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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조직의 혁신을 불러오는 힘, 질문>의 저자는 권영범, 신일용 두 명의 공저자예요. 권영범 작가는 (주)영림원소프트랩 대표이사로, CEO로서 상장 전부터 직원들과 200회 이상 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후로는 연 20회 와인을 곁들인 독서토론회를 열었어요. 저서로는 <생각공부>가 있어요. 신일용 작가는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저서로는 <아름다운 시대, 라 벨르 에뽀끄>, <우리가 몰랐던 동남아 이야기>, <현대미술 이야기> 등이 있어요. AI가 아주 빠르게 발달하고 있는데, AI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질문을 잘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해요.AI는 답만을 해주기 때문에 이용하는 사람이 적절한 질문을 통해서 원하는 정보를 얻어내고 활용하는 능력이 중요해질 거라고 하더라구요. 질문을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는지, 질문의 중요성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조직의 혁신을 불러오는 힘, 질문> 도서에서는 질문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질문이 부재했을 때에 어떤 기업이 어떤 방식으로 침몰하게 되었는지, 질문이 부재한 상황에서 어떠한 재앙적인 사태가 일어났는지를 이야기하면서 책을 시작해요. 질문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어요. 책의 본격적인 내용이 시작 되기 전에 이 책의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를 밝히고 있어요. 질문의 중요성이 왜 그렇게 강조되고 있는지, 질문을 통해서 혁신이 필요한 이유 등 여러가지 이유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해요. 저자 본인도 회사를 경영하고 있기 때문에 회사에서 질문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기 위해서 노력중인 것 같아요. 간담회, 독서토론회 등을 많이 진행하고 있더라구요. 질문이 필요한 이유, 어떤 질문이 좋은 질문인지,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질문하는 조직을 만들 수 있는지 등의 내용이 알차게 담겨 있어요. 실제 기업의 사례들을 제시하면서 질문의 중요성과 질문을 통한 발전 사례, 질문을 하지 않아서 기업이 망하게 된 사례 등을 알 수 있도록 쓰여져 있어요.줄글이 아니라 만화 형식으로 된 책이에요. 질문이라는 게 사실 저한테도 되게 어려운데, 그나마 만화로 되어 있으니까 읽기가 쉽더라구요. 조직이나 기업, 사회가 발전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분위기가 되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질문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질문을 받아들이는 방식도 아주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질문을 하는 사람 뿐 아니라 질문을 받아들이는 태도도 바뀌어야 질문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는 거더라구요. 하긴 생각해보니 답을 잘 해주고, 내 말을 받아주는 사람과 무시하는 사람 중에 제가 질문하고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은 답을 잘 해주고, 내 말을 받아들여주는 사람이더라구요. 질문을 하는 것도, 질문을 받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조직의 혁신이 필요하신 분, 질문의 중요성을 알고 싶으신 분, 질문을 잘 받아들이고 싶은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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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직의 혁신을 불러오는 힘, 질문에 대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이 책은 권영범과 신일용 두 저자가 쓴 "질문"이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조직의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질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책의 표지는 다양한 일러스트로 가득 차 있어 시각적으로도 매력적입니다. 책의 내용은 현대 조직이 직면한 문제와 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조직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저자 권영범은 CEO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일용은 여러 저서를 통해 조직 혁신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이 두 저자는 2020년부터 책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해왔습니다.그들의 경험과 지식이 이 책에 잘 녹아 있습니다. 책의 표지는 다양한 일러스트로 가득 차 있어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모터사이클 레이서와 비행기, 역사적 인물들이 그려져 있어 흥미를 더합니다. 이 책은 현대 조직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책의 주요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조직의 혁신을 위해 필요한 질문들입니다. 