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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리는 기획, 살아남는 브랜드 > 대한민국 식탁을 바꾼 30년차 F&B 기획자의 노하우 이주은 지음 / 흐름출판 "기획은 취향의 설계다!" 비비고, 백설, 햇반, 공차, 큐원... CJ 공채 1호 여성 임원의 히트 상품 기획법! "나는 푸드가 아니라 스토리를 판다." 30년간 현장에서 겪은 성공과 실패를 바탕으로 한, 실제로 '팔리는 상품'을 만드는 기획의 핵심! "잘 팔리는 가게엔 다 이유가 있다." 혁신은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것을 새롭게 보는 것에서 시작된다. _ p.10 "우리는 그냥 음료를 만드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는 순간을 만듭니다." _ p.64~65 매일 하나씩 더 좋은 질문을 하고, 매일 하나씩 더 배우려 노력하는 것. 그것이 전부다. _ p.279 <팔리는 기획, 살아남는 브랜드>를 읽고 나서 기획자도, 마케터도, 자영업자도, 스타트업 대표도 아닌 일반 직장인인 내가 이 책에서 만나게 된 소중한 보석은 '생각하는 방식'의 차이다. 여러분이 직접 읽어 보고 그 차이를 느껴보길 권한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으며 배우는 여정이 전부다" 라는 저자의 마지막 말에 희망의 돌을 쌓아 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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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마트에 가서 장을 볼 때마다 고민 없이 '믿고 사는 제품'이 있다. 다른 것들은 꼼꼼하게 브랜드나 성분표, 가격을 비교해 보기도 하고 직접 시식하며 맛을 보고 나서도 살까 말까 망설이게 되는데, 볼 것도 없이 이름 하나만 보고도 '여기 건 무조건 믿고 사도 되지' 싶은 생각으로 고민 없이 카트에 담는다. 바로 만두로 입소문 난 브랜드 '비비고'. CJ제일제당에서 만들어낸 식품 브랜드로, 처음에는 광고와 방송 출연으로 알게 되었지만 한번 먹어보고 난 뒤에는 확신을 주는 신뢰의 '맛' 덕분에 이제는 신제품이 나왔을 때도 망설일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한 브랜드가 등장하고 성장해 소비자의 마음속에 신뢰감을 형성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나 역시 광고홍보학을 전공하고 마케팅 업무를 해오며 '누군가의 마음을 사로잡고 신뢰받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님을 알기에 그 저력이 더욱 놀랍게만 느껴진다. 이 책 《팔리는 기획, 살아남는 브랜드》는 비비고, 백설, 햇반, 공차, 큐원 등 굵직한 식품 브랜드의 F&B 기획·마케팅 전문가로서 수많은 히트 상품을 만들어낸 CJ 공채 1호 여성 임원 이주은의 저서로, 그녀가 30여 년간 산업 최전선에서 쌓은 실전 기획 노하우를 담아낸 책이다. 동종업계에서 일하며 시장을 통찰하는 시선을 기르고 싶은 기획자, 브랜딩과 상품기획을 고민하는 마케터, 요식업 자영업자, 스타트업 대표나 예비 기획자에게는 '그럴듯한 아이디어'에서 그치지 않고 '실현 가능한 솔루션'으로 구체화하는 팁을 얻을 수 있다. 소비자의 마음을 읽고 시장의 빈틈을 발견해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는 과정이 책 전반에 녹아있다. 책에서는 그녀가 만들어낸 여러 성공사례를 소개하며 기획자의 사고법, 팔리는 기획 방법, 상품 전략, 브랜드 소통, 기획자의 미래에 이르기까지 시장의 포화라는 현대사회에서 기획으로 돌파구 찾는 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기획자의 본질을 '사람의 마음을 읽는 일'이라 정의하며, 트렌드를 관찰하고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는 태도가 기획의 출발점임을 강조한다.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고 오감을 넘어 소비자를 만나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작은 틈새시장과 지역의 맛을 발굴하는 등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과정이 팔리는 기획의 핵심이라는 것. 또한 상품 기획은 단순히 출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차별화, 신뢰, 지속성을 기반으로 장기적인 로드맵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녀가 실제로 진행했던 공차, 설빙, 비비고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감각적 경험과 스토리텔링이 브랜드 생존의 열쇠임을 보여준다. 시장이 변하더라도 기획자의 본질은 변하지 않으며, 설득력 있는 기획서와 데이터 기반 증명, 실패에서 배우는 태도, 그리고 AI 시대에도 여전히 '사람의 마음을 읽는 힘'이 살아남는 브랜드를 만든다고 강조한다. 성공하는 상품과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데 시장을 알고 '팔릴만한 아이템'으로 '수익'을 내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왔었다. 하지만 기획은 단순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욕망과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시장의 빈틈을 채우는 것이 진짜 기획이라는 메시지는 왜 그녀가 성공할 수밖에 없었는지 새삼 깨닫게 만들었다. 책상 위에서 데이터나 정보를 가지고 기획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보고, 듣고, 맛보고, 소비자와 대화하며 깨달은 그 경험이 성공의 출발점이 되었다는 접근법은 감탄스럽기도 했다. 기능이 뛰어나거나 가격이 저렴한 것, 혹은 전투적인 마케팅이 전제된다면 무엇이든 성공한다고 생각했는데, 되려 제품은 기능만으로 팔리지 않으며 브랜드와 소비자가 감정적으로 연결될 때 오래 살아남고 팬덤이 형성된다는 메시지는 푸드 카테고리를 넘어 수많은 기획자·마케터에게 와닿는 조언이 되리라 생각한다. 시장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고, AI 기술의 발달로 인해 상상조차 못했던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있다. 