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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하는 자산의 흐름을 좀 더 상세하게 알고 싶어서 요즘 정독하고 있는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사의 신간도서 스테이블코인의 모든 것 책은 투자와 산업이 송두리째 바뀌는 돈의 미래를 매우 쉽게 시작부터 알려주더라구요. 가상 자산에 대한 이해를 이제 겨우 찍먹한 것 같은데 스테이블코인까지 등장하니 일단 막막했는데 개념을 이해하니 결제나 거래 수단으로 확장되지 못한 비트코인과 달리 새로운 통화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이 기존 가상자산이 화폐로 자리잡지 못했던 것과 비교하면 그 부분에서 현물에 가까워졌기에 인상깊었답니다. 경제적 관념이 매우 부족한 저는 일단 가상 자산인 비트코인이나 이더와 차별점을 가진다는 스테이블코인 개념이 무엇이고 차이점이 뭔지를 알고 싶었거든요. 가상자산이 주목받고 투자처로 떠오르면서 블록체인 기술과 법정화폐, 금융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디지털화폐 모델인 스테이블코인은 소위 비트코인을 넘어서는 개념이죠. 저도 처음에 스테이블코인이라는 용어를 처음 접했을 때 새로운 코인의 일종인가라고 오해했었는데 사람들이 일상적인 결제와 금융 거래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든다는 부분에서 비트코인과는 좀 달라요. 그런 의미에서 국제적인 무대에서의 투자와 세계 산업 전반이 근간부터 바뀌는 개념이라서 이제는 돈의 미래는 바로 디지털화폐 혁신인 스테이블코인이 선점하는 것이라 봐야하죠. 사실 누구나 돈이라는 개념이 미래에는 디지털 화폐로 전환되는 시기가 언젠가는 올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지만 과연 얼마만큼 빨리 올 것이고 지금 이미 시작된 거대한 흐름의 시작을 어디쯤으로 봐야할지 몰라서 단언하지 못하는 이유가 뭔가를 생각해보면 아마 저처럼 잘 몰라서 그런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도서를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저처럼 경제적 개념이 희박하고 부족한 사람도 아주 이해하기 쉽도록 낮은 눈높이로 적절한 비유를 들어 설명하고 있으며 그동안 경제 칼럼이나 뉴스를 보아도 무슨 소리인지 도통 몰랐던 그 모든 용어들이 조금씩 이해가 되어가는 느낌도 좋았으며 가장 최신의 전 세계적인 새로운 돈의 방향성을 알고 싶은 분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고 글로벌 경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죠. 기존 가상자산은 변동성의 벽에 자주 부딪쳤었는데 스테이블코인이 등장하면서 금융 시스템이 디지털화되는 변화에 잘 맞는다는 점을 보면 빠르게 자산 관리 방식과 통화 정책이 변화할 것이 이해가 되네요. 항상 코인 관련 투자를 하려고 할 때마다 망설여지던 것이 바로 불안정하다는 점이었는데 스테이블코인이라면 안정적인 투자 수단으로 대체되는 것이 가능할 것 같고 그것이 어떻게 될 수 있는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충분히 납득이 되었다는 점이 흥미로운데 무엇보다도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형태를 보면 왜 모두가 디지털 금융 혁명의 핵심이 스테이블코인이라고 평가하는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가장 궁금했었던 스테이블코인은 어떻게 가격은 지키는지 가치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원리까지 알고 나니 이제 투자의 문턱은 낮아진 것이 분명한 것 같고 미래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기대도 되어서 그런지 한국의 금융 시스템에 어떻게 스테이블코인이 도입될지가 궁금해지네요. 물론 이 도서에는 한국의 관련 법률 시행을 비롯하여 보관과 보호 및 출금과 공시라는 거래 투명성과 권리 보장 등 다양한 부분의 최신 정보들도 제공하고 있으니 해외 투자 뿐만 아니라 국내 제도적 장치도 안내되어 있으며 한국형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필요성도 이해가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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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디지털 감성 e북 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코로나 정국을 맞으면서 디지털 자산에 대한 관심들이 정말 많았다. 그리고 비트코인에 대해 전 국민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당시에는 과연 이런 디지털 자산이 가치를 가질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많았다. 하지만 어느새 주식처럼 우리 삶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스테이블 코인에 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종종 해외 출장을 하는 상황에서 환전 수수료로 은행에 지급하는 부분이 부담되기도 했다. 스테이블 코인은 그런 부분에서 부담을 줄여준다고 하기에 관심이 있었다. 그러다 이 책을 읽을 기회가 생겼다. 사실 한국에서도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음식을 사 먹는 다큐를 본 적이 있다. 나는 못 하지만, 내 주변에서도 이미 사용되고 있는 현실이다. 