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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몸에 미치는 영향 그 구조를 파악하자 스트레스르 받으면 뒷목이 뻐근하면서 뒷골이 땡기는 것을 누구나 느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기쁠때 슬플때 화날때등 감정에 따라 몸의 기능이 어떻게 작용하고 또 어떤 영향이 있는지 궁금할 것이다. 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책 화, 불안 감정에 사로잡히면 병이 된다는 이러한 감정에 따라 신체 장기의 영향과 그에 따른 증상 및 병의 원인을 잘 설명하고 있다. 저자 오노코로 신페이는 몸 심리학자로 책을 통해 우리의 생활 습관, 심리상태를 분석하고 그 증상에 따라 셀프케어가 가능하게끔 내용을 알차게 구성해놓았다.
책은 화와 초조, 망설임과 불안, 슬프과 외로움, 우울과 무기려감, 공포와 두려움이라는 현대인의 감정 매커니즘을 잘 설명하고 이해를 도우며, 그에 따른 몸의 간장, 위, 폐, 심장, 신장과 연관 시켜 몸에 영향을 주는 패턴과 행동을 찾아내고 그에 따른 해결책을 제시하여 불필효한 감정은 버리고 깨끗하고 상쾌한 몸을 가질수 있도록 돕는다. 책을 읽으면서도 나의 몸의 증상들이 이래서 그랬구나라고 느낄정도로 신기하게도 원인이 정확하게 맞는 걸 느꼈고, 그 원인이 내 감정의 영향의 의한 몸의 독을 심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다.
살면서 감정을 조절하는 일은 참 힘든 일이다. 화가 나는 것을 억제하고 스트레스를 잘 참으며 마음을 잘 컨트롤 한다면 우리 사회에 마음의 병 뿐만아니라 인체의 병이 절반 넘게 사라 질 것이다. 저자는 만병의 근원은 감정으로 인한 신체 장기의 영향으로 인하여 병이 된다고 설명한다. 맞는 말이다. 기쁠때는 아픔도 잊혀지고, 화날때 없던 병도 생긴다. 이렇듯 우리의 감정을 잘 조절하면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것이다.
책을 읽고 느낀 것은 항상 몸의 경건하고, 바르게 하고, 마음가짐을 긍정적으로 가져야 좋은 기운과 좋은 호르몬을 생성시켜 좋은 에너지를 통한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어렵겠지만 이것도 습관이다. 항상 자각하고 노력함으로써 흔히 말하는 화병을 걸리지 않게 노력해야 될거같다. 요즘 현대인들 감정조절이 굉장히 힘들 거라 생각하는데 책 화, 불안을 통해 현대인의 고질병인 화병을 해결 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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冊 이야기 2015-040 『화, 불안』 오노코로 신페이 / 경성라인 1. 몸과 마음이 따로 살림일까? 그렇게 믿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몸과 마음은 하나다. 몸이 아프면 마음도 힘들다. 마음이 힘들면 몸도 아프다. 심신(心身)의학은 대체의학을 연구하는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마음과 질병의 관계는 과학적 연구로 벗겨지고 있다. 이 책의 부제는 〈감정에 사로잡히면 병이 된다〉이다. 감정에 사로잡혀 살고 싶은 사람은 없다. 나도 모르게 그렇게 살게 되는 것이 문제다. 2. 이 책의 지은이는 몸 심리학자로 소개된다. 몸의 습관이나 증상을 통해 사람의 심리상태를 분석해서 마음의 생활습관, 몸의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카운슬러다. 책은 다섯 개의 파트로 나누어서 ‘화와 초조’, ‘망설임과 불안’, ‘슬픔과 외로움’, ‘우울과 무기력감’, ‘공포와 두려움’이라는 현대인이 흔히 고민하는 대표적인 감정 대처법과 분해 방법을 제안한다. 3. 감정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몸에 영향을 주는 패턴을 알면 몸에서 ‘감정의 독’을 없앨 수 있는 방법도 찾을 수 있다고 권유한다. 불필요한 감정은 버리고 필요한 감정은 정리 정돈함으로써 본래의 깨끗하고 상쾌하고 자유로운 몸을 되찾기 바란다고 하는데, 사실 쉽지 않은 이야기다. 4. 각 꼭지 글의 타이틀을 보면 마치 지어낸 이야기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배 주위의 지방은 초조함 덩어리’? 지은이는 배를 들여보내는 방법은 바로 ‘대담’해져야 한다고 하는데, 무슨 이야긴가 들어본다. “대담(大膽)이라는 단어에는 몸의 장기가 들어가 있다. 쓸개, 즉 담낭이다. 담낭은 간장의 바로 아래에 있는 기관으로 쓸개즙을 분비하는데 이 쓸개즙이 바로 섭취한 지방을 분해하는 소화액이다. 쓸개즙 분비가 나쁜 사람은 지방을 분해하기 어렵다.”는 것. 