쉬움이 있더라고요~
3번의 질문은 ‘의사는 처방하고, 이발사가 치아를 뺐다고?’라는 질문이에요. 이발사가 치아를 뺏는다는 부분이 상당히 흥미로워 2번 질문을 건너뛰었어요. 의사 > 외과 의사 > 이발 외과의 순서로 계급이 존재했으며, 과학적 이론이나 학위 없이도 손재주가 좋은 기술이 좋은 이발 외과의가 지위가 낮았고, 피를 보거나 손으로 수술하는 것은 의사의 품위를 낮춘다고 생각하여 말로 지시를 내리는 의사가 높은 계급이었다고 해요. 그래서 치아를 빼는 기술은 이발 외과의에서 담당했다고 합니다.
15번의 ‘전신 마취를 치과에서 먼저 발견했다고?’ 질문에 대한 답은 최초의 마취를 발견한 ‘호러스 웰스’의 인생 스토리를 짤막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어떻게 고통 없이 발치를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알게 된 웃음 가스 그리고 이를 활용한 발치! 하지만 웰스의 발견에도 불구하고 시연회에서는 실패하며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되었어요. 다시 연구를 거듭했지만, 정작 웰스가 죽은 뒤 최초의 마취 발견자로 인정받게 되는 슬픈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이 외에도 다양한 흥미로운 질문을 통해 치의학 역사와 상식을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어 계속 빠져드는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재미있는 치의학을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치의학』 통해서 즐겁게 알아보아요~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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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재밌어 할 거 같아 '미사모' 카페에서 서평신청을 했다. 차례를 보는데, 소제목부터가 호기심을 일으킨다. 게다가 이 책을 읽다보면 흥미로움의 연속!! '우와! 발치를 이발사가 했다고?' '다른 사람의 치아를 이삭을 했어?' '죽은 사람의 치아나 동물의 뼈로 틀늬를 만들어?' 어른이 보기에도 재밌다. 하루도 안되서 다 읽어버렸고 아이도 책을 받은 첫 주 주말에 다 읽었다. 이 책을 읽고 아이와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이가 치과베드에 누웠던 경험부터 엑스레이를 찍었던 경험 , 최근 유치를 뽑았던 경험을 시작으로 이 책속에서 다룬 예전에는 장애인이나 고아들을 상대로 인체실험한 것에 대한 윤리적 문제 충치예방을 위한 주기적으로 불소사용의 필요성 치실을 꼭 사용해야 하는 이유 법의학자가 되기위해서는 먼저 의사나 치과의사가 되야한다는 것 에 대해 아이와 여러 차례 이야기 나눠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보냈다. 개인적으로는 아말감에 대한 오해를 풀 수 있었다. 중간 중간 치의학 상식이 실려있다보니 내 상식도 기를 수 있었다. 우리 아이는 이야기책 보다 이런 지식책을 좋아한다. 중간 중간 깔끔한 그림이 실려있고 짧은 이야기가 24개가 이어져서 초등학생 저학년이 짧은 호흡으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구성이라 좋았다. 한번 읽었지만 전면책장에 꽂아놓으니 한번씩 또 꺼내 본다. 부모로써 양치의 중요성을 말할때 읽었던 책을 근거로 하니 귀찮아도 곧 수긍을 하고 양치를 하니 1석 2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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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른이 되어도 치과치료는 무섭다. 개인적으로 병원 공포증이 있는 내가 제일 많이 간 병원이 치과가 아닐까 싶은데, 병원을 자주 가도 무서운 건 사라지지 않는 것 같다. 그럼에도 치의학 책을 선택한 이유는, 무서운 것과 궁금한 것은 다르기 때문이다. 요즘은 피부과와 치과를 선택하는 비율이 다른 과에 비해 월등히 높다고 하는데, 과연 치과는 처음부터 인기가 있었을까? 치의학의 발전사를 마주하면 자연스레 치과에 대한 지식도 높아진다!! 지금은 인기가 많은 치과의사가 과거에는 인기가 적었다? 아무나 할 수 있었다? 세상은 바뀌게 마련이라고 해도, 과거와 현재는 참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지금 인기 있는 직업들이 과거에는 하찮게 여기거나 대우를 제대로 받지 못한 경우가 많았으니 말이다. 치과의사 역시 처음에는 이발사가 겸업을 했다고 한다. 근데 이발사는 의사 중에서도 가장 낮은 대우를 받았다고 한다. 이발사가 겸했던 직업 중에는 치과의사뿐 아니라 외과의사도 있다. 그런데, 외과의사와는 또 구분하기 위해 이발 외과의 레고 부르고 더 낮은 대우를 했다고 한다. 왜 그랬을까? 중세 시대에는 교육을 받아 학문을 다루고 처방을 하는 의사 그리고 그 아래에 외과의와 이발 외과의 가 존재했다고 한다. 피를 보고 손으로 수술을 하는 것이 의사의 품위를 저하시킨다고 보고, 이런 기술을 가진 이발 외과의를 천시했다고 한다. 오히려 지금은 수술 실력이 뛰어난 의사가 명의로 대접을 받는데 참 아이러니할 뿐이다. 그 밖에도 아말감과 전신마취에 대한 발명에 대한 부분도 흥미로웠다. 나 역시 양쪽 어금니를 어린 시절 아말감으로 때웠는데, 금속 색이기에 보기는 흉하지만 그 이후의 레진으로 때운 것보다 오히려 견고하게 오래가서 3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제 역할을 하고 있다. (물론 치과에서는 오래되었고, 보기 좋지 않으니 레진으로 바꾸자고 하긴 하는데 아직은 불편함이 없어서 사용하고 있다.) 이 아말감에 대한 찬반으로 미국 외과 치과협회에 해체되기까지 했다는 사실에 무척 놀라웠다. 아말감에 수은 성분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워낙 수은중독에 대한 위험성을 들어서 그런지 뭔가 찝찝한 기분이 들긴 했는데, 다행히 1990년대 아말감에 사용된 수은은 인체에 직접적인 위험을 초래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아이들을 데리고 치과에 가는 일이 종종 있는데, 그때 치과에서 마취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웃음 가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책 안에서도 그 웃음 가스를 만날 수 있었는데, 최초로 개발된 마취제가 치의학에서 나왔다는 사실이 상당히 의외였다. 물론 웃음 가스를 개발한 호러스 웰스가 자신의 업적을 인정받지 못한 것에 대해 자신이 발명한 웃음 가스를 처치하고 자살을 선택했다는 사실이 씁쓸하기도 했다. 그가 사망하기 전에 공적을 인정했지만, 전달이 늦었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치의학의 발전사를 통해 여러 흥미로운 사실을 마주할 수 있어서 좋았고, 그림과 어렵지 않은 용어를 사용하여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에 청소년들이나 초등학생들도 함께 읽기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