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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분야, 새로운 기회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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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라는 용어는 수년 전만 하더라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어가 아니었다. 하지만 지금은 미래를 상징하는 키워드(key word)로 자리 매김을 하고서 IT와 함께 21세기의 영원 불별의 진리로 여겨지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바이오(Bio)는 유전학과 재료공학이 어떻게 새로운 영역을 창조하고, 급변하는 세계에서 우리들에게 무엇을 가져다 줄 것인지를 예견하고 있다. 농업은 물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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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라는 용어는 수년 전만 하더라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어가 아니었다. 하지만 지금은 미래를 상징하는 키워드(key word)로 자리 매김을 하고서 IT와 함께 21세기의 영원 불별의 진리로 여겨지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바이오(Bio)는 유전학과 재료공학이 어떻게 새로운 영역을 창조하고, 급변하는 세계에서 우리들에게 무엇을 가져다 줄 것인지를 예견하고 있다. 농업은 물론 의료분야에서 Biotech은 향후 커다란 진보를 하고, 인간의 삶의 질도 지금보다 향상되리라 예측하고 있다. 그것도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급격한 성장을 할 것이며, 정보화사회를 계승할 것은 Biotech사회라고 단언하고 있다. 저자는 산업사회를 지나 대량생산의 시대 그리고 IT시대를 승계할 Biotech의 시대를 豫見하며 IT에 대해 무시하다가 기회를 看過한 실수를 Biotech에서는 하지 말 것을 주장한다. Biotech시대는 산업화시대와 정보화시대와는 전혀 다른 시대가 될 것이라는 단언의 진위는 물론 그 시대가 도래해야 알 수 있겠지만 그동안의 과거를 유추해보면 그 영향력은 대단하리라고 짐작은 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분야, 새로운 기회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한 책으로 항상 손이 닿는 곳에 두고 Biotech에 대해 음미하면서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d****l 2001.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것을 속속들이 바꾼다.
"모든것을 속속들이 바꾼다." 내용보기
아득한 옛날, 우리가 농업시대라 부르던 시대에서 산업시대를 거치던 오랜 기간이 최근 정보시대를 맞이하여 급속한 변화를 하고 있다. 본서는 그러한 흐름은 이미 바이오테크시대로 옮아가고 있다고 언급한다. 오늘날의 바이오테크는 '식물 동물 및 인간의 세포를 포함한 일단의 유기 세포 기능을 이해, 변경, 조작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기술 및 산업'을 포괄적으로 의미한다.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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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옛날, 우리가 농업시대라 부르던 시대에서 산업시대를 거치던 오랜 기간이 최근 정보시대를 맞이하여 급속한 변화를 하고 있다. 본서는 그러한 흐름은 이미 바이오테크시대로 옮아가고 있다고 언급한다. 오늘날의 바이오테크는 '식물 동물 및 인간의 세포를 포함한 일단의 유기 세포 기능을 이해, 변경, 조작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기술 및 산업'을 포괄적으로 의미한다. 각 시대의 기술적 특징은 산업기술은 모든 것을 중앙으로 집중시켰고, 정보기술은 모든 것을 변방으로 분산시켰다. 바이오 소재는 모든 것을 속속들이 바꿀 것이다. - 의약품을 개인의 유전자 타입에 따라 맞춤 조제하는 약리유전학 - 손상된 뇌세포 및 척수의 복원 - 노화와 비만의 조절 - 바이오 인조 피부, 혈액, 뼈, 연골 이상은 바이오 소재 과학자들은 연구하는 기술의 예이다. 이미 미국에만도 2,000여 개의 바이오테크 연구기관이 있다. 유럽연합에 1,000여개, 그 나머지 국가에 1,000여개가 있다. 이러한 수치적 증거는 바이오 소재시대로의 전환을 보여주는 여러 가지 선행지표의 한 예이기도 하다. 이처럼 우리가 알건 모른건 바이오 산업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지표들이 매우 빠르게 가시화 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이러한 변화들은 아마도 우리의 삶을 속속들이 바꾸어 나갈 것이다. IT 산업의 우리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변화시킨것을 우리가 깨닫기에 걸린 시간보다도 헐씬 빠른 시간에 우리는 변화를 느낄 것이다. 우리가 동참할 수 있을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은 아닐까?