따라서 배는 배둘레햄이 생길 수밖에 없다는 것. “대담의 반대는 소담이다. ‘소담’한 사람은 항상 누군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무슨 말을 듣지나 않을까 조마조마하다. 주위의 시선에서 벗어나고 싶다. 상처받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다.” 처방은 이렇다. “날씬한 배를 원한다면 오픈 마인드로 때로는 의식적으로 대담하게 행동하면 지방과 함께 초조함과도 헤어질 수 있을 것이다.” 5. 우리의 위장은 리듬과 타이밍에 민감하기 때문에, 식사를 하면서 지나친 생각(思)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던가, 방광염이나 생리불순이 있는 여성은 정강이 마사지를 자주하는 방법 등은 해서 손해 볼 만할 일이 아니다. 이 외에도 무릎 통증과 파트너와의 불화, 질투와 만성 목 결림의 관계, 손의 건조와 ‘왜 나만?’이라는 생각, 위팔의 뻐근함은 망설임의 축적 등이라는 꼭지 글을 통해 몸과 마음의 관계를 더듬어보는 재미가 있다. 몸과 마음은 따로 살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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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아침 8시 30분이면 어김없이 기획회의에 들어간다. 다른 회사들은 일주일에 한번 주간으로 하거나 적게는 월간회의 형식으로 회의를 진행한다고 하는데,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매일 반복되는 회의와 페이퍼 작업, 브리핑 등등 사람들 앞에서 서는 일이 굉장히 많고, 소통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스트레스와 불안감에 시달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작은일에 일희일비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굉장히 참기 힘든 분노나 불안에 시달리면서 살고있다. 구정녘에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이러한 감정 정리에 대해 깊숙히 생각해본적이 거의 없었던것이 사실이다.
난 내가 여태껏 대담한줄 알고 살아왔지만, 그건 나의 착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크게 깨달을 수 있었다. 다른사람들의 발상과 시선에 얽매여서 늘 내 생각을 뒷전에 두고 나 스스로를 괴롭히며 매일 불안함에 시달려야 헸고, 감정적으로 힘들다는 걸 그 누구에도 속시원히 얘기해본적 없었다. 이렇게 하루하루를 나를 스스로 가둬가며 살아온 것이다. 상처받고 싶지 않아도 나도 모르게 상처를 받아 벌개지고 찢겨진 마음을 치료할 생각을 전혀 못하고 살았다. 누가 그러던가? 외유내강이라고 난 그 정반대다. 겉은 매우 강해보이나 속이 유악한 편이다. 외강내유라는 뜻이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비단 나뿐이겠는가. 나처럼 직장에 몸을 담고 실적과 상사에게 시달리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이렇게 살아지게 되는것 같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말이다. 이 책은 총 화와 초조함을 정리한다, 망설임과 불안을 정리한다, 슬픔과 외로움을 정리한다, 우울과 무기력감을 정리한다, 공포와 두려움을 정리한다라는 주제로 5장에 걸쳐 소개되고 있다. 사람들의 자연스런 감정인 초조함, 불안, 슬픔, 외로움, 우울, 무기력감, 공포, 두려움이라는것이 한순간에 해결된다면 얼마나 좋으련만... 그게 힘드니깐 문제인것이다.
감정의 문제를 쉽게 해결하고 극복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것이다. 스스로 잊어버리거나 기억을 상실하지 않는 이상 자신의 감정을 마음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작가님은 화는 참는것이 아니라 버리는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머리로는 이해가 가는데, 막상 이러한 상황에 놓이게 되면 대부분 참게되는게 현실적인 문제임에 틀림없다. 여태껏 그렇게 인내하며 참았고, 그것이 정도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다. 대한민국에만 홧병이 있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유교적인 사상도 한몫을 하고 있겠지만, 아무래도 옛부터 참는자에게 복이 온다는 인내의 미덕을 덕으로 여겨가면서 살아온 조상들의 가르침에 따르려고 하는 윗세대들의 세뇌적인 교육방식에도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잠시 해볼 수 있었다.