이로 인해 어쩌면 기존 방식으로는 잦은 실패를 마주할지도 모르겠지만, 실패에도 불구하고 '왜 실패했는가'를 되짚으며 그 안에서 배우고,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도 소비자의 마음을 읽고 신뢰를 쌓고자 하는 기획자의 노력이 있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앞으로의 업무에도 좋은 교훈, 나침반이 될 것 같다. 수없이 나타나는 브랜드 사이에서 살아남는 브랜드, 상품은 몇 되지 않는다. 독창성과 소비자 신뢰, 팬덤을 만들어내는 스토리텔링, 출시 이후에도 꾸준히 관리하고 신뢰를 위한 책임 있는 판단, 그리고 변화 속에서도 사람의 마음을 읽는 본질을 놓지 않는다면 분명 소비자의 마음을 두드릴 것이고, 그런 노력이 신뢰를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믿음이 단단하게 자리 잡았다. 그저 따라 하면 성공하는 기획 노하우나 계산이 아니라, 브랜드와 상품을 구매하고 사용하는 소비자의 생각을 읽고자 노력한 한 사람의 '마음'과 '태도'를 배울 수 있어 더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책이었다. '잘 팔리는 가게엔 다 이유가 있고, 그 본질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다는 것을 항시 잊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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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인간만의 통찰력! AI가 다 해주는 시대에, 우리 인간 기획자의 역할은 뭘까요? 🧐 저자는 바로 '학습 능력'과 '지식의 깊이'를 강조해요. 📌 "내가 학습하고 배우고 머릿속에 채워 넣은 지식은 아이러니하게도 AI 시대에 더 더욱 필요해진다." "인문학을 공부하고 역사를 공부하고 리더십을 공부하다 보면, 결국 그 모든 학습 능력이 상품 기획의 원동력이 된다." 미묘한 연결고리를 포착하라!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 실전에서 어떻게 적용할까요? 바로 '미묘한 연결고리'를 찾는 집요함이에요. ✨ 📌 "이런 미묘한 연결고리를 포착하려면 사람들을 자세히 관찰하고, 질문하고, 그들의 행동 이면에 숨겨진 '왜'를 파고들어야 한다." "기획자는 '보는' 사람이 아니라, 트렌드의 맥락을 '해독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 핵심 3. '이질감'으로 강력하게 커뮤니케이션하라! 요즘은 상품 자체가 커뮤니케이션하는 시대! 소통하는 브랜드가 살아남는다. 비비고의 마케팅 사례는 진짜 찐이에요. "스폰서십이 아니라,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야 한다." "푸드 브랜드가 농구대를 들여놓는다는 것에 당시에 사내에서도 고개를 갸웃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우리가 의도한 것은 이질감이었다." 푸드 브랜드가 농구장 콘셉트의 팝업 스토어를 연 것! 이 '이질감'이 강력한 소통의 무기가 되어 SNS에서 폭발적인 바이럴을 일으켰죠. 🤯 살아남는 기획자는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공유하게 만드는 '경험'을 설계하는 사람입니다. ✨ 나를 위한 3가지 대박 꿀팁! 1️⃣ 꾸준한 학습만이 살 길 하루 하나의 정보라도 내 것으로 만드는 꾸준함이 살아남는 기획자의 기본기예요. 2️⃣ '왜'를 파고드는 집요함 겉으로 드러난 트렌드 뒤에 숨겨진 진짜 니즈를 찾는 트렌드 해독 능력을 키우세요. 3️⃣ 이질감 있는 소통 '브랜드 경험'을 설계해서 소비자와 공감하는 소통하는 브랜드 전략을 배워야 성공해요! 🙋♀️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브랜딩과 상품 기획을 고민하는 마케터 '팔리는' 아이템을 만들고 싶은 스타트업 대표님 진짜 히트 상품을 만들고 싶은 모든 분들! 우리 모두 2025년 시장을 뒤집을 살아남는 기획자가 되어 봐요! Fighting!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 전작 [마케터로 사는 법]에서 얻을 수 있었던 마케팅 인사이트가 제대로 확장된 느낌이다. CJ에서 이미 수많은 히트 상품을 기획했던 저자의 경험이 이제 CJ를 넘어 여러 기업의 사례로 그 외연을 확장하니, 사례의 다양성과 인사이트의 깊이가 장난 없다. 각 장마다 핵심 아이디어를 딱딱 짚어주고 바로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구들까지 챙겨주니, 이만한 지침서가 또 있을까 싶다. F&B 분야 마케팅, 기획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입문서, 그리고 상품 기획 과정에서 방향을 못 잡고 헤매는 이들에게는 구원서가 될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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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차 F&B 기획자가 말하는 기획의 원칙은 단순합니다. 기획은 새로움을 찾는 일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읽는 일. 이 책은
이 네 가지를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트렌드보다 본질과 관찰을 강조하는 책이라 브랜딩·기획·콘텐츠를 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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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히트 음식 기획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 입맛은 가장 변하기 어려운 습관이다. 많은 신상품들이 시장에 나오지만 시장에 정착하는 것은 드물다. 성공하는 음식의 비결을 알아보기 위해 "팔리는 기획, 살아남는 브랜드"를 선택한다.
"팔리는 기획, 살아남는 브랜드"는 1장 잘 파는 기획자의 생각법 2장 팔리는 기획은 어떻게 하는가 3장 성공하는 상품기획 전략 4장 소통하는 브랜드가 살아남는다 5장 시장이 바뀌어도 살아남는 기획자 로 구성되었다.
