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히는 책이지만 책 내용은 정말 경각심을 불러 일으킨다. 아이들보다 핸드폰을 더 많이 하는 어른들. 나 스스로도 핸드폰을 많이 사용하며 중독되었음을 느끼고 여러 면에 있어 뇌에 부정적인 영향이 체감되고 있을 정도. 망가진 도파민 시스템의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이 시급하다. 현대인의 정신 건강과 삶에 경종을 울리는 책 |
| 스마트폰 세대로 살아가는 우리... 점점 큰 자극에만 반응하는 도파민에 길들여져서 집중력과 사고력을 잃고 있는 아이들 및 성인들이 넘쳐난다.. 그 중 일부는 주체적으로 스몸비에서 벗어나고자 몸부림 치며 스마트폰 감옥을 이용하거나, 공폰으로 바꾸는 등이 처절한 노력을 하지만, 금융 및 모든 생활권이 스마트폰 없이는 이루어지기 힘든 구조에서 결국은 스마트폰을 자신의 의지로 사용하고 제한하는 능력을 기르는 수밖에 없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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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우리도 도파민 때문에 점점 함께지만 혼자인 상태가 되는 것 같아 주문한 책입니다. 도파민으로 인해 가족과 아이들과 교육이 어떻게 붕괴되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계속 반복됩니다. 거기까지는 끄덕일 수 있으나 그에 비해 극복할 수 있는 방안 제시가 너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읽다보면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거지?'라는 의문이 들어 조금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