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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보면 이해할 만한 사람이 됩니다.'⠀ ⠀ ⠀ 답답하고 힘들 때⠀ 솔직하고 편하게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누군가가 있나요?⠀ ⠀ 저는 없습니다. ⠀ 몇 해 전 ⠀ 상담을 받으며⠀ 그 사실을 깨달았는데요.⠀ ⠀ 친정엄마, 친언니, 친한 친구...⠀ 누구에게도 ⠀ 속마음을 편하게 털어놓은 적이 없더라구요. ⠀ ⠀ 상담선생님 앞에서⠀ 봇물 터지듯 쏟아져나온 ⠀ 주체할 수 없는 감정과 이야기들.⠀ ⠀ 그동안 그런 감정들을⠀ 의식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말을 하면서 내내⠀ 스스로에게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 ⠀ 사람은⠀ 감정을 꺼내어 표현하고⠀ 마음을 내보내어야 해요.⠀ ⠀ 가슴 속에서 일렁이다⠀ 마음의 병이 되기 전에 말이죠.⠀ ⠀ 하지만⠀ 나의 이야기를 편하게 할 수 있는 상대가 ⠀ 늘 곁에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 임상심리전문가인 저자는⠀ 언제든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 무해한 상대, ⠀ 백지에게 털어놓으라고 권합니다.⠀ ⠀ 《감정 글쓰기》⠀ ⠀ '질문하며 나를 발견하고,⠀ 글을 쓰며 앞으로 나아가는 시간.'⠀ ⠀ ⠀ 1부에서는 ⠀ 감정일기 쓰는 법을 여섯 단계로 알려주어요.⠀ ⠀ 1단계. 상황을 촬영하듯 기록하기⠀ 2단계. 감정에 이름 붙이기⠀ 3단계. 감정과 분리하여, 생각 기록하기⠀ 4단계. 욕구 찾아보기⠀ 5단계. 행동과 결과 기록하기⠀ 6단계. 감정일기로 '진짜 나'를 발견하는 법⠀ ⠀ 자신의 감정을 회피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며⠀ 감정에 숨겨진 욕구를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 2부에서는⠀ 조금 더 깊이 있는 글쓰기를 소개해주어요.⠀ ⠀ _ 가치를 발견하는 글쓰기⠀ _ 상처를 돌보는 기억 글쓰기⠀ _ 의식의 흐름대로 글쓰기⠀ _ 자책일기, 자기자비 글쓰기⠀ ⠀ 과거의 경험을 통해⠀ 지금의 나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자신이 바라는 ⠀ 앞으로의 삶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어요.⠀ ⠀ 1부는⠀ 단계마다 글쓰기의 목적과 ⠀ 구체적인 작성법이 제시되어 있어⠀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편하게 따라 써볼 수 있습니다. 2부는⠀ 틀이 명확하지 않아⠀ 처음엔 어렵겠다 싶었는데⠀ 의식의 흐름대로 자유롭게 써내려갈 수 있어 ⠀ 오히려 흥미로웠구요.⠀ ⠀ 심리학을 기반으로⠀ 체계적 기록법을 제시하고 있어⠀ 가이드를 따라 순차적으로 써보는 것이 ⠀ 가장 좋겠지만⠀ ⠀ 책의 글쓰기 단계를 ⠀ 꼭 따라야만 하는 것은 아니니⠀ 부담을 내려놓고⠀ 마음이 가는 글쓰기 방법을⠀ 먼저 시도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책을 읽고서 ⠀ ⠀ '나의 10년 후의 하루'를⠀ 제일 먼저 써보았어요.⠀ ⠀ 지금의 내가 조금 못마땅하고⠀ 불안이 불쑥불쑥 찾아들지만⠀ ⠀ 오늘의 나는 ⠀ 10년 후의 내가 되고자⠀ 조금씩 나아가려 애쓰고 있다는 생각에 미치자⠀ ⠀ 저를 토닥여주고 싶어졌어요. ⠀ ⠀ '글 속에 우리의 아픔을 벗어놓고⠀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기' _프롤로그 중⠀ ⠀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감정을 글로 써보는 것만으로⠀ 나를 돌볼 수 있습니다.⠀ ⠀ ⭐⠀ 감정글쓰기로⠀ 나의 마음과 가치를 알고⠀ 내가 원하는 삶의 모습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싶은 분들께⠀ ⠀ 이 책을 권하고 싶어요 💚⠀ ⠀ ⠀ ⠀ #감정글쓰기 #이지안 #글쓰기책 #심리교양서 #심리글쓰기 #치유글쓰기 #앤의서재 #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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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글쓰기 #이지안 #앤의서재 #서평단 “지친다. 아무도 나에게 관심이 없고 내가 어떤 기분일지 생각하지도 않는다. 사람들과 같이 있어도 항상 혼자인 느낌이다.” 누군가의 기록인데 왜 이렇게 와닿을까. 나도 이렇게 토로한 적이 많은데 요즘 주변에서도 이런 나눔을 자주 듣는다. 다들 이 상태를 벗어나고 싶은데 어떻게 할지 모르는 것 같고 그래서 더 지치고 더 외로운 것 같다. <감정 글쓰기>는 지치고 외로운 상태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며 치유와 성장으로 이끄는 글쓰기 방법을 담아낸다. 