1장 잘 파는 기획자의 생각법 에서는 기획은 실체 없는 것을 실체 있게 만드는 마법과도 같다. 트렌드 에 숨겨진 의미를 찾아내고 새로운 가치를 제안할 수 있어야 한다. 구체적으로 취향을 설계하는 일이며, 실현 가능한 솔루션 으로 구체화한다. 기획의 출발은 진짜 문제, 고객의 진심을 집요하게 들여다보면서 출발한다. 몰입하는 기획자는 모든 것을 예민하게 바라보며, 기획하는 상품과 연결시킨다. 트렌드 는 매장 곳곳에 숨어있다. 현장은 니즈와 브랜드의 전략이 담긴 설계가 가장 잘 나타나는 공간이다. 트렌드 의 문맥을 해독하는 사람은 눈으로 보면서 머리로 해독하고, 감각으로 판단한다. 기획은 감각만으로는 부족하다. 데이터 는 감각의 언어를 뚜렷한 수치로 변역해 주는 도구다. 의도가 잘 설계된 기획은 의도가 제품 자체로 드러난다. 기획자는 결국, 기억을 설계하는 사람이다. 비즈니스 는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이다. 인문학은 결국 사람을 이해하는 학문이다. 독서는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갖추게 하고, 소비자의 마음을 꿰뚫는 통찰의 눈을 갖게 만든다. 생각을 표현하는 힘은 기획자의 진심을 느끼게 한다. 청중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는 공감의 능력에서 비롯된다. 설득은 말과 글의 품격에서 나오고, 품격은 사유에서 비롯된다. 기획자는 글을 쓰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구조화한다. 글을 쓰면서 훈련된 사고력은 발표력으로 나타나고, 기획자의 진정한 경쟁력은 말과 글쓰기다. 2장 팔리는 기획은 어떻게 하는가 에서는 문제 정의란 비어있는 시장 기회와 소비자 욕망의 부조화를 파악하는 것이다. 좋은 기획자는 질문을 통해 진짜 문제를 정의한다. 성공적인 문제 정의는 세상을 바꾸는 단초가 된다. 차별화된 상품을 만들고 싶다면 먼저 오감으로 느껴야 한다. 현장에서 얻는 영감이야말로, 더 생생하고 강력한 기획의 재료다. 가서, 만나고 이야기 해야 한다. 진짜 기획은 현장에서부터 시작된다. 지속 가능한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실마리를 원재료, 레시피, 디자인의 영역에서 찾는다. 소비자는 맛보다 먼저 이미지 를 소비한다. 원재료, 레시피, 디자인 은 삼위일체가 되어야 완성된다. 원재료의 진정성, 레시피 의 독창성, 디자인 의 매력으로 탄생한 제품은 식문화와 브랜드 철학이 담긴 작품이 된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할 때는 지역 사람들이 재료를 어떻게 다루고 즐기는지까지 배워야 한다. 가공식품에 현지 식당의 맛을 그대로 담기에는 어려움이 많지만 가능한 부분의 장점을 최대로 살리는 것이 좋다. 지역의 핵심 정서와 감성을 제품에 녹여낸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사회적 타이밍 은 시장의 준비도 까지 읽는다. 식물성 소재는 수출 경쟁력이 높고, B2B 시장까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케어푸드는 건강을 의식하는 중장년 전체가 대상인 상품군이다. 건강한 음식은 맛이 없다는 믿음은 빠르게 깨지고 있다. 비건 과 케어푸드 는 반드시 키워야 할 지속가능한 시장이다. 기획자는 건강하고 의미 있게 오래 살고 싶은 욕망을 구체적인 상품으로 번역하며, 고객의 계기를 고객 여정으로 확장시키는 설계를 고민해야 한다. 입소문은 억지로 내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가 생겼을 때 자연스럽게 퍼진다. 스토리는 다양한 이야기가 각각의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간다. 이유와 맥락이 분명할 때, 상품은 사람의 감정을 자극하는 살아있는 콘텐츠 로 변모한다. 마음을 움직일 명확한 이유는 팬덤 을 만드는 스토리 의 힘이다. 시장의 흐름을 읽고 실행하는 사람이 새로운 미래의 기획자다. 트렌드 를 리드 하는 핵심은 현재의 문제를 미래의 기회로 전환하는 것이다. 소비자의 삶을 진심으로 공감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 싶은 기획자의 열망은 실행을 가능하게 하는 믿음이다. 스트리트 푸드 의 힘은 익숙함과 새로움이 동시에 있으며, 대중의 마음을 정확히 겨냥한다. 소비자는 항상 변하고, 트렌드 는 빠르게 움직이지만 변하지 않는 가치를 고객의 반응을 확인하며 창의적으로 풀어낸다. 비비고 브랜드 는 미국 소비자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한국적인 맛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실험한다. 전 세계인이 한국 문화를 소비하기 시작하자, 한국 식품과 식문화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한국 요리는 문화적 아이콘 이 된다. 현대 소비자에게 음식은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가장 직접적인 창구다. 음식은 시대 정신을 담는 그릇이자, 문화를 전달하는 매캐체다. 상품기획자는 결국 역사의 흐름을 읽는 사람이다. 식품 산업은 트렌드 변화가 빠르고 시대감각을 놓치면 안 된다. 대기업은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프로세스 로 상품을 만들지만, 중견기업 CMO 역할을 맡고 나서는 특색 있는 브랜드와 협업하는 빠른 상품화 프로세스 로 전환한다. 프로젝트 의 중심에서 여러 사람과 소통해야 하는 기획자는 같이 일하는 동료, 사업의 파트너 의 입장도 고려하며 말할 줄 알아야 한다. 상품기획자가 전문가들이 제품을 만드는 철학을 이해하고, 제품으로 풀어 낼 때, 성공하는 제품이 만들어진다. 3장 성공하는 상품기획 전략 에서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일수록, 눈앞의 일은 잘 처리하지만, 사업의 본질을 건드리는 질문에 답을 잘 하지 못할 때가 있다. 데이터 를 어떻게 분석할 것인지, 어떤 기준으로 분류해서 볼 것인지 보다, 더 중요한 능력은 어떤 통찰을 이끌어내느냐다. 데이터 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상품기획의 첫걸음은 자기진단에서 시작된다. 컨셉 기획은 시장에서의 생존 가능성을 타진한다. 컨셉 검증 과정에서는 데이터 를 기반에 둔 의사 결정이 핵심이다. 시제품 테스트 단계에서는 이론이 현실과 충돌하는 순간이며, 반복적인 A/B 테스트, 블라인드 테스트 를 진행한다. 본생산이 진행되면 생산 최적화와 품질 안정화가 핵심이다. 엄격한 품질 관리야말로 상품의 본질이며, 고객의 관심을 받는 동력이다. 제품 런칭 후 초기 2-4주의 판매 데이터 와 소비자 피드백 은 제품의 미래를 예측하는 강력한 지표가 된다. 소비자 리뷰 의 핵심 키워드 추출, 긍정적, 부정적 요소를 파악하고 제품 개선과 마케팅 메시지 에 즉시 반영해야 한다. 