마음이 생활습관(의식)이 제대로 확립되지 않아 늘 감정적인 악순환을 경험할 수 밖에 없는 지금의 나에게 이책이 주는 메세지는 매우 커다랗고, 깊숙한 허를 찔린듯한 느낌을 받았다. 명렬한 필력과 임팩트 있는 공감가는 글들이 점점 닫혀있던 마음의 빗장을 풀어주는듯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책이 현대인들의 감정의 문고리를 열어줄 키일수도 있을 것 같다. 스스로 극복하지 못하면 오노코로 신페이 작가님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극복해보려는 의지를 보이는것이 좋을 것으로 사려된다. 나 또한 이 책에 제시되어있는 극복방법들을 보면서 차분히 지난날과 앞으로 어떻게 감정의 습관을 바로세워 나갈것인가에 대해 고찰해볼 수 있는 기회제공을 받은것 같아서 매우 유익했다.
편집/구성/디자인 측면에서 매우 훌륭했고, 특히 2장에 나오는 거친 피부의 메시지는 ‘지금이 그때! 라는 부분이 매우 인상적이였고 매월 여성들이 괴로워하는 PMS로부터 조금은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어 매우 흥미롭고 유익했다. 읽어가는 동안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충실하게 면밀한 내용들이 독자들의 공감을 얻기에 충분했고, 감정매커니즘을 이해하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하였다. 감정의 독이라 불리우는 감정들을 한꺼번에 없애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서서히 스스로 극복해 갈 수 있는 해결점을 제안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책은 활용가능성 또한 매우 높다. 현재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와 불안, 감정적인 악순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독자가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라고 말하고 싶다. 다른 책에서는 볼수없는 세세한 감정의 찌꺼기들을 말끔히 씻어주는듯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
앞으로도 감정의 메커니즘에 대한 책들이 이와같이 자세하고 공감갈 수 있는 내용으로 출간되길 기대해본다. 우울과 무기력감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가까운 사람에게 ‘인사’를 하라는 말대로 오늘부터 인사하고 밝아지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볼 참이다. 모두 다같이 동참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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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은 일에도 소리를 지르고 화를 잘 낸다. 오늘 내가 속한 단체의 회원 모임에서 토론회가 열렸다. 무엇을 잘해 보기 위하여 여러 회원들의 주장과 의견을 듣고 수렴하여 다음 정책수립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유독 자기주장을 내세우는 사람이 있다. 오로지 자신의 주장만이 옳고 다수의 주장은 배제한다. 자신의 주장이 관철되지 않으며 화를 낸다. 화를 내면 상대도 따라서 화로 대응한다. 이 책은 20년 가까이 마음과 몸을 이어주는 카운슬링 일에 종사하고 있는 몸 심리학자 오노코로 신페이가 마음과 몸의 관계, 감정이 얼마나 몸에 영향을 주고 있는가를 풍부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현대인이 흔히 고민하는 대표적인 감정 대처법과 분해 방법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총 5개의 파트로 나누어서 ‘화와 초조’, ‘망설임과 불안’, ‘슬픔과 외로움’, ‘우울과 무기력감’, ‘공포와 두려움’이라는 현대인이 흔히 고민하는 대표적인 감정 대처법과 분해 방법을 제시한다. 감정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몸에 영향을 주는 패턴을 알면 몸에 영향을 주는 패턴을 알면 몸에서 ‘감정의 독’을 없앨 수 있는 방법도 찾을 수 있다. 나는 이 책을 읽다가 깨달은 것이 있다. 그것은 지금까지 나만 화를 잘 내는 것으로 생각했으나 모든 사람들이 화를 내면서 살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 이유는 화를 내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화를 냈다가도 그것을 바로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관성의 법칙’이라는 물리현상이 있는 것처럼 마음도 어떤 감정을 품으면 관성의 법칙이 작용하여 그 감정을 지속적으로 갖게 된다고 말한다. 화나 초조함, 두려움, 불안, 슬픔과 같은 감정은 초기반응의 범위에서 볼 때 매우 중요하고 필요한 것으로 인간이 살아가는 데 빼놓을 수 없는 ‘기능’이다. 그러나 무슨 일이든 정체되면 부패하는 것처럼 화 때문에, 두려움 때문에, 계속해서 불안에 사로잡혀 있으면 몸에 ‘독’이 쌓이고 마침내는 병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화의 정체는 간장의 피로이다. 화가 나면 ‘피가 머리꼭대기로 치솟는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혈액이 위로 올라가서 간장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는다. 