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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느낀 미네르바 대학에 대한 첫인상은 ‘기능에 충실한 대학교’라는 느낌였어요. 전통적 대학의 형태를 과감히 벗어나, 학습과 경력이 처음부터 맞물리도록 설계한 점이 굉장히 인상적이더라구요. 빠른 성과에만 급급한 학습 태도를 경계하고, 차곡차곡 지식을 쌓아가는 중요성을 아는 대학~!! 미네르바 대학의 네 가지 기둥과 수업 방식, 교수의 퍼실리테이터 역할, 100% 참여를 전제로 한 준비 문화 등... 미네르바 대학 모델의 철학과 실행 원칙을 잘 보여주는 내용들이라 인상적이었어요. 다만 7개 도시에서 어떻게 교과가 연결되는지, 평가의 공정성은 어떻게 확보되는지와 같은 디테일들도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교육 혁신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도 자극적이고 참고가 될 만한 내용이 많은 책이에요. 아무래도 학부모 입장이다 보니, 읽으면서 내 자녀들도 미네르바 대학을 보내고 싶다는 마음도 들었는데, 미네르바 대학이 강조하는 비판적 사고, 창의성, 소통 능력 등은 정말 중요한 필수 역량이잖아요! 입학 초반부터 시작하는 커리어 코칭과 1:1 멘토링, 세계 여러 도시에서의 경험은 실질적인 진로 준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기회가 되다면 꼭 미네르바 대학에 보내고 싶네요~ 반면, 캠퍼스 없이 온라인과 도시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방식은 자기주도성이 높은 학생에게는 더없이 잘 맞겠지만, 아직 학습 습관이나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학생에게는 부담일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해요. 동문 네트워크가 강력하다는 점은 굉장한 매력이지만, 구체적인 취업 연계 성과를 로고와 수치로 확인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자녀가 스스로 동기를 잘 찾고 국제적으로 사고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미네르바 대학은 굉장히 매력적인 선택이 되겠지만, 반대로 아직 기초 학습 습관을 다지거나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학생이라면 학교의 지원 체계와 재설계 가능성을 꼼꼼히 살펴본 뒤 결정하는 게 좋겠네요! 미네르바 대학에 대해 궁금한게 많았는데, 궁금증 상당 수를 해결할 수 있어서, 이 책을 읽는 내내 너무 즐거웠네요!! "미국 대학에서 내가 얻은 가장 큰 깨달음은 성적이나 순위 같은 경쟁의 결과물에 연연하기보다 나만의 길을 찾아 나아가는 것이 진짜 배움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진실에 도달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방향을 잃고 헤매던 순간들, 남과 비교하며 느꼈던 불안, 작은 성취에 겨우 매달리던 경험들이 모두 밑거름이 됐다. 그 혼란과 좌절은 피해야 할 실패가 아니라 내가 반드시 거쳐야 했던 과정이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환경에서 더 빛나는지를 알아가기 위한 실험들이 누적되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진짜 배움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 속에서, 흔들리고 넘어지면서도 다시 일어서는 순간들 속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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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출판 #매일경제신문사 #미네르바대학이왜최고인가 #미네르바대학 #세계혁신대학 #AI시대 #혁신교육법 @mkpublishing 어쩌면 교육 트렌드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 대학… 왜 하버드보다 입학이 더 힘든지 대충 봐도 결국엔 주체적인 삶의 기본 틀을 완성해가는 하나의 스킬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지향 하지만 실천으로는 옮기지 못한 세상 어디에도 배우기 힘든 방법들이 나열 되어 있는거 같아요!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10년만 더 젊고 진작 알았더라면 망설이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하여 나만의 가치있는 핵심적인 철학과 마음을 다져 훨씬 더 나다운 삶을 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옛 말이 배우는 데는 끝이 없고 한계가 없으니 허락은 당연지사 필요없고 이제는 온전한 나로써의 재미있게 즐겁게 놀며 인생의 나락을 경험하기를‼️ AI시대 트렌드에 발 맞춰 따라 나가야하지만 LET THEM❗️ 온전히 나로써 충만해지도록 내버려두며 살아가는게 최고가 아닐까⁉️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AI가 모든 것을 대체할 수 있다는 뉴스가 당연하게 흘러나오는 요즘 십수 년 전 내가 받았던 대학 교육과 지금 쌓고 있는 업무 경험이 과연 10년 뒤에도 유효할지 깊은 의문이 든다. 미네르바대학은 대학 캠퍼스가 없고 세계 7개 도시가 교실이라고 한다.