신상품 기획 프로세스, NPD는 모든 과정이 데이터 에 기반해 이루어진다. 히트 상품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버티는 순간들이 진정한 상품기획의 매력일지도 모른다. 기획자가 상상과 몰입이 없다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제품을 만들 수 없다. 기대감으로 새로운 브랜드 를 그리고, 제품 이름을 짓고, 제품이 존재하는 세계관을 그려 넣는다. 기획자는 최고의 맛을 상상하고, 연구원은 맛을 현실로 옮기려 애쓴다. 소비자가 받아들일 수 있는 가격을 맞춰가기 위해 마지막까지 실랑이를 벌인다. 디자이너 는 제품의 본질보다 미적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기획자는 메시지 를 강조하려다 시각적 매력을 놓치기도 한다. 기획자는 상품개발의 중심에서 전체를 바라보며, 최고의 호흡으로 작품을 완성해야만 고객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내는 일은 언제나 고통스러운 도전이다. 진짜 창의는 기존의 방식을 모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인지도 모른다. 때로는 논리적인 설명보다 감성적 언어와 비주얼 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인다. 브랜드 는 단순히 상품을 팔기 위한 이름이 아니라, 마지막 순간까지 브랜드 가 지닌 철학, 감성, 경험을 고객에게 온전히 전달하는 것이어야 한다. 브랜드 를 넘어 철학을 이야기하고,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안하는 것에 새로운 혁신의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 차별화의 길은 제품의 물리적 혁신, 감성과 경험의 차별화다. 혁신적인 기획의 출발점이 되는 질문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파고드는 집요함과 실행력이 진정한 기획 역량이다. 진정한 기획자의 시선은 남들이 보지 못하는 간극을 발견하고, 간극을 메울 수 있는 독창적인 방법을 찾아내는 데 있다. 뛰어난 기획이라도 소비자의 일상에 닿지 않으면 공허할 뿐이다. 잘 만든 제품이 아니라, 필요한 사람에게 꼭 맞는 제품이어야 성공한다. 상품기획의 시작점은 단 한 사람을 페르소나 로 놓고 설계가 되어야 한다. 제품이 잘 팔렸다면, 무엇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였는지 정확히 짚어야 한다. 사업이 안 되는 이유도 잘 되는 이유도 같이 살펴봐야 한다. 시장의 변수는 많지만 통제할 수 있는 지표는 의외로 단순하다. 조용히, 날카롭게 기획자는 늘 다음을 준비해야 한다. 시장은 냉정하다.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모니터링 하는 것이야말로 상품기획의 근간이다. 현장에서 전달하는 짧은 멘트 가 어긋나거나 멘트 에 담긴 약속을 제품이 지키지 못한다면, 소비자의 신뢰는 쉽게 되돌릴 수 없다. 진정한 상품기획자는 소비자가 가리켜주는 방향을 정확히 알고 두려움 없이 꾸준히 나아간다. 오래 살아남는 브랜드 는 자신만의 방향을 지키며 진화한다. 방향이 맞다면 유행에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지켜낸다. 로드맵 에서 중요한 것은 브랜드 핵심 철학을 중심에 두고 과거의 상품을 이해하면서 미래의 상품을 설계하는 것이다. 로드맵 은 팀과 조직의 합의점이자, 모든 팀원이 같은 방향을 보고, 같은 고객을 상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나침반이다. 가끔은 다른 길로 가는 일이 있어도, 다시 돌아오기 위해서 로드맵 은 있어야 한다. 4장 소통하는 브랜드가 살아남는다 에서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기획자는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제품과 공간을 통해서 고객에게 온전히 전달한다. 모든 요소가 하나의 일관된 스토리 를 완성하고, 스토리 가 고객에게 전달될 때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진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기획자의 소통은 언어를 넘어 오감을 통해 이루어진다. 공간을 통한 소통은 고객 충성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획이 촘촘한 이벤트 는 팬덤 을 모으는 좋은 기회가 된다. 프랜차이즈 기획자의 소통은 시대의 변화에 맞춰 진화해야 한다. 모든 접점에서 일관된 메시지 를 전달하고, 고객의 반응을 경청하며, 시대의 변화에 맞춰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진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 소통력은 가장 중요한 역량이다. 공간 디자인 은 브랜드 가 고객과 나누는 무언의 대화다. 상품 기획은 제품 개발을 넘어 문화 창조의 영역으로 확장되어야 한다. 선택의 혼란은 매장 체류 시간을 늘리고, 고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고객이 구매하는 것은 라이프스타일 이다. 디저트 는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감정의 매개체다. 공간은 감정을 증폭시키는 무대다. 익숙함을 새롭게 만들고, 고객의 기분을 설계하며, 공간으로 감정을 디자인하는 공간 소통 방식은 브랜딩 의 핵심이다. 브랜드 철학이 콘텐츠 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과 현장 경험 기획에 집중하며, 한국의 문화, 감성, 철학을 담은 K-푸드 는 K-컬처 의 새로운 얼굴이 된다. 팝업 스토어 는 브랜드 가 지향하는 방향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장소다. 브랜드 를 보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와 함께 논다는 느낌은 전시만으로는 소비자가 경험하기 어려운 몰입이다. 전시물을 보여주는 대신 브랜드 의 세계를 오감으로 설계해 경험하게 한다. 브랜드 는 말이 아니라, 기억될 감정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효과적인 모델 은 브랜드 와 감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사람이다. 모델 과 브랜드 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러면, 이미지가 아니라 스토리 가 있어야 한다. 브랜드 가 함께 겪은 경험을 나눌 때 콘텐츠 는 자발적으로 퍼져 나간다. 