비폭력대화 형식을 기반으로 하여 자신의 느낌과 욕구를 들여다보고 내면의 중심에 가닿도록 이끌어준다. 무엇보다 심리학자인 저자는 우리의 상황과 상태를 심리학적 개념으로 명명해 주고 공감해 주는 내용이 무척 인상적이다. “마음 챙김의 효과가 큰 이유는 감정을 부인하거나 과도하게 반응하지 않고, 거리를 두고 관찰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감정 단어를 찾을 때에도 마음챙김의 태도로 마음을 살필 수 있습니다. 감정을 명명하는 것 자체도 도움이 되지만, 감정을 알아챈 후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해봐도 좋습니다. ‘나 지금 화가 났네.’ ‘나 긴장하고 있구나‘, ’내가 서운해하는구나‘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야기하듯 읊조려 보는 것입니다. 그럴 때 소용돌이치는 감정에서 한 걸음 물러나 찬찬히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게 됩니다.”(p.46) 나의 감정은 소중하고 나를 드러내는 하나의 수단이다. 부정적인 감정도 마찬가지며 오히려 나를 더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이를 위해서는 기록과 쓰기를 통한 연습이 필요하다. 책에는 하나씩 구체적인 사례와 예시를 통해 쉽게 훈련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욕구의 좌절로 인해 겪는 감정에 적절한 단어를 찾아 표현하는 것. 그리고 욕구 목록을 보며 적극적으로 나의 욕구를 찾으며 진짜 내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 지점까지 가기 위해서는 ’글쓰기‘가 최적의 수단이다. 누구나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책을 가이드 삼아 일기처럼 먼저 적어보면 된다. 그리고 감정 글쓰기로 조금씩 나아가 보자. “감정 글쓰기와 일기의 가장 큰 차이점은 내 마음을 관찰자의 시선에서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점묘화를 가까이서 보면 색색의 점들로만 보이지만, 한 걸음 물러서면 전체 윤곽을 볼 수 있듯이, 감정 글쓰기를 통해 우리는 마음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메타인지’라고 부릅니다. 우리를 한 걸음 떨어져 바라보게 해주는 글쓰기가 필요합니다.” 이 책을 잡는 순간, 지금보다 조금 나은 나를 기대할 수 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나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겠다는 다짐이 더 이상 말로만 끝나지 않을 것이다. 책은 그런 믿음을 준다. 주변에 지인들을 모아 한 달 동안 감정 글쓰기를 해보면 좋겠다. **출판사 제공 도서로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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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글쓰기 이지안 지음 앤의 서재 오늘 내 마음은 안녕한가요? 하루하루를 지내다 보면 많은 감정이 오고 갑니다. 기대했던 일이 어긋나 생기는 실망 사소한 말 한마디에 상처받는 마음 뜻밖의 다정함에 울컥하는 순간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는 감저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은 채로 그냥 흘려보내거나 마음 깊이 꾹꾹 눌러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별일 아니라는 이유로 그저 잊고 싶은 이유로. 하지만 그렇게 억눌린 감정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마음속 서랍 안에 넣어둔 편지가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남아 있는 것처럼요. '감정 글쓰기'는 그런 마음의 서랍을 조심스럽게 열어주는 책입니다. 내 마음의 진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내 감정의 진짜 마음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차근차근 마음에 다가가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저자는 글쓰기를 거창한 작업이 아닌 짧은 순간이라도 단 한 문장이라도 시작할 수 있는 나를 위한 대화의 창이라는 것을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줍니다. 나만을 위한 글 더 자유롭게, 더 솔직하게 쓴다면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용기가 더해집니다. 