저자는 화에 대한 최상의 대처법으로 ‘자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읽고 가장 좋았던 것은 ‘감정의 독’을 없애는 방법을 알았다는 것이다. 저자는 “화를 억제할 수 없다면 즉시 버려야 한다.”고 하면서 “마음만 먹으면 분명히 화는 더 이상 커지지 않는다.”고 했다. 이 책이 감정에 사로잡혀 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도움 받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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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끔찍한 일들이 잊어버릴 만하면 계속 터지고 있다. 군대 내에서만 일어나는 줄 알았던 총기 난사가 바로 우리가 사는 지역사회에서도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형과 불화를 겪다 총기를 난사한 70대, 옛 동거녀 가족을 총기로 살해한 50대 남성, 자고 있는 아내와 아들에게 끓는 물이 담긴 냄비를 던져서 큰 화상을 입힌 가장, 층간 소음으로 위층으로 달려 올라가서 몸싸움 끝에 칼부림을 고, 연인이 이별 통보를 했다고 찾아가서 몸에 불을 지르는 등 한국사회는 분노조절 기능이 마비된 ‘분노 사회’가 되었다. 분노는 시간이 지난다고 저절로 치유되진 않는다.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우리 사회가 고도 압축성장을 경험하며 끊임없이 잘 사는 사회를 추구해 왔지만 정작 어떻게 하면 잘 사는 것인지, 그것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은 전혀 없었던 사회가 한국사회인 것이다. 이 책은 몸 심리학자. 몸의 습관이나 증상을 통해 사람의 심리상태를 분석해서 마음의 생활습관, 몸의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카운슬러로써 19년 동안 2만 2천 건 이상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8년, 일반사단법인 자연치유력학교를 열고 지금까지의 경험과 셀프케어에 관한 지식을 강좌나 워크숍을 통해 전국으로 전개하고 있는 오노코로 신페이가 심리학과 생리학을 접목시키면서 클라이언트들의 구체적인 몸의 고민을 해결한 경험을 기초로 감정과 몸의 관계를 분석하고 ‘마음을 정리하면 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라는 사실을 설명한다. 이 책은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화와 초조함을 정리한다’, 제2장 ‘망설임과 불안을 정리한다’, 제3장 ‘슬픔과 외로움을 정리한다’, 제4장 ‘우울과 무기력감을 정리한다’, 제5장 ‘공포와 두려움을 정리한다’는 현대인이 흔히 고민하는 대표적인 감정 대처법과 분해 방법을 제안한다. 이 책을 읽다보면 사람은 누구나를 막론하고 화를 내면서 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화를 내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화를 바로 버리는 것이다. 소화시대의 인물인 나카무라 덴뿌는 사상가이자 실업가이며 일본 최초의 요가 행자이며, 천풍회를 창시하고 심신통일법이라는 방법을 깊이 연구하여 세상에 널리 보급한 사람이지만 그런 덴뿌도 “화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니 바로 훌훌 떨쳐버릴 방법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이 책의 저자는 “화를 억제할 수 없다면 즉시 버려야 한다”고 하면서 “마음만 먹으면 분명히 화는 더 이상 커지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는 화와 초조, 망설임과 불안, 슬픔과 외로움, 우울과 무기력감, 공포와 두려움 등 현대인의 감정 매커니즘을 잘 설명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몸의 간장, 위, 폐, 심장, 신장과 연관 시켜 몸에 영향을 주는 패턴과 행동을 찾아내고 그에 따른 해결책을 제시하여 불필요한 감정은 버리고 깨끗하고 상쾌한 몸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읽고 감정이 몸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 구조를 알게 되었고 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으며 불필요한 감정을 버리고 필요한 감정은 정리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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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은 자신이 지키는 인생의 내비게이터..!! 화에 사로 잡히면 체내에 독이 쌓여 마침내 병이 되고 만다.. 화와 초조함..망설임과 불안..슬픔과 외로움..우울과 무기력감.. 공포와 두려움..감정 대처법과 분해 방법 책 화..불안..감정에 사로잡히면 병이 된다...책을 소개하겠습니다.. 나도 화를 내네..화를 내지 않는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지.. 그렇지만 화가 나면 바로 버려야지...
화, 불안 : 감정에 사로잡히면 병이 된다 ..