기억에 오래 남는 브랜드 일수록 맥락 있는 이야기, 진정성 있는 얼굴이 중요하다. 광고에는 소비자의 기억에 각인될 강렬한 한 장면이 필요하다. 제품의 본질과 철학을 담아내고, 통념을 깨는 파격이 필요하다. 제품이 진정성을 가질 때, 결정적 장면 하나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광고 제작의 복잡한 단계마다 세심한 결정이 필요하다. 1등 제품의 브랜딩 을 강화하고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기능적 우수성보다 감성적 연결이 더 중요할 때가 많다. 1등 제품의 진짜 과제는 자기 자신을 뛰어넘는 것이다. 브랜드 의 진정한 경쟁력은 제품력과 입체적 스토리 의 결합에 있다. 진정한 글로벌 마케팅 의 힘은 제품에 담긴 진심과 스토리 의 힘에 있다. 5장 시장이 바뀌어도 살아남는 기획자 에서는 기획자는 고객이 보지 못한 맹점을 찾아내고,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야 한다. 구체적인 실행 계획은 확신을 심어준다. 고객의 눈으로 문제를 체감하고,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며, 구체적인 길을 보여주는 기획서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고, 다음 기회를 만들어 내는 생존의 도구가 된다. 프레젠테이션 참석자의 레벨 에 따라 전략은 달라져야 한다. 청중의 레벨 과 관심사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아무리 훌륭한 내용이라도 공허하게 들릴 뿐이다. 사람들은 정보보다 이야기에 더 깊이 몰입한다. 진짜 프레젠테이션 실력은 자신의 이야기를 전문적으로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능력에 있다. 완벽한 슬라이드 보다는 완벽한 확신을, 화려한 기법보다는 진솔한 경험을 무기로 삼아야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 갑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은 새로운 관점이다. 이기는 제안서는 듣고 싶은 말이 아니라, 미처 몰랐던 말을 들려주는 내용이 담긴 것일 때가 많다. 갑보다 먼저 고민하고 , 해결책까지 설계하는 것이 전략을 다루는 기획자가 지녀야 할 자세다. 기획의 본질은 다르게 보는 것이고, 토론의 본질은 함께 더 나은 방향을 찾는 것이다. 갑보다 깊이 생각하는 을은 일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방향을 함께 만드는 사람이다. 선택받는 제안은 매출과 연결되는 구조까지 담아낸다. 기획자는 일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결과를 책임지는 사람이다. 포트폴리오 전략은 각각의 제품이 역할에 맞는 책임과 성장의 속도를 갖는 것이다. 효자 상품만 존재하지는 않는다. 수익성이 다소 떨어져도 지켜야 할 브랜드 아이덴티티 가 있다. 포트폴리오 가 잘 짜여 있다면, 제품이 실패하거나 주춤해도 다른 제품이 성장을 이끌어간다. 기획자는 역할을 정의하고, 구조를 설계하고, 미래를 만들어간다. 포트폴리오 전략은 다르게 기획하고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신규 브랜드 가 실패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건 소비자에게 진짜로 필요한 음식이다. 기획자가 집요할수록 제품에 대한 공감과 신뢰는 점점 높아지고, 더 좋은 제품이라는 결과로 이어진다. 제품의 본질에 대해서 깊게 고민하고, 숨은 니즈 를 찾는 기획자가 결국 브랜드 를 만든다. 실행 없이 성공한 브랜드 는 없다. 가장 좋은 아이디어 는 깊은 고민 뒤에 조용히 찾아온다. 대기업에서 근무하며 수많은 성과를 이뤄냈지만 퇴임 후 자신만의 세상에 도전하는 기업들의 성장을 보고 싶다. 사업의 본질을 파악하고 장점을 강화한다. 미래를 위한 성장 전략을 수립하는 관점의 확장이 필요하다. 회사의 방향이 정해졌다면 회사의 자산이 되는 기술과 인프라 를 축적하는 확장이 필요하다. F&B 사업은 라이프스타일 을 리드 하는 것이 중요하고, 소비자의 삶을 이해하고 파고들어야 한다. 실패는 단순한 좌절이 아니라 성공으로 가는 징검다리이다. 푸드 스타트업 이 살아 남기 위한 조건은 명확한 브랜드 컨셉, 냉정한 자기 진단, 고객과의 소통이다. 치열한 시장에서 살아남는 것은 명확한 답을 갖고 데이터 로 검증하며, 고객에게 진심으로 전달하는 것이다. AI의 변화 속에서 기획자가 가져야 할 본질적 능력은 본질을 파악하는 질문,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이다. 기획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끊임없이 질문하고, 끊임없이 배우는 여정이다. "팔리는 기획, 살아남는 브랜드"는 기획 마인드, 기획의 방법, 기획 전략, 브랜드 전략,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을 다룬다. 기획은 실체 없는 것을 실체 있게 만드는 마법과도 같다. 기획의 출발은 진짜 문제, 고객의 진심을 집요하게 들여다보면서 출발한다. 의도가 잘 설계된 기획은 의도가 제품 자체로 드러난다. 기획자는 결국, 기억을 설계하는 사람이다. 생각을 표현하는 힘은 기획자의 진심을 느끼게 한다. 기획자는 글을 쓰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구조화한다. 좋은 기획자는 질문을 통해 진짜 문제를 정의한다. 현장에서 얻는 영감이야말로, 더 생생하고 강력한 기획의 재료다. 진짜 기획은 현장에서부터 시작된다. 지속 가능한 브랜드 는 원재료, 레시피, 디자인 으로 완성된다. 지역의 핵심 정서와 감성을 제품에 녹여낸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사회적 타이밍 은 시장의 준비도 까지 읽는다. 기획자는 건강하고 의미 있게 오래 살고 싶은 욕망을 구체적인 상품으로 번역하며, 고객의 계기를 고객 여정으로 확장시키는 설계를 고민해야 한다. 소비자가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가 생겼을 때 입소문은 자연스럽게 퍼진다. 마음을 움직일 명확한 이유는 팬덤 을 만드는 스토리 의 힘이다. 소비자의 삶을 진심으로 공감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 싶은 기획자의 열망은 실행을 가능하게 하는 믿음이다. 소비자는 항상 변하고, 트렌드 는 빠르게 움직이지만 고객의 반응을 확인하며 변하지 않는 가치를 창의적으로 풀어낸다. 음식은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가장 직접적인 창구다. 음식은 시대 정신을 담는 그릇이자, 문화를 전달하는 매개체다. 상품기획자는 결국 역사의 흐름을 읽는 사람이다. 식품 산업은 트렌드 변화가 빠르고 시대감각을 놓치면 안 된다. 