<미네르바대학이 왜 최고인가?>는 구글 AI팀 마케터로 일하는 졸업생과 미네르바의 한국 디렉터가 직접 겪은 혁신 교육을 남김없이 보여준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한 개인이 어떻게 실패의 근육을 키우고 의도적으로 설계된 배움 환경 속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하며 성장해 나가는지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준다.
학창 시절에 시험 전날 밤을 새워 지식을 머릿속에 구겨넣은 기억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시험이 끝나자마자 모든 기억이 휘발되어 버린다. 미네르바는 이런 고질적인 수동적 학습의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한다. 그들은 학생들에게 완성된 지식을 전달하지 않고 사고 습관이라는 것을 가르친다.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 효과적인 소통과 상호작용 같이 모든 회사의 인재상에 단골로 등장하지만 정작 어떻게 배워야 할지 막막했던 바로 그 역량이다. 이런 추상적인 개념들을 1학년 커리큘럼을 통해 철저하고 분해하고 훈련시킨다.
우리는 보통 실패를 성장의 반대말이나 낙오의 증거라고 배운다. 하지만 미네르바는 '거절 도전'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의도적으로 실패를 경험하게 하고 그 과정에서 실패의 근육을 키우라고 말한다. '성공한 창업자는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다.
미네르바는 교실 밖으로, 도시 전체로, 나아가 전 세계로 배움의 장을 확장한다. 샌프란시스코, 서울, 베를린, 부에노스아이레스 등 7개 도시가 곧 캠퍼스다. 학생들은 각 도시에 머무는 동안 현지의 기업, 정부 기관, 비영리 단체와 협력해 실제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는 시빅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미네르바의 진짜 핵심은 특정 학교 시스템이 아니라 배우는 데 허락은 필요 없다고 외치는 능동적인 태도와 어떤 도전도 결국 배움으로 바꿔내는 단단한 마인드셋이었다. 세계 1위 혁신대학의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미네르바대학이왜최고인가 #미네르바대학 #미래교육 #AI시대인재 #성장마인드셋 #혁신교육 #자기계발 #커리어코칭 #책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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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둔 학부모로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이 한국 교육에 던지는 본질적이며 뼈아픈 돌직구 같은 질문은 ”과연 우리는 미래(특히 AI)를 위한 혁신적인 교육을 준비하고 실행하고 있는가?“라는 점이라 생각됩니다.
교육의 본질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우리의 삐뚤어지고 왜곡된 교육 현실을 살펴보자면, 초등학교부터 사교육의 의대 준비반이 있다는 점, 중/고등학교는 내신과 수능을 준비한다는 미명하에 암기 위주의 기계적으로 문제만 푸는 바보로 만드는 공교육과 이에 기생충처럼 붙어 배를 불리는 사교육, 대학 역시 창의와 융합을 논하기에는 학문적 사일로의 한계를 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구심이 듭니다.
이 책은 미네르바 대학을 졸업한 직장인과 실제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학생들을 지도한 두 저자가 집필을 하였으며,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미네르바 대학의 혁신적 우수성을 잘 설명하고 있는 학교 홍보용 마케팅 자료적 특징이 강해 보입니다. 그래서 미네르바에서 축적한 경험과 배움을 독자와 나누려는 첫 번째 기록임을 책에 명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에서는 기존의 대학들과는 전혀 다른 미네르바 대학 만의 정체성이 살아있는 핵심적인 차별화Differentiation 포인트인 커리큘럼은 학생들이 글로벌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킬과 다문화적 역량을 갖추도록 설계되어 있고, 또한 인류가 마주하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의 교육 모델인 학생중심, 토론수업, 그리고 각 글로벌 도시에서 실제 프로젝트 기반으로 경험학습을 통해 배우면서 앞으로의 사회에서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시민(Global Citizen)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혁신과 교육“입니다. 미네르바 대학은 전통적인 대학의 모델을 탈피(왜 대학은 여전히 100년전의 방식인가라는 문제의식에 기반함)한 혁신적인 교육철학과 커리큘럼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핵심은 교육의 본질을 다시 묻고, 미래에 진정 필요한 인간 역량을 키우는 방식을 제시하고 실제 파괴적인 혁신 교육을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대학의 파괴적인 혁신 가치는 ”미래를 바꿀 사람을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에 대한 대담하면서도 아름다운 목표가 담긴 질문에 대한 급진적이고 실험적인 솔루션을 가지고 미래와 세계를 향하고 있습니다.