슬픔이 때론 마음을 정화시키고 분노가 변화를 일으켜 원동력이 되고 불안이 나를 준비시켜주는 발판이 된다는 것. 감정의 색깔을 구분하는 연습을 하면 도움이 된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날의 기분을 한 단어로 기록하고 그 옆에 짧게 이유를 적는다면 마음의 변화가 보이기 시작할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느낀 첫 감정 하루 중 나를 웃게 한 일 마음이 무거워진 이유. 하나씩 하나씩 기록들이 쌓이면 내가 어떤 상황에서 기쁨을 느끼고 어떤 순간에 예민해지는지 나를 조금 더 잘 알 수 있게 됩니다. 그건 곧, 나를 더 잘 이해하게 되는 과정입니다. '감정 글쓰기'는 단순히 글쓰기 책이 아닙니다. 마음을 정리하는 그리고 나를 알아가는 과정 그 자체입니다. 책을 읽고 난 뒤 저는 하루를 마무리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잠들기 전, 스마트폰 불빛이 아닌 종이 위에 펜이 써내려져가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오늘 하루의 마음을 기록하는 것. 그 몇 줄의 기록이 다음 날의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렇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게 됩니다. 완벽하지 않은 하루 불완전한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글로 다정하게 안아주는 시간. 감정을 쓰는 순간, 마음이 풀릴 겁니다. 글로 감정을 안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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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심리전문가가 알려주는 치유와 성장의 글쓰기 6단 임상심리전문가이자 보건복지부 공인 정신건강임상심리사 이지안님의 책입니다. 이 책은 자신을 이해하고 마음을 돌보는 데 글쓰기가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에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왔고,상담과 워크숍을 통해 감정 글쓰기를 실천하고 있기에 그 내용을 바탕으로 스스로 해볼 수 있는 감정글쓰기를 진행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챕터는 1부.내 마음을 알아차리고 돌보고 싶을 때 2부.'진짜 나'를 발견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을 때 두가지로 나뉘어집니다.
우리를 한 걸음 떨어져 바라보게 해주는 글쓰기가 필요합니다.글쓰기를 통해 내가 겪은 상황,감정,생각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그 감정을 만든 욕구를 이해할 수 있다면,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나 자신을 더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그 지점에서 변화가 시작됩니다. 인지행동치료 : 엉킨 실타래처럼 복잡한 마음의 감종,생각,욕구라는 색깔별 실로 하나씩 풀어내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대로 관찰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감정을 가라앉히고,잘 이해되지 않았던 행동의 이유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일단 저자는 나를 바라보기를 아끼는 타인을 대하듯 마음을 살펴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나만의 안전존을 만들고 일단 뛰어들라고 합니다. 저도 매일 일기쓰기를 작성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나를 나로 바라보고 감정을 너무 깊게 넣어 일기를 쓰면서도 스트레스 받는 날은 더 스트레스를 또다시 받을 때도 있었고,기분 좋은 날은 더 기분이 좋았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보면서 나를 제3자를 바라보듯 보라는 말이 너무나도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상황을 촬영하듯 기록하라는 이야기도 감정을 너무 넣어서가 아닌 그냥 상황을 바라보면서 글을 쓰고 다시 바라볼때 오히려 다른 시점으로 나를 다시 바라볼 수 도 있어 오히려 감정을 정리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2부에서는 묘비명과 10년 후의 나의 모습을 그리면서 내가 나를 어떻게 설계해야할지 가이드도 잡아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보며 나의 어린시절 그리고 지금의 나 그렇게 미래의 나를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내가 나를 가장 잘 이해하고 알고 있어야 나의 감정도 나의 모든것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책을 알려준 컬처블룸 언제나 감사합니다. 