상품기획자가 전문가들이 제품을 만드는 철학을 이해하고, 제품으로 풀어 낼 때, 성공하는 제품이 만들어진다. 데이터 를 분석하고 분류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한 능력은 어떤 통찰을 이끌어내느냐다. 컨셉 기획은 시장에서의 생존 가능성을 타진한다. 컨셉 검증 과정에서는 데이터 를 기반에 둔 의사 결정이 핵심이다. 시제품 테스트 단계에서는 A/B 테스트, 블라인드 테스트 를 진행한다. 본생산이 진행되면 생산 최적화와 품질 안정화가 핵심이다. 제품 런칭 후 초기 2-4주의 판매 데이터 와 소비자 피드백 은 제품의 미래를 예측하는 강력한 지표가 된다. 신상품 기획 프로세스, NPD는 모든 과정이 데이터 에 기반해 이루어진다. 기획자가 상상과 몰입이 없다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제품을 만들 수 없다. 기획자는 최고의 맛을 상상하고, 연구원은 맛을 현실로 옮기려 애쓴다. 소비자가 받아들일 수 있는 가격을 맞춰가기 위해 마지막까지 실랑이를 벌인다. 디자이너 는 제품의 본질보다 미적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기획자는 메시지 를 강조하려다 시각적 매력을 놓치기도 한다. 기획자는 상품개발의 중심에서 전체를 바라보며, 최고의 호흡으로 작품을 완성해야만 고객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내는 일은 언제나 고통스러운 도전이다. 브랜드 를 넘어 철학을 이야기하고,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안하는 것에 새로운 혁신의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 진정한 기획자의 시선은 남들이 보지 못하는 간극을 발견하고, 간극을 메울 수 있는 독창적인 방법을 찾아내는 데 있다. 상품기획의 시작점은 단 한 사람을 페르소나 로 놓고 설계가 되어야 한다. 시장의 변수는 많지만 통제할 수 있는 지표는 의외로 단순하다. 조용히, 날카롭게 기획자는 늘 다움을 준비해야 한다. 진정한 상품기획자는 소비자가 가리켜주는 방향을 정확히 알고 두려움 없이 꾸준히 나아간다. 오래 살아남는 브랜드 는 자신만의 방향을 지키며 진화한다. 방향이 맞다면 유행에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지켜낸다. 로드맵 은 팀과 조직의 합의점이자, 모든 팀원이 같은 방향을 보고, 같은 고객을 상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나침반이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기획자는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제품과 공간을 통해서 고객에게 온전히 전달한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기획자의 소통은 언어를 넘어 오감을 통해 이루어진다. 모든 접점에서 일관된 메시지 를 전달하고, 고객의 반응을 경청하며, 시대의 변화에 맞춰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진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 익숙함을 새롭게 만들고, 고객의 기분을 설계하며, 공간으로 감정을 디자인하는 공간 소통 방식은 브랜딩 의 핵심이다. 브랜드 는 말이 아니라, 기억될 감정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브랜드 가 함께 겪은 경험을 나눌 때 콘텐츠 는 자발적으로 퍼져 나간다. 기억에 오래 남는 브랜드 일수록 맥락 있는 이야기, 진정성 있는 얼굴이 중요하다. 제품이 진정성을 가질 때, 결정적 장면 하나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브랜드 의 진정한 경쟁력은 제품력과 입체적 스토리 의 결합에 있다. 진정한 글로벌 마케팅 의 힘은 제품에 담긴 진심과 스토리 의 힘에 있다. 기획자는 고객이 보지 못한 맹점을 찾아내고,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야 한다. 사람들은 정보보다 이야기에 더 깊이 몰입한다. 진짜 프레젠테이션 실력은 자신의 이야기를 전문적으로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능력에 있다. 이기는 제안서는 듣고 싶은 말이 아니라, 미처 몰랐던 말을 들려주는 내용이 담긴 것일 때가 많다. 기획의 본질은 다르게 보는 것이고, 토론의 본질은 함께 더 나은 방향을 찾는 것이다. 포트폴리오 전략은 각각의 제품이 역할에 맞는 책임과 성장의 속도를 갖는 것이다. 기획자는 역할을 정의하고, 구조를 설계하고, 미래를 만들어간다. 포트폴리오 전략은 다르게 기획하고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제품의 본질에 대해서 깊게 고민하고, 숨은 니즈 를 찾는 기획자가 결국 브랜드 를 만든다. 치열한 시장에서 살아남는 것은 명확한 답을 갖고 데이터 로 검증하며, 고객에게 진심으로 전달하는 것이다. 기획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끊임없이 질문하고, 끊임없이 배우는 여정이다. 시장에서 성공하는 상품은 드물다. 많은 신상품이 시장에 등장하지만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상품은 극소수다. 연달아 히트 상품을 시장에 내놓는 것은 모든 기획자의 꿈일 것이다. F&B 분야는 변화무쌍한 시장의 변화와 까다로운 소비자의 취향을 사로잡아야 한다. 대만식 카스테라, 두바이 초콜릿, 탕후루 등이 유행하지만 시장에서 정착하지 못하고 사라진 상품은 부지기수다. 히트 상품을 만들어 성공한 경험은 시장에서 살아남는 상품을 만드는 데 유용한 경험이다. "팔리는 기획, 살아남는 브랜드"는 수많은 히트 상품을 기획하고, 만들어 내면서 우리의 식탁을 변화시킨 성공과 실패의 경험에 대한 솔직한 술회를 통해 기획자의 역할과 역량에 대해 이야기 한다. 기획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지난한 일이다. 기획자는 트렌드 를 포착하고, 고객을 설득하고 소통하면서, 기획을 실행으로 이어지게 하고 변화를 만들어 간다. "팔리는 기획, 살아남는 브랜드"는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기획자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성공하는 기획과 브랜드 의 조건에 대한 답을 찾아가도록 돕는다. 흐름출판 에서 "팔리는 기획, 살아남는 브랜드"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흐름출판 #팔리는기획살아남는브랜드 #서평 #이주은 #백설 #햇반 #비비고 #K-푸드 #상품기획 #브랜드마케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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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정적 속에서 책을 펼치면, 그 안에 또 다른 배움이 숨어 있을 것만 같은 설렘이 생깁니다. 