둘째, 질문을 통해 얻는 통찰력입니다. 셋째, 실제 사례를 통한 적용 방법입니다. 이러한 구조는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조직 혁신의 필요성은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조직은 생존하기 어렵습니다..따라서 질문을 통해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책을 모색해야 합니다. 이 책은 그러한 필요성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수평적 조직을 만들기 위해 무엇보다 ‘질문’이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한다. 다소 불편하고 어색하더라도 서로의 의견을 확인하고 조율하기 위해 질문은 불가피하다. 불과 한두 세대 만에 세계사적으로도 유례없는 압축 성장을 경험한 우리나라는 성장의 속도만큼 세대 차이도 극심하다. 한국전쟁 후 태어나 취업난이 없었던 대신 워라밸도 없이 경제 성장의 역군으로 일한 베이비부머, 집단주의적 환경에서 자라나 급변하는 사회를 겪은 X세대, 핵가족에서 외동으로 태어나 개인 중심적이고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소통이 익숙한 MZ세대는 각기 가치관도, 사고방식도 판이하다. 정해진 목표에 의문을 품지 않기보다 위에서 내려온 지시에 따라 성실히 일하는 게 미덕이던 과거의 수직적 소통 방식은 이제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앞으로의 조직 문화가 가야 할 방향은? 정답과 오답, 모두 역사 속에 있다! 우리 사회에 질문과 토론 문화가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이 책은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만화의 형식을 빌려 새로운 시대의 조직 문화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먼저 잘나가던 세계적 대기업 엔론의 파멸과 대한항공 801편의 괌 추락 사건, 버마 전선에서 괴멸된 무타구치 렌야의 부대 등은 조직에서 질문이 부재할 때 벌어질 수 있는 최악의 사태다. 책에는 이러한 실패 사례뿐 아니라 바람직한 기업 문화와 질문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소개된다 질문이 주는 힘은 무궁무진합니다. 질문을 던짐으로써 새로운 아이디어와 해결책이 나올 수 있습니다. 조직 내에서 질문을 장려하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그러한 문화를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는지를 제시합니다. 책에서는 ‘좋은 질문’과 ‘나쁜 질문’의 구분법, 개인의 상위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조직이 갖춰야 할 기업 문화, 서로 다른 세대가 건강하게 소통할 방법 등이 소개된다. 사례 연구를 통해 저자들은 실제 기업들이 어떻게 질문을 통해 혁신을 이루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독자에게 실질적인 교훈을 제공합니다. 특히, 실패 사례를 통해 배울 점도 많습니다. 독자에게 주는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질문을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던져야 한다는 것입니다.조직의 모든 구성원이 질문을 통해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마무리하자면, "질문"은 조직 혁신을 위한 필독서입니다. 질문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조직의 미래를 밝힐 수 있는 힘을 제공합니다. 조직의 리더와 구성원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도 조직의 혁신을 이끌어보시기 바랍니다. 질문이 주는 힘을 믿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세요. #조직혁신 #질문 #권영범 #신일용 #리뷰 #책추천 #조직변화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조직문화 #혁신 #컬쳐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유나리치 #조유나 #조유나의톡톡 #서평단 #책추천 #202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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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혁신을 불러오는 힘, 질문"은 정말 흥미로운 책이에요. 요즘 우리 사회에서 질문과 토론이 부족하다는 사실, 저도 많이 느끼고 있는데, 이 책은 그런 문제를 아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서 많은 직장인들에게 공감될 내용이더라구요. 엔론의 몰락이나 대한항공 801편의 사고 같은 역사적 사례를 통해서, 질문이 없을 때 어떤 끔찍한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데, 사실 이런 사례들을 읽으면서, 우리 조직을 되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전반적으로 다 좋은 내용들이었지만, 특히 페이스북의 셰릴 샌드버그와 인텔의 앤디 그로브 같은 리더들이 질문을 통해 어떻게 혁신을 이루었는지 보여주는 부분이 인상 깊었어요. 또, 미합중국 해군의 복기 토론(AAR) 이야기는 질문이 조직의 성과를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를 잘 설명해주더군요. 