우리 국회의원들도 입법안을 4가지나 내놓았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알았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는 스테이블 코인을 사용하고 이에 투자할 독자들에게 주의 사항을 정말 반복적으로 이야기한다. #스테이블코인 #비트코인 #디지털자산 #테더 #서클 #화폐의미래 #디지털화폐 #블록체인 #가상자산 #재테크 #환전수수료 #해외출장필수 #주식투자 #재테크도서 #입문서 #규제와실물자산 #양면의날 #투자주의사항 #경제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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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암호화폐 시장의 핵심이자, 동시에 가장 논쟁적인 영역인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를 탐구한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디지털 자산의 한 종류를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 스테이블코인이 왜 탄생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진화할지를 매우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설명한다. 전반적으로 단순한 암호화폐 입문서가 아니라, 디지털 금융과 통화 주권의 미래를 통찰하게 하는 경제서다. 스테이블코인을 단순히 투자 대상으로 보는 시각을 넘어, 그것이 ‘금융 시스템의 진화 과정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를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든다. 다만 블록체인이나 금융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에게는 초반부 내용이 다소 난해할 수 있으나, 그만큼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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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솔직히 가상화폐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최근까지도 비트코인은 ‘사기 아니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코인과 관련된 투자를 위험하게 생각했던 금융 초보자이기도 하다. 그런데 주변 지인들이 코인에 투자하고 있고, '미래 화폐는 무조건 코인으로 간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솔직히 스마트폰으로 모든 결제가 가능한 시대에, 지폐나 카드는 곧 사라질 것이 분명해 보였기 때문이다. 이런 시대의 흐름 속에서 문득 눈에 들어온 단어가 ‘스테이블 코인'이었다. 변동성 가득한 비트코인과 달리, 이름처럼 더 안전한 디지털 화폐라는 설명은 코인에 대한 불안감을 감소시키고 돈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미래 화폐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안전하게 투자하는 방법을 찾아보고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원리부터 비트코인과의 차이, 금리 정책과 통화 주권, 제도화 논의에 이르기까지 가상화폐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지금 세계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으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금리 인상과 고물가로 혼란스러운 상태이다. 이에 기존 화폐 시스템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고 있는데, 이런 불확실성 속에서 이 책은 스테이블코인을 글로벌 경제의 게임체인저로 조명한다. 이 책의 공동 저자인 조진형 경인교육대 사회교육과 교수와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는 학문적 깊이와 현장실무 경험을 모두 갖춰 복잡한 주제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설명해 줄 것이라는 신뢰감이 들었다. 저자들은 스테이블코인을 단지 금융 변화의 일부로 받아들였던 개인투자자는 물론, 제도 도입에 따른 변화를 연구하는 기관 투자자와 정책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스테이블코인을 이해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책의 구성과 주요 내용은 나와 같은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또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흐름을 갖추고 있다. 전체 4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스테이블코인은 무엇인가? 스테이블코인이 바꾸는 경제 구조, 스테이블코인의 투자와 미래, 스테이블코인을 향한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008년 금융위기가 비트코인과 가상자산, 그리고 스테이블코인이 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이다’라고 시작되는 가상화폐의 역사에 대한 설명은 매우 흥미로웠는데, 코인을 ‘사기’라 생각했던 나의 생각을 바로 잡아 주었다. 스테이블코인은 붕괴하는 시스템에 대한 반발이자 가장 이성적이고 안정적인 형태의 디지털 화폐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가치를 지키기 위해 유동성이 높은 국채(주로 미국 국채)를 매입하며, 그 규모가 이미 2,000억 달러를 넘어섰다는 사실은 매우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디지털 세상의 돈이 이미 현실의 금융 질서를 뒤흔들고 있다는 생생한 증거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 중에 하나는 '두려움은 무지에서 온다'라는 사실이었다. 이 책을 통해 복잡하게만 보였던 스테이블코인을 이해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겠다.