오늘 아니면 만나지 못했을 문장들,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관점들, 그리고 다음 기획의 불씨가 될 아이디어가 그 안에 숨어 있을지 모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이번에 읽은 '팔리는 기획, 살아남는 브랜드'는 그런 의미에서 제게 큰 울림을 준 책이었습니다. 기획자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자, 혼자 사업을 시작하는 1인 창업자에게도 정말 꼭 필요한 필독서라고 느꼈습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배운 점은, 기획은 단순히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실행을 통해 완성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기획자는 반드시 현장을 경험해야 한다.” 책상 위에서만 고민해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것들이 있다는 말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냄새를 맡고, 점주의 표정을 보고, 손님의 말투를 듣고, 그 공기를 느끼는 과정 속에서만 진짜 인사이트가 생긴다고 하셨습니다. 저 역시 일을 하면서 “현장”이라는 단어의 중요성을 여러 번 느껴왔기 때문에 더욱 깊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기획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 자리에서 들리는 고객의 진짜 목소리 속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 떠올렸습니다. 특히 마음에 오래 남았던 문장은 다음이었습니다. “글을 쓰면서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하고 구조화해야 한다.” 기획자는 기록하는 사람이 아니라 정리하는 사람, 그리고 의도를 언어로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말이 바로 이 부분에서 설명됩니다. 저자는 단순히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기획이 아니다 라고 말합니다. 아이디어를 언어로 풀어 설명하고, 그 안에 담긴 문제의식과 해결책, 시장의 흐름, 실행 전략 등을 마지막 한 줄까지 정리할 수 있어야 기획서가 된다고 강조합니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했던 것들을 글로 정리하다 보면 뼈대가 보이고, 생각이 정제되며, 실행할 수 있는 정도까지 구체화되는 경험을 하게됩니다. 책에서는 성공과 실패의 분기점을 아주 명확히 설명합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소비자의 일상에 닿지 않으면 실패한다.” 이 말은 기획자뿐 아니라 창업자에게도 아주 중요한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저자가 다양한 브랜드를 기획하며 실제 매장에서 겪은 사례들을 보면, 성공한 제품들의 공통점은 대부분 “소비자의 맥락과 정확히 맞닿아 있었다는 점”입니다. 기획자는 제품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감정·상황·경험·일상을 깊이 이해해야 한다는 것. 저자가 책 전반에서 계속 강조하는 또 하나의 능력은 시장 흐름을 읽는 눈과 숫자로 설명하는 힘입니다. 기획자는 감각적인 문장보다 수치로 변화의 흐름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좋은 전략은 ‘멋져 보이는 말’이 아니라 실제로 매출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고객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구체적인 데이터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요즘처럼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서는 ‘대충’ 살아남을 방법이 없습니다. 기획자는 어느 순간 훅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잡을 수 있어야 하고, 그 아이디어를 다듬고 실행할 수 있는 힘을 가져야 합니다. 저자는 몰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좋은 인사이트는 평소의 관찰 습관에서 나온다고 이야기합니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시장을 보고, 고객을 관찰하고, 생각을 기록해야만 기획자 또는 경영자로서의 감각을 잃지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획자는 조용히, 그러나 날카롭게 시장을 보아야 한다.” 즉, 떠들썩하게 아이디어를 이야기하는 사람보다 묵묵히 시장을 읽고, 데이터를 해석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사람이 결국 살아남는 기획자가 아닐까요? '팔리는 기획, 살아남는 브랜드'는 단순한 “기획 실무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생존한 기획자의 진짜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었습니다. 1인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실무 지침서이자 기획자로 계속 성장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멘토 같은 책이었고,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람에게는 고객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책을 덮고 난 후 저는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기록해야겠다.” “기획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지금 내 앞의 현장에 있다.” 앞으로 제 일에도 이 책에서 배운 감각과 원칙을 깊이 살려 더 좋은 기획자로, 더 단단한 창업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고 직접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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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서는 마케팅 기획이 남달라야 한다. 