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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게 해 주는 빵/공부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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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게 해 주는 빵   저도 어릴 때에 공부를 잘 하게 해주는 마술 지팡이가 있었으면...하는 생각을 했었던 기억이 나요 공감이 가는 내용과 재치있는 이야기가 돋보이는 공부빵은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네요 아이들의 책을 함께 읽으면 아이들의 마음도 엿볼 수 있고 어린시절의 추억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주인공 봉구는 평범한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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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게 해 주는 빵

 

저도 어릴 때에 공부를 잘 하게 해주는 마술 지팡이가 있었으면...하는 생각을 했었던 기억이 나요

공감이 가는 내용과 재치있는 이야기가 돋보이는 공부빵은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네요

아이들의 책을 함께 읽으면 아이들의 마음도 엿볼 수 있고 어린시절의 추억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주인공 봉구는 평범한 초등학교 학생이에요

공부를 잘 하면 좋겠지만 봉구의 시험 점수를 보면 엄마는 한숨이 나오나봐요

사실 이런 봉구의 모습을 저희 집에서도 볼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드는 것은 얼마전 입학을 한 큰아이 때문이겠죠^^

봉구 엄마의 모습을 보며 마음을 차분히 하고 아이를 이해하며 격려하자...라는 다짐을 해봅니다 

 

 

봉구의 시험지를 본 엄마는 친구들과 마구 비교를 해요

80점을 맞아야 갖고 싶은 인라인스케이트를 사주신다고 했는데 인라인스케이트는 아주 먼 이야기가 되버렸네요

'봉구야 안녕~~'하면서 어디론가 끌려가는 인라인스케이트 그림을 보니 저도 깔깔깔 웃음이 나더라구요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하는 봉구는 쓰레기를 줍고 하교를 하는 날이 많았어요

그 날도 쓰레기를 줍고 집으로 가는 길...

학교 앞에서 발견한 트럭에서는 공부빵을 팔고 있었답니다

공부빵은 공주를 잘 하게 해주는 빵이에요

정말 이런 빵이 있을까요?

아마도 이 이야기는 이런 빵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졌나봐요

너무나 갖고 싶은 너무나 먹고 싶은 저 빵은 만원~

공부빵 하나면 인라인스케이트가 봉구의 품안으로 들어오는데 가격이 너무 비쌌어요

봉구는 자신의 돼지 저금통에 있는 오천원과 동생의 돼지 저금통에 있는 오천원을 합해서 공부빵을 사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았어요

 



 

공부빵은 정말 공부를 잘 하게 해주는 빵이였을까요?

어느 날 갑자기 공부빵을 파는 트럭은 학교 앞으로 오지 않았고 봉구는 그런 공부빵 아저씨를 기다렸어요

나중에 만난 공부빵을 파는 아저씨는 자신이 거짓말을 했고 세상에 그런 빵이 어디 있냐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죠

그리고는 봉구의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모습을 보면서 과거 자신이 큰 빵집 때문에 빵가게를 유지할 수 없었던 사연을 이야기해줍니다

 

 

 

 

 

 

용현군은 책을 보고 나서 미술빵이 하나 있었음 좋겠대요

아직은 공부에 대한 중압감이 없는 것 같아요

미술학원을 다니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보다 그림을 잘 그렸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나보더라구요

미술빵을 먹고 형아들보다 더 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대요^^

미술은 공부가 아니라고 생각을 했는데 용현군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 모든 것에 경쟁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마음이 좀 씁쓸해지는 책이였지만 아이들에게 밝고 긍정적인 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서 즐겁게 읽었던 책이랍니다~

 

 

o*****2 2015.03.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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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공부 잘하게 해주는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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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선 '공부 잘하게 해주는 빵, 공부빵' 이라고하니 귀가 솔깃하네요. 왠지 저희아이에게도 사주고 싶기도 하구요,ㅋㅋ 그래서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펼쳐보게 된 책이에요. 봉구는 엄마와 수학시험에서 80점을 맞으면 인라인 스케이트를 선물받기로 했지만 50점을 받는 바람에 인라인 스케이트가 물건너 갔어요. 우연찮게 학교교문 밖 트럭에 있는 공부빵들을 보고 맛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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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선 '공부 잘하게 해주는 빵, 공부빵' 이라고하니 귀가 솔깃하네요.

왠지 저희아이에게도 사주고 싶기도 하구요,ㅋㅋ

그래서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펼쳐보게 된 책이에요.