[인상깊은구절]
머릿속에 상상으로만 존재하던 것을 최종 상품으로 내놓기까지, 바이오 산업은 막대한 지식과 자금을 필요로 한다. 이는 어느 한 개인이나 기업의 능력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것이다. 때문에 바이오 산업의 발전은 아이디어는 풍부하지만 자금이 부족한 신생 기업과 지식을 더욱 넓혀 나가길 원하는 돈 많은 제약 회사 간의 공생 관계 위에 구축되는 것이다.
l*****a 2001.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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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에 대해서 냉정할 필요는 있을 것 같다...
"바이오에 대해서 냉정할 필요는 있을 것 같다..." 내용보기
이 책은 벤처 캐피탈리스트의 입장에서 바이오테크 기술수준에 대한 평가 및 전망을 써 놓은 것이다. 실제로 바이오테크가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해 왔지만, 그것은 과학자들에 의한 주장이었지 벤처캐피탈리스트의 입장에서는 아니었다. 그러한 점에서 벤처캐피탈리스트가 본 바이오테크의 기술 개발 수준과 투자전망은 흥미롭기는 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바이오테크와 함께 신소재도
"바이오에 대해서 냉정할 필요는 있을 것 같다..." 내용보기
이 책은 벤처 캐피탈리스트의 입장에서 바이오테크 기술수준에 대한 평가 및 전망을 써 놓은 것이다. 실제로 바이오테크가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해 왔지만, 그것은 과학자들에 의한 주장이었지 벤처캐피탈리스트의 입장에서는 아니었다. 그러한 점에서 벤처캐피탈리스트가 본 바이오테크의 기술 개발 수준과 투자전망은 흥미롭기는 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바이오테크와 함께 신소재도 같이 다루고 있는데, 내가 아는 짧은 지식으로 보아도 바이오 신소재의 현실화 가능성을 좋게만 본 것 같고, 바이오테크의 수익성을 크게만 본 것 같다. 물론 인터넷과 정보화사회가 드러설 때, 지금과 같은 기술수준과 기업구조의 변화를 예상한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바이오신소재 산업의 경우, 투자 비용이 훨씬 더 월등하고, 사람의 삶의 질에 관여하는 정도가 더 크다는 점에서 좀더 냉정해질 필요가 있지 않은가 한다. 특히 바이오신소재 산업은 전의 어떤 산업보다 환경 및 생태계와 관련이 깊다는 점에서 기술의 현실적용에 좀더 신중을 기해야하는 필요가 있는 산업임을 고려할 때, 이 책에서도 언급하는 것과 같이 투자 회수 기간이 길게 걸리고 리스크가 크며, 투자 비용도 훨씬 더 큼을 생각해 보면 너무 낙관적으로 보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한다.(누가 광우병이나 다이옥신의 문제를 예상했겠는가) 하지만, 벤처캐피탈리스트의 입장이라면 이 책과 같이 쓸 수 밖에 없었을 것 같기는 하다. 그래도, 기술 발달 과정의 관점에서 바이오테크를 보려고 노력한 점을 높이 살 만 하다.

[인상깊은구절]
바이오테크는 21세기 경제의 여러 부분에 걸쳐 혁명을 불러올 기술 혁신의 특징을 모두 보여준다. OECD는 1989년의 보고서에서 새로운 기술 및 경제 패러다임의 특징을 다음 네가지로 정리했다. 첫째, 많은 제품과 생산공정에 기술혁신이 이루어짐으로써 제품군이 다양해진다. 둘째, 많은 제품과 생산 공정에 있어서의 비용이 절감된다. 셋째, 사회적, 정치적, 환경적으로 높은 수용력을 나타낸다. 넷째, 경제전반에 걸쳐 영향력이 심화된다. 말할 것도 없이 바이오 소재 경제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으로서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
y*****j 2001.0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