그런 치열한 트렌드 마케팅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며 평소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상품을 기획하고 브랜드를 성공시키는 과정인 이주은 대표의 실무 경험은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기까지 하다. 책 속에서 이야기 하는 브랜드 런칭과 마케팅 이야기는 단순히 이론을 소개하며 어떤 방법을 제시하기보다는 실무 경험에서 나오는 기본적인 트렌드를 읽는 마인드와 남다른 전략 노하우를 이야기함으로써 이주은 대표의 감각이 뛰어남을 느낄 수가 있다. p10 혁신은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것을 새롭게 보는 데서 시작된다. 그리고 이런 새로운 시각을 갖는 것이야말로 바로 상품기획자의 핵심 역량이다. 브랜드가 가지는 어떤 스토리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를 해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점에서 관심이 더 커졌다. 브랜드 상품이 가지는 본질적인 가치를 넘어서 이용하는 소비자의 시선을 더 중시하는 자세가 좀 더 감각적인 카피와 디자인으로 그 브랜드를 살리고 있었다. 브랜드의 생과 사를 오가는 곳에 실무 경험이 아니면 전혀 알 수 없는 디테일을 자세히 소개함으로써 그 안에서 개인의 퍼스널브랜딩까지 응용 가능하다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라 생각한다. 특히 저자가 강조하는 브랜드 생존의 키포인트 중의 하나인 '포기하지 않는 끈기'는 우리 삶의 자세마저 변화시켜주기에 충분한 의미를 담고 있다. 브랜드 기획부터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그 안에 담긴 이론과 다양한 경험, 사례 등 많은 것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특히 저저의 삶의 철학마저 느끼게 해주는 부분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우리 산업 시장의 브랜드 마케팅 이야기를 통해 퍼스널브랜딩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새로운 사업 출발점에 계신 분들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안내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흐름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팔리는기획살아남는브랜드 #이주은 #흐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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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출판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팔리는 기획, 살아남는 브랜드>
CJ제일제당 공채 1호 여성 임원으로서 ‘햇반’, ‘비비고’ 등 수많은 히트작을 탄생시킨 이주은 님의 <팔리는 기획, 살아남는 브랜드>에는 30년 동안 시장의 최전선에서 치열하게 부딪히며 얻어낸 생생한 통찰과 성공 방정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이 책은 ‘왜 내 상품은 안 팔릴까?’ 고민하는 모든 분께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죠.
저자가 책 전반에 걸쳐 가장 강조하는 메시지는 바로 ‘소비자의 미묘한 욕망과 정서’를 읽어내는 힘이에요. 겉으로 드러나는 트렌드는 데이터로 알 수 있지만, 소비자가 ‘정말 원하는 가치’는 끊임없는 관찰과 질문을 통해서만 발견할 수 있다는 거죠.
이 책은 기획자의 생각법부터 브랜드의 생존 전략까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들로 가득해요.
트렌드를 넘어선 ‘인사이트 도출’의 기술 저자는 기온 변화, 러닝화 판매량 등 언뜻 무관해 보이는 현상까지 엮어 상품 아이디어로 연결해요. 트렌드는 데이터에 갇히지 않고, 현상을 해석하며 미래의 고객 욕망을 예측하는 저자만의 마케터의 시선을 배울 수 있어요.
오래 살아남는 ‘브랜드 신뢰’ 구축 단기 매출 하락을 감수하고 대량의 재고를 전량 회수했던 일화는 인상 깊었어요. 이는 당장의 이익보다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장기적 생존에 필수적임을 보여주며, 기획자에게 필요한 판단과 책임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죠.
상품에 ‘스토리’를 입혀라 전주식 국밥의 의미를 파고들어 탄생한 ‘햇반컵밥’처럼, 상품에 지역의 추억과 세대의 정서를 결합하여 감성적인 연결고리를 만드는 전략은 K-푸드의 글로벌 성공까지 이어지는 강력한 동력이 돼요.
<팔리는 기획, 살아남는 브랜드>는 기획과 마케팅으로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에요. 저자의 30년 경험이 농축된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브랜드로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힘을 얻으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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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심히 읽은 책 #팔리는기획살아남는브랜드 집에 기본으로 챙겨 놓는 비비고와 햇반 등 수많은 상품과 브랜드를 성공시킨 30년차 F&B 기획자 이주은 작가의 도서다. 나에게도 배울 점이 많았고 하코야나 공차 브랜딩, 신제품 기획 이야기도 재밌었다. 최고의 브랜드들이 어떻게 성장하게 됐는지를 그리고 그 과정에 마케터는 어떤 방식으로 일했는지를 엿볼 수 있다. 특히 기획자의 어휘들이 들어 있다고나 할까, 기획 프로세스부터 잘 되는 기획을 만드는 과정이 잘 담겼다 브랜드별로 어떤 노하우를 담았는지 공차, 설빙, 배스킨라빈스, 비비고, 하이네켄, 하코야, 행복한콩 두부, 가쓰오 우동, 윤스테이와 비비고 만두 등 브랜드 사례가 다 담겼다. 나는 주말을 반납하고 대만에 가서 직접 차 브랜드를 경험하고 담당자를 만나고 올 수 있을까?!? 어떤 취향을 담고 있는지 어떤 경험과 기억을 제공하고 있는지 여러 모로 생각해 볼 것들이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