”AI 시대를 대비하려면 현재의 학습방식과 평가 기준까지도 모두 다시 새롭게 생각해야 할 것이 확실하다“라는 말은 가장 인상깊은 대목이었습니다. 한국의 고등학교와 대학의 커리큘럼을 보면 미래 핵심 생존 경쟁력이자 AI를 준비하는 커리큘럼은 미흡해 보입니다. 이 역시 대한민국의 자랑인 사교육으로 내모는 것일까요?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는 한국 교육의 시스템이 절실해 보입니다. 그래서 향후 진화된 AI 사회에 나오면 준비된 일원으로서 생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는 정책적 지원이 중장기적인 시계를 가지고 전략적으로 전개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의 핵심적인 메시지는 ”교육과 배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혁신적으로 실행하느냐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한국적 상황에서는 현실적으로 미네르바 대학의 모델은 이상적인 혁신에 가까울수도 있다는 목소리가 나올 수도 있지만 그 교육적 방향성과 시도, 그리고 그 과감한 혁신성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소중하고 중요한 미래에 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는 핵심가치를 제공하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몇 년전 서울대에서 학점이 우수한 학생들의 특징을 조사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강의 중 교수님의 이야기를 토시하나까지 다 정리하고 공부한 학생들이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즉 미네르바 교육의 본질인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떻게 배우냐?“가 아닌 매우 잘못된 방향인 ”무엇을 아느냐?“로 귀결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는 ”교육의 본질The essence of education“을 정말 다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앵무새도 아니고 교수님, 선생님, 인강 강사들의 이야기만 왜워대는 우리의 참담한 교육 현실을!
결국 이 책은 단지 미네르바 대학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우리 교육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거울이 됩니다. 이제는 더 이상 "무엇을 아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고, 배울 것인가"를 중심에 두어야 할 시점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교육의 본질이자, 미래 사회의 생존 조건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미네르바대학이 왜 최고인가? #매일경제신문사 #조예영 김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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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있다보면. 이런게 바로 내가 원하던 대학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만약 내가 미네르바 대학이라는 선택지가 여러 군데가 있었다면. 나는 나를 믿어주는 대학교에 진학을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다녔던 대학 시절만 해도 취업을 위해 좋은 학과를 선택을 하고 좋은 직장을 위해. 밤새 공부하고 뭔가 내가 선택하는 것이 아닌 나를 선택하도록 만드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 미래 우리 아이들이 대학을 가고 싶다면 대학 같은 아이들에게 유럽 쪽으로 가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유럽으로 가게 되면 그나마 아이들 스스로가 선택하는 폭이 넓어지고 할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미네르바 대학이라는 곳을 알게 되니 우리 아이가 정말 뜻이 있다면 미네르바 대학이라는 곳도 염두해 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책을 읽기 전까지는 미네르바 대학이 있다는 걸 알지 못했기 때문이죠. 가고 싶다고 해도 현실적인 여건이 안 된다면 못 가는 것도 맞고요. 이 책을 읽으면서 현실적으로 나에게 맞는 우리 아이들에게 맞는 선택지를 갖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저 남들이 다 하는 대로 인설하는 대학이 아니라 내가 필요해서 대학을 가는 것으로. 말이죠 그저 가정 주부로서 생각해 본 것입니다. 미네르바 대학이 아직까지는 유토피아 같은 그런 대학 같거든요 정말 꿈꿔왔던 아이 키우면서 생각했던 그런 대학이 실존한다는 거에 약간 많이 놀랐고요. 예측하는 AI가 아닌 예상하는 리더처럼 대기를 바라는 부모님들은 아마 미네르바 대학을 알게 되면 환호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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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야가 위협을 받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시대를 앞두고, 거의 모든 분야가 생존권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중 가장 큰 변화를 겪게 될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바로 교육이다. 근대화 이후 너무 오랫동안 거의 동일한 형식과 내용을 유지해왔고, 그동안 끊임없이 혁신과 변화의 요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축적된 폐해와 실망도 큰 몫을 가지고 있고, 사람의 일생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도 무시 못 하는 동인이다. 