저자는 '좋은 질문'과 '나쁜 질문'을 구별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하는데, 이런 인사이트는 우리가 어떻게 더 건강하고 건설적인 대화를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좋은 질문'을 던지는 것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사안들에 대해 꾸준히 생각하고, 깊이있게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조직 문화에 대한 유익한 통찰을 준다는 점에서, 모든 리더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문장수집 [1] 건강하지 못한 조직, 투명하지 못한 조직은 자유로운 질문을 허용하지 않는다. 숨기고 싶은 게 많기 때문이다. 그 역도 성립한다. 자유롭게 질문을 허용하지 않으면 조직은 건강하지 못하고 병든다. . [2] 바라는 답이 정해져 있는 질문, 상대방의 지혜를 구하려 하지 않는 질문은 ‘닫힌 질문’이다. 닫힌 질문은 가치를 생산하지 않는다. 질문자의 의도를 위한 도구일 뿐이다. 반면 ‘열린 질문’은 진심으로 문제의 해결에 초대한다. 열린 질문은 창의성을 자극해 가치를 생산한다. . [3] 모두가 혁신을 예찬한다. 성공한 경우보다 어설픈 시도로 망한 경우가 더 많을 텐데도 혁신이 예찬되는 건 실패한 사람들은 조용하고, 성공했다는 사람들은 계속 떠들어대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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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조직의 혁신을 불러오는 힘, 질문』에는 세가지 리스크, 세가지 사건을 다루고 있다. 1990년대 거대한 에너지 기업 엔론 파산, 1997년에 발생한 KE801편에 탑승한 승객 254명 중 229명 사망, 1941년 일본군 제15 군단장 무타구치 렌야가 이끌었던 15 군단 부대의 전멸이다. 이 세가지 사례에서, 수직적 조직으로 인해 발생하는 조직 내부의 리스크를 해결하지 못하고,최악의 상황과 결과를 만든 이유와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수직적 구조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수평적 구조에는 존재하는 것, 질문의 본질을 놓치지 않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사회는 질문하지 않는 조직문화가 만연하고 있으며, 창의적 아이디어가 만들어지지 않는 수직적 조직문화가 관료화되어 존재하는 사회적 현실을 언급하고 있다.회의나, 토론에서, 짧고 간략하게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양한 의견이 교환되지 않으며,그로 인해 여린 조직문화가 형성되지 않고 있다. 조직 내부에 질문이 없으면, 토론 문화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 누구도 말할 수 있는 분위기,조직 문화가 있어야 수평적 조직 문화가 만들어질 수 있고,그것이 조직의 혁신을 앞당길 수 있다. 엔론사태는 남의 일이 아닌, 한국에서도 나타난 바 잇다.대우그룹의 분식회계가 바로 그런 예이다. 대우 김우중 회장은 독자적인 형태로, 글로벌 기업을 키워 나갔지만, IMF 라는 초유의 상화 앞에서, 무릎을 꿇고 말았다. 대한항공 괌 추락 사건도 마찬가지다. 수직적 문화는 어떤 위험요소가 발견되어도, 의심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윗사람에게 보고하거나, 주변 사람에게 말하지 않는다.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질문하는 사람을 조직에 민페가 되는 모난 돌이라고 생각한다. 체면 문화,예의를 중시하는 군대식 상명하복 문화에서,주로 나타나고 있으며, 관료화된 수직적 조직문화 안에는 질문이 거의 없는 조직을 만들고 , 회의나 토론이 존재하지 않는 조직이 생겨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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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국의 다국적 기업이었던 엘론의 파산은 전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그렇게 잘 나가던 대기업이 어느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이유는 무엇일까? 1997년 괌에서 발생한 대한항공 801편 사고는 왜 일어았을까. 또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무타구치 렌야가 이끄는 15군단은 왜 전멸을 하였을까? 이 세가지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초등학생부터 쉽게 알 수 있도록 만화로 구성된 책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조직의 혁신을 불러오는 힘, 질문>이었다. 어떻게 보면 너무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만화로 쉽게 설명해 주어서 흥미롭게 읽었다. ^.^ ![]()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들어가며 1장 _ 세 가지 사례 2장 _ 수직적 조직의 시대 3장 _ 이제는 왜 바뀌어야 할까? 4장 _ 어떻게, 무엇부터 바뀌어야 할까? 5장 _ 질문이 중요한 이유 6장 _ 나쁜 질문, 좋은 질문 7장 _ 질문 후진국에서 질문하는 조직 만들기 정리 저자는 엘론이라는 대기업이 회사가 결국 파산에 이르게 된 원인을 조직 내 투명성과 열린 질문이 부족했던 문화에서 찾았다. “가장 큰 실패는 직원들이 중요한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거나 문제를 지적하지 못했던 환경에 있었다”며, 질문이 차단된 조직에서는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데 필요한 집단 지성이 발휘되기 어렵다는 점을 언급했다. 자유로운 질문과 소통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며, 조직 혁신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또한 1997년 괌에서 발생한 대한항공 801편 사고는 조직 내 질문이 억압될 때 발생할 수 있는 비극을 보여준다. 