봉구는 엄마와 수학시험에서 80점을 맞으면 인라인 스케이트를 선물받기로 했지만

50점을 받는 바람에 인라인 스케이트가 물건너 갔어요.

우연찮게 학교교문 밖 트럭에 있는 공부빵들을 보고 맛보고 싶어했지만

공부빵 가격이 만원인지라 선뜻 사지를 못했지요.

동생한테 공부빵이 있다는 걸 알리고 돈을 빌리려 하지만 호락호락 빌려주지 않아

속만 태우는 봉구의 모습이 잘 그려져 있어요.

이 책을 끝까지 보다보면 그런 빵은 없다는 걸 알 수 있고,

공부빵은 봉구네 동네에 큰 빵집이 들어오기전에 작은빵집을 운영하던 트럭아저씨가

만든 빵으로 베스트 빵이었어요.

하지만 큰 빵집에서 아저씨네 아이템을 가져다가 팔게되었고 그로인해

작은 빵집은 문을 닫게 되었죠.

봉구는 공부는 좀 못하지만 빵 이름을 다른 빵집들에 비해 특이하고

창의적으로 지을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죠..

시험을 좀 못봤다고 해서 풀죽어 하고 비관적인 생각을 갖지 않고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봉구의 여유로움을 가지는게 좋을거 같아요.

책제목만 보고 그런빵이 있었음 좋겠다 순간 생각했었는데

공부보다 아이가 더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주의깊게

보는 것도 중요할거 같아요.

 

m****4 2015.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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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게 해 주는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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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게 해주는 빵이라.. 과연 있을까라는 생각과 그래도 어딘가에는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교차를 하더라구요. ^^   이 책의 주인공이 봉구는 수학 시험에서 50점을 받고는 엄마에게 친구들의 점수와 비교를 당하고 꾸중도 듣게 되어요. 만약 저희 아이도 50점을 받아온다면 저의 잔소리도 무시못할 것 같아요. ^^   아이들은 대부분 시험을 잘쳤든 못쳤든 일단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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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게 해주는 빵이라..

과연 있을까라는 생각과 그래도 어딘가에는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교차를 하더라구요. ^^

 

이 책의 주인공이 봉구는 수학 시험에서 50점을 받고는 엄마에게 친구들의 점수와 비교를 당하고 꾸중도 듣게 되어요.

만약 저희 아이도 50점을 받아온다면 저의 잔소리도 무시못할 것 같아요. ^^

 

아이들은 대부분 시험을 잘쳤든 못쳤든 일단 잘 친것 같다고 얘기를 하는데 봉구도 다를바가 없네요.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2학년때는 자신보다 더 공부를 못했던 친구가 어느날 내 아이보다 성적이 더 좋다면???

화가 나지 않는 부모는 아마 없을 것 같아요.

 

봉구는 이번 시험에서 80점이상 받으면 인라인스케이트를 사주기로 했나봐요.

인라인스케이트는 꿈도 못꾸게 되었고, 엄마는 용돈까지 깎겠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이런 엄마에게 치사하다고 하지만 엄마인 제 입장에서보면 저도 그렇게 할것 같아요.

 

봉구는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드냐고' 얘기하고, 옆에 있던 동생 아름이도 같은 마음이라고 해요.

아름이는 악보 없이 멜로디언을 잘 치는데 집에 피아노가 없어 마음껏 연습을 할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운거예요.

 

봉구는 수업시간에 떠들어서 쓰레기 줍기 벌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천막이 쳐져 있는 트럭 한 대를 발견했어요.

살짝 열린 천막을 들여다보니, 콧수염을 기른 아저씨가 '공부를 잘하게 해주는 빵'을 팔겠다고 해요.

1개에 만원이지만 효과가 없으면 전액 환불도 해준다고 하네요. ^^

 

집으로 돌아간 봉구는 만원을 만들기 위해 저금통에서 오천원을 꺼내고 동생에게 상황 설명을 하고 돈을 빌리려 했지만,

아름이는 자신은 피아노를 잘 치고 싶은데 자기와는 해당 없는 빵이라며 돈을 안빌려 주었어요.

빵을 파는 아저씨는 봉구가 사는 동네에 작은 빵집을 하고 있었지만, 맞은편에 큰 빵집이 생기면서 문을 닫게 되었데요.