책에서는 우리나라의 가상자산 규제에 관한 상황 - 2024년 시행된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과 현재 국회에서 준비 중인 추가 법안들에 대해서도 친절히 설명하고 있어 도움이 되었다. 머지않아 우리나라에도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발행될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문득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키오스크 주문에 애를 먹고 있는 현실이 떠올랐다. 아무 준비 없이 가상화폐의 시대를 만나면, 돈이 있어도 돈을 쓰지 못하는 웃픈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화폐의 미래에 대한 좋은 정보와 안전망을 제공해 주는 것 같다. 특히 나처럼 비트코인 변동성이 무서워 코인 시장을 외면했던 '주린이'와 금융 초보자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안정성이라는 핵심 가치를 통해 디지털 흐름에 안전하게 진입하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뉴스에서 CBDC, 규제 동향 등의 단어를 보고 답답했던 분들, 그리고 한국의 가상자산 규제와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미래가 궁금한 투자 준비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스테이블코인의모든것 #조진형 #이정환 #매일경제신문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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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제 뉴스를 보면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주가지수에 투자에 관심이 없으셨던 분들도 이리저리 투자시장을 기웃거리게 되는 거 같습니다. 저는 평소에 펀드정도만 하고 있다가 작년 말부터 주식을 다시 시작해 봤는데, 국내 주식보다는 미국주식의 수익률이 더 좋다고 해서, 미국 주식 섹터 중에서도 코인 관련 주에 묻지마 투자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물론 여유 자금을 넣었지만, 마이너스 수익률은 내가 이렇게 맘 졸이면서 있을 바에 그냥 맛있는 거 먹고 그냥 살 걸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아마 저처럼 묻지마 투자에 속앓이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내가 과연 어떤 종목에 투자했는지 알고 싶어서, 선 공부 후 투자가 아니라, 선 투자 후 공부라는 마음으로 스테이블코인의모든것 을 펼쳐보았습니다. 이미 손실을 보았는데 지금 알아서 뭐 어쩌겠냐 싶으시겠지만, 알고 시장을 보는 것과 모르고 시장을 보는 건 다르기 때문에 저는 이번 기회에 제가 투자한 스테이블코인 에 대해서 꼼꼼히 읽어보았습니다. 최근 미국 장이 관심을 더 끄는 건 아마도 트럼프대통령 의리더십이 투자 부분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일 텐데, 최근 핫이슈가 되고 있는 스테이블코인이 도대체 무엇이고 왜 미국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이 핫한지, 그리고 코인이라고 하면 흔히 말하는 비트코인까지 현재 투자 분야의 핫한 내용 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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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이 미래 화폐시장의 대체재로 자리할 것인가? 비트코인 등 블록체인의 열풍에 이어 현재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겁다. 스테이블 코인은 기축통화인 달러 기반의 1:1 가치의 매칭으로 연동되는 코인으로, 최근 미국 트럼프 정부에서 스테이블 코인을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세계 유명 금융사와 테크 기업들은 앞다투어 자사에 특화된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을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전세계를 강타할 미래 화폐에 대한 기대로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는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 정확한 배경설명과 정의, 코인의 가격 메커니즘의 기본적인 정보 그리고 금리정책과 수요의 관계, 예상되는 리스크 등 다양한 주제와 관점으로 접근해볼 수 있었다. 비트코인처럼 변동성이 매우 큰 코인의 성격과는 달리, 스테이블 코인은 말 그대로 화폐와 연동된 구조로 화폐처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블록체인이다. 화폐의 가치를 동일하게 지니며 24시간 거래, 빠른 국제 송금과 낮은 수수료 라는 블록체인의 장점을 그대로 살린 디지털 화폐로써, 글로벌 금융 질서의 관점에서 스테이블 코인이 상용화된다면 비트코인보다 훨씬 더 큰 파급력을 지닌다고 볼 수 있다. 