화..불안..감정에 사로잡히면 병이 된다. 지은이 오노코로 신페이 출판사 경성라인
‘관성의 법칙’이라는 물리현상이 있는 것처럼 마음도 어떤 감정을 품으면 관성의 법칙이 작용하여 그 감정을 지속적으로 갖게 되는 것이다. 화나 초조함, 두려움, 불안, 슬픔과 같은 감정은 초기반응의 범위에서 볼 때 매우 중요하고 필요한 것으로 인간이 살아가는 데 빼놓을 수 없는 ‘기능’이다. 그러나 무슨 일이든 정체되면 부패하는 것처럼 화 때문에, 두려움 때문에, 계속해서 불안에 사로잡혀 있으면 몸에 ‘독’이 쌓이고 마침내는 병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화는 ‘필요한’ 감정이라고 할 수 있다. 단, 대부분은 ‘부적절한 화’인데 문제는 바로 이 ‘부적절한 화’이다. 이는 사람의 몸 안에서 불완전 연소를 일으켜 이 또한 병이 되고 만다.
심신통일법이라는 방법을 깊이 연구하여 세상에 널리 보급한 일본 최초의 요가 행자인 덴뿌조차 ‘화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니 바로 훌훌 떨쳐버릴 방법밖에 없다.’라고 했다. 그렇다. 이 책의 저자는 ‘화를 억제할 수 없다면 즉시 버려야 한다고 마음먹으면 분명히 화는 더 이상 커지지 않는다.’고 강조하여 화가 났을 때는 바로 버리는 것이 내 몸을 지키고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육체적인 음식과 운동, 수면 사이클과 같은 생활습관이 있는 것처럼 ‘마음의 생활습관’이라는 것도 있다.. 마음의 생활습관을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의식(意識)’이다. 많은 의식에 구속되면 화, 초조함, 불안, 우울과 같은 감정이 생기기 쉽다. 게다가 그런 감정의 스위치가 일단 켜지면 여간해서는 그 모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리고 그러한 감정은 우리 몸에 상상 이상으로 구체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예를 들어 갓 태어난 아기에게 기미는 없다. 기미는 후천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기미는 ‘감정의 축적 결과’라고 한다. 본서에서는 마음과 몸의 관계, 감정이 얼마나 몸에 영향을 주고 있는가를 풍부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현대인이 흔히 고민하는 대표적인 감정 대처법과 분해 방법을 제시한다. 본래 ‘대담’이라는 말은 담력이 크다는 의미이다. 즉, 결단력과 인내력이 있고 다른 사람과 다른 발상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반대로 ‘소담’한 사람은 항상 누군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무슨 말을 듣지나 않을까 하고 조마조마하다. 주위의 시선에서 벗어나고 싶다, 상처받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 항상 초조해하고 부하에게 잔소리를 많이 하고 화를 내는 사람, 젊은 사람에게 일을 맡기는 편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나쁜 점만 눈에 띄어서 지레 잔소리를 하는 사람, 이런 유형의 사람은 얼핏 강해보이지만 실은 ‘실패’를 두려워하고 있다
소심함이 다른 사람에 대한 화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마음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몸도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필요 이상의 수분을 흡수하고 지방을 축적한다. 평소의 심리가 몸에도 나타나는 것이다. 배에는 소장, 대장 등의 소화기 계통의 중요한 장기와 여자인 경우에는 자궁과 난소와 같이 아주 중요한 기관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지키기 위해 그 주위에 지방이 생긴다. 즉, 배의 지방에는 ‘무언가를 보호하고 싶다.’라는 심리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 보호’는 중요하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여분의 지방으로 쌓이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날씬한 배를 원한다면 오픈 마인드로 때로는 의식적으로 대담하게 행동하면 지방과 함께 초조함과도 헤어질 수 있을 것이다.