돈을 벌려고 큰 빵집에서 빵을 사서 포장만 다시 바꾸어서 '공부 잘하게 해주는 빵, 바이엘빵'등을 만든거라고 얘기해주었어요.

세상에는 공부잘하는 빵 이런 것이 없다는 것을 봉구에게 알려주지요.

 

며칠이 지나 다시 학교앞에서 만난 봉구와 아저씨..

아저씨는 자신이 만든 빵의 이름을 봉구에게 지어달라고 하셔요..

봉구는 이런 저런 이름을 붙여보지만,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빵은 "시험 못 보면 어떠니 빵"이라고 합니다.

 

 

공부가 세상의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는게 아이들이나 부모 마음은 다 똑갈을 거예요.

공부가 힘든 아이에게 용기를 주고 희망을 주는 그런 책인것 같아 재미있고 생각을 하면서 읽었답니다.

f*******5 2015.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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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하게해주는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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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게 해주는 빵 서평             제목이 아주 애들한테 호감이죠...ㅎㅎㅎ 공부 잘하게 해주는 빵이라..       백점빵이란 책 재밌게 읽었는데 비슷한 아이들의 로망을 담은 듯한 책이죠...     빵만 사먹었는데 공부가 잘되고 백점을 맞는다는 꿈같은 이야기^^           샤워하고 나와서 열심히 공부빵이 뭔가 읽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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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게 해주는 빵 서평

 

 

 

 

 

 

제목이 아주 애들한테 호감이죠...ㅎㅎㅎ

공부 잘하게 해주는 빵이라..

 

 

 

백점빵이란 책 재밌게 읽었는데

비슷한 아이들의 로망을 담은 듯한 책이죠...

 

 

빵만 사먹었는데 공부가 잘되고 백점을 맞는다는 꿈같은 이야기^^

 

 

 

 

 

샤워하고 나와서 열심히 공부빵이 뭔가 읽고 있네요...

 

 

 


 

 

작가 김리라 님

작가 소개가 넘 호감이네요^^

 

 

다른 책도 읽고싶네요~

 


 

 

 

ㅎㅎㅎ 체크리스트 보세요..

 

다들 해당된다는 우리애...ㅎㅎㅎㅎ

 

 

공부빵은 효과도 좋지만 효과없음 전액환불이라니

왼전 맘에 드는 공부빵이죠

 

 


 

 

 

목차를 보이 왜이렇게 귀엽죠

사는게 힘들다고 생각하는 봉구...ㅎㅎㅎ

 

시험 못치고 비교당한적있는 아이 많겠죠 봉구처럼^^

 

 

 


 

 

 

ㅋㅋㅋㅋ

겁에 질린 표정이며

일러스트도 넘 코믹하죠

 

하지만 봉구는 엄마의 비교로 상처받은 보통의 우리 아이예요

 

성격좋은 봉구는 100점도 아니고 80점만 맞음 좋겠다고 생각하니

어째 쨘하죠

 

 

 

 

 

 


 

 

 

 

근데 빵 한개에 만원 ㅠㅜ

동생돈이랑 합쳐서 사고싶었는데 실패 하고

결국 아저씨가 더는 장사안할꺼라고 준 공부빵을 먹게 된 봉구^^

 

 

 


 

 

 

 

 

과연 봉구는 공부를 잘하게 되었을까요?

 

비록 봉구는 객관적으로 공부는 못하지만

밝고 긍정적인 아이다...

 

 

 

 

 

 

 

누구나 내뜻대로 되지않는 상황에서 좌절하고 힘들어하기도 하지만

혼자 연습해서 곡을 연주한 동생 아름이와

자신의 공부빵 레시피를 뺏낀 공부빵 아저씨도

포기하지않고 더 맛있는 빵을 만들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는데...

 

 

아이는 이 책을 읽고 과연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공부 잘하게 해주는 빵 서평

 

 

 

북멘토의 가치동화

아이들이 읽고 생각할 책을 만드네요..

다른 시리즈도 읽어봐야겠네요^^

 

 

 

 

한우리 북서평단으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q*****4 2015.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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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게 해 주는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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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게 해주는 빵이 있다면 저는 당장 아들에게 사주고 싶어요 왜냐구요?? 공부 잘하면 좋은거 아닌가요? 모든 부모의 마음 한켠에 가지고 있는 소망이죠 아이가 공부를 잘하면 좋겠다는 소망말이죠 하지만 모든 아기가 공부에 소질이 있는건 아닌데 왜 공부에 그렇게 집착을 하게 되는걸까요? 아이들은 공부 말고도 잘하는게 참 많을텐데 말이죠 공부 잘하게 해주는 공부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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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게 해주는 빵이 있다면 저는 당장 아들에게 사주고 싶어요

왜냐구요?? 공부 잘하면 좋은거 아닌가요?