착륙 직전 조종사가 착륙지점을 착각했지만, 부기장은 이를 바로잡는 질문을 하지 못했다. 권위적이고 수직적인 조직문화가 질문을 '도전'으로 간주했고, 이는 229명의 생명을 앗아간 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건은 조직에서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운다. 권위적 문화는 구성원들이 문제를 제기하거나 오류를 지적하는 것을 방해하고, 이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무타구치 렌야가 이끄는 15군단은 무리한 전략과 비현실적인 명령으로 인해 버마 전선에서 괴멸적인 패배를 겪었다. 하위 계급의 군인과 참모들은 무타구치의 명령에 의문을 제기하지 못했고, 이는 조직 전체의 몰락으로 이어졌다. 비판과 질문이 없는 조직이 전략적 오류를 교정하지 못하며, 그 결과 치명적인 실패를 겪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는 계급이나 위계질서보다 문제 해결을 위한 열린 논의가 더 중요할 것이다. 저자는 현대 조직과 개인이 배워야 할 점을 Comic Book 형식으로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수평적 조직문화의 중요성이다. 수 직적 위계질서는 정보의 흐름을 막고, 창의적 문제 해결을 방해할 수 있다. 현대 조직은 수평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모든 구성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야 할 것이다. 또한 열린 질문과 본질적 사고의 중요성이다. 질문은 정보를 얻는 도구가 아니라,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창의적 해결책을 찾는 핵심적인 도구다. 조직은 구성원들이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심리적 안전감 제공도 중요할 것이다. 질문과 비판이 받아들여지고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성원들은 자신의 의견이 조직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실패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배우는 문화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를 성장의 기회로 삼는 것이 현대 조직의 핵심 과제이다. 질문은 인간의 사고와 학습을 촉진하는 가장 본질적인 도구 중 하나다. 질문은 문제를 탐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성하며,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본질적으로 질문은 우리로 하여금 사물의 본질을 이해하고, 기존의 관점을 확장하며, 새로운 시각을 개발하게 한다. 엘론 머스크가 제시한 “Anybody can talk to anybody”라는 슬로건은 조직 내에서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는 누구든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조직이 혁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이러한 소통이 효과적이기 위해서는 올바른 질문이 반드시 필요하다. 좋은 질문은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저자는 좋은 질문과 나쁜 질문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이야기 해 준다. 좋은 질문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특징을 가진다. 열린 질문은 답이 정해져 있지 않고, 다양한 가능성을 탐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문제 중심 질문으로 사람을 공격하는 대신, 문제의 본질을 탐구하는 질문이다. 사안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큰 그림을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최종적으로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한다. 질문은 개인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질문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탐구하고, 스스로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자기반성을 촉진하는 질문은 개인이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도록 돕는다. “나는 왜 이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가?”라는 질문은 개인의 동기를 재확인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세우게 만든다. 또한 조직 내에서 질문은 혁신의 출발점이 된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백화점을 부동산업으로 간주한 시각은 조직의 운영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이는 기존의 관점을 답습하는 대신, 근본적인 질문을 통해 더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접근 방식을 찾은 사례다. 질문은 또한 조직 구성원 간의 협력을 촉진한다. 팀원들이 서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공유하면서 조직의 목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해결책이 탄생한다.![]() 저자는 이외에도 좋은 질문을 위한 방법론 즉, 문제 중심 사고, 열린 대화와 피드백, 창의력 개발, 질문이 가져오는 미래 등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이야기 한다. 