현대인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화와 초조’, ‘망설임과 불안’, ‘슬픔과 외로움’, ‘우울과 무기력감’, ‘공포와 두려움’에 맞닥뜨리는 것은 누구나 고민하는 대표적인 감정이다. 그렇다고 바로 그 자리에서 화를 낸다 해도 쉽게 풀리지 않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리하여 ‘화를 내지 말자.’ 하고 마음을 굳게 다잡는다 해도 문제가 생긴다. 화에 사로잡히게 되면 체내에 독이 쌓여 마침내 병이 되고 말기 때문이다. 화는 ‘필요한’ 감정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옳음과 몸의 리듬을 지키기 위해 초조함이 나 화가 있는 것이다. 단, 대부분은 ‘부적절한 화’인데 문제는 바로 이 ‘부적절한 화’이다. 이는 사람의 몸 안에서 불완전 연소를 일으켜 마침내 병이 되고 만다. 따라서 불필요한 감정은 버리고 필요한 감정은 정리 정돈함으로써 본래의 깨끗하고 상쾌하고 자유로운 몸이 될 수 있다.. 간장의 중요한 역할은 해독이다..독을 이해한다 고 해서 해독이다.. 간장은 들어 오는 것을 잘 관찰해서 상대가 무엇인지 잘 이해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인지 아닌지를 식별한다.. 화는 이 "상대를 이해한다" 라는 간장의 작업을 가장 방해하는 감정이다.. 화의 정체는 실은 간장의 피로이기도 한다.. 화가 나면 "피가 머리꼭대기로 치솟는다" 라고 말하는 것처럼 혈액이 위로 올라가서 간장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는 것이다.. 화를 억누르는 것은 "나의 옳음" 을 증명하고픈 욕구이다.. 그러나 "옳음"이 간장을 보장하거나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다.. 감정의 매커니즘을 이해하고 몸에 영향을 주는 패턴을 알면 몸에서 "감정의 독" 을 없앨 수 있는 방법도 찾을 수 있다.. " 화가 난다........바로 버린다.." |
"화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니 바로 훌훌 떨쳐버릴 방법밖에 없다" 라고 소화시대의 인물인 나카무라 덴뿌조차도 화는 훌훌 떨쳐 버리는 방법밖에 없다고 한다 화란 바로 버리는 것 즉시 버려야 한다고 마음 먹으면 분명 화는 더 이상 커지지 않는다 화가 난다 바로 버린다 버리지 않으면 어떤 일이든 정체되면 부패하는 것처럼 화때문에, 두려움 때문에 계속해서 불안에 사로 잡혀 있으면 몸에 독이 쌓인다 사람의 시선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강한 사람의 몸은 사람의 시선 자체를 피부의 자극이라고 느끼게 된다 누군가의 사소한 말 한마디에 울컥해서 왜 그렇게 말하는거야,,,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사실 이부분은 우리가 계속 남한테 오해를 받고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울컥 불끈 하게 되어 잠도 못자고 내가 지들한테 뭐라고 했는데 하면서 나를 괴롭히게 된다 사람은 지키고 싶은 것이 많으면 많을 수록 울컥증이 많아져서 아주 사소한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 울컥증은 울컥, 불끈, 작고 사소한 일로 울컥하는 것을 이책에서는 울컥증이라고 호칭한다 바쁘거나 정신이 없을 때 아이가 고집을 부린다 왜 하필 이럴 때 고집을 부리지 ,,,울컥증 분해사고 ,,,내 불안을 아이가 대변하고 있다 다른사람의 사소한 지적에 울컥한다 왜 그런말을 해서 나를 괴롭히나,,,울컥증 분해사고,,,이 사람도 뭔가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이 있구나 너무 커져버린 감정은 좀처럼 몸 밖으로 내보내기 어렵다 몸에서 감정의 독을 없앨 수 있는 방법도 찾을 수 있다 블필요한 감정은 버리고 필요한 감정은 정리 정돈함으로써 본래의 깨끗하고 상쾌하고 자유로운 뭄을 되찾고 싶다 누군가의 사소한 초조함이 조금씩 대상을 달리하면서 화를 내는 것이다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말해야 할 상대에게 분명하게 말하지 못하고 엉뚱한 상대에게 감정을 해소하려고 하는 것이다 외로움, 슬픔, 도와주기를 바라고 이해해 주기를 바라고 사랑받기를 원하는 것과 같은 바람이 감춰져 있다 화의 정체는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알아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화를 내는데 상대는 그럴수록 더욱 알 수 없게 된다 무엇을 알아주기를 바라는가 ? 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낸 화, 이것이 부적절한 화로써 몸에 남는 것이다 화는 말하자면 몰이해의 대립이다 알아주지 않으니 나도 알고 싶지 않다 알아주기를 바라지만 상대가 자신의 마음을 아는 것을 참을 수 없다 화에 대한 최상의 대처법 ,,,바로 자는 것 수면을 충분히 취하면 간강에 충분한 영양이 보급되면서 누구에게 , 무엇으로 화를 내고 자신이 어떻게 이해해주기를 바라는지 관찰할 여유가 생긴다 간장이 건강한 사람은 처음 보았을때 탄력있는 몸을 하고 있다 간장이 건강한 사람의 큰 매력은 그 사람의 행동에 나타난다 간장이 건강한 사람중에는 상황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 많다 간장이 화라는 스트레스에 약한 이유는 화라는 감정이 간장의 이해력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화를 내면 상대를 잘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간장은 이런 상태가 가장 곤혹스럽다 한입 분량이라는 의식이 있으면 젓가락을 집는 동작에도 나타나는데 동작의 목적을 이해하고 마음을 담는 다는 것이다 그것이 가능한 사람은 화나 초조한 감정에 휘둘리는 경우가 적다 동작을 정리함으로써 화나 초조한 마음도 정리한다 몸으로 마음에 다가가는 노력을 실천해 화가 난다 하면 바로 버릴 수 있도록 몸에 익숙하게 하자