모든 부모의 마음 한켠에 가지고 있는 소망이죠

아이가 공부를 잘하면 좋겠다는 소망말이죠

하지만 모든 아기가 공부에 소질이 있는건 아닌데 왜 공부에 그렇게 집착을 하게 되는걸까요?

아이들은 공부 말고도 잘하는게 참 많을텐데 말이죠

공부 잘하게 해주는 공부빵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참 궁금하네요

 

 

 

주인공 봉구는 오늘 수학 시험에서 50점을 맞았어요

엄마한테는 시험을 잘봤다고 말을 했었는데 50점이라니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요

봉구는 친구들에게 비교까지 당하면서 시험점수 때문에 기분이 상했어요

시험을 잘보면 엄마가 사주기로 했던 인라인스케이트도 날아가고 용돈까지 깍이게 되었어요

사는게 힘든 봉구 그리고 동생인 아름이도 사는게 힘들다고 하네요

집에서 멜로디언을 연주하고 있는 아름이는 피아노가 갖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네요

학교에 간 봉구는 수업시간에 돌아다니고, 떠들고, 집중을 못했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쓰레기를 100개나 주웠어요

그리고 학교를 나온 순간 못보던 트럭을 발견했어요

그 트럭에는 공부를 잘하게 해주는 빵을 팔고 있는 아저씨가 있었어요

봉구는 눈이 번쩍 뜨이면서 빵을 사고 싶었어요

그런데 빵이 한 개에 만원이나 하니 너무 비쌌어요

하지만 효과가 없으면 전액 환불을 해준다고 해요

아저씨께는 다음날 다시 오겠다고 약속을 하고 집으로 갔어요

봉구는 만원을 구하기 위해 방법을 생각해봤어요

전에 이모가 봉구와 아름이에게 각각 오천원씩 용돈을 준 것이 기억이 났어요

그래서 아름이에게 공부빵 이야기를 해주며 돈을 좀 빌리자고 했어요

하지만 아름이는 호락호락하지 않네요

아름이는 공부빵보다는 피아노를 잘 치기위해 도레미빵이 필요하다고 해요

다음 날 아저씨를 찾아간 봉구는 돈을 구해오지 못했다고 해요

과연 우리 봉구 공부빵을 먹을 수 있게 되는걸까요?

그런데 정말 공부를 잘하게 해주는 빵이 있는걸까요?

 

 

 

 

 

아이들은 한참 뛰어놀고 즐기면서 지내야할 시기인데 부모들은 모두 공부만 잘하기를 바래요

또 아이들마다 잘하는 것들이 있을텐데 무조건 공부만 잘하면 된다고 말을 해요

하지만 공부 말고도 더 재미있게 잘 할 수 있는것이 있다면 공부만 강요하지 말아야겠어요

저도 아들에게 봉구 엄마처럼 시험을 보고 오면 누구는 몇 점 받았니?

누구는 몇 점이니? 하고 묻고는 해요

그러면서 아들과 비교하는 말을 하기도 했어요

아들이 봉구처럼 얼마나 속이 상했을까 반성을 하게 되었어요

비교하는 말은 하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또한 우리 아들이 공부말고 잘하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한번 유심히 살펴봐야겠어요

봉구처럼 낙천적인 성격을 가진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면 좋겠어요

i*****3 2015.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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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게 해 주는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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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게 해주는 빵의 책 제목처럼 목차 역시 재미지네요^^ 공부 잘하게 해 주는 빵 !!정말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잠깐 해 봅니다.아이가 우쭐함을 느껴보도록 말이죠~이 맛을 안다면 구지 공부 잘하게 해 주는 빵^^을 찾지 않아도 스스로 학습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사실 우리 아이는 "공부가 제일 싫어.재미없어"라고 말하는 아이에요.그렇다고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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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게 해주는 빵의 책 제목처럼
목차 역시 재미지네요^^

