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어쩌다가 접했던 책에 몰입하게 되어 읽다보니 어느덧 12권. 진부한 판타지같지만 의외로 몰입감이 높아 나도 모르게 계속해서 읽게 만든다. 일단 성검의 블랙스미스의 특성상 표지의 세실리의 의상은 '반드시' 해당 편 내에 등장하는데 12권의 표지는 웨딩드레스 (!) 그동안의 전개에 충분히 예상을 했겠지만 당연하게도 두사람이 이어진다. 때문에 이야기의 끝이 아닌가 라고 우려하던 사람도 있겠으나 다행스럽게 끝은 아니다. 아니, 당연하겠지만 뭐하나 확실히 매듭지어 진게 없는데 끝이라니 말도 안된다. 그렇게 티격태격하던 두사람이 결국 이어지고 웨딩드레스를 입게 되다니 감개무량할 따름... 마무리까지 앞으로 2~3권 정도 남았는데 이미 두사람은 이어졌기 때문에 남은 일을 두사람이 어떻게 해결할지 기대된다. |
|
다 읽고 뒤늦게 쓰는거지만...요즘은 이런 뻔한 정석 판타지 라노벨이 적어서 아쉽네요. 머 무난히 재미있고 국내에서는 애니가 망한터라 인지도도 망이고...초반에는 꽤 주목받았는데 말이죠. 오래된 책이지만 번역가가 김모씨라는것도 안팔릴 요소기도 하겠네요. 저에 예전에 사고 최근에 다시 읽은터라... 이번권에서는 노검이라는 제목처럼 전 세대의 성검이 인간 형태로 독립교역도시에 등장하며 노아 커트라이트를 통해 사악한 존재인 초대 하우스먼의 본성과 제국기사단을 이끄는 시그프리트 하우스먼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동시에 그의 곁에 머무는 존재인 에바드니의 정체도 암시 되고... 슬슬 표지도 그렇고 완결에 가까워지는 느낌이네요.마검 아리아와 운철겸 무명이 합련되어서 새로운 성검도 탄생하고 거기에 슬슬 가면쓰고 암약했던 관련국들도 대놓고 들어나면서 본격 전쟁에 돌입하는 권입니다. 표지가 중간부터 은근히 노출이 심했는데 이번에는 표지가 웨딩이네요. 해피엔딩일듯합니다만.. 12권을 끝으로 13권부터 제정 열집군 대 군국-교역도시 연맹의 전쟁 시작일듯합니다. 과연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
|
시민들의 이주 계획과 함께 기사단의 봉인 재강화 계획 또한 개시되는데――그러나 이 계획이 새로운 사태를 일으킨다. 여기가지 왔으니 의무적으로 사고 있는 작품.. 텀이 너무 길어서 전작과 연결이 잘 안되지만 재미는 보장하는 작품이다. |
|
여기까지 왔으면 좀 찝찝해서 그냥 의무적으로 사는게 아니겠습니까/// 최종 결전인 12권 완결 까지 3권 번외까지 1권... 서울문학사가 힘내주길 바라는군요. 애니화 버프와 초반 재미보다는 조금 뜸 하지만 머... 가볍게 읽을 만하고 김완님의 번역도 좋고 작가 필력도 좋고 요즘 라노벨도 조금 막장 뽕빨 물이 넘처 흐르기 시작하고 있지만 성검의 블랙스미스는 어느정도 재미 있게 읽을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
|
완결인가? 완결인가요? 뭐지 이 찝찝함은? 완결이라 표지가 드레스차리임인데 완결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아마 외전이 나와야 확실히 완결이 될듯합니다. 완결된지 3년 된건데 이제서야 정발해주다니 J노블 진짜... 그나마 11권 나온후에 텀이 길지 않고 바로 정발해줘서 완결해준건 고맙습니다. 제국과의 결전으로 훅하고 한권만에 끝내버리니 좀 아쉽긴합니다. 좀더 이어지면 좋았을껄 |
|
마치 완결 같은 표지의 성검의 블랙스미스 12권이지만 아직 이야기는 완결이 아닙니다. 이제 큰 줄기의 이야기의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12권이었습니다. 라이트노벨에서는 보기 드물게 연애 면에서 주인공과 히로인이 작품의 결말이 아님에도 이어지고 그리고 그것의 비중이 크지 않은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작품은 라이트노벨이라기 보다는 판타지 소설에 가깝습니다. 점점 성장해 나가는 등장인물들과 그들의 앞에 속속 등장하는 사건들. 이번 권은 앞으로 다가올 커다란 사건의 예고편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RPG게임에서 마치 사냥을 나가기 전 파티의 역할을 정비하고 준비를 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이제 이 시리즈도 이야기의 클라이맥스에 온 느낌입니다. 가장 큰 사건이 어떤 식으로 해결되고 결말이 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등장인물들은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뒷 내용이 궁금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