그리고 얼마 전부터 그 대안으로 주목 받은 대학이 바로 미네르바 대학이다. 이 책은 그 대학의 학생과 스태프가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그동안 외부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내부 상황과 특징을 알려준다는 것이다 우선 입학 과정에서부터 그 기관에서 수행한 여러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학생들을 포함하여 이 책을 선택한 대부분의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서술하며, 이 대학이 개성과 특성을 전해준다. 예상과 비슷한 부분, 예상에서 많이 벗어나는 부분, 생각치 못한 부분 등을 읽으며 그것이 가지는 시사점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아울러 왜 그런 방식과 실험적 도전을 채택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하도록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이 대학은 기존의 대학들과는 분명히 뭔가 다르게 접근하고 수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너무 급진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과감한 시도로도 여겨진다. 확실한 건 이런 새로운 형태의 대학에 대해 사람들과 사회가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적은 수이지만 이미 배출한 졸업생들, 그곳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이 보여준 성과들이 그것을 뒷받침한다. 또한 독서를 해가며 기억에 남는 것은 앞으로는 이런 용기 있는 실험정신이 다양한 방식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직감이다. #미네르바대학이왜최고인가 #조예영 #김은정 #매일경제신문사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이 글은 문화충전 200%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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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미네르바대학이 왜 최고인가? -글쓴이 : 조예정, 김은정 -업체명 : 매일경제신문사 -후기내용 : 학습의 의미를 다시 묻는 시대, 미네르바대학의 접근은 놀랍도록 신선하다. 전통적 대학이 제공하는 교실과 강의실의 틀에서 벗어나, 도시 자체를 캠퍼스로 삼아 경험과 도전을 학습의 도구로 삼는다. 학생들은 단순히 지식을 받아들이는 수동적 위치가 아니라, 스스로 목표를 정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동적 과정 속에 참여한다. 배움은 책상 위에서 계산되는 성적이 아니라, 실제 환경에서 부딪히며 배우는 역량으로 측정된다. 이 대학에서 강조하는 것은 반복적 도전과 성장의 순환이다. 실패를 회피하지 않고, 거절과 실수 속에서 문제 해결의 근육을 단련한다. 학생 개개인의 관심과 적성을 기반으로 설계된 학습 과정은 목표 설정과 성취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이 과정 속에서 자기 주도성과 창의성이 깊게 뿌리내린다.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사고의 틀을 확장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새롭게 다듬는 경험으로 전환된다. 글로벌 커뮤니티는 학습의 배경이자 촉진제 역할을 수행한다.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이 맞닿는 환경 속에서 상호작용하며, 학생들은 협력과 소통, 비판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체득한다. 커뮤니티는 재학 기간에만 머물지 않고 졸업 후에도 이어져,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촉진하는 사회적 네트워크로 작동한다. 이 책은 교육의 본질과 학생의 성장 경로를 세밀하게 드러내며, 기존 교육 방식에 익숙한 독자에게 낯설면서도 흥미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학문적 성취보다 경험과 도전을 통한 배움에 초점을 맞춘 미네르바대학의 접근은, 미래형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를 구체적 현실로 구현하는 모델로서 살아 움직인다. 독자는 단순한 대학 이야기를 넘어, 배움의 새로운 기준과 가능성을 목격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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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대학이 왜 최고인가?'는 AI 시대의 교육에 대한 가장 강력한 화두를 던진다. 하버드보다 입학하기 힘든 대학. 4년 연속 세계 혁신대학 1위. 이 엄청난 수식어 뒤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했다. 책을 읽고 난 지금 이 대학이 왜 최고라 불리는지 깊이 공감하게 되었다. 미네르바가 AI 시대의 미래를 이끄는 대학이라는 점이다. "배우는 데 하락은 필요 없다"는 문장은 기존 교육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다. AI가 단순 지식을 대체하는 미래에 과연 대학은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미네르바는 그 답을 이미 실천하고 있었다. 미네르바의 교육법은 한국에서 보기 힘들정도로 혁신적이다. 물리적인 캠퍼스 대신 학생들은 재학 중 세계 7개 도시를 돌며 현장에서 직접 배운다. 이것은 단순한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아니다. 그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에 직접 부딪히며 교실에서는 얻을 수 없는 살아있는 지식을 습득한다. 