공부 잘하게 해 주는 빵 !!
정말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잠깐 해 봅니다.
아이가 우쭐함을 느껴보도록 말이죠~
이 맛을 안다면 구지 공부 잘하게 해 주는 빵^^을
찾지 않아도 스스로 학습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사실 우리 아이는 "공부가 제일 싫어.재미없어"라고 말하는 아이에요.
그렇다고 엄마가 학구열에 불타서 학원을 보낸다거나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공부시키는 엄마이랴구요?? 노~~노~~
저도 공부가 싫은 여자,엄마,사람이랍니다ㅋ
주인공인 봉구는 놀기 천재,빵 이름 짓기 천재라고 불리어 지는 반면
우리 아이는 긍정의 아이콘,사교성 천재,생각 표현의 마술사,
까불기 대마왕^^ 이라 지어줘도 좋겠네요^^
공부를 제일 싫어 하긴  하지만 절대 기죽지 않고
"뭐,못 할 수도 있는거 아냐? 내가 어떻게 다 잘해~"
하는 아들녀석 생각해 보니 공부 빼고는 다 잘 하는것 같네요 ㅍㅎ
성적가지고 고민을 안하는것도 문제이긴 해요 ^^
요즘 세상에 너무 욕심이 없으면 안되잖아요..^^

아이들의 고민거리인 성적을 가지고 돈을 벌어보려 한
어른의 속내가 비춰졌을땐 좀 안타깝긴 했어요ㅜㅜ
하지만 성적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를 보고 반성하는 그리고
사실대로 이야기 해주는 어른의 참다운 모습에 또 살짝 감동이기도 했구요.
만약 나의 어린 시절에도 이런 사건이 내 앞에 닥쳤더라면
음~~ 난 봉구처럼 안했을거야...??
아니죠..어린마음에 같은 생각을 했을거 같더라구요.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성적에 고민하고
부모님께 혼나던 옛시절을 돌아봤네요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직접 읽고 서평하였습니다
b*******4 2015.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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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 공부 잘하게 해 주는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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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된 작은 아이는 놀때는 엄청 열심히 잘 논다니다. 신나게 뛰어놀며 땀도 흘리고 집중해서 레고도 조립하고 말이지요. 하지만 공부할때만 되면 그 밝던 개구진 모습 대신 짜증 잔뜩 섞인 표정으로 바뀌어 버린답니다. 특히 수학공부할때는요... 책 제목 <공부 잘 하게 해주는 빵>을 보는 순간 '와~ 아이들이 정말 갖고 싶은 빵' 이겠구나 싶더라구요. 아이들이라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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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된 작은 아이는 놀때는 엄청 열심히 잘 논다니다. 신나게 뛰어놀며

땀도 흘리고 집중해서 레고도 조립하고 말이지요.

하지만 공부할때만 되면 그 밝던 개구진 모습 대신 짜증 잔뜩 섞인 표정으로

바뀌어 버린답니다. 특히 수학공부할때는요...

책 제목 <공부 잘 하게 해주는 빵>을 보는 순간 '와~ 아이들이 정말 갖고 싶은 빵'

이겠구나 싶더라구요.

아이들이라면 용돈을 탈탈 털어서라도 사고 싶겠죠.

이런빵이 있다면 저도 당장 사고 싶겠어요.*^^*

<공부 잘 하게 해주는 빵>은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랍니다.

 

주인공 봉구는 어느날 학교 시험을 50점을 맞고 옵니다. 물론 시험지를 받기전까지는

그렇게 낮은 줄은 꿈에도 몰랐죠. 봉구의 시험지를 받아든 엄마의 표정이 화난 코끼리

같이 변하게 됩니다.(제가 화가 났을때 아이가 본 저의 표정도 화난 코끼리 같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그토록 갖고 싶어하던 인라인스케이트도 저 멀리 가버리고

용돈까지 깍이고 말았답니다. 거기다 친구랑 비교까지 당하구요.

(아이구, 얼마전 저의 모습을 보는 듯하네요. 책을 읽으며 봉구의 입장이 되고 보니

참 많이 속상했을 듯하네요.​)

어느날 봉구는 공부빵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그 공부빵을 사려면 만원이 필요한데

봉구에게는 그걸 살 수 있는 돈이 없어요. 우여곡절끝에 공부빵을 먹긴하지만

그건 공부빵이 아니었답니다.

하지만 봉구는 공부외의 자신의 장점을 찾게 된답니다. 바로 '낙천적인 성격' 말이지요.

이 책 <공부 잘하게 해주는 빵>은 수학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는 둘째가 읽으면 좋겠더라구요.