현재 미국 트럼프 정부는 스테이블 코인 규제 완화를 통해 디지털 형태의 달러 사용을 전세계적으로 확대하는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으며, 그 이면에는 미국의 지속적인 재정 악화의 상황 속에서, 스테이블 코인을 통한 세계 각국 자산가들의 달러화 자산 수요를 흡수해 다시 미국채로 환류시키는 새로운 매커니즘 즉, ‘저비용 자금 조달 창구’로 활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깔려있음을 알 수 있었다. 달러 가치와 연동되는 대표적인 스테이블 코인으로 USDT(테더)와 USDC(서클)를 들 수 있으며, 각각 달러 예치금을 담보로 발행되며 언제든 1코인=1달러 발행사에 돌려줄 수 있다. 만약 시장가격이 1달러보다 높을 경우, 투자자들은 발행사로부터 1달러에 코인을 발급받아 시장에 팔아 차익을 얻고, 반면에 낮을 경우에는 시장에 코인을 싸게 사들여 발행사에 1달러로 상환하여 차익거래로 이익을 얻는다. 결국 스테이블 코인의 가치는 달러와 동일한 가치로 수렴하게 되는 가격 안정화 메커니즘을 가진다. 하지만 시장에 대한 신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신뢰에 금이가는 순간 뱅크런이 일어나며 시스템이 무너지는 것을 2022년 루나 사태를 통해 목격한 바 있다. 과거의 경험을 발판 삼아 리스크를 확실히 보완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 CBDC 와 민간 주도의 스테이블 코인은 발행 주최에 따라 많은 차이점을 보이는데, 일종의 경쟁관계로도 볼 수 있는 이 두 코인이 공존할 수 있는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BDC 의 안정성과 스테이블 코인의 창의성이 결합되어 안전하면서도 편리한 디지털 화폐의 환경 구축을 위해서는 각각의 강점을 살리며 공존할 수 설계와 규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미국 정부의 스테이블 코인 규제가 제정되며 ‘지니어스법’ 법안이 통과되었다. 이에 따라 스테이블 코인이 공식적인 합법 지위를 얻었다는 업계의 환영의 반응과 함께 실제로 막대한 자금의 움직임이 감지되었다. 가상세계의 기축통화 선점을 위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전략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기존의 코인과의 연관성도 크게 주목 받고 있다. 전세계 금융과 경제의 질서에 거대한 변화의 바람으로 작용하는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모든 정보들을 확인해볼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고 향후 거대한 바람의 방향이 어디로 어떻게 향할지 미래의 변화들을 살펴보고 예측해보는 유의미한 시간이었다. 달러의 위상 변화, 그리고 새로운 디지털 화폐의 시대는 어떻게 찾아올지 상상하며 스테이블 코인과 세계 금융, 경제의 관계를 흥미롭게 배울 수 있었다. #스테이블코인 #스테이블코인의모든 것 #테라 #서클 #비트코인 #이더리움 #CBDC #달러스테이블 #돈의미래 #블록체인 #원화스테이블 #달러스테이블코인 #원화스테이블코인 #디지털화폐 #달러의시대 #미래금융 #금융과경제 #미래화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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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출판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코인 시장은 끝났다’는 말이 종종 들리지만, 정작 금융의 흐름은 여전히 블록체인 위에서 진화하고 있어요. 그 중심에는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자리 잡고 있죠. 조진형, 이정환 님의 <스테이블코인의 모든 것>은 이 낯설지만 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차분하게 해설하는 책이에요.
스테이블코인이란 무엇인가?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라 불리지만, 실제로는 가격 변동성이 너무 커서 화폐로 쓰기 어려워요.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달러 등)나 자산(금, 채권 등)에 가치를 연동시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코인이에요. 즉, 블록체인 기술 위에서 쓸 수 있는 돈을 구현하려는 시도죠. 책의 첫 장은 이 개념을 쉽고 명료하게 풀어내요. 단순히 기술 용어나 투자 관점에 그치지 않고, ‘돈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으로까지 연결되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스테이블코인이 바꿀 경제 구조 저자들은 스테이블코인을 단순한 기술적 혁신이 아니라, 금융과 통화 체계의 재편을 이끄는 경제적 변수로 바라봐요. 국경을 넘어 자유롭게 이동하는 디지털 달러, 민간이 발행하는 사설 화폐, 그리고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하는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까지. 이 책은 이러한 흐름을 하나의 연속선 위에서 설명해요. 특히 흥미로웠던 대목은 ‘스테이블코인이 국가의 통화주권을 위협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에요. 지금은 소수의 기업(테더, 서클 등)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주도하고 있는데, 만약 이 흐름이 커지면 국가가 발행한 돈보다 기업이 만든 돈이 더 널리 쓰이는 시대가 올 수도 있다는 거죠.