질문은 개인과 조직 모두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열쇠다. 적절한 질문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다. 특히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현대 사회에서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깊고 창의적인 질문이 요구된다. 4차 산업혁명 생성형 인공지능의 시대에 질문은 기술 개발을 넘어 사회적,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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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서평단 #독후감 #샘터사 #물방울서평단 #권영범 #신일용 #조직의혁신을불러오는힘질문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도서 #인문도서 #교양도서 #경영도서 #질문의중요석 #조적경영 #조직관리 #샘터 #경영 < 해당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의사 소통은 말하고 듣고 답하기의 반복이다. 그러니 일상 대화의 절반은 질문인 셈이다.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도 있겠지만 대부분 타인과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니 질문을 할 줄 모른다거나 하지 못하는 사람도 없는것이다. 그런데 왜 이 책이 흥미로운 것일까? 질문에 관한 책속의 내용은 객관적일 것이고, 내가 바라는 상황과 일치해서 책을 읽는 내내 즐겁고 흥미로웠다. 직장이란 곳은 일반적으로 즐겁지 않다. 서열화된 직급으로 업무들이 처리되고 좋은 싫든 직장이란 명목하에 잘 받아들인다. 주입식 교육을 받고 자란 덕분일수도 있겠다. 시간은 늘 부족하고 성과는 최대치로 필요하다. 혁신이라는 멋진 단어를 이해하기 위해 단체 교육도 마다하지 않았는데 답은 아주 간단하게도 책에 쓰여있었다. 안되는 이유는 질문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었다니 (뒷통수 맞은 느낌이다) 우리는 효과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으로 많은 의견이 오가는 회의를 진행한다. 우리가 근무하는 곳에서의 질문을 하는 사람은 항상 상사의 몫인 경우가 많다. 수평적 근무환경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이다. 책에서 말하는 직급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이 서로간의 자유로운 의사표현을 막고 있다고 생각했다. 직급에 구애받지 않고 소통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반면에 같은 환경에서도 누군가는 직급의 상하 관계를 통한 업무 환경이 편하다고 했다. 휴대폰을 통한 문자 대화에 익숙한 현재의 세대들에게 서로 눈을 마주하고 질문을 주고 받은 일은 불편한 상황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왜 직장에서 질문하기를 주저했는지 생각해보았다. 우선 내 질문이 같은 공간에 함께 있는 이들의 시간을 공유해도 될만큼 가치있는지 스스로 검증해 보기로 한다. 그리고 침묵의 미덕을 지켜야하나, 억지로 짜낸 질문은 아닌가 고민하다 잠시 나와 비슷한 생각을 했을 다른이가 질문하기를 기다려보로 한다. 이시간은 길지 않고 지금이 아니면 있을지 없을지 모를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한다. 이런 상황이 편할리 없으니 그냥 참기로 한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가니까.ㅋㅋ 나는 내가 가진 질문에 자신이 없었던거다. 마치 질문은 핵심을 파고들어야 하고, 남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듣는이들로부터 예리하다는 반응을 이끌어내야한다는 부담 백배의 행위인 것처럼. 질문 그까짓게 뭐라고 (생각해보면 진짜 별거 아닐수도 있다) 이미 많은 시간을 보냈고 앞으로도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해야 곳이기에 '직장에서도 행복해야한다'라는 문구가 마음 깊이 와닿는다. 우리 아이들의 시간에는 수평적이든 수직적이든 많은 직장인들의 자존과 자아실현이 가능한 조직문화가 자리잡았으면 좋겠다. 그냥 알아서 되기를 바라는건 욕심이겠지? 책에서 알려준 답정너가 아닌 질문을 할 수 있기 위해, 어떤식으로든 도움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질문을 초대 할 수 있기 위한 용기가 필요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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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패러다임의 시대, 제대로 질문하는 조직만이 살아남는다 경영학적으로 어려운 주제이며 변화혁신의 최근 AI등장에 따라 경영위기감 인식-태도와 변화에 대한 불가피성을 강조하지만, 정작 나의 생활이나 내가 속한 가정, 직장에서 어떻게 변화해야할지? 혼란스럽고 잘 모르기 쉽다. 이 책은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수평적 조직을 만들기 위해 무엇보다 ‘질문’이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 책은 질문이 없어서 망해버린 3개의 사례를 독자에서 먼저 질문을 던진다. 필자도 엔론사태, 대한항공 추락사고, 그리고 일본의 버마침공 지휘관사례를 읽으면서 무엇이 문제였지하고 궁금하면서 그 답을 찾아서 추리소설처럼 생각하고 읽는데 얻는게 무척 많았다. 이 책은 다소 불편하고 어색하더라도 서로의 의견을 확인하고 조율하기 위해 질문은 불가피하다.