이인배 카카오벤처스 투자 수석이 말한 '퓨처프루프 에듀케이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이 바로 이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한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끊임없는 동료 피드백과 교수진의 밀착 코칭을 받는다. 학생 관리부터 삶의 철학까지 촘촘하게 설계되어 있다. AI가 할 수 없는 비판적 사고와 창의적 창출 그리고 글로벌한 협업 능력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한국의 교육 현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정답을 암기하는 주입식 교육에 익숙한 우리와 달리 미네르바는 정답이 없는 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스스로 답을 찾게 한다. 여전히 지식 암기와 줄 세우기에 매달리는 우리 교육 현장과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미네르바는 이미 AI 시대를 살아갈 인재를 키우고 있었다. "망설이지 말고 더욱 다양하게"라는 구글 임원의 가르침은 비단 학생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다. 변화를 망설이는 우리 사회와 교육계 모두에게 필요한 메시지다. 단순히 혁신적인 대학 하나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AI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훌륭한 책이다. #미네르바대학이왜최고인가 #조예영 #김은정 #매일경제신문사 #서평단 @mkpublis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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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네르바대학의 교육법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이 책의 저자는 UCLA 대학을 입학 했지만 미네르바 대학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여 들어갔다고 합니다. 부모님의 권유로 처음에 입학하지 않았지만 결국에 다시 미네르바 대학에 도전했다는 것 차체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주입식 교육과는 정반대의 교육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을 브랜딩하는 것을 배워나가기 때문에 졸업 후에 어떠한 일을 해도 해나갈 수 있는 인재로 성장시키는 배움의 터임이 확실합니다. 이번 기회로 미네르바 대학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미래의 우리 아이들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그 방향성과 아이들의 욕구가 잘 맞다면 한 번 생각해봐도 좋을 것 같은 학교입니다. #미네르바대학 #미네르바대학이왜최고인가 #매일경제신문사 #조예영 #김은정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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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세상을 바꾸려면 세상을 봐야 한다." 미네르바에서 자주 쓰는 말이다. 나는 미네르바 대학에서 4년 동안 도시 순환을 하며 공부하면서 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됐다. 더 이상 시험 점수, 대학 입학, 취직 만을 위해 교육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었다. (-28-) 디웰하우스에서 3년 동안 동기부여가 확실하고 행동력이 강한 사람들 속에서 살면서 나는 직접 리드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맡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다. (-50-) 결국 미네르바가 추구하는 것은 암기가 아닌 숙달이다.학생들은 4년 동안 도시와 수업, 프로젝트와 경험을 넘나들며,이 사고 도구들을 실제 맥락에 적용한다.그 과정에서 단순한 지식의 나열이 아닌 사고방식의 업그레이드가 일어난다. (-100-) 하버드대학보다 더 입학하기 어려운 미네르바 대학교, 이 대학교에서,추구하는 교육은 21세기형 혁신 교육이다. 미래의 삶을 위한 근본적인 근본 지식을 요구하여, 20세기 취업을 위한 교육, 암기 위주의 학문에서 탈피하여,숙련된 인재상을 발굴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혁신 학문의 궁극적인 목적에 부합하기 위해서, 어떤 교육이 필요한지 스스로 찾아내고,동기부여를 통해, 교육을 핵심가치를 구현해 내고 있다.무엇보다 캠퍼스가 없고, 전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여,공부한다는 것이 특징이며, 교육에 대해서,학문에 대해서, 앎의 궁극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글로벌한 협업의 장, 안정성과 오너십의 균형, 회사의 미션과 나의 사명이 만나는 지점, 미네르바 대학에서 얻을 수 있으며, 글로벌 협업을 통해, 세상의 문제,나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그리하여,미네르바 대학에서 는 SAT점수를 요구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분명하다. 교육의 목표가 SAT 점수 혹은 토플 점수로 결정될 수 없기 때문이다. 혁신 학문으로 혁신 교육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서, 나만의 문재 해결 솔루션을 만들어 나가며, 새로운 학문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그 과정에서, 학문의 목적을 확립하고, 스스로 리더로서의 조건을 갖춰 나감으로서 21세기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으며,나만의 길을 스스로 찾아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