스테이블코인의 투자와 미래 책은 투자자 입장에서의 시사점도 놓치지 않았어요. 스테이블코인이 단순히 거래 수단을 넘어, 결제 인프라, 예치금, 유동성 공급 수단으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로 보여줘요. 또한 한국형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가능성과 과제, 규제 환경의 변화, 각국의 법적 대응 등 현실적인 문제들도 균형 있게 다루죠.
스테이블코인을 향한 질문들 책의 마지막 파트는 가장 중요한 질문을 던져요. ‘스테이블코인은 정말로 안정적인가?’ 테라-루나 사태처럼 연동 가치가 무너지는 디페깅(de-pegging) 사례, 발행사의 불투명한 준비금 관리, 규제 사각지대 등의 위험 요소를 짚으며, 안정적이라는 이름이 결코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을 환기시키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들은 이 기술이 가져올 돈의 민주화와 금융의 탈중개화 가능성에 주목하며, 변화의 방향을 냉정하게 짚고 있어요.
<스테이블코인의 모든 것>은 단순한 코인 해설서가 아니에요. 경제와 금융의 구조적 변화를 탐구하는 시사서, 디지털 시대의 화폐 철학을 고민하는 인문서, 그리고 투자자에게 필요한 리스크 감각을 일깨우는 실무서이기도 해요.
비트코인 이후의 세상을 묻고 싶다면, 그리고 ‘돈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다시 던지고 싶다면, 이 책은 그 출발점이 될 것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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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비트코인 열풍이 한창일 때, 유시민 작가와 정재승 교수가 비트코인을 주제로 토론을 한 적이 있었다. 당시 유시민 작가는 비트코인을 네덜란드의 튤립 투기 사건에 비유하며 가상자산의 허상을 지적했고, 정재승 교수는 그 투기성보다는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의 혁신적 가능성에 주목했다. 그때 나는 유시민 작가의 시각에 더 가까웠고, 지금까지도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다소 비관적인 입장을 유지해 왔다. 하지만 최근 ‘스테이블코인’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접하면서 생각이 조금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스테이블 코인의 모든 것』을 통해 그 정체를 직접 알아보고자 했다.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기술적인 이해는 쉽지 않았지만, 스테이블코인이 지닌 정치적·경제적 의도와 역할을 알게 되자 이 개념이 훨씬 현실적이고 의미 있게 다가왔다. 이 책은 단순히 가상자산의 또 다른 형태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경제 환경 속에서 놓쳐서는 안 될 핵심 키워드가 무엇인지를 일깨워 준다. 투자나 산업뿐 아니라 우리의 일상적인 경제활동 전반에 거대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음을 실감하게 해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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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서평을 썼습니다. 몇 년 전 암호화폐 광풍이 불었습니다. 초기에 등장한 비트코인은 IT 에서도 깊이있게 파고드는 사람들이나 알고 있었는데 이를 쉽게 사고 팔 수 있는 거래소가 등장하더니 순식간에 몇천만으로 올랐네요. 이후 수많은 암호화폐들이 등장하였는데 사람들은 뭐가 뭔지도 모른채 투자를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거품이 확 꺼지면서 큰 손해를 본 사람들도 많았는데 최근 다시 폭등하면서 이제는 비트코인 하나에 1억 5,000만원이 넘었습니다. 아직까지 암호화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크지만 스테이블코인은 다른 암호화폐와는 조금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의 모든 것' 에서는 이러한 스테이블코인이 무엇이고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 또는 그룹에서 발표한 비트코인 논문을 통해 비트코인이 처음 등장하였는데 비트코인은 기존 화폐와는 달리 탈중앙화를 표방하였고, 모든 거래 내역이 블록에 기록되면서 이 블록이 체인처럼 연결됩니다. 가치는 사람들이 실제의 돈을 얼마나 지급할 수 있는지에 따라 달라지는데 수시로 변하고 어떤 경우에는 하루에도 수십 퍼센트 폭락이나 폭등을 하기 때문에 화폐로 쓰기에는 어렵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은 화폐와 1:1 로 연동을 하므로 1달러 = 1스테이블코인이 됩니다. 현재 대부분의 스테이블코인이 달러와 연동하고 있고, 조금씩 변동이 있어서 정확이 1:1 은 아니지만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화폐처럼 쓰이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지금은 거의 사라졌지만 은행에서 다른 계좌로 이체하기 위해서는 수수료를 내야 했습니다. 