하루의 장기시계를 보면서 나의 몸에는 2시간씩 교대로 그 시간의 주인공이 되는 장기가 있다는 것을 알자 아침은 소화관 정오전후는 심장 이것을 알고 지금은 무리가 가는 시간대이니 지금 그만하자 하고 자연스럽게 몸이 판단하는 습관이 생기게 된다 기미가 신경 쓰이는 사람은 기미가 간장의 피로와 깊은 관계가 있으니 밤 12시전까지 취침을 하면 좋다 기미는 새벽 1시부터 3시까지가 간장의 시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 간장이 무리를 하지 않도록 쉬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하루중의 장기 리듬을 알면 그날 어디에 신경을 쓰고 주의를 해야하는지도 가늠할 수 있다 부종이 걱정되는 사람은 저물녘이 되면 한충 불안해진다 저녁은 신장의 시간 신장이 약한 사람은 두려움이나 불안감등의 스트레스를 쉽게 느낀다 출산후의 여성에게도 그 중상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사람은 오후 5시이후의 시간을 바쁘게 보내지 말고 얼마나 느긋하게 보내는가가 중요하다 장기 시계를 알고 몸의 리듬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자 이렇게 하루 24시간 나의 몸의 장기 시계를 보면서 24시간을 느긋하게 여유롭게 쉬면서 취침해줘야 하고 하는 것을 볼때 24시간중 조금만 뛰거나 바삐 움직이거나 하면 그 시간대의 장기는 무리가 온다는 것인데 어떻게 느긋하게 여유롭게 쉬면서 자면서 24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생긴다 하루 24시간이 장깃시계 내용을 좀 더 이야기 해 주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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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하지않아 조마조마하거나 몹시 못마땅하거나 언짢아지면 우리는 불안,초조,화 같은 마음의 증상들이 일어납니다. 이런 증상들이 극심해지면 몸의 증상으로까지 나타나 건강을 크게 해치게 됩니다. 이렇게 화,불안,초조,두려움같은 증상들을 다스리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마음의 감정들을 바로 알고서 나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마음과 몸의 관계가 연결되어있으며 마음과 몸의 관계를 통해서 감정을 다스려야 하는 이유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총5장으로 되어있으며 화,불안,슬픔,우울감,두려움을 각각 간,위,폐,심장,콩팥의 신체기관과 긴밀하게 연관되어있다고 상세하게 이야기해줍니다. 단지 감정이니까 참으면 된다고 이 상황만 벗어나면 된다고 스스로를 달랬었는데 이것이 쌓여서 각각의 신체기관과 피부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고나니 참기만 해서는 해결될 문제가 아니구나 생각했습니다. 기미의 원인 또한 화라는 감정의 자극으로 인해 간의 역할을 방해해서 생길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감정은 잘 흘러보내게 해야하며 쌓아두면 안되는 것입니다. 이 책은 감정을 버려야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며 장기시계를 알면 몸의 리듬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책들과 다른 점은 화를 다스리는 방법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줘서 다시 한번 더 감정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적절한 감정은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이지만 도를 넘어서면 몸과 마음도 해치도 타인과의 관계 또한 흔들리는 것이기에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할 수 있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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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부쩍 화를 잘 참지 못하는듯하여 읽게 된 책입니다? 화를 마구 내는게 아니라 화를 낼려다 참거나 화 낼 일이 아닌데 화가 나려고 하는 일이 잦은듯해서요. 중고등학생을 두고 있어 그런지..아이 사춘기에 엄마도 민감해져서 그런지... 감정에 자주 사로 잡히는것 같아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아 볼까하고 읽게 되었답니다. 사실...화를 내거나 불안한 감정에 휩싸이면 병이 되거든요..누구나 알고 있을거 같으네요. 자신의 몸은 자신이 지키는 인생의 내비게이터! 화에 사로 잡히면 체내에 독이 쌓여 마침내 병이 되고 만다. 요즈음 우울증을 앓는 환자들도 많고, 관련 일로 자살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티비로도 접하게 됩니다. 마음을 다스리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나 자신의 몸을 위한 처방전..스스로 배워야겠어요.