제공받은 책이지만 항상 성실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이기에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위 도서는 컬커블룸으로부터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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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글쓰기는 이럴 때 마음속을 헤집고 흔드는 불안한 감정을 꺼내놓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복잡한 감정을 타인에게 털어놓고 서로 간에 부정적 기운을 가지기보다 내 감정을 오롯이 들여다보며 정리해 보고 숨겨진 또 다른 욕구를 발견해 내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의 감정을 잘 다루어 낼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총 6단계의 감정 기록 법을 통해 스스로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돌보는 방법을 제시한다. 감정 일기 쓰기 전에 먼저 알아야 할 것들과 단계별 일기 쓰기 방법을 익혀보도록 하자. 첫 번째 단계는 그때의 감정 상황을 촬영하듯 기록해 보는 것이다. 육하원칙에 따라 최대한 자세하게 기록하다 보면 상황이 이해되기도 하고 좀 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어 균형을 찾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글을 쓸 때 나의 판단에 주력해 기록하는 것은 지양할 점이다. 예를 들어 K라는 친구는 내 말에 관심이 없고 나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라는 표현은 주관적인 해석이다. 내가 느낀 해석을 쓰다 보면 분노가 증가되어 정확한 상황 묘사가 어렵다. 객관적으로 K는 내가 말할 때 핸드폰을 만지고 말하는 도중 화장실에 갔다. 섭섭하다는 정확한 감정 묘사가 필요하다.
감정 일기 쓰기가 점점 익숙해지면 툭하면 뱉어내는 "짜증 나"라는 감정 대신 상황에 따른 적합한 감정의 단어가 도출된다. 친구가 약속을 어기면 '서운한' 감정, 애써 작성한 보고서가 반려되었을 땐 '실망스러운' 감정, 야근이 며칠째 지속될 때는 '지친' 등의 감정으로 표현할 줄 알게 된다.
감정을 정확히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한 감정 변화가 명료해지고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마음 상태를 정리하는 계기가 된다. 무엇이 싫고 어떤 점이 좋은지, 어떤 생각으로 인해 내 기분이 처진 건지,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나갈 수 있는 소중한 학습이 된다. 글을 잘 쓰려고 하기보다 이 과정을 통해 나 자신을 좀 더 깊이 알아가고 내가 어떤 포인트에서 화가 나고 어떻게 대처해왔는지,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미래의 나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 결국 감정 일기를 통한 글쓰기 과정은 진짜 나를 발견해 나가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다. 남의 감정만 살피다 정작 내 마음은 몰라 혼란에 빠지지 말고 글쓰기를 통해 정말 나 자신이 나아가고 싶은 방향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 출판사 지원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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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 <감정 글쓰기> 글쓰기는 내게 여전히 어렵다. 다양한 글쓰기 책들을 읽어보아도 아직 준비되지 않은 내게는 풀어야할 숙제이다. 첫 글자를, 문장을 쓰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많이 고민도 하고 여러책들을 들여다보아도 쉽지 않다. 서평 신청해서 만난 이 책을 읽으면서 이유를 조금 알것 같았다.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에 대한 표현조차 정확하지 않은데, 글로는 더더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조차 정확히 찾지 못한것에 부끄러웠다. 