과거 머슴형으로 정해진 목표에 의문을 품지 않기보다 위에서 내려온 지시에 따라 성실히 일하는 게 미덕이던 과거의 수직적 소통 방식은 필자또한 이미 익숙해져있다. 이처럼 급변하는 사회에서 조직원 모두가 자발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하기 위해 질문은 필수적이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질문 후진국’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와서 한국기자에게 우선 질문권을 줬어도 아무도 질문을 하는 기자가 없다는 사실은 이 세대를 막론하고 한국인은 거리낌 없이 질문하고, 활발히 의견을 주고받는 게 익숙하지 않다. 모든 조직원이 문제의식과 책임을 공유하며 자발적, 창의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원초적인 질문과 방법을 만화같은 일러스트레이션을 심플하게 접근하는 이 책을 강추한다.
한국의 주입식 교육의 문제가 아니라, 아직까지 사회 곳곳에 완고한 수직 문화 전통이 존재함으로 질문을 활발하지 못하게 한 원인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기업이 조직의 변화를 기도하지만 매번 임계점을 넘지 못하기 때문에 그 변화가 어렵지만, 이제는 현장에서도 많은 경영자들이 그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질문하고 응답하면 조직의 문제의식과 책임을 공유함으로써, 납득할 수 있는 조직의 정책을 임원진부터 사원까지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우리가 창의적이고 아이디어 넘치는 왜 할까?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 방법일까? 등 개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보고 동려와 조직과 회의석상에서 찾아나간다면 변화혁신도 개개인의 변화를 통해서 쉽게 접근할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샘터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일을 하며, 나의 조직에서 고민하고 있던 문제들이 조직의 혁신을 불러오는 힘, 질문 이라는 책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풀려나간다. 책은 조직 내에서 왜 질문이 중요한지 그리고 이를 통해 어떻게 혁신적인 변화와 성자응ㄹ 이끌어 낼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경직된 상하 관계와 복종을 강요하는 문화에서 벗어나 수평적이고 열린 소통을 통해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는 방법을 제시한다. 책은 여러 역사적 사례를 통하여 질문이 억압되는 조직 문화가 초래할 수 있는 치명적인 결과를 잘 보여준다. 예를 들어, 엔론의 파산, 대한항공 801편의 사고, 그리고 무타구치 렌야의 15군단의 괴멸적인 패배 등은 모두 조직 내에서 중요한 문제를 자유롭게 제시하지 못하고 억압된 결과였다. 이 사건들은 질문을 자유롭게 할 수 없는 환경이 어떻게 조직을 몰락시키는지 잘 보여준다. 반대로 페이스북의 셰릴 샌드버그나 인텔의 앤디 그로브와 같은 인물들은 조직 내에서 창의적이고 본질적인 질문을 던짐으로써 위기를 기회로 바꾸었음을 강조한다. 그들은 '좋은 질문'을 통해 사업 모델을 설정하고 혁신적인 전략을 도입했으며, 이는 조직성장의 핵심이었다. 책은 ' 좋은 질문'과 '나쁜 질문'을 구분하며, 무엇이 조직 혁신에 도움이 되는지 명확하게 제시한다. 좋은 질문은 열린질문, 문제 중심 질문, 본질을 탐구하는 질문으로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반면, 나쁜 질문은 단순히 정해진 답을 찾거나 공격적인 성격을 가진 질문들이다. 저자는 이러한 구분을 통해 조직에서 효과적인 질문이 어떻게 문제 해결과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는지 설명한다. ![]()
책의 가장 중요한 메세지는 조직 문화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수직적이고 위계적인 조직 문화에서는 창의적 문제 해결이 어려워지며, 이는 조직의 성장을 방해한다. 따라서 현대의 조직은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모든 구성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질문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이때 심리적 안전감이 중요하다. 구성원들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며 조직의 성장과 변화에 대한 중요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질문을 통한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되었고, 우리 조직이 겪고 있는 고민이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해결책과 맞물린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이 책을 나의 직장동료들과 함께 읽기로 결심했다. 책의 그래픽 노블 형식 덕분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대한항공 801편의 사고와 같은 사례를 통해 우리 조직이 겪을 수 있는 위험을 미리 인식할 수 있었다. 나는 이 책을 동료들과 함께 읽는 것이 매우 의미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MZ 세대가 중심이 되는 조직에서는 수평적 사고방식과 열린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통해 조직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현대 조직이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조직의 혁신을 불러오는 힘, 질문>은 오늘날의 비지니스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조직 문화 혁신의 방법을 제시하는 책으로, 질문을 통한 혁신적인 사고와 조직 문화를 형성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들을 제시하며 조직의 생존과 성자응ㄹ 위한 실용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책을 읽으며 나와 내 조직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할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조직 내에서 질문의 힘을 제대로 활용하고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많은 이들에게 추천하는 바이다. |