책을 읽다보면 다양한 누구나 화를 내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다만 차이는 화를 낸후 어떻게 대처하느냐 문제 같아요. 저자는 화를 내고 버린다는 표현을 썼어요. 화를 내고는 바로 버리는거..마음에 남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화와 초조함을 정리할수 있으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내 몸의 증세와 화..분노..정말 그럴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이해 받지 못하는 분노는 눈에 나타난다거나 배 주위의 지방은 초조함 덩어리라는 말들... 처음에는 의학과 상통되는 뭔가가 있는건지 이해가 안되었지만 책을 계속 읽어나갈수록 그럴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었어요. 내 몸의 증세가 보내는 신호가 내 몸 곳곳에 나타나고 있다는 생각이 맞는거 같으니까요.
공감되는 내용과 처방전 같은 내용.. 몸이 보내는 신호에 맞게 나는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스스로 알게 합니다. 어깨 뻐근할때 팔을 돌려 피로를 풀듯 내 마음에 남은 감정 찌꺼기를 버려야 합니다. 우울과 무기력감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가까운 사람에게 인사를 한다.. 인사는 처음에는 어색하기 싫더니 어느순간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하게 되더군요. 인사는 습관 같아요..웃는 얼굴로 인사하면 분명 웃는 얼굴로 답례가 오기 마련이거든요. 그렇게 하나의 감정을 정리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의기소침한 사람들은 어깨를 움추리고 다니는거 같아요. 공포와 두려움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등을 꼿꼿이 세우고 걷는다.. 자신감은 내 몸이 만들어 내는거 같아요.내 몸의 자세나 행동에서 또 다른 감정이 나오니 말이죠. 책을 읽으며 불필요한 감정 화를 버릴수 있는 자신감을 배울수 있었어요. 불필요한 감정을 버리는거..정말 중요함을 한번 더 느끼며 행복을 위한 감정 조절을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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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 세대에 어머니들은 억울하고 분한 경우를 당해도 무조건 참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우리들에게도 "지는 게 이기는 거다"라고 하시며 되도록 분란을 일으키지 말고 행여 부당하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참으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만 있는 독특한 병이 있습니다. 참아서 생기는 병, 화병. 인터넷에 화병에 대해 검색을 했더니 이렇게 나오네요. "화병은 신체 증상을 동반하는 우울증으로서, 우울감, 식욕 저하, 불면 등의 우울 증상 외에도, 호흡 곤란이나 심계항진, 몸 전체의 통증 또는 명치에 뭔가 걸려 있는 느낌 등의 신체 증상이
동반되어 나타난다. 환자가 자신의 우울과 분노를 억누르고, 그 억압된 분노가 신체 증상으로
나타난 것으로 생각된다."
요즘 사건 사고 소식을 들어보면 사람들이 순간의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고 홧김에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는 내용이 많더군요.
실제로 가해자들에 대한 주변사람들의 평가는 그들이 착한 사람들이라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그건 순간적으로 감정에 사로잡혀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입히기보다 자신이 혼자 속으로 끙끙 앓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런 감정들을 풀지 않고 혼자 해결하다가는 몸에도 병이 생길 수 있다는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신체에 나타난 여러가지 아픈 증상들이 단순한 질환이 아니라 마음 속에 있는 여러 가지 감정들을 잘 다스리지 못할 때 생겨난다고 합니다.
화와 초조, 망설임과 불안, 슬픔과 외로움, 우울과 무기력, 공포와 두려움과 같이 사람들이 흔히 고민하는 감정들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을 때 몸에는 어떤 증상으로 나타나는지, 그 해결 방안은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화와 초조함에 관련된 장기는 간장, 망설임과 불안이라는 감정은 위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슬픔과 외로움은 폐, 우울과 무기력감은 심장, 공포와 두려움은 신장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감정에 사로잡히면 병이 된다는 표지의 문구에는 공감이 갔지만 감정과 신체의 장기들을 일대일로 매칭하는 내용은 '정말 그럴까?'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5개의 파트별 감정에 대한 대처법은 한 번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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