가끔 tv에서 요즘 아이나 어른의 문해력에 대한 이야기에서나 국어표현, 단어 선택에 대한 지적을 보면서 나도 그러한지, 그러지 말아야지 하며 열심히 독서 하며 노력하고 있다. 감정글쓰기를 읽으면서 내감정 살피며, 정작 나조차도 모르는 내 마음 기록방법을 6단계로 자세히 안내한다. 감정일기쓰기를 6단계로 차근차근 설명하며, 예시와 함께 나의 글쓰기도 함께 할 공간을 두었다. 그래서 나의 글을 직접 써볼 수 있는 너무 좋은 책이였다. 감정일기 1단계에서는 '상황을 촬영하듯 기록하기'로 이야기 한다. 어떤 이야기를 써야 할지 모를 때 시나리오 작가처럼 자세히, 세부묘사 하듯, 제3의 시선으로 쓰라한다. 상황을 사건 그대로 기록하기를 이야기한다. 나의 추측은 배제하고. 감정일기 2단계에서는 '감정에 이름붙이기'를 이야기한다. 상황기록이 되었다면 내가 느낀 감정은 정확히 무엇인지, 뭉뚱그리지 말고, 내 감정의 명명을 하면 객관화가 되기 때문이다. 참고하면 좋은 감정목록이 함께 있어 세분화된 감정을 정확히 표현 할수 있었다. 감정일기 3단계에서는 '감정과 분리하여, 생각기록하기'를 이야기 한다. 사실과 해석을 분리하고, 내 판단을 덜어내고. 당위를 조심해야한다. 나의 생각을 분리해 거리를 두고 유연한 태도로 관점을 바꾸고 대해석해서 감정조절을 하라고 한다. 감정일기 4단계에서는 '욕구 찾아보기'를 이야기 한다. 감정은 외부환경과 내가 무언가를 바라고 기대하는 내 마음속 욕구가 만날 때 생겨난다. 감정안에서 찾은 욕구를 인정해주는 타당화를 하면 나에 대한 신뢰와 자기확신이 두터워 진다. 감정일기 5단계에서는 '행동결과 기록하기'를 이야기한다. 앞선 기록들을 발펴보다 보면 갈등상황에서 비슷한 방식으로 행동함을 알수 있어 나의 반응패턴을 파악하고 이후의 행동을 의식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고 한다. 나어 감정을 정확히 파악하고 감각을 쌓아간다면 행동할 때 주체적이 삶을 살수 있지 않을까 한다. 감정일기 6단계에서는 '감정일기로 진짜나를 발견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감정일기로 나의 감정 패턴을 찾고 내가 원하는 '욕구'를 확인할 수 있다. 활자로 뱉어놓은 마음은 나와의 거리를 둔거라 조금더 나를 이해 할수 있다고 한다. 또 감정일기가 버거운 날에는 감사일기나 걱정일기를 쓰라고 이야기한다. 예시와 함께 방법도 함께 친절하게 알려준다. 그리고 2부에서는 가치를 발견하는 글쓰기, 상처를 돌보는 기억 글쓰기, 의식의 흐름대로 글쓰기 제대로알기, 적용하기, 숨겨진 진짜 욕구를 찾아주는 자책일기, 자기자비 글쓰기 까지. 친절한 선생님께서 옆에어 하나 하나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느낌을 받았다. 요즘처럼 다양한 감정들로 마음이 어지러웠는데 책을 다 읽고나서는 감정일기노트를 하나 만들었다. 처음부터 쉽지는 않을터. 그래도 내 감정을 돌보는 시간을 갖는 글쓰기부터 시작해 보려한다. 이 책 또한 나에게 너무 필요한 시기에 내게 와준것이 너무나 감사한 시간이였다. 감정표현에 서툴거나 '나'를 알아갈 시간이 필요한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한다. 앤의 서재 출판사를 통해 도서 헙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앤의서재 #감정 글쓰기 #이지안 #내감정돌보기 #나와마주하기 #나를 위한 글쓰기 #오늘부터 감정일기쓰기 시작 @annes.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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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 "지친다." "아무도 나에게 관심이 없고 내가 어떤 기분이리 생각하지도 않는다." "사람들과 같이 있어도 항상 혼자인 느낌이다." 라는 문장으로 감정일기를 채우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책을 만났다. 현재의 감정에 매몰된 채, 왜 그런 기분을 느끼는지 조차 모르고 감정만 나열하는 감정일기를 쓰고 있다면 효과를 보기 어렵다. 감정일기, 이왕 쓰는 거 제대로 써 보자. 저자는 자신의 마음을 잘 모르겠거나, 감정이 자주 격해지는 사람이라면 감정일기를 꼭 써 보라고 추천했다. 그 중 하나에 필자도 속한다. 그래서 많은 책에서 추천하는 감정일기를 써보았지만, 수박겉핥기 식으로 쓴 감정일기가 도움이 되기 보단 임무처럼 느껴졌다. 뭉뚱그려 표현하는 감정일기를 쓰는 것은 필자의 감정을 온전히 들여다 보지 못할 뿐더러, 치유단계까지 닿기 어려웠다. 이 책이 귀한 이유가 여기 있다. 마음의 병과 몸의 병까지 낫게 하는 감정 글쓰기를 가르쳐주는 책이라는 것. "어떻게 쓰는 걸까?" "얼마나 솔직하게 써야 하는 걸까?" 단계별로 상세한 설명과 사례를 들어, 애매한 감정일기를 명확한 감정일기로 바꿀 수 있게 한다.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은 마음과 생각. 