수학을 곧잘 하면서도 하기 싫어서 수학책을 펼치면 수심이 가득하지요.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말을 하지만 그게 잘 안된답니다. 이 책을 읽고 봉구처럼 자신의

장점을 찾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엄마~ 이런 빵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라며 아주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저에게도 아이 책을 함께 읽으며 아이들의 마음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

 

s*****2 2015.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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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게 해주는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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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들의 소원은 공부를 잘하는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공부를 잘하는 아이도 있고 못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물론 부모도 그것을 알면서도 참 포기가 안되는게 공부입니다. 조금만 더 하면 좋을텐데 하는 마음은 누구나 같을 거에요. <공부 잘하게 해주는 빵>은 아이들의 공부잘하고 싶은 마음을 잘 보여주는 재미난 이야기이면서 대형 빵집이 동네에 있는 빵집들을 사라지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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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들의 소원은 공부를 잘하는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공부를 잘하는 아이도 있고 못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물론 부모도 그것을 알면서도 참 포기가 안되는게 공부입니다. 조금만 더 하면 좋을텐데 하는 마음은 누구나 같을 거에요.

<공부 잘하게 해주는 빵>은 아이들의 공부잘하고 싶은 마음을 잘 보여주는 재미난 이야기이면서 대형 빵집이 동네에 있는 빵집들을 사라지게 하여 실업자게 되는 사회문제도 살짝 볼 수 있는 이야기랍니다.

<공부 잘하게 해주는 빵>은 봉구가 수학점수 때문에 엄마엑 꾸중을 듣고 용돈도 깎입니다. 인라이트스케이트도 날아갔습니다. 동생 아름이는 피아노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부잘하게 하는 음식이 없을까 고민하게 하는 봉구는 교문앞 트럭에서 '공부를 잘하게 해주는 빵'입니다. 하나에 만원이라는 비싼 빵입니다. 만원을 구하기 위해서 아름이를 설득하지만 아름이는 쉽게 넘어오지 않네요.

며칠 후 트럭아저씨는 공부빵, 도레미빵, 수학학원빵, 영어학원빵, 국영수학원빵으로 다양해졌습니다. 그레이트빵집에 가기 김치콩빵이 있는데 그 김치콩빵이 트럭아저씨가 파는 빵과 비슷합니다. 무슨일일까요?

공부빵 아저씨는 예전에 원조 김치콩빵을 팔았던 작은 동네 빵집였던 것입니다. 그레이트빵집이라는 커다란 빵이 들어오면서 망했다는 얘기를 합니다. 봉구에게 공부빵 아저씨는 빵들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합니다. 시험을 못보면 어떠니빵 등 다양한 이름이 봉구의 머리에 떠오릅니다.

공부를 잘하고 싶어하는 봉구와 커다란 빵집에 밀려 망한 공부빵 아저씨와의 참 재미난 이야기랍니다.

아이들의 마음도 느껴져서  아이들에게 공부하라고 재촉하는 일을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오늘 또 아이에게 시험을 앞두고 잔소리를 하게 되네요.

공부잘하는 음식이 있다면 정말 불티나게 팔릴 거에요.  <공부 잘하게 해주는 빵>이라는 책을 본 딸이 정말 공부잘하는 빵 있어?라고 묻더라구요. 왜? 그런 빵 있으면 자기도 먹고 싶다네요. 역시 우리 딸의 마음에도 공부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네요. 어른들도 읽으면서 마음이 콕콕 찔리게 하는 내용이에요. 그림도 참 귀엽고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재미나게 읽을 수 있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5.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멘토)공부 잘하게 해 주는 빵
"(북멘토)공부 잘하게 해 주는 빵" 내용보기
어렸을적 한번쯤 꿈꿔 봤었던 ..   <공부 잘하게 해 주는 빵>   세상에 이런빵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전 아마 박스로 사다가   울 마이클에게 먹일것 같아요~ ㅎㅎㅎ         책 제목만 들어도 정말 행복해지는 순간입니다~         차례를 보면   책을 읽어 보지 않아도 왜이리 웃음이 나는지??
"(북멘토)공부 잘하게 해 주는 빵" 내용보기
 

어렸을적 한번쯤 꿈꿔 봤었던 ..

 

<공부 잘하게 해 주는 빵>

 

세상에 이런빵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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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마 박스로 사다가

 

울 마이클에게 먹일것 같아요~ ㅎㅎㅎ

 

 

 

 

책 제목만 들어도 정말 행복해지는 순간입니다~

 

 

 

 

차례를 보면

 

책을 읽어 보지 않아도 왜이리 웃음이 나는지??