해외 송금의 경우에는 여전히 수수료가 비싼 데다가 시간도 오래 걸리고 환율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합니다. 스테이블코인은 이러한 제약이 없기 때문에 거의 실시간에 가깝게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도 보낼 수 있고, 받는 사람은 이를 달러 또는 자신의 국가에서 쓰는 화폐로 바꿀 수 있어서 무척 편하면서 혁신적입니다. 반면 중앙은행이 통화 정책을 세우면서 통화량을 조절할 수 있는 것과는 달리 스테이블코인은 이러한 정책의 사각 지대에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정책 수립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수시로 가치가 변하는 비트코인이 초기에 널리 사용될 수 있었던 것도 익명성이 보장되면서 돈세탁을 할 수 있어 범죄 조직에서 선호하였기 때문입니다. 스테이블코인 역시 이러한 부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데다가 비트코인과는 달리 가치가 일정하기 때문에 더 널리 사용될 가능성도 있네요. 그리고 가치가 달러에 연동되지만 경우에 따라서 가격이 크게 내려가거나 올라갈 가능성도 있어서 안정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용도가 다르기는 하지만 중앙은행에서 직접 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를 발행할 경우 스테이블코인도 일정 부분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화폐는 금과 은에서 지폐로 바뀌었는데 기술이 발전하면서 등장한 암호화폐, 특히 스테이블코인은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네요. 앞으로 화폐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궁금한데 스테이블코인 자체에 대해서 상세히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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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스테이블코인 #스테이블코인의모든것 #매일경제신문사 #가상자산 #암호화폐 #블록체인 #디지털화폐 #금융 1. 스테이블 코인(stablecoin)은 미국 달러, 유로, 금 등 법정화폐나 실물자산의 가치에 연동되도록 설계된 암호화폐로, 가격 변동성이 매우 낮아 안정적으로 가치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 저자는 각 대학에서 사회과와 경제금융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들로서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원리부터 비트코인의 차이 등을 논의한다. 2. 사실 스테이블 코인은 처음 듣는다. 코인 투자에 대한 관심으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관련 뉴스가 하루에 수백 건에 이른다고 하나, 그동안 큰 관심이 없었는지 크게 눈에 띄지 않았다. 그러나 일상생활과 비즈니스에 밀접한 영향을 가지기에 공부는 필요할 듯 보인다. 늦은 만큼 잘 배워둬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3 이 책은 안정적인 가치 유지와 암호화폐 시장 내 역할, 그리고 미래 전망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에게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실무적 이해를 돕는 사례와 분석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책의 장점은 이론과 실무의 균형 잡혔다는 것이다. 스테이블코인의 개념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유형, 기술적 구현 방식, 그리고 글로벌 규제 동향까지 상세히 설명하여 독자가 폭넓은 이해를 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현장 사례 및 전망 분석이 되어 있다. 실제 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이슈와 미래 전망, 그리고 정책적 과제와 리스크까지 현실감 있게 다루어, 독자가 시장의 흐름을 전망할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4. 다만, 처음 배우는 이들을 위한 마냥 친절한 책은 아니다. 약간의 기술적인 설명들이 논문을 읽는 느낌도 살짝 들기도 했다. 또 한편으론 좀 더 구체적인 금융 또는 규제 환경에 대한 설명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5. 결론적으로 이 책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포괄적이고 균형 잡힌 소개서로서, 암호화폐 시장의 미래를 내다보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시각과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통찰력 있는 내용을 제공한다. ★생각나는 구절 ★질문 한 가지 ★독서 기간 2025. 10. 10. ~ 10. 24.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