하얀 종이 위에 시각화하는 것만으로도 자신을 객관화한다. 그로 인해, 내가 나를 위로하고 공감하는 시간. 그것만으로도 외롭지 않고 아프지 않게 된다. 치유라는 건, 온전히 내 마음을 이해해 주는 누군가가 있다라는 뜻. 감정 글쓰기는 굳이 타인에게 말할 필요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민낯을 드러내도 아무 문제 없는 하얀 종이만 있으면 되니까. 내 마음을 알아차리고 돌보고 싶을 때, 진짜 나를 발견하고 정진하고 싶을 때, 감정 글쓰기를 추천한다. 그때, 이 책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 >밑줄_p22 수치심, 후회, 불안으로 고통스러울 때,, 고통받는 자신을 온전히 마주하고 그 곁에 서주는 것입니다. 일기장을 열고, 떠올리기 싫은 아픈 감정을 들여다보고, 용감하게 기록하기로 하는 것, 모두 나에게 가용한 상태가 되어주는, 친절을 베푸는 순간입니다. >밑줄_p77 기쁨, 슬픔, 화, 분노와 같은 감정이 우리 마음에 찾아왔다면, 대부분 이유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 이유를 알아야 괴롭거나 가라앉거나 흥겨워진 우리 마음이 납득이 되고, 감정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유를 찾아 기록하는 것은 곧 내 마음을 이해해 주는 것과 같습니다. >> 이 서평은 앤의서재(@annes.library)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정글쓰기 #이지안 #앤의서재 #일기 #글쓰기 #감정일기 #치유 #성장 #감정 #신간도서 #신간소개 #신간추천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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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정 글쓰기를 쓴다고? 그동안 감정 치유 관려 도서는 많이 읽어 봤는데 감정글쓰기를 쓴다는 책이 엄청 끌렸다. 이지안 작가는 자신을 이해하고 마음을 돌보는 데 글쓰기가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오랫동안 관심을 가지고 상담과 워크숍을 통해 감정 글쓰기를 실천해 오고 있다고 한다. . 마음이 상하거나 괴로웠던 일을 쓰다 보면 그 감정에 더 몰입하여 기분이 나쁘거나 더 괴로웠었다. 오늘 내 마음을 기록 하여 남겨둔 후 추후 되새겨 보며 대비,반성 하려 했으나 본 도서에서 그럴땐 중단 하라고 하네!?! 힘들때는 '안전존'을 만들어 그 안에 안전함을 느끼는걸 뭐든지 적어보라고 했다. 따라 해봤다. 조금은 내마음이 편해져서 다음장을 넘기며 계속 읽어내려 갔다. 자주느끼는 감정과 욕구를 기록 하라고 한다. 때에 따라 생각 패턴을 찾아 감정을 분류해봐야 한다. 감정이 자주 변하는 내 감정을 기록하여 지난 후회와 행동을 발견하여 또 실수 하는걸 방지 해야 될것 같다. 여기서 배우게 된걸 생각을 기록하는 습관이였다 의식의 흐름대로 그일을 기록 하고 기록한 글을 읽어보면서 내 자신에게 인터뷰를 해보고 인터뷰의 대답을 기록한 글에서 찾아 대답해 보고 나만의 실수와 반성,해결책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고 해야 된다는걸 알게되었다. 책을 읽고 지난날을 되새어 책에 기록해 보니 나를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어 가슴 한켠이 뭉클하기도 그리고 자책이 아닌 반성을 하게 되는 좋은시간이었다. . #감정글쓰기#이지안#앤의서재 #감정도서#나만의책#심신수련도서 #컬처블룸#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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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심리전문가가 알려주는 치유와 성장의 글쓰기. 많은 이들이 일기장을 펼쳐놓고도 막막함에 펜을 들지 못한 채 멈춰버린다.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서, 혹은 감정이 너무 뒤엉켜 글로 옮길 수 없다고 느껴서다. 감정글 쓰기는 그런 독자들을 위해 단계별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글쓰기는 감정 배출이 아니다. 생각과 감정을 정돈하고, 나를 들여다보는 정직한 통로이기에 감정글 쓰기는 글을 잘 쓰는 법이 아니라, 마음을 정리하는 법을 먼저 알려준다. 그렇게 정리된 마음은, 어느새 내가 바라는 방향으로 나아갈 힘을 갖게 한다. 감정을 관찰하고, 욕구를 찾기 위한 6단계. 먼저, 상황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고 감정에 이름을 붙인다. 그 감정에서 한 발짝 떨어져 생각을 정리하고, 안에 숨은 나의 욕구를 들여다본다. 행동과 결과까지 함께 써 내려가다 보면, 감정일기속에서 진짜 내가 보이기 시작한다. 