 

사는게 왜 이리 힘드냐...

 

가끔 제가 느끼곤 했던...

사는게 왜 이리 힘든지 라는 말..

 

주인공 봉구가 하는 말이랍니다. ㅎㅎㅎ

 

공부하기 싫어하는 울 마이클도

공부빵 이야기에 눈이 번쩍 귀가 솔깃 했는지..

 

책을 쭉쭉 읽어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책이 너무 재미있어요 ~

 

놀기 천재 오봉구의 공부빵 구하기 미션, 시∼작!

줄거리를 살짝 엿볼께요.

자칭, 타칭 놀기천재 인 주인공 오봉구 ~

 

학교 수학시험에서 50점을 받으면서 그려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이야기 입니다.

 

인라인 스케이트를 너무나 갖고 싶어했던 봉구..

 

하지만 수학시험 50점 때문에 봉구의 희망은 모두 물거품이 되고 맙니다.

 

 

 

 

 

 

게다가 일주일에 이천원이었던

용돈까지 깍겠다는 엄마의 폭탄선언에

 

얼음이 되고 마는 봉구..

 

그런 봉구가 하는말은...

 

사는게 왜이리 힘드냐 ~ ㅎㅎㅎ 입니다.

 

 

 

 

"에휴~ 먹기만 해도 공부 잘 하게 해주는 음식이 있으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하던 봉구에게

 

어느날

기적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학교 근처의 수상한 트럭에서

정체불명 아저씨가 '공부 잘하게 해 주는 빵' 팔고 있었어요.

 

 

 

 

게다가 효과가 없으면 전액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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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가 없으면 전액을 환불해 준다니

 

귀가 솔깃해지는 우리의 놀기천재 오봉구 ...

 

그러나

한개에 만원 하는 공부빵 ~

 

봉구에게는 그림의 떡이라는 ㅠㅠ

 

봉구가 가지고 있는 돈이라고는 저금통에 들어있는 오천원이 전부 ~

 

공부빵을 사기 위해서는 5천원이 부족..

동생 아름이의 저금통에 들어있는 5천원을 노리는 봉구..

 

하지만

영특한 아름이가 순순히 5천원을 내줄리가 없습니다.

 

철통같은 수비로 저금통을 지키지요.

 

봉구의 공부빵 구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은

정말 배꼽을 잡게 만듭니다. ㅎㅎㅎ

 

하지만,

공부빵을 파는 트럭 아저씨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아저씨의 거짓말이 탄로가 나면서)

 

봉구가 바라던 일은 물거품이 되고 말지만

 

아저씨로 인해

자기 안에 숨겨진 커다란 힘을 깨닫게 됩니다.

(아저씨가 봉구에게 알려주거든요)

 

 

그것은 바로

'낙천적인 마음'

즐겁고 밝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을 알게 됩니다.

 

 

 

"시험 못 보면 어떠니 빵"

 

정말 빵 이름만 들어도 긍정빵의 이미지가 ㅎㅎㅎ

 

세상에는 공부를 잘하는 친구도 있고

못 하는 친구도 있지요.

 

공부를 못해도 다른일은 잘 할 수 있으니 절대로 기죽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의도가 잘 나타나 있는 책인듯 합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정말 소중한 것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깨우쳐 주고 있는 듯 합니다.

 

노력은 하지 않으면서 요행만 바라는 마음은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

노력없이 얻어진 것들은 금방 사라져 버린다는 걸 ...

 

알게 해주는 가치동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마지막에 트럭아저씨(공부빵 파는 아저씨)역시

봉구의 낙천적인 마음을 바라 보면서

잠시 가졌던 나쁜 마음을 고쳐먹는 듯한 분위기를 볼때는 참 훈훈해 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남들보다 많이 작아 보여도

초라하다는 생각에 슬퍼져도..

 

나를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이 있다는 걸 잊지 말고

 

울 마이클도

봉구처럼 유쾌발랄 긍정 마인드 "낙천적인 마음"으로

아파하지 말고 씩씩하게 자라주길 바래봅니다.