샘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조직의 혁신을 불러오는 힘, 질문 이 책은 오늘날 급변하는 사회와 환경 속에서 조직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에 대해 중요한 메세지를 주고 있다. 핵심은 '질문'이라는 요소가 조직의 성장과 혁신을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다. 책에서는 과거의 수직적이고 일방적인 조직 문화를 비판하고 보다 개방적이고 자율적인 질문과 토론 문화를 통해 조직을 반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ㅁ책은 먼저 수직적 조직의 시대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과거의 수직적인 조직은 과한 자료를 만들어내고 자주 그리고 오래하는 회의 문화를 특징으로 하였다. 이러한 모든 자료는 상위 계층을 위한 것이며 보고는 반드시 아래에서 위로 질문도 위에서 아래로 흘러갔다. 이런 방식은 조직 내에서 상위 직책의 사람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는 질문들을 사전에 차단하게 만든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문화는 상위 계층의 사람들의 마음을 일시적으로 안정시키는 역할을 하나 실제로 조직 내에서 진정한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낼 수는 없다. 이러한 점에서 저자는 단순히 상위 계층을 편하게 하는 '질문 없는 회의' '토론 없는 회의' 는 결국 결국 조직을 건강하지 않게 만든다고 말한다. 이는 과거의 조직문화가 더 이상 현대 사회에서 유효하지 않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는 부분이다. 도입부로 조직 내 질문 부재로 인해 발생한 재앙적인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세계적 대기업 엔론의 파멸, 대한항공 801편의 괌 추락 사고, 제2차 세계대전 중 괴멸된 일본 군부대의 사례는 조직에서 중요한 질문을 던지지 않으면 극단적인 실패를 초래할 수 있음을 잘 보여준다. 이들은 모두 조직 내에서 '왜?' , '어떻게?' 라는 근본적인 질문이 없었던 결과로 볼 수 있다. '질문이 중요한 이유'에서는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환경이 없다면 조직은 병든 조직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저자는 건강하지 않은 조직의 특징은 자유로운 질문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질문이 금기시되거나, 의도적으로 사전 검열되는 문화에서는 조직의 구성원들이 문제를 지적하거나 창의적인 의견을 제시할 수 없다. 이는 조직이 투명하지 않고 숨기고 싶은 것들이 많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조직 내에서 질문을 허용하지 않으면 조직은 점차 페쇄적이로 비효율적으로 변하며, 결국 혁신을 이루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건강한 조직은 오히려 질문을 장려하고 모든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메세지를 전달한다. 이러한 예로 페이스북의 셰릴 샌드버그가 비즈니스 모델을 설정하며 던졌던 창의적인 질문, 인텔의 앤디 그로브가 조직을 변화시키기 위해 했던 발상의 전환을 통한 질문, 그리고 미 해군의 AAR(After Action Review)에서의 훈련 후 복기 토론 등은 조직이 올바른 질문을 던지며 성장할 수 있다는 성공적인 기업 문화와 혁신적인 질문을 던진 사례도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저자는 ‘좋은 질문’과 ‘나쁜 질문’을 구별하는 중요한 개념을 설명한다. '닫힌 질문' 은 이미 바라는 답이 정해져 있는 질문으로 질문자의 의도만을 위해 사용될 뿐 창의적인 답을 도출해내진 않는다. 이러한 질문은 가치가 없으며 문제를 깊이 있게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차단한다. 반면, 열린 질문은 상대방의 지혜와 의견을 진지하게 구하는 질문이다. 열린 질문은 창의성을 자극하고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게 만들며 더 나아가혁신적인 해결책을 이끌어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다. 열린 질문은 조직 내에서 깊은 사고를 촉진하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해결책을 만들어낼 수 있는 중요한 도구일 것이다. 저자는 책을 통해 조직이 열린 질문을 던지도록 장려하며 그런 질문을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음을 강조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더 이상 단순한 대답을 찾는 것이 아닌 좋은 질문을 해야 할것이다. 