예전부터 자기 성찰을 위한 글쓰기의 중요성은 많이 들어왔지만, 실제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았다. 감정 글쓰기는 그런 나에게 구체적인 방법과 안내를 제시해주었다. 내가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왜 그런 감정이 드는지, 그 감정이 전하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하나하나 짚어주어 자연스럽게 나 자신과 깊은 대화를 나누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고 단계별로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방식 덕분에, 마음이 차분해지며 정돈되는 느낌을 받았다. 나처럼 글쓰기가 서툰 사람도 사람도 편안하게 따라갈 수 있는 점이 특히 좋았다. #앤의서재 @annes.library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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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심리학 서적을 선택할 때 저자의 전문성은 중요한 기준이다. 믿을 수 있는지 저자인지뿐만 아니라 저자가 자신의 전문 분야에 맞는 주제를 다룬 책인지를 살펴봐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임상심리전문가이자 심리상담사다. 심리검사 관련 연구소에서 일하면서 심리 상담도 하고 있다. 믿을 만한 출판사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이력을 가진 저자가 쓴 책이며, 임상심리전문가이면서 실제로 심리 상담도 진행하는 상담자가 쓴 감정 글쓰기 가이드북이라면 믿고 볼 수 있다. 저자는 아무런 의견도 의도도 없는 무구한 상대인 백지는 훌륭한 청자라고 말한다. 백지 위에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꺼내어 놓는 연습을 통해 자기감정을 발견하고 보듬는 연습을 차근차근하면 치유와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고. 또 그는 정답이 아니라 내 마음에 더 가까운 단어를 찾는 과정 그 자체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감정에 휩쓸리거나 매몰되지 않고 차분히 내 감정을 바라보고 관찰하는 힘, 메타인지를 가져야 한다고 말이다. 감정일기를 쓰는 방법을 안내할 뿐만 아니라 상세한 예시도 제시해 준다. 설명만 읽었을 때보다 예시를 살펴보면 더 쉽게,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다. 어떻게 써야 좋을지 고민될 때는 예시를 참고해서 감정일기를 좀 더 쉽게 써 볼 수 있었다. 내 생각, 내 판단의 틀에 갇혀 부정적인 감정을 증폭하고 매몰될 때가 종종 있는데 그럴 때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으로 내 생각을 재검토해 보면 내가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고 내 멋대로 해석한 걸 사실이라고 믿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파트도 유익했다. 걱정이 팔자인가 싶을 만큼 걱정이 많은 나에게 걱정 일기를 쓰면서 내 걱정을 종이 위에 적어 보는 과정은 그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많은 걱정과 불안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됐다. 쓰다 보면 이해할 만한 사람이 된다는 문장이 마음에 와닿았다. 감정을 글로 쓰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어떤 도움이 될까. 써 보면, 해 보면 알게 된다. 나도 그랬다. 이 책은 그 시작을 도와주는 친절하고 따듯한 책이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가 아니라 천천히, 부드럽게, 이런 방법도 있어요, 이렇게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세심하게 배려하면서 감정을 백지 위에 옮겨 놓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쓰기 전엔 몰랐지만 쓰면서 알게 되는 것들이 많다. 내가 나를 정말 몰랐구나, 내 감정이 다 사실이고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놓치거나 오해한 부분이 정말 많았구나. 남이 아니라 내가 나를 오해하고 괴롭히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된다. 내 마음을 돌아보고 싶을 때마다 이 책을 꺼내 감정일기를 쓰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