 

[저는 위 책을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r**********4 2015.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공부 잘하게 해 주는 빵, 공부빵
"[서평] 공부 잘하게 해 주는 빵, 공부빵" 내용보기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빵을 먹기만 하면 공부도 백점을 맞는다? 공부빵의 실존문제(?)를 다루며 펼쳐지는 스토리로 아이에게 재미를 선사했던 책, "공부 잘하게 해주는 빵" 서평입니다. ^^   유아는 구름빵, 초등이는 공부빵!   저랑 아이랑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         내용이 다소 긴, 나름 '장편동화'인지라 아이가 혹여 지루해 할
"[서평] 공부 잘하게 해 주는 빵, 공부빵" 내용보기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빵을 먹기만 하면 공부도 백점을 맞는다? 공부빵의 실존문제(?)를 다루며 펼쳐지는 스토리로 아이에게 재미를 선사했던 책,

"공부 잘하게 해주는 빵" 서평입니다. ^^

 

유아는 구름빵, 초등이는 공부빵!  

저랑 아이랑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

 



 

 

 

내용이 다소 긴, 나름 '장편동화'인지라 아이가 혹여 지루해 할까봐

무릎에 앉혀놓고 주로 주인공의 대화 부분을 읽어 주었고 집중을 잘해서 읽어봤습니다.


 

 

글 내용이 꽤 재미있었고, 삽화도 코믹한 만화라서 더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  


 

 

봉구는 평소에 50점 정도의 수학점수에서 벗어나질 못하는데 이 때문에 엄마는 스트레스는 많이 받습니다.

봉구는 공부를 안하는 벌로 용돈도 깎이고 평소 갖고 싶어하는 인라인스케이트하고도 이별해야 하는 사태를 겪지요.

그래서 봉구는 점수를 올리고 싶어합니다.

 

봉구 동생 아름이는 피아노를 갖고 싶지만 형편상 갖지 못하고 멜로디언 연주에 열을 올리는 친구입니다.

그러다가 동네의 큰빵집에서 주췌하는 피아노 콩쿨광고를 보고, 콩쿨 대상인 피아노를 타고 싶어 합니다.

 

동네트럭에서 빵을 파는 아저씨가 공부빵을 파는걸 알고 봉구는 빵값 만원을 얻기 위해 아름이를 잘 구슬려서 용돈을 모으려 하나 번번히 실패를 하지요.

그러면서 봉구는 매일 트럭을 끌고 오는 아저씨와 친해지고 아저씨가 공부빵 뿐 아니라 피아노 잘치는 도레미빵, 학원안가도 되는 빵 등등의 빵을 판다는 말에 귀가 솔깃합니다.

...

 

결론적으로 공부빵을 파는 이 아저씨는 큰 빵집의 상권에 밀려 망한 골목길 맞은편 작은 빵집을 운영하던 제빵사였는데

생활이 곤궁해지자 아이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려고 하는 장사꾼이었습니다. 헉 -_-;

음... 내용은 그렇게 심각한건 아닌데 쓰니까 살짝 이상하네요~

 

어쨌든 그래서 봉구의 사정얘기를 나눠가며 아저씨는 자신의 거짓말을 뉘우치고 공부빵, 도레미빵을 봉구에게 무료로 주게 되고,

다시 정직하게 빵장사를 하는 아저씨가 되기로 합니다.

 

그리고 봉구는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건 바로 자신이 빵이름 짓기 천재! 라는것.  

놀기천재에 이어 빵이름 짓기의 달인이 되는 자신을 상상하며 자신감을 얻지요. ^^

 

그래서 아저씨가 맛있는 빵을 만들때마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빵이름을 지어주기로 동업하게 되었다는 훈훈한 결말로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실제 공부빵은 없다! 라는 결말에 아이가 실망한건 아닌가 싶었으나

 

주인공이나 엄마, 동생, 아저씨와 오고가는 대화 내용들이 꽤 친근감있고 재밌어서 읽다가 웃기도 많이 웃었어요.

 

또 빵집 아저씨 이름이 '이순신'이라는 반전때문에 딸아이가 읽다가 크게 한바탕 웃었답니다.

 

요새는 분홍분홍한 소녀풍 책이랑 학습만화를 좋아하며 수도 없이 만화만 그렇게 반복해서 읽던 아이였는데...

 

저랑 한번 읽고 난 다음 날,

공부빵을 덥석 복습해서 보더라고요. *_*

 

 

 

 

이맘 또래 아이들의 공감을 충분히 얻어낼 수 있는 동화, "공부빵" 정말 추천합니다. ^^

 

 

 

* 이 서평은 '북멘토'에서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p***5 2015.03.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