마지막으로 혁신에 대한 과도한 예찬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하는데 혁신은 성공적인 경우만 크게 조명되지만 사실 혁신적인 시도가 실패로 끝나는 경우가 더 많다. 저자는 혁신이란 단순히 성공적인 결과를 얻는 것이 아닌 실패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교훈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강조하고 있다. 혁신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실패는 불가피하며 그런 실패를 통해 조직은 더 나은 방법을 찾고 개선할 수 있다. 단순히 성공적인 혁신에만 집착하는 것보다는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한 과정으로 혁신을 바라보는 시각을 가져야 할 것이다. 책을 통해 사건을 접하고 안타까운 과거의 사례를 알아보며 조직 내에서 질문의 문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앞으로의 조직문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명확한 통찰을 얻을 수 있었던 책,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열린 질문을 통해 조직 내에 건강하고 창의적인 문화가 뿌리내리도록 힘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터, 나 먼저!!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질문하고 토론하며 혁신적인 변화를 이뤄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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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혁신이 절실한 지금 도저히 돌파구를 찾을 수 없는 업무의 매너리즘이 가장 힘든 부분인데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까에 대한 깊은 고뇌를 숨길 수 없었답니다. 뭔가 내 능력이 벽에 부딪친 것 같다는 자괴감에 빠져 있어서 그런지 우리 조직이 혼란스러운 비즈니스 세상이 주는 시련에 대한 난감함을 감출 수 없는지라 팀원들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내지 못하는 저의 부족함을 자책만 하고 있었죠.
그런 와중에 만난 샘터사 출판사의 신간도서 조직의 혁신을 볼러오는 힘, 질문 책은 세계화가 더욱 극대화 되고 더욱 빠르게 움직이지 않으면 생존할 수 있는 비즈니스 세상에 필요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볼 때 일종의 경종을 울리는 도서가 아니었나 생각되더라구요. 과거 국내 정도로 한정될 수도 있었던 경쟁 사회와 느리게 진행되던 업무 속도는 종말을 고한지 오래되었고 시대의 변화는 더욱 가열차면서도 발빠르게 밀려오기 때문에 국제 비즈니스 불안감이 커진 것도 사실이었기에 우리 조직의 생존을 위해서 필요한 것에 대한 해답이 절실하긴 했었답니다. 개인적으로 동양권 문화의 비즈니스 현장이 가진 가장 큰 문제는 제대로 의견을 피력하기도 힘든 엄격한 상하 관계와 경직된 분위기로 인한 무조건적인 복종만을 강요하는 조직 문화는 업무에 관련된 질문은 물론이고 반문조차 허락하지 않는 것이란 생각은 했었어요. 하지만 제가 그렇게 엄중한 비즈니즈 문화에서 업무를 배워왔고 현장의 분위기를 나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전환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약간 방치한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반성하게 되었는데 우리 조직이 살아남기 위해서 필요한 것에 대해서 모두가 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 이 책을 팀원들과 함께 읽기로 했답니다. 평소 활자를 질색하는 팀원들도 내용을 빠르게 숙지할 수 있는 그래픽 노블 형태의 도서 구성도 접근성을 높이는데 긍정적이었고 무엇보다도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한 대한항공 801편의 비극이 가져온 경직된 군대식 문화의 폐해 역시도 모두 인지할 수 있었죠. 의문을 제기할 수 없게 만드는 기업 문화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잘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저도 뉴스를 보면서 생각했었는데 그 내용을 이 도서에서 중요한 에피소드로 다루는 것을 보고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팀원들에게 독서라는 간접 경험으로 소개할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전 충분히 만족스러웠답니다. 게다가 제가 우리 조직과 팀원들에게 희망이 있다고 기대하는 이유는 바로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MZ세대 비중이 크고 소위 최상위 직급의 팀원들의 사고가 유연하기에 수평적 조직 형성에 큰 장애물이 없으리라고 예상했기 때문이에요. 현대는 수축 사회라고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좀 더 열린 사고 방식으로 우리 조직의 생존을 위해 노력한다면 2025년이라는 거대란 국제적인 경제 위기 상황에서 정체가 아닌 성장을 기대해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우리 팀원들의 창의적인 질문들을 수용 가능한 조직 문화의 형성을 위해 이 책과 함께 최선을 다해보고 싶단 목표가 생겼답니다. 만약 저처럼 나의 비즈니스 조직 분위기가 극심한 세대 차이 때문에 성장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현실적인 타협과 조율하기 위해서 필요한 변화의 시작점으로 이 도서를 모두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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